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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그렇게 먹지 말라던 '이것' 먹더니…결국 사망한 딸, 무슨일
    엄마가 그렇게 먹지 말라던 '이것' 먹더니…결국 사망한 딸, 무슨일
    인물·화제 2025.12.28 20:35:29
    5년 넘게 패스트푸드 등 이른바 ‘정크푸드’를 과다 섭취해온 인도의 16세 소녀가 장 협착 수술 이후 각종 합병증으로 숨졌다. 일각에서는 패스트푸드가 직접적인 사인이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의료진은 잘못된 식습관이 장 건강을 급격히 악화시킨 것이 사망의 중요한 배경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살던 소녀 아하나는 지난 19일 뉴델리의 한 대형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이틀 뒤 숨졌다. 병원 도착 당시 그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의한 장티푸스를 앓고 있었고, 장에 천공이 발생
  • '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간병이 너무 힘들었다"…무죄냐 유죄냐, 伊 법원의 판단은?
    '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간병이 너무 힘들었다"…무죄냐 유죄냐, 伊 법원의 판단은?
    인물·화제 2025.12.28 19:25:00
    이탈리아 정부가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 논의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 22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프랑코 치오니(77)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치오니는 2021년 4월 자택에서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사망 당시 아내는 68세로, 암이 폐에서 뇌로 전이된 상태였다. 지난해 법원은 치오니의 유죄를 인정했지만, “배우자의 긴 투병 기간 헌신과 인간적인 지지를 무시할
  •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인물·화제 2025.12.28 17:41:18
    올 들어 두 배 이상 오른 은값이 ‘검은 금’으로 불리는 석유 가격을 40여 년 만에 사실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원유 가격이 뒷걸음질 칠 동안 은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폭등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선물은 7.69% 급등한 트로이온스당 77.196달러에 마감했다. 9일 사상 최초로 60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보름 사이에 8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같은 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76% 급락한
  • "연봉 4400만원, 군대 가실 분?"…현실판 '진짜 사나이' 도입한다, 왜?
    "연봉 4400만원, 군대 가실 분?"…현실판 '진짜 사나이' 도입한다, 왜?
    인물·화제 2025.12.28 17:35:47
    영국 정부가 2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유급으로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만성적인 병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6년 3월부터 ‘군 기초 훈련 프로그램(Armed Forces Foundation Scheme)’을 시행한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 제도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미루고 진로 탐색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갭이어(gap year)’를 선택한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 "영하 50도에도 휴교 안 한다?"…역대급 한파로 겨울왕국 된 '이 나라', 어디
    "영하 50도에도 휴교 안 한다?"…역대급 한파로 겨울왕국 된 '이 나라', 어디
    인물·화제 2025.12.27 21:48:32
    러시아 시베리아의 혹한 지역으로 유명한 야쿠티야(사하 공화국)가 다시 한 번 극한의 추위에 갇혔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지역의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56도까지 떨어졌다. 최근 사흘 넘게 강한 눈보라와 함께 혹한이 이어지면서 야쿠티야 전역의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 것이다. 이번 한파로 야쿠티야 지역 내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유치원도 일제히 문을 닫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당분간 강추위가 더 이어지면서 기온이 영하 60도까지 추가
  •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인물·화제 2025.12.27 19:52:17
    이집트가 최근 수도 카이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을 열면서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환수 요구가 다시금 거세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네페르티티 왕비는 고대 이집트에서 일신교 신앙을 최초로 도입한 신왕조 시대 파라오인 아멘호텝 4세(아케나톤)의 정실 부인이다.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은 현존하는 이집트 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독일로 반출돼 2009년부터 베를린 노이에스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1912년 독일인 고고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 "손주와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日 2세대 주택 노부부의 후회
    "손주와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日 2세대 주택 노부부의 후회
    인물·화제 2025.12.27 18:04:19
    일본에서 손주와 함께 살기 위해 2세대 주택을 선택한 노부부가 예상치 못한 부담을 겪은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사례는 한국에서도 조부모가 손주 돌봄에 참여하며 2세대 동거를 고민하는 가정에 시사점을 준다. 27일 일본 자산관리 뉴스매체 골드 온라인에 따르면, 고바야시 가즈코(65) 씨와 남편 마사오(68) 씨는 한달에 23만 엔(한화 약 212만 원)의 연금으로 조용히 생활해 왔다. 그러나 외동딸 미사키(34) 씨 부부가 두 자녀를 키우며 주택과 양육비 부담을 고민하자, 가족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세대는 현관·부
  •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인물·화제 2025.12.27 17:40:16
    일본 고속도로에서 폭설로 인해 60여 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27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군마현 미나카미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이 여파로 차량 67개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300m 구간에 걸쳐 일어난 연쇄 추돌로 트럭 운전사 1명과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7세의 여성 등 2명이 숨졌고 부상자 26명 중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아울러 차량 20대가 불에 타 진화에 7시간 이상 걸렸다. 사고의 시작이 된 대형 트럭의
  • [영상]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영상]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인물·화제 2025.12.27 17:05:44
    미국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에서 두 명의 도둑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로 뜯어내려는 과감한 범행을 시도했으나, 결국 매장만 엉망으로 만들고 빈손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지역 매체 WFAA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화이트세틀먼트 경찰국은 SUV를 훔친 뒤 편의점 벽면에서 ATM을 통째로 탈취하려 한 용의자 2명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크리스토퍼 쿡 경찰국장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검은색 복면을 쓴 남성이 편의점 현관을 부수고 난입해 SUV에 연결된 견인용 금속 와이어를 매장 내부
  •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인물·화제 2025.12.27 14:52:38
    러시아 국적의 20대 항공 승무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전 남편에게 살해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의 보코 보닝턴 호텔 객실에서 러시아 항공사 포베다 소속 승무원 아나스타시아(25)가 호텔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나스타시아는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러시아 국적의 전 남편 알베르트 모건(41)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유력 용의자인 모건은 범행 직후 두바이를 떠나 러시아로 도피했으나 CCTV 영상과 이동 동선을 토대로 신원이 특정돼 덜미를 잡혔다.
  • 20개월 딸 안고 욕조 들어갔다가 '쿨쿨'…30대 美 아빠, '아동방임' 기소
    20개월 딸 안고 욕조 들어갔다가 '쿨쿨'…30대 美 아빠, '아동방임' 기소
    인물·화제 2025.12.27 14:24:48
    미국에서 한 아버지가 어린 딸을 안고 욕조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면서, 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3시 30분쯤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20개월 된 아자리아 허프를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 결과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허프 가족은 여행을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해 해당 숙소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살 연상' 남편 사이서 둘째 임신 "아들이 오빠 된다"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살 연상' 남편 사이서 둘째 임신 "아들이 오빠 된다"
    인물·화제 2025.12.27 14:06:45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딸이 내년 5월 태어난다”고 적었다. 그는 글에서 “남편과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다는 것이 흥분되고, 아들이 오빠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내가 지상에서 가장 천국에 가까운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 모성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 45명 응급실행·3명 심정지 "추위에 쓰러졌다"…체감온도 '영상 10도'인데 환자 속출한 '이 나라'
    45명 응급실행·3명 심정지 "추위에 쓰러졌다"…체감온도 '영상 10도'인데 환자 속출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27 12:48:57
    대만 중부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연평균 기온이 비교적 높은 아열대 기후의 대만은 겨울철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드물어, 영상 10도 이하로만 떨어져도 저체온증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26일(현지시간)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장화현에서는 32시간 동안 급성 심근경색이나 기타 급성 질환으로 45명이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 도착 전 심정지(OHCA) 상태였으며, 최고령자는 88세 여성으로 알려졌다. 대만 중앙기상서는 중
  •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27 08:3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EU "저평가된 위안화는 보조금"…‘관세 카드’ 꺼내들까 중국 위안화가 약(弱)달러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를 이어가면서 유럽연합(EU)이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대(對)중국 무역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로 대비 위안화 약세는 중국의 ‘저가 공습’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품목별 관세든, 전면 관세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 "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
    "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
    인물·화제 2025.12.27 07:49:36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하며 직원 1인당 평균 약 6억4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각 차익을 경영진이 아닌 직원들과 나누겠다는 결단이 지역 경제까지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2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파이버본드(Fiberbond)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관리 기업 이튼(Eaton)에 17억 달러(한화 약 2조4562억 원)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 540명에게 총 2억4000만 달러(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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