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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단고기는 위서’ "책갈피 달러는 쌍방울 수법" 野 맹공
    ‘환단고기는 위서’ "책갈피 달러는 쌍방울 수법" 野 맹공
    청와대 2025.12.14 18:20:44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 도중 ‘위서’로 평가받는 ‘환단고기’를 언급하고 야당 정치인 출신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무리하게 공개 면박을 준 것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야당도 비판 여론에 가세하면서 대통령이 불필요한 논쟁을 유발하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14일 이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을 두고 일제히 “위험하고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발단은 이달 12일 교육부 업무보고 도중 이 대통령이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한 질문이었다. 이 대통령은 박 이사장에게
  • 檢, MBK 경영진 이르면 이번주 구속영장
    檢, MBK 경영진 이르면 이번주 구속영장
    청와대 2025.12.14 17:46:23
    '홈플러스 단기사채 부정 발행'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운용자산(AUM)만 44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에 대해 이번 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직무대리 김봉진)는 김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MBK파트너스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 MBK파트너스·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 尹 재구속·핵심 기소 성과…24명 재판에 넘겼다
    尹 재구속·핵심 기소 성과…24명 재판에 넘겼다
    청와대 2025.12.14 17:22:46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얼 6월 수사에 착수한 뒤 180일 만인 이달 14일 수사를 종료한다. 특검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 범죄로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긴 뒤, 외환 의혹과 국회 표결 방해 의혹까지 수사 외연을 넓혀왔다. 수사 개시 후 재판에 넘긴 인원만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해 24명에 달한다. 내란특검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재구속 및 총리·장관·군·경 핵심 인사들에 대한 기소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는
  • 李대통령 “민주당 70년, 민주주의 역사…‘원팀’으로 빛의 혁명 완수”
    李대통령 “민주당 70년, 민주주의 역사…‘원팀’으로 빛의 혁명 완수”
    청와대 2025.12.14 16:45:19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날’을 맞이해 “민주당이 걸어온 70년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든 영광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년 전 오늘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을 탄핵했다”며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증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칼바람 같은 추위를 견디며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되찾아주신
  • 청와대도 ‘열린 경호, 낮은 경호’…인근 통제 최소화
    청와대도 ‘열린 경호, 낮은 경호’…인근 통제 최소화
    청와대 2025.12.14 13:48:29
    대통령경호처(경호처)가 ‘청와대 시대’에도 이재명 정부의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기조를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주변 달리기와 등산 등 국민 접근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검문소 기능도 ‘검색’에서 ‘교통 흐름 관리’로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경호처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복귀 준비에 맞춰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최대한 유지하며 주요 경호·경비 조치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있다”며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청와대 내
  • 특검 조사 부정한 윤영호…경찰 수사 난관 봉착하나 [서초동 야단법석]
    특검 조사 부정한 윤영호…경찰 수사 난관 봉착하나 [서초동 야단법석]
    청와대 2025.12.13 12:31:22
    여야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2일 법정에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꾸고,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본인이 날인한 피의자신문조서를 부정하며 자신과 연루된 재판과 경찰의 수사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윤 전 본부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가 심리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의 증인으로 나왔다. 윤 전 본부장은 통일교 자금 1억 원을 권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가 여러 오해를 최근에도 받고 있는데
  • 李 대통령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 있지 않냐"…농담에 청중들도 웃음
    李 대통령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 있지 않냐"…농담에 청중들도 웃음
    청와대 2025.12.13 09:23:24
    이재명 대통령이 한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자신에 대한 멸칭을 농담처럼 언급했다.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교육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장이 한자 교육 강화를 건의하면서 “학생들이 대통령 성함에 쓰이는 한자인 ‘있을 재(在)’ ‘밝을 명(明)’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이 있지 않냐”고 말했다. ‘죄명’은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온라인과 야권 지지자들이 부르는 멸칭이다. 이 대통령이 스스로 이 발언을 하자 참석자
  • 李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2030년에 지으면 잠깐 얼굴만 보고 끝"
    李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2030년에 지으면 잠깐 얼굴만 보고 끝"
    청와대 2025.12.12 19:43:11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일정을 앞당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집무실 건립을)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일정을) 당겨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를 하면서 아마도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 차례 얘기다"면서 "2030년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
  • 李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어, 다른 데서 노시나"…인천공항 사장 공개 질타
    李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어, 다른 데서 노시나"…인천공항 사장 공개 질타
    청와대 2025.12.12 16:21:16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상대로 "(공항공사 사장한 지) 3년씩이나 됐는데 업무파악을 정확하게 못하고 계신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 사장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3선 출신 의원으로 윤석열 정부 당시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군으로도 거론되고 있는 인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에게 외화 반출 방지를 위한 조치 상황을 질문했다. 이에 이 사장이 정확한 대답을 못내자 "
  • 李대통령, 철도차량 부족 원인 "정부가 사기당한 것"
    李대통령, 철도차량 부족 원인 "정부가 사기당한 것"
    청와대 2025.12.12 15:13:56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도중 철도 차량 부족을 지적하며 “정상적으로 될리가 없다”며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요즘 철도 표가 부족하다던데 이유가 차량이 부족한 것이냐”며 “차량 투입을 더 하면 되는 데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다. 장차관이 정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자 이 대통령이 “차량 수급 문제냐"고 재차 지적했고 이에 다원시스의 차량 납품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원시스는 2022
  •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청와대 2025.12.12 13:46:52
    정부가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한국인 피의자 누적 검거 인원도 154명(11월 말 현재)에 달하는 등 신고건수도 대폭 줄어들며 사태가 진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외교부, 국정
  •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기업…'뭐 어쩔 건데' 느낌"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기업…'뭐 어쩔 건데' 느낌"
    청와대 2025.12.12 13:42:38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 "제재가 너무 약해서 규정 위반을 밥 먹듯이 한다"며 제재 강화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기업이 규정을 위반하면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는 인식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규정을 위반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엄청난 경제제재를 당해서,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
  • 개인정보위 ‘유출 기업 엄벌’ 보고에…이 대통령 “회사 망한다는 인식 줘야”
    개인정보위 ‘유출 기업 엄벌’ 보고에…이 대통령 “회사 망한다는 인식 줘야”
    청와대 2025.12.12 12:30:14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대해 최대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매기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보고에 “회사가 망한다는 인식을 줘야 한다”며 엄벌 재제를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기업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는 것보다 예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위해 반복되는 유출사고를 내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의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 李대통령 "우주 발사 매년 해야…지금 바로 예산 확정하자"
    李대통령 "우주 발사 매년 해야…지금 바로 예산 확정하자"
    청와대 2025.12.12 11:47:20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국우주항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우주 발사체 상용화를 위해 매년 발사할 예산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지금 바로 확정하자”며 예산확보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2029년부터 2032년 사이 발사 예산이 비어있다”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의 보고를 듣고 “필요할 것 같은데 지금 하는 걸로 확정하자”며 전격적으로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현재 발사 성공확률 등을 물으며 우주발사체 상용화의 가능성을 따져 본 뒤 “매년 한번씩 해야 할 것 같다”며 “(1
  • [속보] 총리실 "국방부 헌법존중TF 개편…박정훈 대령 중심 조사분석실 신설"
    [속보] 총리실 "국방부 헌법존중TF 개편…박정훈 대령 중심 조사분석실 신설"
    청와대 2025.12.12 10:49:16
    [속보] 총리실 "국방부 헌법존중TF 개편…박정훈 대령 중심 조사분석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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