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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륙 직전 "오늘 비행기 출발 안 합니다!"…기장 한마디에 승객 전원 하차, 무슨 일?
    이륙 직전 "오늘 비행기 출발 안 합니다!"…기장 한마디에 승객 전원 하차,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23 12:49:14
    멕시코에서 한 항공기 기장이 임금 체불을 이유로 이륙을 거부하고 조종석에서 농성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당국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을 떠나 칸쿤으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 속 기장은 “회사에서 우리에게 빚진 돈을 지급할 때까지 이 비행기는 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승객들에게 알렸다. 자신을 ‘아이 셋의 아버지’라고 소개한 그는 회사로부터 5개월 치 급여와 출장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
  • 英 록밴드 퀸, 크리스마스 노래 51년만에 공개[글로벌 왓]
    英 록밴드 퀸, 크리스마스 노래 51년만에 공개[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3 10:12:49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반세기 넘게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크리스마스 테마의 미공개 곡을 첫 공개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2일(현지 시간)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미공개곡 ‘낫 포 세일(폴라베어)’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곡은 1974년에 녹음된 작품으로, 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퀸II'의 A면 콘셉트였던 ‘백색의 세계’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노랫말에는 북극곰과 설원, 겨울 풍경이 등장하며 차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보컬과 당시
  • "피 빼서 세척하고 다시 넣어요"…할리우드서 난리 난 1회 1900만원 '이 시술'
    "피 빼서 세척하고 다시 넣어요"…할리우드서 난리 난 1회 1900만원 '이 시술'
    인물·화제 2025.12.23 06:06:00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66)이 젊음 유지를 위해 혈액을 빼내 세척한 뒤 재주입하는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초부유층 사이에서 확산 중인 이 시술은 1회 1000만원을 훌쩍 넘지만, 의학계에서는 효과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로듀서이자 방송인인 코웰은 최근 "웰니스 클리닉에서 혈액을 빼낸 뒤 세척하고 걸러서 다시 몸에 넣는 시술을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혈액 세척 외에도 식습관 개선, 영양제 복
  • 교도소 피하려 '성별'만 3번째 바꿨다?…남성→여성→논바이너리로 바꾼 사람의 정체
    교도소 피하려 '성별'만 3번째 바꿨다?…남성→여성→논바이너리로 바꾼 사람의 정체
    인물·화제 2025.12.22 23:34:48
    남성 교도소 수감을 피하기 위해 법적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꿨던 독일의 네오나치 활동가가 최근에는 ‘논바이너리’로 다시 성별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더 선과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혐오 선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도주 중인 독일 네오나치 활동가 마를라-스벤야 리비히(54)는 최근 자신의 법적 성별을 논바이너리로 변경해 달라고 당국에 신청했다. 논바이너리는 자신을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정체성으로 규정하는 개념이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리비히는 법적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여성에서 논바이너
  • “여기서 금 사면 최대 200만원 싸다”…'무관세 천국' 되자 중국인들 '우르르'
    “여기서 금 사면 최대 200만원 싸다”…'무관세 천국' 되자 중국인들 '우르르'
    인물·화제 2025.12.22 21:26:18
    중국 하이난(海南)성 전역이 무관세 특구로 지정되면서 현지 쇼핑 관광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금 가격 차이가 부각되며 하이난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언론 성도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는 ‘#하이난금장신구1만위안절약’, ‘#하이난금34g가격에40g구입’ 등 무관세 쇼핑 관련 해시태그가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중국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금 40g(약 10.7돈)을 하이난에서 구매할 경우 각종 할인 혜택을 더해 본토보다 1만 위안(약 210만원)
  • "바퀴벌레와 오메가3 20알 먹어볼게요"…‘괴식 먹방’ 인플루언서, 난리 끝에 결국 계정 삭제
    "바퀴벌레와 오메가3 20알 먹어볼게요"…‘괴식 먹방’ 인플루언서, 난리 끝에 결국 계정 삭제
    인물·화제 2025.12.22 21:25:22
    중국에서 이른바 ‘괴식 먹방’으로 논란을 빚어온 인플루언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결국 삭제됐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약 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인플루언서 ‘첸첸첸’은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차단됐다. 첸첸첸은 식초에 절인 껌, 오메가3 캡슐, 말린 바퀴벌레 등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음식들을 섭취하는 ‘괴식 먹방’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리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오메가3(피시 오일) 캡슐 한 병에 식초를 부
  • "4000만원짜리 암살 의뢰" 12살 촉법소년…약속했는데 엉뚱한 사람 쐈다
    "4000만원짜리 암살 의뢰" 12살 촉법소년…약속했는데 엉뚱한 사람 쐈다
    인물·화제 2025.12.22 20:33:57
    스웨덴에서 청부살인에 가담한 12세 소년이 4000만원 가량의 돈을 받고 엉뚱한 사람을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범죄 조직이 어린 나이를 이유로 수사망을 피하기 쉬운 미성년자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남부 말뫼에서 21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12세 소년 A군이 이달 16일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는 지난 12일 말뫼 옥시에 지역 갈게바크스베겐 도로에서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다가 총격을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 거침없는 中 '로봇굴기'…로봇배틀서 우승컵, 머스크는 ‘공중제비’ 로봇댄서 극찬
    거침없는 中 '로봇굴기'…로봇배틀서 우승컵, 머스크는 ‘공중제비’ 로봇댄서 극찬
    인물·화제 2025.12.22 17:50:43
    중국에서 만든 첨단 로봇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고 공연장에서 화려한 곡예를 선보이는 등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미국보다 앞서 대량 양산 단계에 접어들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도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미중 패권 경쟁이 인공지능(AI)을 넘어 로봇 분야까지 확전하는 양상이다. 2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대표팀이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디지털 스포츠 대회 ‘더 게임스 오브 퓨처(GOTF) 2025’ 로봇 대결 부문 결
  • 中항모 푸젠·랴오닝함 칭다오 정박 확인…"서해서 합동훈련 예상"
    中항모 푸젠·랴오닝함 칭다오 정박 확인…"서해서 합동훈련 예상"
    인물·화제 2025.12.22 12:40:45
    중국 1·3호 항공모함인 랴오닝함과 푸젠함이 산둥성 칭다오 군기지 인근에 정박한 것이 확인되며 두 항모가 서해에서 합동 훈련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에 따르면 대만 군사전문가 뤼리스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푸젠함이 칭다오 군기지로 이동하는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랴오닝함이 이미 칭다오 기지에 정박해 있는 모습도 담겼다. 뤼리스는 푸젠함이 상하이 창싱다오 조선소로 향할 것이라고 전망한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을 겨냥해 "푸젠함은 창싱다오가 아니라 칭다오에 도착했다&quo
  •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상상도 못 했다, 무슨일?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상상도 못 했다, 무슨일?
    인물·화제 2025.12.22 10:06:00
    미국 플로리다의 한 할인매장 냉동고에서 30대 여성 의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CBS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의 한 달러트리(Dollar Tree) 매장에서 한 직원이 직원 전용 구역에 있는 냉동고 안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신원은 헬렌 마시엘 가레이 산체스(32)로 확인됐다. 산체스는 발견 당시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니카라과 출신으로 선천성 심장 질환을 전문
  •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22 06:42: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만에 삭제 미국 법무부가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자료를 공개했지만, 일부 파일이 공개 하루 만에 삭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삭제된 자료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 사진이 포함돼 있어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에서도 “선별 공개와 사전 검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는 의회의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른 것이지만, 당초 예고
  • "규모 7 이상 '직하 지진' 도쿄 덮치면 1만8000명 사망"…최악의 시나리오 보니
    "규모 7 이상 '직하 지진' 도쿄 덮치면 1만8000명 사망"…최악의 시나리오 보니
    인물·화제 2025.12.21 21:25:23
    일본 도쿄에서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1만8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일본 정부의 새로운 피해 추정치가 나왔다. 수도직하지진은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바로 아래 지각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지진으로, 진원이 얕고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을 직접 강타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일(현지시간) 일본 정부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 실무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직하지진 피해 예상 및 대책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직접적인 사망
  • 74년 금주령 깨지나…사우디, 일부 외국인 상대 판매 허가
    74년 금주령 깨지나…사우디, 일부 외국인 상대 판매 허가
    인물·화제 2025.12.21 20:35:51
    주류 판매가 엄격히 금지돼 온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부유한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술 판매를 조용히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0일(현지 시간) 사우디 당국이 외국인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주류 판매 대상을 제한적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지난해 1월 수도 리야드의 외교단지에 문을 연 비(非)무슬림 외교관 전용 주류 매점이 최근 ‘프리미엄 거주권(이크마)’을 보유한 비무슬림 외국인에게도 주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거주권은 사우디 정부가 의사·엔지니어·투자자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에게
  • "하다 하다 이젠 K범죄자냐"…이춘재 얼굴 '떡 하니' 박힌 한국 소설책, 무슨 일?
    "하다 하다 이젠 K범죄자냐"…이춘재 얼굴 '떡 하니' 박힌 한국 소설책,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21 06:44:53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출간된 가운데, 책 표지에 한국의 연쇄살인범 이춘재의 얼굴 사진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작품 내용과 실제 범죄자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에도 강렬한 실존 인물을 차용한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우크라이나 출판계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올해 10월 '살인자의 회고록'이라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번역 출간됐다. 종이책은 260UAH(약 9000원), 전자책은 30UAH(약 1
  • "얼음 깨질 줄 알면서도"…13세 소녀, 4세 아이 구하기 위해 호수에 뛰어들었다
    "얼음 깨질 줄 알면서도"…13세 소녀, 4세 아이 구하기 위해 호수에 뛰어들었다
    인물·화제 2025.12.21 02:45:00
    중국에서 13세 소녀가 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4세 아동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함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두 아이 모두 소방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으며, 소녀의 용기 있는 행동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6일 중국 북서부 닝샤 후이족 자치구 퉁신현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당시 4세 소년이 얼어붙은 호수 표면에서 놀다가 갑자기 물에 빠졌다. 소년의 어머니가 구조대를 기다리며 강둑에 서 있을 때, 한 소녀가 다가와 구조를 자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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