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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존재감 없고 핵심 인력 줄퇴사…흔들리는 ‘애플 제국’
    AI 존재감 없고 핵심 인력 줄퇴사…흔들리는 ‘애플 제국’
    인물·화제 2025.12.07 17:45:22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애플을 둘러싼 위기감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수년간 애플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왔던 임원들이 잇따라 이탈하는 ‘엑소더스’ 현상에 불안감이 확산하면서다. 2000년대와 2010년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연이은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산업의 정점에 올라섰던 애플은 인공지능(AI) 시대로 접어든 후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며 혁신의 흐름에서 낙오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른다.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인 조니 스루지가 조만간 회사를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2008
  • 넷플릭스 워너 인수, 막판 변수는 트럼프
    넷플릭스 워너 인수, 막판 변수는 트럼프
    인물·화제 2025.12.07 16:01:34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승인 여부가 막판 변수로 부상했다. 인수 불발 시 넷플릭스는 거액의 부채와 위약금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스트리밍 시장 지배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WSJ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이 이번 인수 건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합병 전부터 넷플릭스의 반독점법 위반
  • 머스크, 스페이스X 주식매각 보도에 "정기 자사주 매입일뿐"
    머스크, 스페이스X 주식매각 보도에 "정기 자사주 매입일뿐"
    인물·화제 2025.12.07 14:55:38
    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약 1180조 원)의 가치로 내부자 주식을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반박하고 나섰다. 6일(현지 시간)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스페이스X는 수년간 현금 흐름이 양호했다”며 “우리는 직원들과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고 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외부 매각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직원과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직접 사들인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 보조금을 받는다는 소문도 ‘거짓’이라
  • "물 색깔이 왜 이래?"…가족여행 중 온수욕조 이용했다가 사망한 여성, 왜?
    "물 색깔이 왜 이래?"…가족여행 중 온수욕조 이용했다가 사망한 여성, 왜?
    인물·화제 2025.12.07 14:35:04
    영국에서 70세 생일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났던 여성이 온수욕조 이용 후 레지오넬라증에 감염돼 사망하면서 시설 관리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2020년 2월7일 폴렛 크룩스(70)는 딸들을 포함한 가족 10명과 함께 와이트섬의 태프넬 팜 휴가용 코티지를 방문했다. 크룩스는 도착 당일부터 가족들과 함께 숙소 내 온수욕조를 여러 차례 이용했다. 귀가 후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호소한 크룩스는 같은 달 16일 병원에 입원해 레지오넬라증 진단을 받았다. 중환자실 치료와 인공호흡기 착용, 유도 혼수상태를 거
  • GM 40년·참전용사도 못 피한 '병원비 빚'… 88세 마트 알바 울린 '26억 기적'
    GM 40년·참전용사도 못 피한 '병원비 빚'… 88세 마트 알바 울린 '26억 기적'
    인물·화제 2025.12.07 11:52:30
    생계난을 겪으며 80대에도 마트에서 일하던 미국 노인의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전 세계 후원으로 170만 달러(약 26억 원)가 모인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BS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브라이턴의 식료품점 ‘마이어(Meijer)’에서 일하는 88세 직원 에드 밤바스는 최근 호주 출신 인기 인플루언서 새뮤얼 와이든호퍼(22)가 주도한 모금 캠페인 덕분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와이든호퍼는 틱톡 770만 명을 포함해 총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 '케데헌·이재명'…미국·한국서 '올해를 휩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구글 검색어 1위는?
    '케데헌·이재명'…미국·한국서 '올해를 휩쓴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구글 검색어 1위는?
    인물·화제 2025.12.07 10:22:5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이 글로벌 인기 속에 구글 검색어 순위를 휩쓸며 올해 문화 트렌드를 주도한 작품으로 떠올랐다. 5일(현지시간) 구글이 발표한 ‘2025년 검색어 보고서(Year in Search 2025)’에 따르면 케데헌은 미국 전체 검색어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출연진 부문에서는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검색어 1위는 지난해 9월 숨진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3위는 홍콩 디자이너의 봉제 인형 캐릭터 ‘라부
  • "중국판 인스타 '샤오훙수' 금지합니다"…사기·가짜뉴스에 칼 빼 든 '이 나라'
    "중국판 인스타 '샤오훙수' 금지합니다"…사기·가짜뉴스에 칼 빼 든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07 09:05:00
    대만 정부가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훙수’(小紅書)에 대해 1년간 접속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중국은 “대만 당국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5일 자유시보·연합보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는 샤오훙수가 사기 범죄와 정보보안 문제에 연루됐다며 접근 제한 명령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대만에서 발생한 샤오훙수 관련 사기 사건은 1706건, 피해액은 4700만 대만달러(약 1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정부는 이번 조치가 특정
  • "그냥 매일 밟고 다녔는데"…마당서 발견된 1억 9000만년 전 화석, 무슨 일?
    "그냥 매일 밟고 다녔는데"…마당서 발견된 1억 9000만년 전 화석,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07 09:05:00
    중국에서 수십 년간 집 마당 디딤돌로 쓰이던 돌이 1억9000만년 전 공룡 발자국 화석으로 확인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에 사는 딩씨 형제는 1998년 채석 작업 중 '닭발 자국' 같은 무늬가 있는 평평한 돌을 발견했다. 이들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이 돌들을 집 앞 디딤돌로 사용했다. 쓰촨성 쯔궁시는 '중국 공룡의 고향'으로 불리는 곳이다. 1970~1980년대 쯔궁시 다산푸 중기 쥐라기 공룡 화석 발굴지에서는 익룡과 공룡 피부를 포함해 200여점의
  • 알프스 마테호른에 '65층 초고층' 빌딩을?…"여기가 두바이냐" 주민들 반발
    알프스 마테호른에 '65층 초고층' 빌딩을?…"여기가 두바이냐" 주민들 반발
    인물·화제 2025.12.07 09:05:00
    스위스의 한 건축가가 알프스 명산 ‘마테호른’ 인근에 6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현지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주거난 해소를 위한 개발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주민들은 “경관 파괴”라며 반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체르마트 출신 건축가이자 사업가 하인츠 율렌(61)은 최근 ‘리나 피크(Lena Peak)’라는 이름의 65층, 높이 260m 규모의 초고층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사업비는 5억 유로(약 8500억 원)에 달한다. 설계안에 따르면 건물 32층까지는
  • '곰과의 전쟁' 선포한 日,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곰과의 전쟁' 선포한 日,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인물·화제 2025.12.06 16:40:23
    일본에서 올해 곰에게 공격당해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환경성은 6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곰의 습격에 의한 사망자가 13명, 부상자가 217명으로 총 230건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다였던 2023년의 연간 피해자 수 219명을 넘어선 수준이다. 특히 사망자 수는 2023년(6명)의 2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곰 포획 건수 역시 9867마리로, 역시 2023년의 9276마리를 넘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피해자 수를 보면 아키타현이 6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 생계 위해 마트서 일하던 88세 노인 25억 기부받았다
    생계 위해 마트서 일하던 88세 노인 25억 기부받았다
    인물·화제 2025.12.06 14:54:35
    88세 미국 노인이 젊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의 도움으로 170만 달러(약 25억 원)의 기부금을 받는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미시간주 브라이튼의 대형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하는 에드 뱀버스(88)는 6일 오전(한국시간), 호주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 샘 웨이덴호퍼(22)가 전달한 대형 수표를 받았다. 갑작스레 큰 금액을 전달받은 뱀버스는 “아니… 믿을 수가 없다”며 연신 눈시울을 훔쳤다. 뱀버스는 GM(제너럴모터스)에서 퇴직한 뒤 2018년 만성 질환으로 아내 조앤을 잃었고, 충분하지 않은 수입 때문에 9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 "침대에서 휴대폰 충전? 당장 치워라"…자다가 죽을 뻔한 8살 소년, 무슨 일?
    "침대에서 휴대폰 충전? 당장 치워라"…자다가 죽을 뻔한 8살 소년,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06 14:44:21
    침대에서 휴대폰을 충전한 채 자던 8세 소년이 감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다른 아이들도 같은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며 경각심을 호소했다. 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캔자스주에 사는 로렌조 로페즈(8)는 지난달 침대에서 잠을 자던 중 감전되는 사고를 겪었다. 원인은 침대 위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폰이었다. 충전기는 멀티탭에 느슨하게 꽂혀 있었고, 아이가 잠결에 몸을 뒤척이면서 목에 걸고 있던 금속 체인 목걸이가 멀티탭과 충전기 사이 틈에 끼인 것이다. 전
  • "딸 둘 낳으면 현금 드립니다"…남아선호 심각해지자 결국 칼 빼든 '이 나라'
    "딸 둘 낳으면 현금 드립니다"…남아선호 심각해지자 결국 칼 빼든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06 08:04:17
    베트남 정부가 심각한 남아선호 현상으로 인해 악화된 출생 성비 불균형 해소에 나섰다. 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발표한 125조동(약 6조9700억원) 규모의 건강·인구 프로그램을 통해 성비 정상화를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제시했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출생 성비를 109명 미만, 2035년까지는 107명 미만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출생 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한다. 현재 베트남의 성비는 자연 성비(104~106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2
  • '월급 삭감' 외친 다카이치 재산 공개됐다…내각 평균 재산은 6억, 1위는?
    '월급 삭감' 외친 다카이치 재산 공개됐다…내각 평균 재산은 6억, 1위는?
    인물·화제 2025.12.06 07:19:00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재산 공개 결과,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의 자산은 각료 18명 중 10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 이후 총리 개인으로는 가장 적은 재산 규모다. 5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공개된 자료에서 다카이치 총리 부부의 재산은 3206만엔(약 3억480만원)이었다. 총리 본인은 고향 나라시에 보유한 토지·건물 1142만엔과 차량 2대를 신고했으며, 남편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 의원은 후쿠이현 소재 토지·건물 1064만엔, 정기예금 1000만엔을 신고
  • 英해리왕자, 트럼프 저격?…美토크쇼서 "왕 뽑았잖아" [글로벌 왓]
    英해리왕자, 트럼프 저격?…美토크쇼서 "왕 뽑았잖아"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06 07:00:00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가 미국 방송에 출연해 연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농담을 던졌다고 BBC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왕실 공식 업무에서 물러나 미국에서 생활 중인 해리 왕자는 CBS의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전날 출연해 진행자 콜베어와 함께 즉흥 연기를 펼쳤다. 해리 왕자는 자신이 ‘네브래스카에서 진저브레드 크리스마스 왕자가 크리스마스를 구하다’라는 제목의 가상 영화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 길을 잃었다고 설정을 설명했다. 이에 콜베어가 ‘진짜 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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