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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할 때 보일러 끄면, 난방비 더 나온다"…난방 방식만 바꿔도 비용 줄어든다는데
    "외출할 때 보일러 끄면, 난방비 더 나온다"…난방 방식만 바꿔도 비용 줄어든다는데
    사회일반 2026.01.21 13:03:38
    한파가 본격화되면서 보일러 동파와 급증하는 난방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귀뚜라미는 배관 보온과 전원 관리, 난방 방식만 바꿔도 혹한기 사고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 보일러 관리 전략을 21일 공개했다. ◇ 배관 보온이 핵심...전원은 끄지 말고 유지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외부 냉기에 노출된 배관에서 발생한다.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은 반드시 보온재로 감싸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해야 하며, 보온재가 오래돼 갈라지거나 훼손됐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
  • ‘한덕수 재판 위증’ 尹, 4월 재판 종결… 혐의 전면 부인
    ‘한덕수 재판 위증’ 尹, 4월 재판 종결… 혐의 전면 부인
    사회일반 2026.01.21 12:30:52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방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는 4월 한 차례 공판으로 종결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21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향후 심리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9일 한 전 총리
  • 재경부, 6개 정책금융기관과 간담회…"환변동 대응 역량 키워야"
    재경부, 6개 정책금융기관과 간담회…"환변동 대응 역량 키워야"
    사회일반 2026.01.21 11:30:00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중소 상생금융 및 5극3특(5개 초광역권 및 3개 특별자치도) 성장엔진 산업군별 맞춤형 무역보험 제공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114조 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체 밸류체인 지원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20조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1일 유법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 주재로 열린 6개 정책금융기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관별 수출금융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한국서 가장 위험한 곳?…430만명 본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 알고 보니
    한국서 가장 위험한 곳?…430만명 본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 알고 보니
    사회일반 2026.01.21 11:03:41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른바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이 확산하자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냐",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느냐"는 등의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각각 174만회, 263만회에 이른다. 영상 댓글에는 '가짜 뉴스'라는 지적이 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이를 사실로 오인해 문의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측은
  • 말다툼하다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모텔서 체포
    말다툼하다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모텔서 체포
    사회일반 2026.01.21 10:35:50
    지인과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0시 46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주택에서 지인 50대 B 씨를 주택 내부에 있던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복부 등을 크게 다친 B 씨는 현장을 빠져나와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사건 발생 약 3시간 만인 오전 4시 10분께 합성동 한 모텔에서 A 씨를 붙
  • '노동법 밖' 870만명, 근로자 된다…파장 촉각
    '노동법 밖' 870만명, 근로자 된다…파장 촉각
    사회일반 2026.01.21 10:21:00
    정부·여당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 등 약 870만 명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는 ‘근로자(노동자) 추정제’ 도입을 추진한다. 노무 제공 사실만 확인되면 우선 근로자로 추정하고 사업주가 이를 반증하지 못하면 근로자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제도 시행 시 산업 현장은 물론 노사 관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근로자 추정제’와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터기본법)’을 패키지로 추진해 더불어민주당과 5월 1일까지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
  • 혈세로 호화출장 간 공기업 무더기 적발…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도[Pick코노미]
    혈세로 호화출장 간 공기업 무더기 적발…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도[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6.01.21 10:20:00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관광·쇼핑 등으로 일정이 꾸려진 호화 출장을 다녀왔다가 무더기 적발됐다. 직원들에게 특혜성 대출을 제공하거나 유급휴일을 남용하는 등 일부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행태도 포착됐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최근 ‘2025 세계감사인(監査人)대회’ 외유 출장 의혹과 관련한 산하기관 특정 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감사인대회 출장이 부적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기후부 산하 공기업은 남동&mid
  • [속보]반도체 호조에 1월 1~20일 수출 14.7% 증가
    [속보]반도체 호조에 1월 1~20일 수출 14.7% 증가
    사회일반 2026.01.21 09:00:00
    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올해 1월 중순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 대미 수출도 지난해 기저 효과 등이 겹치면서 20%에 육박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 1월 1~20일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 이 기간 수출은 36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었다. 수입은 370억 달러로 4.2% 증가했다. 이로써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보였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07억 달러로 무려 70.2%나 급증했다. 무선통신기기(47
  • '북한 무인기' 합동조사TF, 민간인 피의자 3명 주거지 등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합동조사TF, 민간인 피의자 3명 주거지 등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6.01.21 08:54:06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가 21일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합동조사TF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는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울산화력 참사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어”
    울산화력 참사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어”
    사회일반 2026.01.21 08:46:43
    지난해 9명의 사상자를 낸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J중공업과 하도급업체 코리아카코 대표 등 책임자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울산지법은 21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의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유족과 합의한 점 등도 참작 사유로 꼽혔다. 앞서 울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 16일, 김완석 HJ중공업 대표와 석철기 코리아카코 대표 등 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
  • 선거 앞 남성 비하 표현 글…대법 “후보 겨냥 아니면 처벌 못 해”
    선거 앞 남성 비하 표현 글…대법 “후보 겨냥 아니면 처벌 못 해”
    사회일반 2026.01.21 08:21:34
    총선을 앞두고 여성의당 후보를 돕던 당원을 비난하는 과정에서 남성 비하 표현이 사용됐더라도, 그 표현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워마드 운영자 강모씨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정보삭제요청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대전선관위는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이틀 앞두고, 워마드
  • 검사에 수사 개시 알려야 하는데…킥스 개편은 언제쯤?[안현덕의 LawStory]
    검사에 수사 개시 알려야 하는데…킥스 개편은 언제쯤?[안현덕의 LawStory]
    사회일반 2026.01.21 08:00:00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에 맞춰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개편 등 절차에도 가속을 붙여야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형사·사법 체제의 대대적 변화와 함께 후속 실무 절차가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 10월로 예정된 중수청·공소청 설립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킥스 개편이 늦어질 시에는 수사 지연 등 부작용도 예상되고 있다. 21일 중수청 설립 법안 제59조에 따르면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은 수사, 공소 제기 및 유지에 관해 검사와 긴밀히 협조
  • "분명 브레이크 밟았는데 안 섰다"…급발진 의심사고 대부분 고령 운전자였다
    "분명 브레이크 밟았는데 안 섰다"…급발진 의심사고 대부분 고령 운전자였다
    사회일반 2026.01.21 07:47:00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운전자 중 상당수가 60대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일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급발진 원인 의심 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페달 오조작 사고가 10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40건은 조사나 감정이 진행 중이거나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6.2%로 가장 많았고, 70대 28.4%, 50대 14.2%, 80대 9.9% 순이었다. 60대 이상 고령
  • "싸랑해요 코리아~" 이 말 진심이었다…외국인 10명 중 8명 한국에 '호감'
    "싸랑해요 코리아~" 이 말 진심이었다…외국인 10명 중 8명 한국에 '호감'
    사회일반 2026.01.21 07:47:00
    메간 폭스, 톰 홀랜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방한할 때마다 “싸랑해요 코리아~”라고 외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가운데 실제로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18년 78.7%를 기록한 이후 2019년 76.7%, 2020년 78.1%, 2021
  • 日, 이렇게 집요할 줄은…술잔에 '콕콕' 박힌 점, 알고 보니 "독도는 일본 땅" 홍보
    日, 이렇게 집요할 줄은…술잔에 '콕콕' 박힌 점, 알고 보니 "독도는 일본 땅" 홍보
    사회일반 2026.01.21 07:47:00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 일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현한 각종 관광 상품이 유통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관광객을 상대로 노골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주말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역사 탐방 일정에서 일본의 독도 왜곡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한 ‘대한민국 역사 투어’의 일환으로 시마네현청 내 ‘다케시마 자료실’과 오키섬 일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키섬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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