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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키노트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50:41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키노트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정부,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신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7 15:48:43정부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대책과 관련 기존 통합지원센터를 계승한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가칭)을 이달 내 신설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2차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희생된 중소기업 경영인과 소상공인이 보유하고 있던 대출·보증의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한다. 또 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규 자금도 저리로 공급한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을 활용해 유가족에게 긴급생계비도 10일부터 제공한다. 유가족들과 사고 수습 참여자들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통합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유가족 의사에 따라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 대행은 “어제까지 모든 희생자분이 유가족에 인도되는 등 장례 절차가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며 “정부는 유가족들의 모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현장 수습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와 분석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사고 원인 조사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바탕으로 법령과 국제 기준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종훈 경남교육감, 정부 교육정책 비판
사회전국 2025.01.07 15:48:30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7일 교육청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10년의 성과와 성찰을 바탕으로 경남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교육 혁신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이 이날 밝힌 핵심 정책은 미래 역량 강화, 민주시민 육성, 교육 공공성 강화, 지역 살리기다. 우선 미래 역량 강화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과 올해 밀양에 들어설 진로교육원을 올해 밀양에 들어설 진로교육원을 통해 학생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진로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맞춤형 교육 체험 제공과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 개발과 확산 등으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민주 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사회정서교육 강화에 나선다. 학교 예술 강사 사업과 사회 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예술과 문화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인격 형성을 돕는다. 또 민주적 사고와 행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돌봄 체제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공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교육청은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통해 방과 후 돌봄부터 저녁 돌봄까지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예산과 인력을 공동으로 부담해 더욱 탄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령에서 시범운영한 '경남공동학교'도 확대·운영한다. 이는 경남교육청이 농어촌 지역의 교육력 강화와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정책이다. 박 교육감은 “2026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2만 명 이하로 줄어드는 등 농어촌 학교의 위기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작은 학교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정부 교육정책을 비판했다. 디지털 교과서는 너무 성급하게 추진했다는 견해를 밝혔고, 정부의 교원수급정책에는 강하게 반발했다. 국가직인 교원 정원은 교육부가 통제하는데 경남지역의 초등교원 숫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지만 중등은 학급 수가 늘어나는 데 오히려 중등교원 정원은 전년에 비해 줄어들어 올해 중등교사는 400명이 부족한 상태다. 박 교육감은 "교사가 충원되지 않으면 교육 품질이 낮아지는데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교사 인원을 기계적으로 줄이는 것을 보면 정부가 교육 정책은 손을 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번 정부 들어 교육 자치가 지나치게 훼손돼 안타깝다"고 반발했다. 박 교육감의 핵심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조례폐지에 대해선 "대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인용이 되더라도 조례는 살아있지만 예산이 없는 묘한 상황이다. 학교운영비를 이용해서라도 미래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하도록 설득할 계획이다. 최소한 추경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3선 교육감인 박 교육감은 임기 종료 후 행보에 대한 질문에 "도지사 출마설을 저도 많이 듣는데 신년 기자회견에서 출마에 대한 사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1년 반 남은 임기를 오직 경남 교육, 경남 학생을 위해 교육감 역할을 다하겠다"면서도 "다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지면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하면 그 역할을 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
삼성창원병원 새 원장에 오주현 순환기내과 교수 내정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5:47:37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은 오주현(59) 순환기내과 교수가 제19대 원장으로 내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원장 취임일자는 오는 2월 1일이다. 오 신임 원장은 1990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에 근무하며 심혈관실장, 기획총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오주교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부산울산경남 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삼성창원병원 중증 심혈관질환 응급치료 시스템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 도착 후 혈관 재개통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미국심장학회의 권고 수준 이상으로 대폭 단축하고 에크모(ECMO) 치료팀을 신설해 중증 심혈관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신임 원장은 “삼성창원병원이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계를 이끌어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엔비디아 키노트 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6:50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키노트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이것이 'RTX Blackwell'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5:47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키노트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장님들은 장사만 신경쓰세요"…세무· 관리 서비스 확대 나선 인뱅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7 15:45:45인터넷은행들이 개인사업자 전용 세무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세무 관련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확보하고 기업금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323410)는 개인사업자가 편리하게 부가세를 저축·관리할 수 있도록 '부가세박스'를 출시했다. 부가세박스는 개인사업자가 그동안 납부했던 부가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가세를 미리 저축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사업자번호 1개당 1좌씩 개설이 가능한 입출금통장이다.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연 2%의 금리를 제공한다. 부가세박스는 개인사업자들이 세금 납부용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자동 모으기', '부가세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통장에 입금된 금액의 10%를 자동 저축하거나 고객이 직접 설정한 금액과 이체주기에 따라 저축하는 방식이다. 부가세 리포트를 통해 예상 납부액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케이뱅크도 올해 자영업자의 세금 납부를 돕는 세무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와 협업해 인공지능(AI) 세무·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케이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동할 예정이다. 인터넷은행 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기업대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기반을 닦기 위한 전략"이라며 "수익을 늘려 사업을 성장시키는 게 가장 큰 관심사인 자영업 고객을 위해 세무, 노무 등 매출 외 영역을 은행이 관리해주는 등 다양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유해란,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7 15:45:19여자골프 세계 랭킹 7위 유해란이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은 2023년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FM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유해란은 렉스필과 후원 계약을 맺은 뒤 “앞으로도 렉스필과 함께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많은 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시즌에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 분들께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렉스필 강헌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더 많은 고객께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됐다”며 “유해란 선수의 우수한 스포츠 정신과 탁월한 실력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키노트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4:07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키노트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익살스러운 젠슨 황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3:1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키노트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영상]'HBM 리더' SK의 자신감…5세대 16단제품 일반공개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7 15:43:07SK하이닉스(000660)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16단 시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가 5세대 HBM 16단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프라이빗 부스에서 일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시제품을 공개해왔던 과거 행보와 달리 대중에게 곧바로 선보이면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 600평 규모로 꾸려진 SK그룹 전시관에서 HBM3E 16단 시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손톱 크기의 HBM3E 16단 시제품과 확대 제작한 모형을 함께 전시했다. HBM3E 16단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전하고 있는 분야다. HBM은 단수가 높을수록 데이터 처리 용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그만큼 공정 난도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미국에서 열린 학회에서 16단 HBM3E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뒤 11월 열린 ‘SK AI 서밋’에서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쌓아 올린 칩이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AI 컴퓨터에서 연산장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조할 수 있어서 각광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중 HBM3E 16단 제품 샘플을 엔비디아 등 고객사에 공급해 인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3E 8단을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는 HBM3E 12단 제품을 출하해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일반 대중에게 HBM3E 16단 시제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통상 반도체 업계는 시제품을 선보일 때 별도의 부스를 꾸려 기업 고객들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프라이빗 부스를 꾸려 초대받은 고객에게만 HBM 등 AI 반도체 일부를 선보였다. SK하이닉스가 이례적으로 차세대 HBM 시제품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것은 그만큼 AI 반도체 기술력에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엔비디아에 공급 중인 HBM3E 8단과 12단 제품만 해도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곳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할 정도로 타 반도체 회사와의 기술력과 생산능력 격차는 상당하다. SK하이닉스는 이번 CES 2025에서 HBM3E 16단 시제품 외에도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더블데이터레이트(DDR)와 익스프레스링크(CXL), 지능형반도체(PIM) 등 AI 메모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개선한 ZUFS 4.0과 LPCAMM2 등 온디바이스 AI용 제품도 전시한다. 박명수 SK하이닉스 US·EU 영업담당(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역량은 SK하이닉스와 나아가 한국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라며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앞으로도 한국 반도체 사업과 글로벌 AI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키노트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2:2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키노트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진짜 선행천사" 신민아, 또 3억 기부…15년간 누적 기부액 40억
서경스타TV·방송 2025.01.07 15:42:00배우 신민아(40)가 지난해 연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부터 15년간 꾸준히 기부한 신민아의 누적 기부 금액은 40억원에 달한다. 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해 연말 한림화상재단, 서울 아산병원 등 매년 기부를 진행 중인 기관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민아는 평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저조한 화상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민아는 화상 환자들을 위해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의 기금을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전달해 현재까지 201명의 화상 환자의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해에는 18명의 아이와 여성 화상 환자의 치료 및 수술을 돕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신민아는 사회적인 관심이 저조하고 막대한 의료비로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화상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2015년부터 10년째 그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신민아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실천했다. 또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빠짐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40억원에 이른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1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직후 단상에 올라 "굿피플 예술인상 수상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이 이름에 맞는 사람인가 생각하면서 상의 무게감이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이 상의 취지와 뜻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도 좋은 활동을 하면서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겠다"며 "오늘 주신 이 귀한 상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기부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귀한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시 수상한 상금은 모교 동국대 연극학부에 전액 기부했다. -
中 티베트 강진 사망자 53명으로 늘어…시진핑 "조속히 복구" 지시
국제인물·화제 2025.01.07 15:40:50중국 서부 시짱(티베트) 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중요 지시를 통해 "인명 수색 및 구조, 부상자 치료, 인명 피해 최소화, 2차 피해 예방, 이재민의 적절한 배치, 수습 등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지진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를 강화하고 긴급 구조 물자를 적시에 배포하며 훼손된 인프라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대중의 기본 생활을 보장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진핑 주석과 리창 총리의 지시에 따라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는 관련 부서의 관계자들을 이끌고 재난 현장을 방문, 구조 및 처리 작업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당국은 국가 지진 비상 대응 단계를 2급으로, 국가 재난 경보를 4급에서 3급으로 각각 격상했다. 이와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전구의 공군은 수송기와 의료지원기, 헬리콥터 등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분께 시짱 자치구 르카저시 딩르현 인근에서 규모 6.8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53명이 사망하고 62명이 부상했다. 또한 시짱 르카저시 딩르현 문화여유국은 에베레스트산 관광지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는 보도되지 않았으나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젠슨 황의 인기…키노트에 몰린 인파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7 15:40:07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취재진과 참관객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키노트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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