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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비로 쓰려고" 출근 첫날부터 '슬쩍'…한 달간 현금 400만원 꿀꺽한 '간 큰' 직원
    "생활비로 쓰려고" 출근 첫날부터 '슬쩍'…한 달간 현금 400만원 꿀꺽한 '간 큰' 직원
    사회일반 30분전
    출산 휴직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을 대신해 채용된 임시 근무자가 출근 첫날부터 현금을 훔친 정황이 드러나 수백만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제천에서 국밥집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해 11월 기존 직원이 출산을 앞두고 잠시 일을 쉬게 되면서 과거 약 1년간 근무했던 40대 여성 B씨를 임시로 채용했다. 하지만 B씨가 첫날 근무를 시작한 직후부터 계산대 현금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A씨는 이상함을 느끼고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영상에는 손님에게 받은 현금뿐 아니
  • "갑자기 왜 불이 꺼졌지?"…3분 동안 전력 나간 영등포구
    "갑자기 왜 불이 꺼졌지?"…3분 동안 전력 나간 영등포구
    사회일반 2026.01.17 19:11:38
    17일 오후 4시 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일부 동에서 일시 정전이 발생해 3분여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동, 양평동, 여의도동, 문래동에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영등포소방서에도 문래동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다. 한전 측은 정전 발생 사실을 인지한 뒤 복구에 나섰으며, 작업 시작 후 3분여만인 오후 4시 24분께 작업을 완료했다. 한전의 복구 작업은 끝났지만 자체 설비가 있는 아파트 등 일부 장소에서는 전기 공급 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
  • 달러 매력 떨어졌나…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17년만에 최저
    달러 매력 떨어졌나…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17년만에 최저
    사회일반 2026.01.17 18:07:45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008년 9월 이후 17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61억 달러 줄어든 6826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9월 기록한 6182억 달러 이후 최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해 1월 말 당시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 7608억 달러와 비교하면 1년이 채 안돼 10.2%가량 줄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미 국채 보유를 줄
  • 文 전 대통령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특별법 잘 마련돼야"
    文 전 대통령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특별법 잘 마련돼야"
    사회일반 2026.01.17 17:47:14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교육자치를 보장하는 특별법안이 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에서 열린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의 ‘교실을 교실답게’ 북 콘서트에 참석해 “행정통합을 하는 기회에 교육자치를 한 층 더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칫 교육이 중앙·지방 행정에 예속될 우려도 있고, 한편으로는 교육감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져 기초 교육 자치가 유명무실해질 염려도 있다”며 “행정통합과 함께 관련 논의가 시급한
  • 尹 형사재판 7건 대기…내란 선고 임박 [서초동 야단법석]
    尹 형사재판 7건 대기…내란 선고 임박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6.01.17 17:29:5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포함해 최소 7건의 형사재판 1심 판단을 앞두고 있다. 검찰과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잇따라 기소한 사건들로 윤 전 대통령은 상반기 내내 법원을 오가며 사법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
  • 尹 징역 5년 판결에…주말 서울도심 집회 격화
    尹 징역 5년 판결에…주말 서울도심 집회 격화
    사회일반 2026.01.17 16:47:48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하라’,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전 대통령 측을 비판했다. 특히 촛불행동은 윤 전 대통령이 특검 구형량의 절반에 불과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규탄했다.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 尹 “사라진 법리, 정치 판결”…징역 5년 선고에 정면 반발
    尹 “사라진 법리, 정치 판결”…징역 5년 선고에 정면 반발
    사회일반 2026.01.17 16:21:2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법원 판결에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재판은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 구성요건에 의해 결론이 나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만 사법부의 독립성과 신뢰가 유지되
  • "한국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소주 3병 마시고 음주운전한 30대 결국
    "한국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소주 3병 마시고 음주운전한 30대 결국
    사회일반 2026.01.17 15:20:07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모친을 숨지게 한 30대 음주운전자가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서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서 씨 측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사고 당시 목격자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재생되자 서 씨는 울먹이며 고개를 숙였다. 서 씨 측은 재판부에 “피해자 측 대리인과 합의 가능성이 있어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라며 “절차를 기다리고 합의가 되면 변론하고
  • "정말 잘못했습니다" 이 말 안 나올까…'바가지요금'에 칼 빼든 정부
    "정말 잘못했습니다" 이 말 안 나올까…'바가지요금'에 칼 빼든 정부
    사회일반 2026.01.17 15:07:02
    정부가 국내 관광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바가지요금 대응책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 관련 제도 정비, 신고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축으로 마련했다. 특히 관광객이 QR코드(정보무늬코드)를 통해 관광공사나 담당 조직에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체계가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더 진전된 방안도 빠른 시일 내 내놓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 시흥·금산·함평 공장·창고서 불…전국 곳곳서 화재 사고
    시흥·금산·함평 공장·창고서 불…전국 곳곳서 화재 사고
    사회일반 2026.01.17 15:02:56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시흥·금산·함평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1시 26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금속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하고 있다. 공장 외부에서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는 동시에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 "일 터지면 '엄마'인 제가 퇴사해야죠"…대한민국 '독박육아' 현실
    "일 터지면 '엄마'인 제가 퇴사해야죠"…대한민국 '독박육아' 현실
    사회일반 2026.01.17 14:34:57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와 어린이집이 문을 닫자, 일터에서 먼저 밀려난 쪽은 어머니들이었다. 감염병 위기 속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자 그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면서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경제활동이 눈에 띄게 위축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맞벌이와 일·가정 양립이 보편화됐다는 평가와 달리, 위기 상황에서는 여전히 ‘독박육아’ 구조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5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김현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김병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우석진 명지대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코로나19가
  • 청와대 인사 6·3 지방선거 차출 놓고…여야 '신경전'
    청와대 인사 6·3 지방선거 차출 놓고…여야 '신경전'
    사회일반 2026.01.17 14:26:28
    여야가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인사들의 6·3 지방선거 출마 전망과 관련해 상대 측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참모진의 출마에 대해 “중앙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통찰을 지역 행정 현장에 이식하는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청와대를 선거 캠프로 전락시키는 행태부터 멈추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국정 전반을 조망하며 정책을 설계해 온 인사들이 지방정부로 향하는 선택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력 쌓기로 폄훼하
  • 美 상무장관, ‘100% 관세’ 카드 꺼내들며 반도체 기업 투자압박
    美 상무장관, ‘100% 관세’ 카드 꺼내들며 반도체 기업 투자압박
    사회일반 2026.01.17 14:11:50
    하워드 러트닉(사진) 미국 상무장관이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또 다시 관세카드를 언급하며 미국 내 투자를 압박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에게 미국 내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며 이
  • '연봉 8000만원 미만' 직장인들 희소식…다음달 월급 더 받으려면
    '연봉 8000만원 미만' 직장인들 희소식…다음달 월급 더 받으려면
    사회일반 2026.01.17 13:20:49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한화생명은 놓치기 쉬운 주요 공제 항목을 정리해 연말정산 절세 포인트를 공개했다. 우선 시력 교정용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안경점에서 시력 교정용임이 명시된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발급받아 제출할 경우 절세가 가능하다. 보청기·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임차비용도 사용자 명의 영수증을 판매처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월세 세액공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연간 총 급여 8000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기준시가 4
  •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사회일반 2026.01.17 12:00:00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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