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美, 尹구속에 "법치주의 공동약속 재확인"…한국 국민들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
국제국제일반 2025.01.19 09:23:39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해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윤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뉴스1의 서면 질의에 대해 대변인 명의로 이같이 답했다. 국무부는 답변서에서 "미국은 한국 국민을 확고히 지지한다"면서 "대한민국과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미국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은 윤 대통령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공수처가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AI PRISM*주간 대학생 취준생 뉴스] 첨단산업 인재 수요 확대…취준생 기술역량 강화 시급
사회사회일반 2025.01.19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지난 주(2025.1.13~1.18) 대학생 및 취준생 트렌드 분석] 지난 주 취업시장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수요가 두드러진 반면, 전통적 취업시장은 위축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위한 R&D 인력 확보에 나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했다. 이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도소매업과 일용직 등 전통적인 취업시장은 급격한 위축을 보였다. 지난달 도소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9만 6천명 감소했으며, 일용근로자는 15만명 감소하며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런 변화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존의 취업 전략을 수정하고 새로운 산업 수요에 맞는 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첨단산업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 반도체 업계는 커스텀 HBM 시대를 준비하며 R&D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설계와 첨단 패키징 기술 분야의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 이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관련 학과 전공자들은 심화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AI와 반도체 설계 분야의 융합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GMP 인증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바이오 분야 취업준비생들은 실험실 실습과 인턴십을 통한 실무 경험 축적이 중요하다. ■ 노동시장 구조 변화 가속화 전통적 취업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술 중심의 일자리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직무가 창출되면서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스킬 향상과 함께 산업별 전문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 주 대학생 및 취준생 핵심 뉴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년 후 ‘커스텀 HBM’ 시대…2029년엔 55조로 성장” (1/13)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반도체 업계의 기술 혁신과 전문인력 수요 확대는 관련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설계와 첨단 패키징 분야의 전문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 인사이트: 반도체 설계와 AI 기술의 융합 역량을 키우고,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2. 반도체업계 “주52시간 예외 절실”…野 “정책 토론 추진” (1/14)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반도체 업계는 R&D 인력 확보를 위해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R&D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전공 심화 학습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 3.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시 증명된 ‘초격차’ …올 5조 매출 순항 (1/15)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품질관리와 생산기술 분야의 전문가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 인사이트: GMP 인증 등 국제 기준에 대한 이해와 실험실 실습 경험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4. 소비심리 냉각에 도소매·일용직 직격탄…올해도 ‘최악 구직난’ (1/16)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전통적 취업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술 중심의 일자리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직무가 창출되고 있다. - 인사이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산업별 전문자격증 취득이 취업 준비의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한다. [지난 주 대학생 및 취준생 참고 뉴스] 5. 고용전망 60%는 과소 추산...작년은 수정 안 했다가 반토막 (1/17)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고용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업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일자리 시장의 위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인사이트: 취업준비생들은 시장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대응하고, 복수의 진로 옵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6. 개발·고용부담금 개편 올스톱…정치권 극한대립에 민생은 ‘뒷전’ (1/18)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지연되면서, 기업들의 채용 확대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 인사이트: 정책 환경 변화가 채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취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주간 핵심 용어] 1. 커스텀 HBM(Custom High Bandwidth Memory)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술로, AI와 빅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를 의미한다. 향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할 전망이며,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바이오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국제 표준이다. 바이오 분야 취업 준비시 GMP 관련 지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3.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을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전공 심화 학습 전략 전공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심화 과정 이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실무 경험 축적이 중요하다. 2.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 디지털 스킬을 향상시킨다. 관련 자격증 취득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실무 경험 확보 전략 인턴십과 현장실습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업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주간 핵심 키워드] 첨단산업 전문인력, R&D 역량, 디지털 전환, 실무 경험, 글로벌 역량 -
[AI PRISM*주간 신입 직장인 뉴스]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확대 속 글로벌·디지털 역량이 신입 성장 키워드…현지화·융합형 인재 수요 증가
산업IT 2025.01.19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지난 주(2025.1.13~1.18) 신입 직장인 뉴스 분석] 지난 주 신입 직장인을 위한 주요 뉴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대기업 신입 초봉이 5000만원을 돌파하며 중소기업과 2000만원의 격차를 보였고, 이는 장기적 경력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디지털 역량 강화가 새로운 성장 기회로 부상했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현지화와 디지털 전환이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현지 인재 확보와 디지털 기술 활용이 성공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는 신입 직장인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디지털 역량 개발이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했다. 동시에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폭넓은 역량 개발의 필요성이 커졌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화 가속화 해외 시장 진출이 전 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현지 인재 영입과 문화 이해가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는 신입 직장인들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와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적임을 시사했다. ■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부상 전통적인 대기업들도 숏폼 등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해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능력의 중요성을 높였다. 신입 직장인들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적응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 산업 간 융합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금융, IT, 제조업 등 전통적인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동시에 글로벌 규제 대응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커져,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 관리 능력이 필수적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를 넘어선 폭넓은 시야와 적응력을 갖춰야 한다. [지난 주 신입 직장인 핵심 뉴스] 1. 대기업 신입 초봉 5000만원 넘었다…중기와 격차 2000만원 (1/13)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신입 직장인들의 초기 경력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 인사이트: 초기 경력 설계가 장기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한 진로 선택이 필요하다. 동시에 지속적인 자기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2. “현지서 C레벨 인재 과감히 영입해야” (1/17)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현지화와 전문 인재 확보가 성공의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 인사이트: 글로벌 역량과 현지 문화 이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3. 동남아 중산층 늘며 WM 수요 쑥…‘올라운드 서비스’로 공략해야 (1/16)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과 함께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능력이 중요해졌다. - 인사이트: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4. “해외 매출성장 1등 공신” 전통 대기업도 숏폼 뛰어든다 (1/18)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전통 기업들도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적극 도입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 인사이트: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지난 주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5. “민관 원팀으로 진출전략 짜야…현지화·규제대응이 관건” (1/14)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해외 진출 시 현지 규제 대응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 인사이트: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는 현지 규제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 능력도 중요하다. 6. 쿠팡의 독주…e커머스 2~10위 카드 결제액 합쳐도 ‘넘사벽’ (1/15) - 기사 링크: - 주간 맥락: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 인사이트: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경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가 중요하다. [주간 핵심 용어] 1. 현지화 전략(Localization Strategy)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문화와 환경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을 최적화하는 전략이다. 인재 영입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현지 규제 대응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 성공 요소다.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전략적 변화다. 고객 경험 혁신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 주요 목표다. 전통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3. 융합형 인재(Convergence Talent) 서로 다른 산업과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전문성과 함께 폭넓은 시야와 적응력을 갖춘 인재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졌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글로벌 역량 강화 전략 - 어학 능력과 함께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현지 규제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2. 디지털 역량 개발 전략 -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능력을 키워야 한다. 디지털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해야 한다. 3. 융합형 인재 성장 전략 - 자신의 전문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한다. 지속적인 학습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 산업 간 융합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주간 핵심 키워드] 글로벌 역량, 디지털 전환, 현지화, 융합형 인재, 리스크 관리 -
[AI PRISM*주간 CEO 뉴스] 트럼프 ‘대외수입청’ 카드로 글로벌 통상·기술 질서 대변혁 예고…기업 생존전략 재편 시급
산업기업 2025.01.19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이번 주(2025.1.13~1.18) 산업계 분석] 이번 주 글로벌 산업계는 트럼프 당선인의 잇따른 통상정책 구상 발표로 근본적인 변화의 조짐이 감지됐다. 최대 50% 보편관세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대외수입청 설립과 해외기업 투자 수수료 부과라는 파격적 구상까지 등장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관세-안보 연계 정책이 부상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대미 진출 전략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기술규제 강화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AI·반도체 기업 27곳이 추가로 거래 제한 명단에 오르고 HBM용 D램 규제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기술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주 후반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지급을 결정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주주가치 중심 경영 전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주 주목할 트렌드] ■ 글로벌 통상질서의 패러다임 전환 최대 50% 보편관세와 대외수입청 설립 구상이 연이어 발표되며 글로벌 통상질서의 근본적 변화가 예고됐다. 특히 해외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의 글로벌 전략 재편이 시급해졌다. 무엇보다 관세와 안보를 연계하는 새로운 압박 전략이 부상하며 동맹국 기업들의 리스크도 커지는 상황이다. ■ 기술패권 경쟁의 전선 확대 바이든 행정부가 27개 AI·반도체 기업을 거래제한 명단에 추가하며 대중 기술규제가 강화됐다. 규제 대상이 14nm/16nm급 반도체로 확대되고 HBM용 D램까지 포함되면서 AI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대체 공급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 혁신 가속화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지급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 혁신이 본격화됐다. 특히 주가 하락 시 지급량이 감소하는 파격적 제도를 도입해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트렌드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CEO 핵심 뉴스] 1. 美 보편관세 최대 50%로… 동맹 반발땐 ‘안보 우산’ 축소해야 (1.13)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트럼프 경제팀의 통상정책 구상이 처음 공개되며 글로벌 산업계에 충격을 줬다. 관세와 안보를 연계한 새로운 압박 전략이 등장하면서 동맹국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 CEO 인사이트: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관세 리스크 대응과 함께 안보 연계 압박에 대비한 복합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2. 中에 ‘美제품 2000억弗 사라’ 압박… 동맹에도 관세로 ‘조공’ 요구 (1.14)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트럼프의 보호무역 기조가 '조공 시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구체화됐다. 국가별·산업별로 차별화된 요구가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불가피해졌다. - CEO 인사이트: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종합적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미국 시장의 수익성 분석과 투자 전략 재검토가 시급하다. 3. 美, 中 AI업체 등 27곳 무더기 거래 제한…화웨이 지원 의혹 ‘소프고’ 포함 (1.16)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기술규제가 AI와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됐다. 특히 HBM용 D램 규제 강화는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 - CEO 인사이트: 기술규제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대체 공급망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 4. 삼성 주가 떨어지면 임원 실질성과급도 줄어…실적 제고·밸류업 강화 (1.17)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지급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 CEO 인사이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전략 재정립이 필요하다. 책임경영 강화와 함께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이번 주 CEO 참고 뉴스] 5. [만파식적] ‘중국 군사기업’ 명단 (1.13) - - 주간 맥락: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CEO 인사이트: 기업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기술 동맹 관계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6. 美는 황금시장, 공짜 입성 안돼…취임 후 ‘천둥의 날들’ 보게될 것 (1.15) - - 주간 맥락: 미국의 통상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해외기업 투자에 대한 수수료 부과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며 기업들의 전략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 CEO 인사이트: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특히 투자 수익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주간 핵심 용어] 1. 대외수입청(External Revenue Service): 미국이 새롭게 구상 중인 관세·수입세 전담 기관이다. 해외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통상정책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2.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s):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주식보상제도다. 특정 기간 동안 매도를 제한함으로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한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을 검토하면서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3. 고대역폭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으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가진 차세대 메모리다. 미국이 HBM용 D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다변화가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해졌다. 시장별 차별화된 진입 전략 수립과 함께 관세 영향 시뮬레이션을 통한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안보-통상 연계에 대비한 복합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2. 기술규제 대응 전략 - 미국의 대중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HB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가속화와 함께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필요하다. 특히 규제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3. 기업가치 제고 전략 -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 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성과연동형 보상체계 도입과 함께 책임경영 강화, ESG 경영 고도화 등 종합적인 가치 제고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한 기업가치 향상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 [주간 핵심 키워드]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 기술패권 경쟁 심화, 주주가치 경영, 공급망 재구축, 리스크 관리 -
[AI PRISM*주간 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상품 시장 동향과 투자 전략… 채권시장 자금유입 가속화와 리스크 관리의 시급성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19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지난 주(2025.1.13~1.18) 금융상품 시장 분석] 지난 주 금융상품 시장은 채권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 한 주였다. ETF와 일반 펀드를 합해 3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영됐고,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은 172.6조원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이 채권시장에서 12.8억 달러 순유출됐다. CDS 프리미엄은 0.36%포인트까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치솟으며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관세 부과 우려는 추가적인 리스크로 작용했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채권시장 자금 유입 가속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ETF 설정액이 47.6조원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1.16조원 증가했고, 일반 펀드에도 1.97조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한 리스크는 여전히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금리·환율 연계성 강화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상승하며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한국은행은 환율 불안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향후 금리정책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해외자산 선호도 상승 해외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비중이 53.5%로 처음으로 국내주식형을 앞질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특히 미국 시장 중심의 ETF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회피와 글로벌 성장 기회 추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지난 주 금융상품 투자자 핵심 뉴스] 1. 금리하락 베팅…국내 채권형 상품, 올들어 3조 몰렸다 (1.13)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ETF와 일반 펀드를 통해 3조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채권형 상품 강세가 두드러졌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며 투자 수요가 크게 늘었다.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놓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중장기 국고채 중심의 듀레이션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금리 하락 시 자본차익 기회가 있다. 단계적 매수로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접근이 필요하다. 2. 환율 급한불 끈다…멈춰 선 금리인하 (1.16)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한국은행이 고환율 우려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치솟으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금리인하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달러화 자산에 대한 환헤지 비율 상향이 필요하다. 금리 동결 국면에서는 단기 채권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 3. 순자산 25% 뛴 채권형펀드 올해도 유망 (1.17)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채권형 펀드 순자산이 172.6조원으로 급증했다.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전년 대비 24.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우량 회사채와 국고채의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 분기별 리밸런싱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가 중요하다. 장기 투자 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하다. 4. 정치위기에 외인투자 엑소더스…국내채권서 12.8억불 순유출 (1.15) - 기사 바로가기: - 주간 맥락: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거 이탈했다. CDS 프리미엄이 0.36%포인트로 상승했다.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채권시장 순유출을 기록했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해외 채권 ETF 비중 확대로 리스크 분산이 필요하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하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유효하다. [지난 주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5. 트럼프, 각국 환율 평가절상 압박 (1.12) - - 주간 맥락: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 수준의 관세율이 예상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달러화 자산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환헤지 전략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6. 힘 빠지는 엔비디아, 올해 첫 목표가 하향 (1.14) - - 주간 맥락: HSBC가 엔비디아 목표가를 185달러로 하향했다.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테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 금융상품 투자자 인사이트: 테크 섹터 투자 시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검토가 필요하다. 채권 비중 확대를 통한 위험 분산이 바람직하다. [주간 핵심 용어] 1. 듀레이션 (Duration):. 채권 투자금액의 평균 회수 기간, 채권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금흐름(이자와 원금)을 받기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을 의미한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듀레이션이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라고 설명한다. 현재와 같은 금리인하 국면에서는 듀레이션을 높게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국고채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장하고 있다. 2. CDS 프리미엄: 금융시장에서 국가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현재 국내 5년물 CDS 프리미엄은 0.36%포인트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채권 듀레이션 전략 - 증권가에서는 국고채 중심의 장기 듀레이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우량 회사채와 국고채의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분기별 리밸런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 - 전문가들은 해외 채권 ETF 비중 확대를 통한 리스크 분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시장 중심의 글로벌 ETF 투자가 유망하며, 환헤지를 통한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현 시점에서는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3. 안전자산 배분 전략 -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금성 자산 비중 확대를 권장하고 있다. 채권 투자는 국고채와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진행해야 하며,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보수적 운용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주간 핵심 키워드] 금리동결, 채권자금유입, 환율상승, 글로벌불확실성, 포트폴리오다각화 -
[속보]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법원 난입, 법치주의 전면부정"
사회사회일반 2025.01.19 09:18:56[속보]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법원 난입, 법치주의 전면부정" -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3D 게이밍 기술개발 MOU
산업IT 2025.01.19 09:18:17삼성전자(005930)가 게임사 넥슨코리아와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과 함께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넥슨, 네오플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된다. 예를들면 보스 캐릭터와 전투하는 장면에서는 보스 캐릭터의 3D 입체감을 높여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는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초점거리, Focal distance)가 세밀하게 조정돼, 3D 화면 시청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X-talk, 화면겹침)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게임을 할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최상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의 대표적인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 인물인 대장군 '카잔'을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로, 오는 3월 28일 국내와 해외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3월 말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돼 게이밍∙e스포츠(Gaming & eSports)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SKT,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산업IT 2025.01.19 09:09:07SK텔레콤(017670)이 설 연휴를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123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명절을 앞둔 파트너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한 조치로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SKT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가 함께 참여한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1450여 개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전국 250여 개 유통망 등이다. SKT는 이번 조기 지급이 국내외 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재정부담에 취약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유동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SKT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동반성장펀드’ ∙ ‘대금지급바로’ 등 금융지원을 비롯해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의 대출 금리 인하와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리 인하 추세임에도 감면 이자율을 지난 해 최대 2.7%포인트까지 확대해 제공 중이며, 최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경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돕고 있다. 2004년부터 운영 중인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의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해주는 제도로, 규모와 상관없이 신속하게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SKT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이라면 특별한 조건 없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ESG 경영 지원과 생성형 AI 과정 등 임직원 무상교육 제공 및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전용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상생노력을 바탕으로 SKT는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동반성장위원회 주관)에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도쿄오토살롱] 모두가 집중한 ‘전설의 주행’ 혼다 F1 데모런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9 09:08:47도쿄오토살롱 2025에서 펼쳐진 혼다 F1 데모런.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 행사인 ‘도쿄오토살롱 2025(TOKYO AUTO SALON 2025)’가 개최됐다.행사에 참가한 많은 자동차 제조사, 튜닝 브랜드 그리고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각자의 제품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특별한 순간’ 등을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런 가운데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자동차 매체 ‘오토 스포츠(Auto Sport)’가 창간 60주년을 기념,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혼다(Honda)와 함께 아주 특별한 ‘F1 데모런’을 마련했다.데모런에는 사토 타쿠마가 참석, 이목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이번 F1 데모런은 ‘일본 통산성’의 강제적인 브랜드 통·폐합의 위기를 극복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로 행보를 이어가려는 혼다의 F1 도전의 상징이자, 이러한 혼다에게 승리를 안긴 특별한 F1 레이스카가 나섰다.바로 매끄러운 차체를 자랑하는 혼다의 F1 레이스카, RA272와 혼다의 엔진을 품고 F1 활동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맥라렌 F1 팀의 주력 레이스카 중 하나인 MP4/5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었다.MP4/5의 엔진 사운드 퍼포먼스는 모두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포뮬러 무대는 물론이고 F1을 거쳐 미국 인디카 무대에서 ‘리빙 레전드’의 행보를 걷고 있는 ‘사토 타쿠마’가 데모런 드라이버로 참가해 특별함에 힘을 더했다.혼다 F1 데모런은 먼저 맥라렌 MP4/5의 엔진 사운드를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엔지니어 및 미케닉들의 사전 작업 이후 사토 타쿠마가 시트에 앉아 엔진을 달구며 F1 엔진 고유의 고회전 사운드, 폭발적인 볼륨을 과시했다.사토 타쿠마가 MP4/5의 시트에 앉아 엔진 RPM을 끌어 올리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사토 타쿠마는 MP4/5에 이어 RA272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이어 RA272의 데모런이 준비됐다. 엔지니어와 미케닉들은 RA272의 시동을 걸고 조금씩 열을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참고로 RA272는 1965년 혼다의 첫 번째 F1 승리를 이뤄낸 레이스카로 ‘혼다의 특별한 차량’ 중 하나다.이어 사토 타쿠마 역시 시트에 몸을 맡기고 엔지니어의 지시에 맞춰 순차적으로 RPM을 끌어 올렸다. 엔진 등을 충분히 달군 후, 사토 타쿠마는 RA272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야외 행사장을 천천히 돌며 웜업 주행을 시작했다.MP4/5 및 마쿠하리 멧세를 배경으로 펼쳐진 RA272 데모런. 사진 김학수 기자워낙 특별한 차량, 그리고 실제 주행 장면을 쉽게 볼 수 없는 차량인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더불어 지금의 F1 레이스카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크기 등이 무척 독특한 모습이라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RA272의 컨디션을 충분히 확인한 사토 타쿠마는 속도를 높여 야외 행사장을 돌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잠시 후 사토 타쿠마는 RA272와 함께 마쿠하리 멧세의 ‘업무 도로’를 빠르게 달리며 F1의 존재감을 과시했다.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토 타쿠마. 사진 김학수 기자주행을 마친 사토 타쿠마는 “속도나 그 정도를 떠나 더 타고 싶은 마음”이라며 특별한 RA272과 함께 주행을 한 것에 대한 특별한 소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혼다는 이번 도쿄오토살롱 2025에 다양한 레이스카와 시빅 타입 R에 대한 여러 조율, 그리고 독특한 전시 등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
그리너지, 철도 제어전원 배터리팩 개발 성공
산업중기·벤처 2025.01.19 09:00:00리튬티탄산화물(LTO) 배터리 개발·제조 기업인 그리너지가 철도차량 제어전원용 배터리 팩(APS)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리너지는 지난해 7월 LTO 배터리를 활용한 APS 개발을 완료한 뒤 대전 지하철 1호선 철도차량에 장착해 약 2000km의 실제 운행 검증을 완료했다. 이는 철도차량 개조 신고를 마친 후 영업선에 투입해 기능과 성능,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다. 철도차량의 제어전원용 배터리 팩은 차량 구동 전원을 제외한 제어, 통신, 공조 등 필수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의 안전을 위한 전원을 제공한다. 특히 폭설이나 혹한 상황에서도 제어전원 배터리는 승객의 안전에 대한 최후의 보루로서 기능을 다해야 하는데 영하 30도에서도 별도의 히팅 시스템 없이 출력이 가능한 LTO 배터리가 제어전원용 배터리에 더욱 적합하다. 현재 제어전원 배터리 시장은 주로 니켈-카드뮴(Ni-Cd) 배터리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Ni-Cd 배터리는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데다 주기적으로 탈거해 증류수를 보충하는 등 유지보수 작업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반면LTO 배터리는 국내외에서 이미 검증된 화재 안정성과 긴 수명을 자랑하며 기존 배터리 기술의 한계들을 해결할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2호선 수소트램에 적용할 배터리로 LTO를 선정하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을 내렸다. 기존 리튬폴리머 배터리 대신 LTO를 채택한 이유는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운행 중인 트램에 LTO 배터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화재 사고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 LTO 배터리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은 그리너지가 유일하다. 대전 수소트램에 그리너지의 LTO 배터리가 채용될 경우 이는 철도차량 배터리 시스템의 국산화 성공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
HD현대건설기계 '수주잭팟'…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계약
산업산업일반 2025.01.19 09:00:00HD현대건설기계가 연초부터 대규모 건설 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톤 급 굴착기 48대, 22톤 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다. 이는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매한 전체 물량의 36%에 달하는 규모다. HD현대건설기계가 수주한 22톤 급 굴착기는 H형 하부 프레임 구조로 비틀림 강성과 충격 흡수력이 탁월해 고부하 작업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정밀 제어 유압 시스템이 적용돼 연비 향상에 유리하고 작업 효율성이 높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달부터 3월까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들은 필리핀 중부 민도로섬 라방간강에서 진행되는 홍수 방지 공사에 투입된다. HD현대건설기계는 그동안 군도 국가인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주요 섬들에 각각 영업 사무소를 배치하고 제품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현지 밀착형 영업·서비스 전략이 이번 수주에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5월 필리핀 총선 이후 예상되는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투자개발사업과 동남아 주요 국가들의 인프라·자원 개발 수요를 적극 공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중형 굴착기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한국·인도·중국 등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Z세대는 LG유플러스…대학생 ‘유쓰피릿’ 15기 모집
산업IT 2025.01.19 09:00:00LG유플러스(032640)가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외부에 알리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모집 및 운영된다. 올해 선발된 유쓰피릿 15기는 SNS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국내외 디바이스 및 AI기술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상품·서비스 자문과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 캠페인에 참여하고 브랜드 모델 및 상품서비스 광고 출연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활동과 함께 약 5개월간 LG유플러스의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약ㅎ게 된다. 유쓰피릿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 등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2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쓰피릿 15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다음달 2일까지 LG유플러스의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유쓰피릿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온라인 지원서 링크를 통해 사전미션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이후 2월 14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쓰피릿 활동이 시작된다. 유쓰피릿으로 선발된 대학생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 교육, 브랜드 모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SNS 계정 전환 및 채널 운영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AI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 앰배서더의 AI 활용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쓰피릿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후 LG유플러스 신입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1차 면접 시 인성 영역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앞서 유쓰피릿으로 활동했던 선배들과 함께 20대 자문단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약 100명 규모인 20대 자문단은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20대의 시선에 맞춰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유쓰피릿은 Z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또래인 20대와 소통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유쓰피릿 활동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참여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홍준표, 尹 구속에 “수치를 당했다…무거운 마음으로 워싱턴 출장” [尹 대통령 구속]
사회사회일반 2025.01.19 08:45:59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대한 심정을 짧은 글로 드러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이 구속되고 4시간 뒤, 19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무거운 마음으로 워싱턴 출장을 간다"며 "강학상(강의나 학문상 설명으로) 보아 왔던 내란죄가 현실이 되고 전노(전두환, 노태우) 이후 내란죄로 구속된 최초의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를 당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참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라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글을 마쳤다. 홍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한 미국행에 나서며 해당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내란 수괴(우두머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구속됐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갤럭시폰 1년마다 반값에 바꿔쓴다"…삼성전자 구독상품 선보여
산업IT 2025.01.19 08:38:11삼성전자가 1~2년마다 갤럭시 스마트폰 최신제품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는 구독상품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월 5900원을 내면 1년 후 기기값 최대 50%를 할인받고 최신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부터 ‘뉴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갤럭시S’ 자급제 모델 사용자 대상으로 구독료 월 5900원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입자는 사용 중인 갤럭시폰을 1년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가격 기준 최대 50%의 잔존가 보상을 보장받는다. 동시에 신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받는 중고 보상과 비슷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년 후엔 최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제품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해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하면 흠집이 있는 단말기를 모두 반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도 없다. 아울러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과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배터리 교체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 파손 플러스’와 스마트폰 케이스·배터리팩 등 정품 액세서리 할인이 가능한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실시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가 부담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도 변화시킬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태원 "올해 글로벌 관세전쟁 후 인플레이션 덮칠 수도… AI 격차도 위협"
산업기업 2025.01.19 08:35:50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올해 우리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관세와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꼽았다. 이 변수들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게 최 회장의 분석이다. 최 회장은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세계 경제질서가 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우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전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최 회장은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수입품에 60% 이상, 모든 수입품에 10~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수출엔진이 식을 수있는 최대 위협이다. 물론 공약대로 관세를 매기지는 않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관세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 회장은 이어 "관세 인상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수밖에 없어 전반적 물가가 오르게 된다는 논리다. AI의 발전도 우리 경제에 위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회 회장은 지적했다. 대한민국이 AI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뒤쳐지기 시작하면 여기서 발생한 테크 격차가 수출 등 경제 전반에도 부담이 된다는 의미다. 최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일화를 소개하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고객사가 요청하는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아직 정상화 스케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회복탄력성이 있다는 점을 황 CEO에게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세계 정세에 대해서는 '경제 질서'가 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그동안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라는 질서 속에서 경쟁해왔고 또 꽤 잘해왔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