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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김밥 열풍에…작년 K푸드 수출 130억弗 역대 최고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7 16:30:00지난해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을 포함한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130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130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22년 이후 최대다. 농식품 수출은 99억 8000만 달러,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등을 포함한 전후방 산업 수출은 30억 5000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4개 품목에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농식품 수출 1위 품목인 라면은 지난해 연말까지 12억 4850만 달러어치가 수출돼 전년보다 31.1% 증가했다. 쌀 가공식품도 1년 새 38.4% 증가한 3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건강식 트렌드와 간편식 수요가 확대되면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미국·중국·아세안·유럽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전체 1위인 미국은 냉동김밥이 인기를 끌면서 15억 9290만 달러어치가 수출됐다. 증가율은 21.2%다. 중국(15억 1260만 달러)과 일본(13억 74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전후방 산업에 속하는 농약은 남미와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로 전년보다 61.7% 증가한 8억 690만 달러를 찍었다. 동물용 의약품은 2억 8090만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9.0% 증가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지난해 수출이 6838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수출 순위가 8위에서 6위로 올랐다”며 “통상정책 로드맵에서 수출 목표를 (세계 순위) 5위로 잡았는데 올해는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수출이 7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지 않겠냐고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전체 수출은 6838억 달러로 전년보다 8.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
현대차·기아 '트럼프 시프트' 가속…미국 현지생산 대폭 늘린다
산업기업 2025.01.07 16:23:52현대차·기아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생산하는 차종을 늘리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생산 체제 조정에 돌입한다. 주요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가 늘고 있는 미국의 수요에 맞춰 현지 생산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고율의 관세 부과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에 맞춰 현지 생산을 늘리는 ‘트럼프 시프트’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부터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조지아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기아 조지아 공장의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등 친환경차 생산 라인을 확대한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공장은 내연기관(ICE)에 더해 일부 라인에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 앨라배마 공장은 투싼과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싼타페와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혼류 생산 중이다. 또 제네시스 GV70, GV70 EV도 만들고 있다.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는 인기가 많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와 쏘렌토, 텔루라이드, 대형 전기차 EV9이 생산된다. 지난해 10월 가동된 현대차 메타플랜트에는 아이오닉5 라인이 있다. 올해 시작되는 생산 모델 확장은 출시가 예정된 신차 중심으로 이뤄진다. 우선 기아 조지아 공장은 SUV와 하이브리드차 생산이 추가된다. 주력 판매 차종인 쏘렌토도 풀체인지 시기가 되면 하이브리드라인을 신설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앨러바마 공장의 싼타페처럼 쏘렌토도 HEV와 혼류생산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미국 시장 전용 대형 SUV 모델인 신형 텔루라이드도 올해 말 공개되는데 이에 맞춰 기아는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라인을 신설할 방침이다. 기아는 화성3공장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수출되던 전기차 EV6도 올해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생산량을 늘려 뛰고 있는 미국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현대차도 메타플랜트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을 늘린다. 현대차의 첫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9은 아산공장과 별도로 미국 메타플랜트에서도 생산된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판매되는 아이오닉9 물량은 메타플랜트가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 생산을 빠르게 늘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호세 무뇨스 최고경영자(CEO)는 아이오닉9 공개 행사에서 “고객이 있는 곳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것은 성공적인 전략”이라며 생산 체제 전환을 예고했다. 무뇨스 사장은 6일 열린 신년회에서도 “메타플랜트의 생산량 목표를 연 30만 대에서 50만 대로 늘릴 것”이라며 현지 생산을 더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동을 시작한 메타플랜트의 캐파(CAPA·생산능력)는 연 30만 대다.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9의 물량은 지난해 기준 6만~7만 대 수준이다. 전기차만 생산하기에는 최소 20만 대 이상 캐파가 남기 때문에 현대차는 메타플랜트에 하이브리드 라인을 대거 신설할 방침이다. 업계는 2026년부터 하이브리드가 생산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하이브리드 라인이 메타플랜트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미국 공장에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미국 생산 물량도 늘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차·기아가 ‘트럼프 시프트’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수입되는 차에 보편관세(10~20%) 부과를 공언한 상황이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 절반 가량을 국내 공장에서 들여오고 있다. 미국 생산을 늘리면 보편관세의 위험을 어느 정도 회피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미국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생산도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수젠텍-프로메디젠, 치매 진단기술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16:22:15수젠텍이 프로메디젠과 ‘혁신형 치매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치매 진단 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됐으며 연구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연구 완료일까지다. 수젠텍과 프로메디젠이 타깃으로 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로 유발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수요는 꾸준하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양사는 체외진단 토털 플랫폼 기술과 단백질 인산화·아세틸화 기술을 결합해 치매진단기술을 선보이고 장기적으로 치료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수젠텍 80%, 프로메디젠 20%의 비율로 소유한다. 수젠텍은 기술의 직접 실시는 물론 사업화에 필요한 권리도 확보하게 된다. 박희성 프로메디젠 대표는 “양사간 협력은 치매 진단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양사 기술력이 결합하면 혁신적인 치매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매우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는 치매 진단 분야의 게임체인저로서 향후 협력 강화를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선거 중지’ 가처분 인용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21:39법원이 허정무 대한축구협회장 후보가 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선거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축구협회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결과가 나오면서 선거 절차에 급제동이 걸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부장판사)는 7일 허 후보가 사단법인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낸 회장 선거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협회는 오는 8일에 예정된 회장 선거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며 인용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협회장 선거에 공정성을 침해하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협회가 위원회가 협회 정관과 규정에 부합하게 구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정관에 ‘위원을 7인 이상 11인 이내로 구성하되, 외부 인원이 전체 위원의 3분의 2 이상 차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위원으로 위촉된 사람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아 선거일 무렵까지 규정에 맞게 위원회가 구성됐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판시했다. 투표를 진행하는 선거인단의 투명성도 보장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규정에 따라 회장을 추첨된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 방식으로 선출하고 있다. 재판부는 “선거인단 추첨의 공정성·투명성이 회장 선출에 회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기 위한 핵심적인 부분에 해당한다”며 “협회는 선거인단 추첨 당시 이 사건 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예비후보자의 대리인이나 중립적인 제3자를 참여시키는 등 투명성 보장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허 전 국가대표 감독과 신문선 해설위원이 출마했다. -
인뱅도 가계대출 문턱 낮춰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7 16:21:09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새해 들어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난해 가계빚이 급증하며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해가 바뀌면서 새로운 대출 총량 한도가 부여돼 대출상품 판매를 잇달아 재개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323410)는 8일부터 생활안정자금 기타 용도(임차보증금 반환, 대출 상환 용도 외)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없애기로 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했다. 당시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대출 기간을 최장 50년에서 30년으로 축소하고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대상자 조건도 ‘무주택 세대’로 한정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대출 기간은 최장 40년으로 다시 확대했다. 케이뱅크도 이날부터 생활안정자금 목적 아파트 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확대했다.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상환하는 기간인 ‘거치 기간’도 없앴다가 최대 12개월까지로 늘렸다. 은행들이 속속 대출 재개에 나선 것은 새해 대출 총량이 새로 설정되면서 대출 여력을 확보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제한했던 주담대 관련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대출 공급 여력에 여유가 없어 그동안 대출 ‘오픈런’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새해에는 한층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CES 2025’ 우수 기술력 입증된 광주광역시 AI기업 총 출동
사회전국 2025.01.07 16:14:4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인 ‘CES 2025’에 광주광역시에서도 대표 36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역량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25’에 광주지역 기술기업 3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현지에서 ‘CES 2025’ 광주공동관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공동관과 KOTRA의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등에서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CES 2025’ 광주홍보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모해 15개사를 선정했다. 광주공동관에는 인비즈, 정션메드, 트위그팜, 이-솔테크, 아트랩, 인디제이, 호그린에어, 리버트리, 유니컴퍼니, 에코피스, 블루캡슐 등 11개사가 참가한다. 또 KOTRA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에는 오니온에이아이, 올더타임, 사각, 메리핸드 4개사가 참가해 전시를 진행한다. 이들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기술기업이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이 직접 지역기업들을 이끌고 ‘CES 2023’에 첫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CES 2024’에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을 동시 운영의 2개관을 동시 운영했으며, 올해 ‘CES 2025’에는 인공지능(AI), 문화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15개 기업이 글로벌 기술력을 자랑한다. 광주시가 선정한 이들 15개 기업 외에도 지역기업 21개사가 이번 ‘CES 2025’에 함께 출전하고 있다. KOTRA의 지원을 받은 영앤, 디닷캐어, 라라랩스, 주식회사 알엑스오는 통합한국관에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C-LAB 지원 기업인 고스트패스, 마인스페이스도 CES에 진출한다. 특히 고스트패스는 이번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마인스페이스는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주식회사 오토웰즈, ㈜엘앤에이치랩스, ㈜그린토크, 멤스, 쉐어플랫을 이끌고 ‘CES 2025’에 참가한다. 광주시는 지역 우수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해외 반응을 보는 한편 기업들 스스로 역량을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CES 2025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투자유치 성공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월 437만원 버는 독거노인도 기초연금 받는다"…형평성 논란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11:00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 기준금액이 해마다 오르면서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생활 형편이 나은 노인들도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령 시대'를 맞아 국민 혈세로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수급 대상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소득 하위 70%에게 전액 조세로 지급한다. 노인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근로·연금·기타소득과 재산 등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기준액보다 적으면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 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선정기준액을 정해 고시한다. 문제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급증이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선정기준액도 계속 상향 조정되는 탓에 소득 하위 70% 기준이 높아진 것이다.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으로 2014년 87만원, 2016년 100만원, 2018년 131만원, 2020년 148만원, 2021년 169만원, 2022년 180만원, 2023년 202만원, 2024년 213만원 등으로 인상됐다. 올해는 228만원으로 작년 대비 15만원이 더 올랐는데,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이 2023년보다 11.4%, 공적연금 소득이 12.5% 상승한 영향 때문이다. 실제 소득수준은 정부가 인정하는 소득인정액보다 훨씬 높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소득·재산에서 공제할 것을 공제한 금액을 말하는데 정부는 월 소득인정액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소득이나 재산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는 각종 공제를 계속 확대해왔다. 예를 들어 소득인정액 산정 시 반영되는 근로소득은 상시 근로소득만 인정될 뿐 일용근로와 공공일자리(노인 일자리 포함), 자활 근로소득은 전액 빠진다. 상시 근로소득 자체도 최저임금과 연동해서 112만원(2025년 기준)을 기본공제하고 여기에다 30%를 추가 공제해 실제 소득과 차이가 크다. 일반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할 때도 대도시 1억3500만원, 중소도시 8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을 각각 빼주는 등 거주지역에 따라 다르다. 금융재산에서는 2000만원을 공제해 주고 부채도 넣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다른 재산과 소득이 하나도 없고 오직 상시 근로소득만 있다고 가정할 때, 올해 기준 독거노인이 최고 월 437만원 정도를 벌어도 기본공제 112만원을 빼면 325만원, 여기에 0.7을 곱한 227만5000원이 소득인정액이 돼서 기초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맞벌이 노인 부부의 경우에도 상시 근로소득만 있다는 가정 아래 월 745만원을 벌어도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현재의 기초연금 제도는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재정적으로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세금이 투입되는 기초연금의 성격을 고려할 때 현행 선정 기준을 고쳐서 기초연금 수급자를 서서히 줄여나가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초연금 지급 기준과 대상 규모를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尹 공개 지지’ JK김동욱, 공연 취소 당했다…“시위하겠다고 협박 민원 들어와”
서경스타가요 2025.01.07 16:10:55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가수 JK김동욱이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을 취소 당했다. JK김동욱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새해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며 “1월 25일에 있을 대구 서구 문화회관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공연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공연 측에서는 제 출연을 반대하는 외부 민원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를 전달했다”며 “공연 오시는 분들의 민원이 아닌 공연을 진행할 경우 시위를 하겠다느니 협박의 의도로 민원을 넣은 외부 몇몇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선동에 취소가 됐다”고 주장했다. JK김동욱은 “대구에서 몇 년 만의 공연으로 일주일 전부터 듀엣곡 연습도 강행하고 있었는데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어 “주변에선 소송해야 된다느니 여러 얘기들을 하시지만 그것보단 공론화해서 다시는 계약상의 위반이 아닌 몇몇 선동자들의 의견으로 다수의 뜻이 무너지는 사태가 재발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긴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그날 오시는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ㅋ"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달 31일에도 "새해에는 나라도 지키고 사람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꿈은 키우자"는 글을 쓰기도 했다. -
코스피 2500선 사수 실패…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발목 [마감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6:10:05코스피가 2500선 사수에는 실패했지만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강세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6포인트(0.14%) 오른 2492.1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4.85포인트(1.00%) 오른 2513.49 출발해 2520선을 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는데 성공했지만 지난달 초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내줬던 25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57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30억 원, 427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3거래일간 코스피에서 8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엔비디아 랠리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업종은 장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5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 대비 0.89% 내린 5만 54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2.40% 하락한 19만 5000원에 마감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AI) 가속기 ‘블랙웰’을 탑재한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제품에 마이크론의 GDDR7 메모리를 탑재했다고 밝히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흐름을 놓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005380)(-0.24%)와 기아(000270)(-1.39%)도 엔비디아가 도요타와 파트너쉽을 맺고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밝히면서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1.11%)을 비롯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91%), 셀트리온(068270)(0.11%), KB금융(105560)(0.12%)이 상승했다. 바이오 업종의 경우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며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주도 일제히 불기둥을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해군 함정 건조 문제를 두고 동맹국과 협력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이다. 이날 한화오션은 전날 대비 12.60% 오른 4만 2900원에 마감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6.50%), 삼성중공업(3.59%), HD한국조선해양(2.67%) 등 조선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3포인트(0.05%) 오른 718.29으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수는 이날 1.72포인트(0.24%) 오른 719.68 출발했지만 상승분을 내줬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25억 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억 원, 70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96170)(3.33%), HLB(028300)(2.20%), 리가켐바이오(141080)(4.87%)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역시 3.86% 올랐다. -
신한銀 “기업 자금관리 손쉽게”…‘뱅크인’ 서비스 선보여
경제·금융은행 2025.01.07 16:08:15신한은행이 기업 대상 자금 관리 플랫폼 ‘뱅크인’ 서비스를 7일 출시했다. 기업이 은행의 기업 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각 회사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에서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잔액·거래내역 조회와 급여 이체, 해외 송금 및 외화 자금 이체 등 다양한 업무를 뱅크인에서 볼 수 있다”며 “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모든 기업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뱅크인 이용 기업에는 신한은행 이외 타행의 계좌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ERP 회계장부에 등록돼 있는 신한은행 계좌에서 이체·출금하는 경우 거래 내역 및 이체 결과를 회계 장부에 자동 반영한다. -
농협금융 이사회 의장에 '檢출신' 김병화 변호사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07 16:07:18김병화(사진) 김앤장 변호사가 농협금융지주의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돼 1년간 이사회를 이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이사회는 최근 김 변호사를 신임 의장에 선임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4월 말 농협금융 사외이사로 선임된 지 8개월 만에 이사회 의장까지 맡게 됐다. 김 신임 의장은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고시 2관왕 출신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친 검사 출신 변호사다. 2012년 12월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년간 농협중앙회 이사를 맡기도 했다. 김 신임 의장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신임 의장이 농협중앙회 이사 재직 당시 강 회장도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을 맡아 교류를 해왔다. 농협금융 안팎에서는 김 신임 의장이 선출되면서 강 회장의 조직 장악력이 더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강 회장이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말 금융 계열사들에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며 “농협금융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인사에 이어 이사회 의장까지 선임하면서 강 회장의 조직 장악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
오동운 공수처장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란 각오…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06:37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7일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마지막 집행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조수사본부(공조본) 차원에서 나름대로 준비했으나,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처장은 ‘국민께 사과하라’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요구에 “경호처의 경호를 빌미로 영장 집행이 무산됐다”며 “사법부에 의해 정당하게 발부된 영장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해서 법치주의가 훼손된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이 ‘경호처에서 그렇게 나올 줄 진짜 몰랐느냐’고 묻자 “나름대로 매우 열심히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준비했지만,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발생했었고 결과적으로 실패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한다. 2차 집행에서는 그런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날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다”는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수사권도 없는 대통령의 내란죄를 계속 수사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수사권은 법원의 적법한 영장 발부에 의해 수차례 인증된 바 있다”고 답했다. 다만 “수사권만 있고 기소를 위해서는 검찰에 이첩해야 하는 사건인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수처는 전날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공수처·경찰 등으로 구성된 공조본은 2차 체포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영장 집행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
국회 "내란죄 철회한 적 없다"vs 尹 "사실상 소추 사유 철회"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05:50국회 측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를 탄핵 사건에서 다투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탄핵소추의결서의 재의결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측은 의결서에 명시한 탄핵 사유가 '내란에 따른 국헌문란 행위'이므로 소추 의결서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를 따지지 않고선 게엄 및 내란의 위헌 여부를 따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실상 소추 사유를 철회한 것이라는 비판도 내놨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측 대리인단은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란죄를 탄핵심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윤 대통령 측도 소추 사유의 중대한 변경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회 측 대리인인 장순욱, 김진한 변호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탄핵소추의결서의 구체적 탄핵 사유에는 내란죄를 판단해달라는 내용은 없다"라며 "의결서 서론에 적힌 내란죄 단어는 국회의 법적 평가일 뿐 소추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즉, 소추 사실에 변동이 없기 때문에 내란죄를 의결서에서 철회한 적이 없다는 게 국회 측 입장이다. 장 변호사는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정형식 재판관이 국회 측에 향후 심리에서 내란죄를 다툴지 여부를 물은 것은 형사법상 내란죄 성립 여부까지 다툴지를 질문한 것"이라며 "신속한 탄핵 심판을 위해 이를 다투지 않겠다고 답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은 국회 측이 중대한 소추 사유를 변경한 것이므로 탄핵 각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반박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내란죄 철회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내란죄가 철회되면서 소추사유의 80%가 철회된 것이므로 각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소추의결에서 내란이란 단어가 인용을 제외하고 총 29회 사용됐다"라며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다는 것은 소추서 내용 80%를 철회하는 것으로 소추사유 변경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
'24년 억울한 옥살이' 김신혜 출소…꽃다발 들고 마중 나온 두 남성 누구?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05:19존속살해 혐의를 받고 24년간 무기수로 복역해온 김신혜 씨의 출소 현장에 마중 나온 두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는 6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김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장흥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정문 앞에는 두 남성이 김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 대신 20년 간 복역하다 재심으로 무죄를 받은 윤성여 씨와 낙동강변 살인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장동익 씨다. 두 사람은 김 씨에게 꽃다발을 건네 위로하고 자축하며 만세를 외쳤다. 20년 이상 옥살이를 한 후 재심 끝에 누명을 벗은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광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 씨는 1988년 9월 경기 화성에서 당시 13세였던 박 모양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2심과 3심에서 “경찰에게 고문을 당해 허위로 자백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20년을 복역한 뒤 2009년 모범수로 가석방됐다. 그러던 2019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인 이춘재가 8차 사건 역시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하자 윤 씨는 같은 해 11월 재심을 청구했다. 2020년 12월 윤 씨에 대한 무죄가 확정되면서 그는 국가로부터 형사보상금과 손해배상금을 받았다. 장 씨는 1990년 1월 낙동강변에서 데이트하던 남녀가 괴한에 납치돼 여성은 성폭행당한 뒤 살해되고 남성은 상해를 입은 사건에서 최인철 씨와 함께 용의자로 지목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경찰에게 고문당해 허위 자백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장 씨는 21년간 복역한 뒤 2013년 출소했다. 대검찰청 과거사위원회는 2019년 이 사건이 고문으로 조작됐다고 판단했다. 장 씨와 최 씨는 재심 끝에 2021년 2월 무죄를 선고받았고 법원은 2022년 9월 국가가 두 사람과 가족들에게 72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탄 양주를 마시게 한 후 살해한 혐의를 받았던 김 씨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불복해 항소할 경우 광주고법에서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된다. -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비방글 144건 수사 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6:02:2817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주항공 무안 참사 사망자를 조롱하거나 유가족을 비난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44건에 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은 “이달 6일 오후 5시 기준 144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며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한 모든 신고 내역에 대해 신속히 수사 착수 후 관련 영장 신청·집행 및 추적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4일 오후 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내 유가족 등을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을 올린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전남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3일 오전 9시 기준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인 6건 중 3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참사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가족을 향한 도를 넘는 조롱이 이어지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일례로 지난달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가족들이 수령할 보상금 등을 언급하며 "속으로는 싱글벙글할 듯"이라며 유가족을 조롱해 지탄을 받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경찰은 “모든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희생자·유가족을 비방하는 악성 게시물을 비롯해 사실이 아닌 각종 허위조작정보를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확산시키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일일이 확인하면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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