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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이재명 "반도체업계 지원하고 필요한 것 추가…유연해야"
    [속보]이재명 "반도체업계 지원하고 필요한 것 추가…유연해야"
    대통령실 2025.02.20 17:18: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정협의회에서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반도체 업계에 필요한 지원들은 하고, 더 필요한 것들은 추가로 해나가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반도체 특별법 관련해서 근로시간 특례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안 하는 게 낫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데 동의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은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 때문에 안 할 이유가 없다. 꼭 패키지가 아니
  • [속보]이재명 "추경 중요수단…작은 차이 넘어 합의하자"
    [속보]이재명 "추경 중요수단…작은 차이 넘어 합의하자"
    대통령실 2025.02.20 17:17:4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정협의회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은 중요한 수단”이라며 “작은 차이를 넘어서 가능한 합의를 이끌어내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경제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 우리 국민들께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최소한의 삶의 조건을 만들어드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 차원의 통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도 재차 제안했다. 그는 “국제 통상 환경이 매우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혼자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며 “우리 정치권에서
  • [속보] 최상목 "52시간 특례 빠지면 반도체특별법 아닌 보통법…꼭 제정해야"
  •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간담회와 같았다"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간담회와 같았다"
    대통령실 2025.02.20 16:52:22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간담회와 같았다"
  •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통상의 회의와 달랐다"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통상의 회의와 달랐다"
    대통령실 2025.02.20 16:49:32
    [속보] 한덕수 "12·3계엄 국무회의 통상의 회의와 달랐다"
  • 한덕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통상적인 회의와 달랐다…흠결 존재”
    한덕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통상적인 회의와 달랐다…흠결 존재”
    대통령실 2025.02.20 16:08:45
    한덕수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는 통상적인 국무회의와 달랐다”고 밝혔다. 한 국무총리는 20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 국무총리는 “흠결이 존재한 회의였다”며 “국무위원들 모두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하고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 국무총리는 “당일 국무회의가 적법한지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 등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속보] 한덕수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 모두 걱정·만류”
    [속보] 한덕수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 모두 걱정·만류”
    대통령실 2025.02.20 16:01:18
    [속보] 한덕수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 모두 걱정·만류”
  • [속보] 한덕수 "비상계엄 모두 만류…제 기억엔 찬성한 사람 없다"
    [속보] 한덕수 "비상계엄 모두 만류…제 기억엔 찬성한 사람 없다"
    대통령실 2025.02.20 16:00:39
    한덕수 "비상계엄 모두 만류…제 기억엔 찬성한 사람 없다"
  • 올해 해외원조 6.5조…최상목 "관행적 사업줄이고 韓기업에 새 기회"
    올해 해외원조 6.5조…최상목 "관행적 사업줄이고 韓기업에 새 기회"
    대통령실 2025.02.20 15:35:15
    정부가 20일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6조 5010억 원으로 확정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국제개발협력 종합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올해 ODA 총규모인 6조 5010억 원은 지난해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ODA 총규모를 2019년(3조 2000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런 목표를 5년 앞당기게 됐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1928개의
  • [속보] 尹, '10차 탄핵 심판' 출석 중 5분 여만에 퇴정
    [속보] 尹, '10차 탄핵 심판' 출석 중 5분 여만에 퇴정
    대통령실 2025.02.20 15:20:51
    尹, '10차 탄핵 심판' 출석 중 5분 여만에 퇴정
  • 尹파면 55% VS 직무복귀 39%…국힘 37%·민주 34%
    尹파면 55% VS 직무복귀 39%…국힘 37%·민주 34%
    대통령실 2025.02.20 12:08:03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55%, 직무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이 3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7%, 34%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17∼19일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헌재가 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55%, ‘기각해 직무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39%를
  • 최상목 "한국형 챗 GPT 개발…3兆 AI스타트업 펀드 조성"
    최상목 "한국형 챗 GPT 개발…3兆 AI스타트업 펀드 조성"
    대통령실 2025.02.20 11:37:08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인재 확보, 인프라 구축, AI 산업화를 전면 추진해야 한다”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정책을 발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빌딩에서 국가AI위원회 3차 회의를 주재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 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이 천문학적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에 나선 것에 맞서 우
  • 명태균 "돼지는 잔칫날 잡는다…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
    명태균 "돼지는 잔칫날 잡는다…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
    대통령실 2025.02.20 10:08:15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조기 대선 확정 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오전 "시골에서는 돼지를 잔칫날에 잡는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 홍준표를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입장은 명 씨 명의로 17일자로 작성됐다. 명 씨의 이 같은 엄포성 발언은 최근 오 시장과 홍 시장이 명 씨를 비판하고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초기
  • 정성호 "DJ도 민주당이 ‘중도우파’라 했다"
    정성호 "DJ도 민주당이 ‘중도우파’라 했다"
    대통령실 2025.02.20 10:02:46
    “김대중 전 대통령(DJ)도 1997년 대선 출마전 민주당은 중도우파정당이라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보수’ 발언으로 당내에서 이른바 정체성 논란이 폭발하는 가운데 DJ역시 민주당을 중도우파라고 칭했다는 발언이 나와 주목된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20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당의 노선과 이념, 가치를 규정하는 정체성 논쟁은 아니다”며 “기본적으로 진보적 가치를 우리가 지향하면서도 중도보수적인 입장에 있는 정책과 노선도 합리적인 것이라면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이 대표 발언을 엄호했다. 정 의원은
  • 하루만에 끝난 한덕수 변론…의결정족수에 파면 여부 달려
    하루만에 끝난 한덕수 변론…의결정족수에 파면 여부 달려
    대통령실 2025.02.20 06:15:00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의 변론 절차를 하루 만에 종결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한 총리 사건의 심문 일정이 종료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에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헌재는 지난 19일 열린 한 총리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서 90분간 심리를 진행한 뒤 변론 절차 종결을 선언했다. 첫 기일에 증거 채택과 조사, 최후 진술까지 모두 마친 것이다. 재판부는 같은날 연달아 개최한 ‘총리 탄핵소추 의결정족수’ 관련 권한쟁의심판의 변론도 1시간 만에 종결했다. 한 총리가 직무정지된 지 54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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