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공조본, 관저 출입 시도하며 몸싸움… 경호처는 차벽 추가 배치
    공조본, 관저 출입 시도하며 몸싸움… 경호처는 차벽 추가 배치
    대통령실 2025.01.15 06:04:03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선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몸싸움이 발생하는 등 영장 집행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5시 30분께 경찰과 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에 체포·수색영장을 제시하고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윤갑근 변호사 등 윤 대통령 변호인단과 윤상현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불법 영장 집행’이라며 인간 띠를 형성해
  • [속보]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경찰 체포팀 집결
    [속보]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경찰 체포팀 집결
    대통령실 2025.01.15 06:00:57
    [속보]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경찰 체포팀 집결
  • [속보]경찰, 관저 뒤 등산로 통해서도 진입 시도
    [속보]경찰, 관저 뒤 등산로 통해서도 진입 시도
    대통령실 2025.01.15 05:57:17
    [속보]경찰, 관저 뒤 등산로 통해서도 진입 시도
  • [속보]'尹체포영장' 공조본, 국힘 인간 띠 뚫고 관저 쪽 진입
    [속보]'尹체포영장' 공조본, 국힘 인간 띠 뚫고 관저 쪽 진입
    대통령실 2025.01.15 05:56:25
    [속보]'尹체포영장' 공조본, 국힘 인간 띠 뚫고 관저 쪽 진입
  • [속보]경찰, 바리케이드 제거·본격 집행 시도
    [속보]경찰, 바리케이드 제거·본격 집행 시도
    대통령실 2025.01.15 05:53:13
    [속보]경찰, 바리케이드 제거·본격 집행 시도
  •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 관저 도착한 공조본, 尹 2차 체포영장 집행 돌입… 한남동 일대 ‘격화’
    관저 도착한 공조본, 尹 2차 체포영장 집행 돌입… 한남동 일대 ‘격화’
    대통령실 2025.01.15 05:46:44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모였다. 한남동 일대는 윤 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 참석자들과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모인 당정 관계자, 안전관리에 나선 경찰, 취재진 등이 뒤섞여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은 새벽시간임에도 소란스러웠다. 이날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한다는 소식이 전
  • [속보] 崔 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시작…불행한 사태 발생 시 엄중 책임 물을 것"
    [속보] 崔 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시작…불행한 사태 발생 시 엄중 책임 물을 것"
    대통령실 2025.01.15 05:37:06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중인 경찰과 대통령 경호처 양 측에게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지시사항 공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질서와 법치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온 국민의 눈과 국제사회의 시선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경찰청과 경호처는 모두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 수호, 국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국가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은 국민의 신뢰와 국제사회
  • [속보] 공수처·경찰, 경호처에 체포·수색영장 제시… 관저 앞 대치
  • 영장 집행 전부터 우왕좌왕 공수처…"출입 허가 받았다"→"추가 승인 필요"
    영장 집행 전부터 우왕좌왕 공수처…"출입 허가 받았다"→"추가 승인 필요"
    대통령실 2025.01.14 22:05:2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15일로 예고한 공조수사본부(공수본)가 영장 집행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우왕좌왕하고 있다. 공수본은 14일 오후 대통령 관저 외곽경호를 담당하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으로부터 “출입을 허가 받았다”고 밝히더니 약 2시간 42분 만에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며 말을 바꿨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작업을 규모에 비해 준비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와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
  • 공수처 “승인 받았다” vs 경호처 “사실과 달라”… ‘관저 진입’ 허가 두고 설왕설래
    공수처 “승인 받았다” vs 경호처 “사실과 달라”… ‘관저 진입’ 허가 두고 설왕설래
    대통령실 2025.01.14 21:54:38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관저를 지키는 55경비단으로부터 관저 진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 경호처와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공수처는 경호처의 추가 승인은 필요하지만, 공문 자체는 유효하다는 취지로 재반박하며 기관들끼리 설왕설래하는 모양새다. 사건의 발단은 14일 오후였다. 공수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이날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가
  • 공수처 “관저 출입 요청 허가” vs 국방부 “사실과 다르다”
    공수처 “관저 출입 요청 허가” vs 국방부 “사실과 다르다”
    대통령실 2025.01.14 21:04:37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지키고 있는 55경비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출입 요청을 허가한 가운데, 대통령 경호처는 이에 반대하며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국방부 또한 “사실과는 다르다”며 반박했다. 14일 대통령 경호처는 55경비단의 공수처 출입 허가에 “경호처의 검토를 거치지 않아 불승인으로 판단한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또한 입장문을 내고 “공조본에서 경호부대장이 ‘관저지역 출입을 승인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
  • ‘尹 경호’ 55경비단, 공수처의 관저 출입 요청 허가
    ‘尹 경호’ 55경비단, 공수처의 관저 출입 요청 허가
    대통령실 2025.01.14 18:52:31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지키고 있는 55경비단에 출입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55경비단은 이를 허가한다고 회신했다. 14일 공수처는 “이날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밝혔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 尹측 "경호처, 국수본 3명 고발"…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尹측 "경호처, 국수본 3명 고발"…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대통령실 2025.01.14 18:16:50
    윤석열 대통령 측은 "대통령 경호처는 14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들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경호처는 국수본 안보수사심의관, 안보수사1과장 및 성명불상자를 군사기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이들은 대통령 경호처 간부를 서울 중구 소재 모 호텔로 불러내 군사시설, 경호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며 "대통령 관저 경비 관련 중요 사항인 차량 바리케이트 장비의 위치와 해
  • 오늘 2차 체포영장 집행 유력…'尹 불출석' 첫 탄핵변론 3분만에 종료
    오늘 2차 체포영장 집행 유력…'尹 불출석' 첫 탄핵변론 3분만에 종료
    대통령실 2025.01.14 17:44:56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와 회담을 가졌지만 사실상 결렬됐다. 경찰은 본격적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준비에 나섰으며 이르면 15일 새벽에 관저로 향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14일 탄핵 사건 첫 변론 기일을 진행하고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공수처가 공동으로 구성한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8시께 특수단·공수처·경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