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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두배 줄게"…텐센트, 바이트댄스 두뇌 싹쓸이 나섰다[글로벌 왓]
    "연봉 두배 줄게"…텐센트, 바이트댄스 두뇌 싹쓸이 나섰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12 14:35:02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텐센트가 바이트댄스의 핵심 AI 연구 인력을 대거 스카우트하며 뒤늦은 반격에 나섰다. 메신저 서비스 ‘위챗’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했던 텐센트가 본격적인 AI 인재 확보전에 뛰어들면서 중국 빅테크 간 경쟁 구도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 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텐센트는 최근 수개월간 바이트댄스 AI 연구원들에게 기존 연봉의 두 배 수준의 파격적 조건을 제시했고 실제 일부 연구진 영입에 성공했다. 신입 박사급 인재에게는 업계
  •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인물·화제 2025.12.12 13:46:52
    정부가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한국인 피의자 누적 검거 인원도 154명(11월 말 현재)에 달하는 등 신고건수도 대폭 줄어들며 사태가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외교부, 국정
  • "섬뜩" 혹평에 맥도날드 AI 광고 결국 '삭제엔딩' [글로벌 왓]
    "섬뜩" 혹평에 맥도날드 AI 광고 결국 '삭제엔딩'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12 10:23:22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이자 결국 다급히 영상을 내렸다. 11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논란이 된 45초짜리 광고는 ‘일 년 중 가장 끔찍한 시기’라는 제목을 달고 지난 6일 네덜란드에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연말이면 벌어질 법한 크고 작은 사고들을 AI로 묘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통 체증 속에 갇힌 산타, 눈길에 넘어지는 택배 자전거, 바람에 악보가 흩날리는 합창단,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지는 남성 등 혼란스러운 장면이 빠르게 이어진다. 광
  • 돈 앞엔 이념없다…美 개미들 中 빅테크에 꽂혔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돈 앞엔 이념없다…美 개미들 中 빅테크에 꽂혔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12 09:29: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투자자들의 자금이 오히려 중국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ETF닷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중국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주요 ETF 두 곳에만 5조 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크레인셰어즈 CSI 차이나 인터넷에는 20억 달러, 인베스코 차이나 테크놀로지에는 18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블랙록도 “중국
  • "트럼프 때문에" 美 외교력 3위로 추락…中은 역대 최고점 찍었다 [글로벌 왓]
    "트럼프 때문에" 美 외교력 3위로 추락…中은 역대 최고점 찍었다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12 07:35:00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미국과의 격차가 사실상 ‘경쟁자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현지 시간)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가 발표한 ‘2025 아시아 파워 지수’에서 미국과 중국이 각각 80.6점과 73.7점을 기록해 1·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두 나라의 점수 차는 2포인트 이상 줄며 2020년 이후 가장 좁혀졌다. 미국의 종합 점수는 전년 대비 1.2포인트 떨어져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691명' 숨진 노토 강진 수준인데…日아오모리 지진은 사망자 '0명', 왜?
    '691명' 숨진 노토 강진 수준인데…日아오모리 지진은 사망자 '0명', 왜?
    인물·화제 2025.12.12 05:36:00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8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5분 발생한 규모 7.5 지진으로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규모와 진도에 비해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교도통신이 혼슈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홋카이도 등 현지 지방자치단체를 자체 취합한 결과 부상자는 총 34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수도 공급이 중단되면서 아오모리현과 홋카이도의 학교 187곳이 휴교했다. 다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큰 물적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
  • "친구들한테 나눠줬어요"…8살 아들이 엄마 금목걸이 잘라 선물, 결국
    "친구들한테 나눠줬어요"…8살 아들이 엄마 금목걸이 잘라 선물, 결국
    인물·화제 2025.12.12 05:36:00
    중국에서 8살 소년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잘라 친구들에게 나눠준 사건이 알려져 화제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에 거주하는 8살 소년은 한 달 전 어머니 쑨씨의 서랍에서 금목걸이를 꺼내 조각 낸 뒤 친구들에게 선물로 나눠줬다. 해당 목걸이는 아버지가 결혼 기념으로 구입한 8g짜리 제품으로, 중국 금 시세(g당 약 1200위안·24만9000원)로 환산하면 약 200만원 상당이다. 쑨씨는 아들의 친구가 금 조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뒤늦게 사실을 확인했다. 부부가 폐쇄회로(C
  • "청소하다 기절할 뻔"…냉동고 속 한 살도 안 돼 숨진 아기에 日 '발칵'
    "청소하다 기절할 뻔"…냉동고 속 한 살도 안 돼 숨진 아기에 日 '발칵'
    인물·화제 2025.12.12 05:33:00
    일본 도쿄의 한 유흥업소 냉동고에서 갓난아이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시신 일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쯤 도쿄 스미다구에 위치한 유흥업소에서 "냉장고를 청소하다가 아이의 머리 같은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당 업소의 남성 종업원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생후 1년 미만으로 추정되는 아기의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냉동고에 들어 있었다. 머리 부분은 비닐봉
  • 노벨평화상 마차도 "귀국해 계속 투쟁"
    노벨평화상 마차도 "귀국해 계속 투쟁"
    인물·화제 2025.12.11 22:00:42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마두로 정권의 감시를 피해 고국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P, 로이터 등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한 마차도는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기자회견을 갖고 “그들은 내가 어디 있었는지 알지 못했고 나를 막으려고 가능한 모든 일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과 관련해 “귀국하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며 “정권을 누가 잡고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전히 권력이 유지되고 있다면 나는
  • '디플레 늪' 갇힌 中, 내년에도 '내수회복' 방점
    '디플레 늪' 갇힌 中, 내년에도 '내수회복' 방점
    인물·화제 2025.12.11 21:33:05
    중국이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내수 회복을 꼽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통화·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중국 당정은 10∼11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최고지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 매년 12월 열리는 이 회의는 향후 1년간의 경제 정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 종료 후 공개된 발표문에 따르면 당정은 내년도 경제 공작(업무)의 첫 번째 과제로 내수 주도의 강대한 국내 시장 건설을 꼽았다. 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
  • "1억 넘어도 없어서 못 팔아"…김정은·머스크 얼굴 달린 로봇개 '완판', 이유는
    "1억 넘어도 없어서 못 팔아"…김정은·머스크 얼굴 달린 로봇개 '완판', 이유는
    인물·화제 2025.12.11 19:04:06
    미국의 현대미술 전시장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얼굴을 한 ‘로봇개’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미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서는 ‘레귤러 애니멀스(Regular Animals)’라는 제목의 기괴한 로봇개 시리즈가 공개됐다. 작품을 만든 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윈켈만(예명 비플)이다. 그는 개 형태의 로봇 위에 유명 인물의 얼굴을 실시간 렌더링한 듯한 모습으로 덧붙여 강한
  • "중국, 일본에서 한국으로 갈아탔다"…'홋카이도→서울' 한 순간에 싹 바뀐 중국 관광지 모습
    "중국, 일본에서 한국으로 갈아탔다"…'홋카이도→서울' 한 순간에 싹 바뀐 중국 관광지 모습
    인물·화제 2025.12.11 18:20:00
    일본 홋카이도를 본떠 조성된 중국 저장성의 한 관광지가 최근 일본색(色)을 완전히 지우고 ‘서울 콘셉트’로 갈아탔다. 이번 변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양국 갈등이 고조된 시점과 맞물린다. 최근 중국 정부는 일본 전역에 대해 자국민 ‘여행 자제령’을 발령했고, 일본 내 치안과 지진을 이유로 여행을 삼가라는 경고를 반복해왔다. 중국 단체 관광객의 예약이 무더기로 취소되고 항공사들도 일본 노선 운영을 줄이면서 양국 관계는 급속히 얼어붙었다. 이처럼 양국 관계가 '한일령'에 이어
  •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반년간 5兆 베팅…美 투자자들도 中 AI 기업에 꽂혔다
    인물·화제 2025.12.11 17:47:52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도 미국 투자자들이 중국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딥시크 쇼크’를 시작으로 중국 AI 기업들이 반도체 기술 자립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면서 성장성을 높게 본 것이다. 다만 미국이 국가 안보 우려 등을 이유로 중국에 대한 투자 문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투자 열풍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11일 금융 정보 업체 ETF닷컴에 따르면 중국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양대 상장지수펀드(ETF)에만 최근 6개월간 5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
  • "당분간 일본 절대 가지 말라"…또 '여행 주의보' 발령한 中, 이번에는 무슨 이유?
    "당분간 일본 절대 가지 말라"…또 '여행 주의보' 발령한 中, 이번에는 무슨 이유?
    인물·화제 2025.12.11 16:04:5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계기로 중·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일본 내 지진 위험을 이유로 자국민에게 또다시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앞서 일본의 ‘치안 악화’를 근거로 여행 자제령을 내린 지 한 달여 만에 재차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 외교부는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8일 이후 일본 혼슈 동부 인근 해역에서 여러 차례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고 최대 규모는 7.5에 달했다”며 “현재 지진으로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본 여러 지역에서 쓰나
  • "한국 케이크가 왜 거기서 나와?"…뉴욕 한복판 생중계에 깜짝 등장, 무슨 일?
    "한국 케이크가 왜 거기서 나와?"…뉴욕 한복판 생중계에 깜짝 등장,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11 15:20:26
    뉴욕 한복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 생중계에 올해도 한국 케이크가 등장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195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미국의 대표 연말 행사로, 올해 점등식은 3일(현지시간) 열렸다. 뉴욕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와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의 개막을 함께했으며, 이 행사는 NBC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이러한 생방송 화면에서 NBC 진행자들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맛보며 평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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