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대통령실 2025.01.15 08:54:36
    [속보] 과천 공수처로 경호처 선발대 출동
  • 尹측 "대통령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
    尹측 "대통령 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
    대통령실 2025.01.15 08:33:10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과 충돌이 나면 큰일이 나니까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현재 공수처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대통령실 2025.01.15 08:23:08
    [속보]尹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
  • [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대통령실 2025.01.15 08:13:44
    [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 [속보]경호처와 지금까지 물리적 충돌 없어
    [속보]경호처와 지금까지 물리적 충돌 없어
    대통령실 2025.01.15 08:09:10
    [속보]경호처와 지금까지 물리적 충돌 없어
  • [속보]경호처, 2차 저지선에도 버스 차벽 설치
    [속보]경호처, 2차 저지선에도 버스 차벽 설치
    대통령실 2025.01.15 07:42:51
    [속보]경호처, 2차 저지선에도 버스 차벽 설치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대통령실 2025.01.15 07:41:10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 경찰, 관저 앞 국회의원 등 강제해산… 경호처에 출입문 개방 요구
    경찰, 관저 앞 국회의원 등 강제해산… 경호처에 출입문 개방 요구
    대통령실 2025.01.15 07:11:12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 경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몰려 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국민의힘 의원 등을 대상으로 강제 해산 조치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관저 정문 앞에서 인간띠를 두르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등에 대한 강제해산 조치에 나섰다. 경찰과 공수처는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한 뒤 수차례 경고방송을 했지만 지지자들이 응하지
  • [속보]경찰, 경호처에 경고방송…“관저 출입문 개방하라”
    [속보]경찰, 경호처에 경고방송…“관저 출입문 개방하라”
    대통령실 2025.01.15 06:57:17
    [속보]경찰, 경호처에 경고 방송…“관저 출입문 개방하라”
  • 민주당 "이번에 尹 체포하고 내란 종식해야"
    민주당 "이번에 尹 체포하고 내란 종식해야"
    대통령실 2025.01.15 06:50:03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이번이야말로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뉴스 생중계를 보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진행된 이날 오전 6시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씨는 이제 무의미한 농성을 끝내고 법 집행에 협조하라. 이제 헌법과 민심의 심판대 앞으로 나와야 할 시간”이라며 “오늘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던 그 약속을 지
  • [속보] 소방, 관저 앞 대치 중 쓰러진 부상자 1명 이송
    [속보] 소방, 관저 앞 대치 중 쓰러진 부상자 1명 이송
    대통령실 2025.01.15 06:48:45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관저 앞에서 시위를 하던 집회 참석자가 쓰러져 소방이 이송했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인근에서 집회를 하던 집회 참석자 1명이 쓰러졌다. 소방은 부상자를 이송했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윤 대통령 지지세력과 반대세력이 한남동 인근에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과 공수처가 관저 앞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각각 체포를 반대하거나 촉구하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
  • [속보]관저 앞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속보]관저 앞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대통령실 2025.01.15 06:48:01
    관저 앞 경찰 “김성훈 경찰처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 尹측 "공수처 영장 형소법 110·111조 적용 배제 기재 없어"
    尹측 "공수처 영장 형소법 110·111조 적용 배제 기재 없어"
    대통령실 2025.01.15 06:36:34
    윤석열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영장에는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의 적용을 배제한다는 기재가 없다”며 대통령 관저 수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대리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대통령 관저는 군사시설로서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한 보호를 받으며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에 의해 책임자의 승인이 없을 경우 수색이 제한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 관저에 대해 공무집행을 가장한 불법적인 침입이 있을 경우 경호처의 메뉴얼에 의해 경호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석 변호사는 “공수처
  • "尹 '내란우두머리' 혐의" 경찰, 관저 앞에서 수색영장 제시…유효기간 1월 21일까지
    "尹 '내란우두머리' 혐의" 경찰, 관저 앞에서 수색영장 제시…유효기간 1월 21일까지
    대통령실 2025.01.15 06:34:32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서 대통령 경호처 등에 영장을 제시했다. 15일 오전 5시 30분께 경찰과 공수처 등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관저 정문 앞에 도착해 체포·수색영장을 제시하고 진입을 시도했다. 수색영장에는 윤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혐의 피의자로 적시돼 있었으며, 영장의 유효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와 경찰은 영장을 통해 “피의자
  • 경찰, 한남동 인근에 기동대 3200여 명 배치… 경찰 버스 160대 출동
    경찰, 한남동 인근에 기동대 3200여 명 배치… 경찰 버스 160대 출동
    대통령실 2025.01.15 06:16:05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서울경찰청 기동대도 현장 인근에 인력을 파견해 안전관리 및 진입로 확보에 나섰다. 15일 경찰청은 “대통령 관저 앞에 기동대 54개 부대 3200여 명이 배치됐으며, 모두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이다”며 “기동대 버스는 약 160대가 투입됐으며, 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버스 수는 제외된 수치”라고 밝혔다. 현재 한남동 인근은 윤 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 참석자들과 당정 관계자, 경찰, 취재진이 몰려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경찰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