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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전 총장 특검 불출석…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경찰 넘길듯
    이원석 전 총장 특검 불출석…김건희 수사무마 의혹 경찰 넘길듯
    청와대 2025.12.24 14:19:03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무혐의 처분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이 전 총장은 불출석했다. 특검팀의 수사 기한이 오는 28일인 만큼 김 여사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은 특검에서 처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조사를 앞두고 특검팀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석하기 어렵다고 알렸다. 특검팀은 이 전 총장을 상대로 지난해 검찰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할 당시 직무유기나 외압 등이 있
  • 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비극 반복 않도록 근본적 제도 점검”
    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비극 반복 않도록 근본적 제도 점검”
    청와대 2025.12.24 13:31:44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많이 늦었다”며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고, 6000명의 피해가
  • 위성락 “핵잠 관련 한미 별도 협정 추진키로…美실무단 연초 방한”
    위성락 “핵잠 관련 한미 별도 협정 추진키로…美실무단 연초 방한”
    청와대 2025.12.24 12:08:0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최근 미국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 사안과 관련한 양국의 별도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방문은 조인트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지난 16~22일 미국, 캐나다, 일본을 연이어 방문했다. 위 실장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그밖에 팩트시트 이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
  • 첫 생중계 업무보고 마침표…李대통령 “6개월 후에 봅시다” 예고
    첫 생중계 업무보고 마침표…李대통령 “6개월 후에 봅시다” 예고
    청와대 2025.12.24 08:45:00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업무보고가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언론, 시민단체, 야당 및 국회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제대로 시정됐는지 점검하겠다”며 6개월 후 2차 업무보고를 예고했다. 미흡한 보고를 한 일부 기관장들을 향한 ‘공개질책’ 논란을 의식한 듯 “제 아내가 잘한 것을 칭찬해야지 문제 있는 것만 지적하면 되냐고 야단친다”며 “잘한 것을 칭찬하려니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이다”라고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책임지지 않는 꼰대, 눈 뜨고 못봐줘” 이날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 "해수부 장관 후임 부산서 찾겠다" PK민심 다독인 李대통령
    "해수부 장관 후임 부산서 찾겠다" PK민심 다독인 李대통령
    청와대 2025.12.23 18:40:08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이전을 진행 중인 부산을 찾아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전 장관의 사퇴로 부산 민심이 뒤숭숭해지자 대통령이 직접 해수부 힘 싣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청식을 연 해수부 부산 임시 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부산에서 국무회의가 개최된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정부 출범 후 첫 국무회의에서 해수부를 연내 부산으로 이전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
  • 李대통령 “형사보상 급증, 무리한 檢기소 탓 아닌가”…보고 지시
    李대통령 “형사보상 급증, 무리한 檢기소 탓 아닌가”…보고 지시
    청와대 2025.12.23 16:51:19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가가 지출하는 형사보상금 규모가 커진 점을 가리켜 “혹시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그 배경이 된 것 아니냐”며 보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국가배상금 및 형사보상금 지원 예산 657억원에 대한 지출안을 의결한 뒤 이같이 질문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형사보상금이란 형사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으로 구금됐던 사람이 불기소 처분을 받거나 무죄 판결을 받았을 때 국가에 청구하는 보상금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형사
  • 부산 찾은 李대통령 “동북아 경제·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
    부산 찾은 李대통령 “동북아 경제·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
    청와대 2025.12.23 12:26:23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경제·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양수산부 이전에 맞춰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개최한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이전은 국토 균형발전,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 출범 후 첫 국무회의에서 제가 해수부를 연내 부산으로 이전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국민들께, 그리고 부산시민들께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쉽지 않은 여건에도 이
  • [속보]李대통령 “후임 해수부 장관, 가급적 부산서 인재 찾을 것”
    [속보]李대통령 “후임 해수부 장관, 가급적 부산서 인재 찾을 것”
    청와대 2025.12.23 11:44:02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을 “가급적 부산 지역에서 구해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동구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쉽게도 지금 해수부 장관이 공석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례적으로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 도시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오후에는 해수부 개청식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 출범 후 국무회의에서 제가 해수부를 연내 부산에 이전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 강훈식 “에이지테크, 신산업으로 육성…산업 全주기 걸친 지원”
    강훈식 “에이지테크, 신산업으로 육성…산업 全주기 걸친 지원”
    청와대 2025.12.22 17:17:5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고령화사회 대응을 위한 ‘에이지테크(Age-Tech·고령자를 지원하는 첨단 기술)’를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세계 각국이 고령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 친화산업과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에이지테크 육성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은 밝혔다. 이어 강 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부처와 협의해 제조업·정보통신기술
  • 李대통령, 올해 성탄·신년 특별사면 안할 듯
    李대통령, 올해 성탄·신년 특별사면 안할 듯
    청와대 2025.12.22 15:40:24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이나 새해를 계기로 한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통상적으로 법무부의 검토 단계부터 최종 결정까지 한 달 가량 걸리는데 현재로선 관련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사면은 헌법상 대통
  • 李대통령 “산업·민주화 모든 과정에 어르신 함께해…노고에 감사”
    李대통령 “산업·민주화 모든 과정에 어르신 함께해…노고에 감사”
    청와대 2025.12.22 14:20:00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한노인회 소속 노년층 1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모든 과정에 함께해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이라는 제목의 오찬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한 해였다”며 “느닷없는 계엄 탓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스로 대한민국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색 빛의 응원봉으로 국민주권을 바로 세운 빛의 혁명은
  •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통일교 의혹에 지지 이탈" [리얼미터]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통일교 의혹에 지지 이탈" [리얼미터]
    청와대 2025.12.22 13:42: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도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연루설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전주 대비 내려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53.4%로 나타났다. 0.9%포인트 하락하면서 2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42.2%다. 리얼미터는 “생중계 업무보고는 신선한 소통 방식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쿠팡 사태 대응 미흡, 원
  • [사설] 금융기관 지배구조 간섭, 교각살우 잘못 범해선 안 된다
    [사설] 금융기관 지배구조 간섭, 교각살우 잘못 범해선 안 된다
    청와대 2025.12.22 00:05:00
    정부의 금융기관에 대한 지배구조 간섭과 경영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기관 지배구조와 관련해 “요새 저에게 투서가 엄청 들어온다”며 “가만 놓아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직격했다. 이 대통령의 공개적인 질타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내년 1월까지 관련 입법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라며 “금융지주사 산하 금융회사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투서를 바탕으로 인사에 개입하려 한
  • [사설] “李정부 5년 너무 짧다”…금도 넘어선 金총리의 충성발언
    [사설] “李정부 5년 너무 짧다”…금도 넘어선 金총리의 충성발언
    청와대 2025.12.22 00:05:00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권 심장부인 호남을 찾아 불쑥 꺼낸 “‘(이재명 정부) 5년이 너무 짧다’고 하는 거 아니냐.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는 발언이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여권 지지층 일각의 ‘이재명 대통령 연임론’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20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은 정책을 가장 깊이 아는 분”이라고 추켜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국정 2인자인 총리가 취임한 지 6개월밖에 안 된 대통령의 연임 여론을 공개적으로 들먹이는 것은 금도를 넘어선 것이다. 무엇보다
  • “석유화학·철강산업 구조개편 지원…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석유화학·철강산업 구조개편 지원…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청와대 2025.12.21 18:39:55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올해 마지막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구조개편을 적극 지원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업계가 제출한 사업 재편 계획의 심의가 끝나는 대로 프로젝트 별로 지원 방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10·15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에 대해선 시장 상황을 추가로 점검한 뒤 연말을 전후로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당정대는 21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석유화학·철강산업의 구조개편 추진현황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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