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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됐다"…한국인 남편 구해 달라는 아내, 무슨 일?
    "미국서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됐다"…한국인 남편 구해 달라는 아내,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11 13:18:53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불법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한국계 이민자가 영주권 인터뷰 직후 체포돼 40일 넘게 구금된 사례가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LA 지역 방송 KTLA5는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영주권 심사를 받던 한국인 이민자 황태하(39)씨가 영주권 인터뷰 직후 ICE(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곧바로 구금됐으며, 현재 아델란토 ICE 구금센터에 40일 넘게 수감돼 있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올해 2월 미국 시민권자 셀레나 디아즈와 결혼해 정상적으로 영주권 절차를 밟고 있던 상황이었다. 아
  • "엄마!" 비명 지르는 10살 아들 '진공 포장'…엄마는 조회수에 눈이 멀었다
    "엄마!" 비명 지르는 10살 아들 '진공 포장'…엄마는 조회수에 눈이 멀었다
    인물·화제 2025.12.11 11:06:08
    러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10살 아들을 진공 포장 비닐에 넣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10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육아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안나 사파리나(36)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 스타스를 대형 진공 포장 비닐 가방에 넣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사파리나가 "하나, 둘, 셋"을 센 뒤 지퍼를 닫고 흡입기로 가방 내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장면이 담겼다. 2초가량 지나자
  • IMF, 中 '밀어내기 수출' 공개저격…"무역 불균형 악화" [글로벌 왓]
    IMF, 中 '밀어내기 수출' 공개저격…"무역 불균형 악화"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11 10:46:34
    올해 중국의 상품 무역 흑자가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500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의 무역 불균형 문제에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1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베이징에서 열린 IMF·중국 정부 간 연례 협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무역 파트너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은 상당한 실질실효환율 절하를 초래했고, 이는 중국 수출품을 더 저렴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과도한 수출 의존을 연장하고 무역 불균형을
  • "양 많고 맛도 좋네" 일본서 인기 끈 中 식당…비결은 '생선 찌꺼기'였다
    "양 많고 맛도 좋네" 일본서 인기 끈 中 식당…비결은 '생선 찌꺼기'였다
    인물·화제 2025.12.11 08:19:14
    도쿄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던 66세 중국인 여성 업주가 수산시장에서 버려진 생선 뼈를 훔쳐 음식에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28일 중국인 여성 우 씨를 절도 및 건물침입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우 씨가 도쿄 도요스 수산시장 내 해산물 업체 집하장에 자전거를 타고 몰래 들어가 참치 등심과 뼈 30㎏를 가져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그녀가 21일에 이어 22일, 26일까지 총 세 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 "집까지 침입해 60대 수차례 물어 죽였다"…태국 도심, '야생 원숭이'에 패닉
    "집까지 침입해 60대 수차례 물어 죽였다"…태국 도심, '야생 원숭이'에 패닉
    인물·화제 2025.12.11 05:40:00
    태국에서 야생 원숭이가 주택에 침입해 60대 남성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연말 태국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원숭이가 더 이상 관광 자원이 아니라 위험 요소가 됐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남부 야라주에 사는 차이품 사응(63)은 지난 6일, 온몸에 물린 상처 수십 개가 남은 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벽에 기대 쓰러져 있던 그는 손에 금속 막대를 쥐고 있었는데, 경찰은 그가 원숭이를 쫓기 위해 막대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 주변에는 말
  • "한국 음식 '이것', 공중화장실 냄새 나"…'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에 선정된 韓 음식들
    "한국 음식 '이것', 공중화장실 냄새 나"…'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에 선정된 韓 음식들
    인물·화제 2025.12.10 21:33:43
    세계 미식 평가 업체 ‘테이스트 아틀라스(Taste Atlas)’가 발표한 ‘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에 한국 음식 4종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에게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음식뿐 아니라, 비교적 담백하고 한국 내 선호도가 높은 음식까지 포함돼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총 45만 건의 유효 투표를 기반으로 ‘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을 공개했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음식 1·2위는 모두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이 차지했다. 세계 최악의 음식 1위, 2위는 모두 아이슬란드 음식이 차지했
  • "배 갈라서 꺼낼 수도 없고 어쩌지?"…3000만원 보석 삼킨 도둑, 경찰의 선택은
    "배 갈라서 꺼낼 수도 없고 어쩌지?"…3000만원 보석 삼킨 도둑, 경찰의 선택은
    인물·화제 2025.12.10 18:07:30
    뉴질랜드에서 절도범이 삼킨 다이아몬드 장식 펜던트를 경찰이 6일간의 추적 끝에 회수했다. 7일(현지시간) BBC와 AF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8일 오클랜드 중심부 보석상에서 발생했다. 30대 남성이 보석을 둘러보던 중 '파베르제 달걀' 모양 펜던트를 순간적으로 삼켰다. 도주를 시도했으나 직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즉각 체포됐다. 회수된 장신구는 1983년 영화 '007 옥토퍼시'를 기념해 제작된 펜던트로, 중앙에 황금문어 장식이 있고 화이트 다이아몬드 60개와 블루 사파이어 15개가 박혀
  • "매일 40분 일찍 출근했는데 짤렸어요"…MZ사원이 해고 당한 '진짜' 이유는
    "매일 40분 일찍 출근했는데 짤렸어요"…MZ사원이 해고 당한 '진짜' 이유는
    인물·화제 2025.12.10 17:58:53
    스페인에서 한 20대 여성 회사원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해고되는 이례적 사건이 벌어졌다. 단순한 ‘지각 방지’가 아니라, 회사의 반복된 지시를 거부한 것이 핵심 쟁점이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법원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 알리칸테 지역의 사무직 직원 A씨(22)는 2023년부터 공식 근무 시작 시간(오전 7시 30분)보다 40분가량 이른 6시45분~7시 사이에 지속적으로 출근해 왔다. 회사는 “정해진 시간 전에는 출근 기록이나 업무 시작이 불가하다”며 여러 차례 구두
  • 트럼프 "정말 귀엽다" 한마디에…바로 미국 진출한다는 '자동차', 뭐길래?
    트럼프 "정말 귀엽다" 한마디에…바로 미국 진출한다는 '자동차', 뭐길래?
    인물·화제 2025.12.10 08:27: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식 초소형 경차(Kei car)를 “정말 작고 귀엽다”고 공개적으로 치켜세운 직후, 스텔란티스가 피아트의 초소형 전기차 ‘토폴리노’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내 경차 규제 완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리비에 프랑수아 피아트 CEO는 “토폴리노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스텔란티스 CEO 안토니오 피로
  • "이렇게까지 한다고? 이건 중독이다"…수영장서 배영하면서도 스마트폰에 '푹'
    "이렇게까지 한다고? 이건 중독이다"…수영장서 배영하면서도 스마트폰에 '푹'
    인물·화제 2025.12.10 06:52:27
    호주 시드니의 야외 수영장에서 배영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스마트폰 중독 논란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수영장에서 배영을 하면서 한 손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 스크롤하고, 이후 얼굴 위로 스마트폰을 들어 올려 촬영하거나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게시자는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스크린 타임을 극대화하며 늘 온라인 상태로 과도하게 일상을 공유하는 삶을 잘 보여준다&q
  • "2300억 뇌물 받았다가 사형"…'간 큰' 금융사 前대표 사형 집행한 '이 나라'
    "2300억 뇌물 받았다가 사형"…'간 큰' 금융사 前대표 사형 집행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10 06:22:02
    중국이 국유 금융기관 고위 간부의 2000억원대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이어져 온 ‘반부패 무관용’ 기조가 금융권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재차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현지시간) AP통신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톈진시 제2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받아 바이톈후이 전 화룽국제지주회사 총경리(사장급)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바이톈후이는 2014~2018년 재직 기간 동안 기업 인수·자금조달을 도와주는 대가로 총 11억800만 위안(약 2300억 원)
  • 체르노빌 맴도는 '파란 털' 개들, 방사능 돌연변이?…밝혀진 비밀은 바로
    체르노빌 맴도는 '파란 털' 개들, 방사능 돌연변이?…밝혀진 비밀은 바로
    인물·화제 2025.12.10 05:43:00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인근에서 발견된 ‘푸른 털 개’가 방사능 돌연변이 때문이라는 주장과 달리, 이동식 화장실의 염료 때문에 착색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체르노빌 원전 주위에 사는 개들의 털이 파란 이유에 대해 “화장실에서 굴러 염료가 묻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앞서 체르노빌 유기견 보호단체 ‘체르노빌의 개들’과 이를 후원하는 미국 비영리단체 ‘클린 미래 펀드’(CFF)는 털이 파랗게 변한 개 3마리를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방사능 노출
  • ‘국가유산의 날’에 미래 보자는 日人, 과거에 얽매인 日人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국가유산의 날’에 미래 보자는 日人, 과거에 얽매인 日人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인물·화제 2025.12.10 00:26:09
    ‘국가유산의 날’인 12월 9일 국가유산(문화재)와 관련해 두 명의 일본인이 한국내 관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선 왕실의 건축물로 보물급 국가유산인 ‘관월당’을 한국에 조건 없이 반환하며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고 한 일본인과, 여전히 과거에 사로잡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다른 한 명의 일본인이다. 참고로 독도는 전체가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9일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제2회 국가유산의 날’ 행사를 열고 유공자 12명(단체 2곳 포함)에게 시상했다. 이 중에 일본인이 한 사람
  • [영상]"이번 7.6 강진은 예고편일 뿐"‥日 "일주일간 거대지진 대비하라" 영상 공개에 패닉
    [영상]"이번 7.6 강진은 예고편일 뿐"‥日 "일주일간 거대지진 대비하라" 영상 공개에 패닉
    인물·화제 2025.12.09 19:18:25
    일본에서 규모 7.6 강진이 발생한 당시의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사고 순간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강한 흔들림에 휘청거리며 벽에 부딪히는 모습부터 사무실 집기가 통째로 쏟아지는 장면까지 공개되자, 일본 여행을 앞둔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밤,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7.6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모멘트매그니튜드(Mw)가 7.4로 확인되자, 9일 새벽 ‘홋카이도·산리쿠 해역 후발지진 주의정보’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규모
  • 엔비디아·소뱅도 로봇에 베팅…"스킬드AI 10억弗 투자"
    엔비디아·소뱅도 로봇에 베팅…"스킬드AI 10억弗 투자"
    인물·화제 2025.12.09 16:18:42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와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스킬드 AI'에 투자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인공지능(AI) 핵심 응용 분야로 부상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그룹이 관련 분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범용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킬드 AI’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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