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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尹, 탄핵심판 최후진술 시작…‘개헌’ 입장 밝힐듯
    [속보]尹, 탄핵심판 최후진술 시작…‘개헌’ 입장 밝힐듯
    대통령실 2025.02.25 21:09:20
    [속보]尹, 탄핵심판 최후진술 시작…‘개헌’ 입장 밝힐듯
  • 尹 “비상계엄 후 84일,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이자 감사·성찰의 시간”
    尹 “비상계엄 후 84일,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이자 감사·성찰의 시간”
    대통령실 2025.02.25 21:08:15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84일이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이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최종 진술 자리에서 “힘든 날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국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다”며 “여전히 저를 믿어주고 계신 국민들의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설
  • 정청래, 40분간 최종진술…“尹대통령 파면해 헌법 수호해야”
    정청래, 40분간 최종진술…“尹대통령 파면해 헌법 수호해야”
    대통령실 2025.02.25 20:45:02
    [속보] 정청래 “尹대통령, 몽상 빠져있던 권력자…응분의 책임 물어야” [속보] 정청래 “尹 파면해 헌법 수호해야” [속보] 정청래 “신뢰 잃은 대통령에게서 민심 떠났다”
  • [속보] 정청래 "尹 파면 피해보다 헌법 수호 이익 압도적으로 커"
    [속보] 정청래 "尹 파면 피해보다 헌법 수호 이익 압도적으로 커"
    대통령실 2025.02.25 20:44:07
    [속보] 정청래 "尹 파면 피해보다 헌법 수호 이익 압도적으로 커"
  • [속보] 정청래 "민주주의 적은 민주주의로 물리쳐야"
    [속보] 정청래 "민주주의 적은 민주주의로 물리쳐야"
    대통령실 2025.02.25 20:42:14
    [속보] 정청래 "민주주의 적은 민주주의로 물리쳐야"
  • [속보] 정청래 "尹 내란 이후 국민들은 서로 적으로 규정해"
    [속보] 정청래 "尹 내란 이후 국민들은 서로 적으로 규정해"
    대통령실 2025.02.25 20:32:16
    [속보] 정청래 "尹 내란으로 국민들은 서로 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 [속보] 정청래 "국가 발전을 위해서 '독재의 독' 해독해야"
    [속보] 정청래 "국가 발전을 위해서 '독재의 독' 해독해야"
    대통령실 2025.02.25 20:13:18
    [속보] 정청래 "국가 발전을 위해서 '독재의 독' 해독해야"
  • [속보] 정청래 "尹 총·칼로 민주주의 심장인 국회 유린"
    [속보] 정청래 "尹 총·칼로 민주주의 심장인 국회 유린"
    대통령실 2025.02.25 20:11:04
    [속보] 정청래 "尹 총·칼로 민주주의 심장인 국회 유린"
  • [속보] 정청래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어"
    [속보] 정청래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어"
    대통령실 2025.02.25 20:10:12
    [속보] 정청래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어"
  • [속보] 정청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도 계엄 목격자"
    [속보] 정청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도 계엄 목격자"
    대통령실 2025.02.25 20:06:21
    [속보] 정청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도 계엄 목격자"
  • 尹대통령 측 "계엄선포, 민주당 '패악' 맞선 불가피한 조치"
    尹대통령 측 "계엄선포, 민주당 '패악' 맞선 불가피한 조치"
    대통령실 2025.02.25 18:53:42
    헌법재판소에서 25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비상계엄 선포는 배경으로 야당의 정책 방해와 예산 일방 삭감을 지목했으며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동찬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4대 개혁을 추진했으나 야당이 다수 의석을 악용해 정부 정책 발목잡기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이 다수 의석을 악용해 일방적으로 예산을 삭감한 것은 정부 예산편성권 약탈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야당이 이재명을 위한 셀프 방탄법을 통과시키고 이
  • 尹"비상계엄 선포 이후 84일 가장 힘든 날" " 국회“부정선거 망상 빠진 위험 인물”
    尹"비상계엄 선포 이후 84일 가장 힘든 날" " 국회“부정선거 망상 빠진 위험 인물”
    대통령실 2025.02.25 17:45:02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는 나라가 망국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국민에게) 선언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최후 진술을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최후 진술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후 84일이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이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도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르다. 무력
  • 내란죄 철회·檢조서 논란…'반탄' 불지핀 찝찝한 뒷맛
    내란죄 철회·檢조서 논란…'반탄' 불지핀 찝찝한 뒷맛
    대통령실 2025.02.25 17:31:4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최종 선고만 남은 상황에서 △탄핵 심판 청구시 내란죄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영장 쇼핑’ △피의자신문조서 증거능력 여부 등은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 안팎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탄핵 재판이 끝나도 ‘찝찝한 뒷맛’을 남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25일 오전 국회에 출석해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적이 있냐는 질의에 “없다”고 한 데 대해 이날 “(답변이) 잘못 나간 점이 있다는 것에 대해
  • 대검차장 "尹 부부 소환 결정된 바 없어"
    대검차장 "尹 부부 소환 결정된 바 없어"
    대통령실 2025.02.25 16:17:58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차장검사는 이날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소환하겠다는 것은 아직 검토된 바 없고, 소환을 안 하겠다고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명씨 사건 수사팀 검사 8명이 김 여사에 대한 수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연서명을 했다는 언론 보
  • 崔대행,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에 "인력·장비 총동원" 긴급지시
    崔대행,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에 "인력·장비 총동원" 긴급지시
    대통령실 2025.02.25 10:52:09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인명 검색을 통한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에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 조치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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