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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녀에 "이혼하고 나랑 살자" 집요하게 요구…거절당하자 총 쏜 남성
    유부녀에 "이혼하고 나랑 살자" 집요하게 요구…거절당하자 총 쏜 남성
    인물·화제 2025.12.27 07:31:00
    인도 북부 구르가온의 한 클럽에서 유부녀에게 이혼 후 결혼을 요구하다 거절당한 남성이 총기를 발사해 여성을 중상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NDTV와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20일 클럽 직원 칼파나가 지인 투샤르(25)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투샤르는 약 6개월 전부터 칼파나와 친분을 쌓으며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과 결혼하자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했다. 사건 당일 투샤르는 친구 슈밤(24)과 함께 칼파나의 근무지를 찾아 재차 청혼했고, 또다시 거절당하자 총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칼파
  • "이미 숨졌는데 비행기 탑승?"…승객들 경악한 '기내 사망' 미스터리
    "이미 숨졌는데 비행기 탑승?"…승객들 경악한 '기내 사망' 미스터리
    인물·화제 2025.12.27 07:30:00
    스페인 남부 말라가 공항에서 영국 런던 개트윅으로 향하던 이지젯 항공편에서 89세 고령 여성 A씨가 기내에서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승객들은 “할머니가 탑승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항공사와 가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은 지난 18일 오전 출발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전 승무원들이 A씨의 상태에 이상을 감지하면서 출발이 중단됐다. 응급 구조대와 공항 당국이 기내에 투입돼 확인한 결과,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A씨는 휠체어에 실려
  • “제 발로 나가면 450만원 드려요”…美정부, 불법 체류자 '출국 보너스' 셈법은
    “제 발로 나가면 450만원 드려요”…美정부, 불법 체류자 '출국 보너스' 셈법은
    인물·화제 2025.12.27 07:30:00
    미국 정부가 자진 출국하는 미등록 이주자(불법 체류자)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출국 보너스’를 기존보다 3배로 늘리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세관국경보호국(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미등록 이주자에게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000달러(약 451만 원)를 지급할 방침이다. 기존 지원금은 1000달러(약 148만 원)로, 지원 규모가 3배나 확대된 셈이다. 국토안보부는 CBP 홈 앱을 이용해 자진 출국할 경우 출국 불이행에 따른 민
  •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똑’…日 경찰 기겁할 용의자, 알고보니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똑’…日 경찰 기겁할 용의자, 알고보니
    인물·화제 2025.12.27 06:58:59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26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이치현 경찰은 에히메현 경찰 소속 남성 A씨와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민간인 남성 B씨를 기물손괴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오후, 출장차 방문한 나고야 엔도지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히데요시 동상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힘껏 비틀어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같은 달 23일 새벽, B씨가 이미 훼손된 동상
  • "담배 피우면 화장실 문 투명해져"…'실내 흡연' 특단 대책 내놓은 中쇼핑몰
    "담배 피우면 화장실 문 투명해져"…'실내 흡연' 특단 대책 내놓은 中쇼핑몰
    인물·화제 2025.12.26 14:51:30
    중국의 한 대형 쇼핑센터가 화장실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기술적 대응에 나섰다.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화장실 칸막이 문이 투명해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슈베이 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주빌딩 쇼핑센터는 최근 화장실 리모델링 과정에서 특수 유리창을 남성 화장실 칸막이 문에 설치했다. 해당 유리는 평소에는 불투명 상태를 유지하지만 내부에서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몇 초 뒤 전원이 차단되면서 투명하게 변한다. 그 즉시 화장실 내부가 외
  • "주택가에 있던 '의문의 돌' 26개"…빈집만 골라 턴 소름 돋는 수법
    "주택가에 있던 '의문의 돌' 26개"…빈집만 골라 턴 소름 돋는 수법
    인물·화제 2025.12.26 13:12:04
    일본 주택가에 놓인 손바닥 크기 돌이 빈집 절도에 이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용된 돌은 26개에 달한다. 25일 일본의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일본 고베시의 한 주택가에서는 현관문 위 등 눈에 띄는 장소에 손바닥 크기의 돌이 놓이는 사건이 잇따랐다. 2주간 확인된 돌은 총 26개였으며 주민들은 남성 2명이 다녀간 뒤 돌이 올려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조사 결과 돌은 절도범들이 빈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경찰은 앞서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던 A(29) 씨를 절도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
  •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인물·화제 2025.12.26 05:05:00
    산타클로스가 24일 밤 루돌프가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지나 제주와 부산을 거쳐 북한 평양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는 24일 오후 11시 27분 공식 ‘NORAD 산타 추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타가 서울에 도착해 한국 전역에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NORAD는 이와 함께 산타 썰매가 서울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타가 탄 썰매가 여의도 63빌딩과 남산 서울타워, 잠
  • "부부끼리 보낸 사진인데, 왜 처벌?"…1대1 채팅 속 '이 사진' 전면 단속 나선 中
    "부부끼리 보낸 사진인데, 왜 처벌?"…1대1 채팅 속 '이 사진' 전면 단속 나선 中
    인물·화제 2025.12.26 03:05:00
    중국이 온라인 음란물 유포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친구나 연인 사이에 주고받은 선정적인 사진 한 장도 처벌 대상이 될 전망이다. 내년 1월부터는 1대1 개인 채팅을 통한 전송까지 불법 행위로 간주돼 벌금이나 공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성도일보와 명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선정적인 사진·동영상을 인터넷이나 전화 등 통신 수단으로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치안관리처벌법’을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음란물 유포의 범위를 기존의 대규모 단
  • 46회 '꽝' 나오던 美파워볼…2조6000억 '크리스마스 잭팟' 터졌다
    46회 '꽝' 나오던 美파워볼…2조6000억 '크리스마스 잭팟' 터졌다
    인물·화제 2025.12.26 01:05:00
    성탄절 전야, 미국 아칸소주에서 무려 2조 6000억 원 규모의 ‘크리스마스 기적’이 탄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한 명이 나왔다. 당첨금은 18억 달러(한화 약 2조 6000억 원)다. 1등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됐다. 이번 사례는 이달 23일 당첨일까지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상금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8억 달러까지 치솟은 결과다. 역대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터진 20억4000만달러였다.
  • “한국 물 맛은 원래 이래요?”…편의점서 생수 구입한 日관광객, 알고 보니
    “한국 물 맛은 원래 이래요?”…편의점서 생수 구입한 日관광객,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5.12.25 19:33:33
    한글을 전혀 모르는 일본인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생수로 착각해 구입한 페트병의 정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일본 경제 매체 ‘리모(LIMO)’는 일본인 여행객 A씨가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생수라고 생각하고 구입한 페트병 제품이 사실은 한국 소주였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해당 사연은 A씨가 직접 SNS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사진과 함께 확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한국 친구가 운영하는 굿즈 숍의 팝업 이벤트 참여를 위해 최
  •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인물·화제 2025.12.25 17:52:00
    중국 당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자립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의 상장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항공우주로까지 상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외국인들의 중국 증시 투자액도 4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딥로보틱스가 본토 A주 상장을 위한 상장 지도(튜터링)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내년 4~6월에 최종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 딥로보틱스는 저장대 부교수 출신의 주추궈가 2017년 설립한 로봇 기업으로 딥시크&
  •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5 17:14:27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2조 6000억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총 18억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당첨금은 지난 10월 이후 46회 연속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 결과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당첨금이 형성됐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온 20억 4000만달러 당첨 사례다. 파워볼 복권은 한 장에 2달러로, 흰
  • "강남 아파트가 몇 채야?"…종이 쪼가리인 줄 알았는데 '176억' 카드 정체는
    "강남 아파트가 몇 채야?"…종이 쪼가리인 줄 알았는데 '176억' 카드 정체는
    인물·화제 2025.12.25 15:22:04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피카츄 포켓몬 카드를 소유한 미국 유튜버 로건 폴이 내년 2월 이 카드를 경매에 내놓는다. 투자금 회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독자 2350만 명을 보유한 로건 폴은 이 카드를 과거 527만 5000달러(한화 약 77억 원)에 매입하며 ‘가장 비싼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거래’ 기네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카드는 피카츄를 처음 디자인한 니시다 아츠코가 제작했으며, 1988년 일본 어린이잡지사 ‘코로코로코믹’ 삽화 대회 수상자 39명에게만 수여된 희귀품이다. 카드감정기관
  • "죄송합니다. 모든 분께 사죄드립니다"…무릎 꿇은 ‘14명 사상’ 대만 흉기난동범 부모
    "죄송합니다. 모든 분께 사죄드립니다"…무릎 꿇은 ‘14명 사상’ 대만 흉기난동범 부모
    인물·화제 2025.12.25 07:30:00
    대만 타이베이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용의자 부모가 공개 석상에서 무릎을 꿇고 시민과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죄했다. 23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와 AFP통신에 따르면 흉기 난동 용의자인 장원(27)의 부모는 이날 타이베이에 위치한 법의부검센터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죄송하다”는 말을 네 차례 반복한 뒤 무릎을 꿇고 사회와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이날은 장원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진행된 날이었다. 장원의 부친은 “아들이 저지른 범죄는 하늘에 닿을 만큼 큰 잘못으로,
  • "아버지 앞으로 4억대 보험 가입하더니"…독사 풀어 살해한 20대 형제"
    "아버지 앞으로 4억대 보험 가입하더니"…독사 풀어 살해한 20대 형제"
    인물·화제 2025.12.25 07:30:00
    인도에서 보험금을 노린 아들들이 독사로 아버지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가네산(56·남)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가네산의 두 아들 모한라즈(26)와 하리하란(27)은 3000만 루피(약 4억9500만원)의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독사에 물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네산은 사망 전 일주일 간격으로 독사에게 두 차례 물렸다.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하자 아들들은 수위를 높여 다시 범행을 시도했다. 결국 가네산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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