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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강행에 8% 급락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3:23:39이수페타시스(007660)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제이오(418550) 인수를 강행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확인하자 8%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8분 기준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대비 8.18% 내린 2만 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경영진이 이날 소액주주연대와 만나 대규모 유상증자와 제이오 인수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제이오 인수는 계약 때문에 철회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지배구조 개선을 비롯한 주주·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경영진은 아울러 소액주주연대가 주장한 집중투표제 도입을 올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소액주주들과의 소통 문제도 성실히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中티베트 지진 사망자 32명으로 늘어…부상 38명
국제정치·사회 2025.01.07 13:21:50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7일(현지시간)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쯤(한국시간 오전 10시5분) 북위 28.5, 동경 87.33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관측됐다. 미국 지질 조사국은 진동을 규모 7.1로 보고했다. 이어 9시 24분과 31분에도 각각 4.4와 3.8 규모의 여진이 관측됐다. 신화통신은 지역재난구호본부를 인용해 시짱 자치구 르카저시 딩르현을 강타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32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중앙(CC)TV는 "딩르현과 주변 지역은 매우 강한 진동을 경험했으며 진원지 근처의 많은 건물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티베트 지역의 고지대에 위치한 이 현은 약 6만2000명이 거주하며 에베레스트 산의 중국 쪽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지진망센터(CENC)는 "이 지역에서 지진은 흔하지만 이날 지진은 지난 5년 동안 반경 200km 이내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설명했다. 국경이 인접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에베레스트 근처 고산 지대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
HJ중공업 지난해 4.7조 수주…창사 이래 최대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3:21:25HJ중공업(097230)이 지난해 4조 7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선 부문에서는 1조 7500억 원 규모를 수주해 2022년 수주액 대비 150%, 2023년 대비 300% 증가했다. 특수선 사업에서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역량이 수주 낭보로 이어지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HJ중공업은 올해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18척 성능개량사업과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과 고속상륙정(LSF-II) 창정비 사업을 따냈다. 해경의 3000톤 급 경비함 1척, 신형 고속정 4척 신규 건조 사업 등도 수주했다. 상선 분야에서도 유럽 선주사들로부터 8척(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79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건설 부문에서는 공공공사 1조 3000억 원, 도시정비사업 8000억 원, 기타 민간·해외공사 등으로 84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공공공사 분야에서는 새만금국제공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3-2공구 등 굵직한 사업을 따내며 공공건설 시장 3위에 올랐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조선과 건설의 부문별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덕분에 고른 수주 실적을 올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 9일 사장단회의…위기 돌파구 나올까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3:13:32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사장단 회의를 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매년 상·하반기 VCM에는 통상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2023년부터 VCM에 함께 해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 역시 이번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 롯데는 상반기 VCM을 통해 지난해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 목표를 공유해오고 있다. 신 회장과 롯데 계열사 사장들은 올해 상반기 회의에서 작년 경영 실적과 그룹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복합 위기 속 돌파구와 미래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재무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도 혁신과 쇄신을 통한 경쟁력 회복과 재무 건전성 확보, 인공지능(AI) 활용 강화 등이 핵심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지난해 말 그룹 전반적인 유동성 위기설이 확대된 이후 롯데케미칼이 2조 원 대 회사채 조기상환 리스크를 해소하는 등 사업구조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또 돌아왔다…"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려야"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7 13:07:24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서 수행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지난해 52주(12월 22∼28일) 기준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291명으로 최근 5주간 약 3.6배로 증가했다. 환자 수는 지난해 48주(11월 24∼30일) 80명에서 49주(12월 1∼7일) 114명, 50주(12월 8∼14일) 142명, 51주(12월 15∼21일) 247명으로 불어났다. 특히 지난해 52주 기준 0∼6세 영유아 환자는 전체의 58.8%를 차지해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재감염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에 주로 발생한다.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경우가 많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어패류, 채소류 등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고,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의 비말을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사람에 따라 복통이나 오한, 발열을 겪기도 한다. 대부분 2∼3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등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탈수에 이를 수 있다. 무엇보다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감염을 막으려면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손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위생적으로 조리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나 출근을 자제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과 공간을 구분해 생활해야 한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막기 위해 배변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은 채로 물을 내리는 것이 좋다. -
“감금할까 걱정”…3년 전 호주 추방 조코비치, 트라우마 호소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7 13:02:23“누군가 와서 나를 감금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3년 전 호주에서 추방당한 적이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7일 호주 매체와 인터뷰에서 “호주에 와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면 3년 전 일이 트라우마처럼 떠오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코비치는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2년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지만, 백신 미접종으로 5일간 숙소에 머물다가 결국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추방당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4회 우승 가운데 호주오픈에서만 10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추방 다음 해인 2023년 호주오픈을 제패했다. 조코비치는 “그렇다고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2023년 우승은 2022년 사건을 이겨낸 의미 있는 결과였다”고 했다. 올해 호주오픈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조코비치는 지난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8강에서 탈락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조코비치와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보유한 24회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44%↑)
증권News봇 2025.01.07 13:00:237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4p(+0.23%) 상승한 719.60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47%), 오락·문화업(+1.59%), 기타서비스업(+1.27%)이며, 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0.67%), 비금속업(-0.61%), 금융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8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79억, 기관은 26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9% 오른 932원을 기록 중이고, 램테크놀러지(171010)(+29.97%), 스타코링크(060240)(+29.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센서뷰(321370)(-19.80%), 시큐센(232830)(-12.61%), 아톤(158430)(-10.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63개, 하락종목은 9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24%↑)
증권News봇 2025.01.07 13:00:117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16p(+0.57%) 상승한 2502.80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서비스업(+3.63%), 의약품업(+2.13%), 전기가스업(+1.99%)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52%), 전기전자업(-0.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01억, 기관은 48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5.39% 오른 3,185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16.97%), HJ중공업(097230)(+15.1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수페타시스(007660)(-11.75%), 하나투어(039130)(-4.49%),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3.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62개, 하락종목은 4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단독]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강행…상반기 중 밸류업 공시"
증권국내증시 2025.01.07 12:52:57이수페타시스(007660)가 대규모 유상증자와 제이오 인수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신 올 상반기 중 주가 부양과 주주 환원을 위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 경영진은 이날 진행한 소액주주연대와의 면담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제이오 인수는 계약 때문에 철회하고 싶다고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지배구조 개선을 비롯한 주주·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해서 발표하겠다”는 취지를 소액주주 측에 전달했다. 소액주주연대는 제이오 인수 강행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지만 끝내 입장은 좁혀지지 않았다. 경영진은 이와 함께 올 3월 진행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연대의 요구 사항이었던 집중투표제 도입을 안건에 올리는 데 동의했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뽑을 때 후보별로 1주당 1표씩 던지는 게 아니라 1주당 뽑을 이사 수만큼의 투표권을 주는 제도로, 대표적인 소액주주 보호 수단으로 꼽힌다. 이밖에 회사 측은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유상증자 정정신고서를 재차 반려하며 지적했던 소액주주들과의 소통 문제도 성실하게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시 금감원은 2차 정정신고서에는 주주들에 대해 어떤 설득의 과정과 노력이 있었는지 등도 함께 기재하도록 요구했다. 이수페타시스 소액주주 대표는 “제이오 인수 직전 기관 투자가들을 대상으로만 한정적으로 진행했던 IR(기업설명회)도 앞으로는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회사 측의 약속도 확인했다”면서 “혹시 모를 선행매매 의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은 따로 치워둔 채 면담에 임했다”고 전했다. -
유아용 부스터 의자, 가격 19배 차이…"일부 제품, 추락·전도 주의사항 표기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01.07 12:32:23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유아용 접이식 부스터 의자에 추락·전도 관련 주의사항이 표기돼 있지 않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12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시험 평가 결과 의자의 강도와 안전벨트 고정성 등 내하중성 평가에서는 모든 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가 접촉할 수 있는 부위에서 중금속,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폼알데하이드 등과 같은 유해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7개 제품은 유아 추락 또는 의자의 전도와 관련한 주의사항이 표시돼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모던홀릭 부스터 체어(수입·판매원 모던홀릭), 몽나 부스터 휴대용 의자(몽나), 보스꼬 부스터(보스꼬),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아가드), 이유 부스터(이유베이비), 키저스 휴대용 부스터 의자(키저스), 피에고 부스터 아기의자(피에고) 등이다. 제품별 무게·가격은 큰 차이가 있었다. 무게는 피에고 부스터 아기의자가 750g으로 가장 가벼웠고 피드 미(FEED ME) 3인(in) 1(엘리프)이 3.25㎏으로 가장 무거웠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이 2만 3800원(몽나 부스터 휴대용 의자), 가장 비싼 제품은 12만 7200원(피드 미 3 in 1)으로 19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소비자원은 이번 시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설치 편리성에서는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아가드)을, 높이 조절 등 편의성에선 피드 미 3 in 1을 우수 제품으로 각각 꼽았다. 휴대성에선 피에고 부스터 아기의자,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에선 몽나 부스터 휴대용 의자가 각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23%↓)
증권News봇 2025.01.07 12:30:10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02p(+0.44%) 상승한 2499.66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서비스업(+3.59%), 전기가스업(+2.09%), 의약품업(+1.94%)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57%), 전기전자업(-0.28%), 의료정밀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34억, 기관은 47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5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26.38% 오른 3,21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17.28%), HJ중공업(097230)(+13.7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덕1우(00806K)(-4.95%), 하나투어(039130)(-4.49%), 삼화전기(009470)(-4.1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24개, 하락종목은 4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영상]LG전자, MS 동맹 선언…AI 사업 전방위로 협력한다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2:27:14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사업과 관련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 가정, 사무 공간, 차량 등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 고도화 개발에 협력하고 나아가 MS가 확장할 데이터센터에 냉방 칠러를 공급하는 방향 등 AI 인프라 사업에서도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행사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이라는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및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혁신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다. 기조연설에 나선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자사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AI 홈에 중요한 요소로 △커넥티드 디바이스 △유능한 AI 에이전트 △통합 서비스를 꼽으며 특히 AI 홈 서비스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LG전자는 자체 AI 에이전트 ‘LG 퓨론’을 개발해 왔는데, 이는 거대언어모델(LLM)에 실시간 공간 센싱과 고객별 생활 패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상황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특화돼 있다. 조 CEO는 이날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격 발표했다. 양사는 먼저 집 안에서부터 차량, 호텔, 사무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 개발 및 고도화에 협력한다. LG전자는 이동형 AI홈 허브 Q9(프로젝트 명)이 고객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MS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를 통해 Q9이 고객의 다양한 억양, 발음, 구어체적 표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MS와 함께 고객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뿐 아니라, 고객의 필요와 선호도까지 예측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저드슨 알소프 M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스마트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며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선두주자인 LG전자와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LG전자와 단순한 기술 협업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적인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전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협업 계획도 밝혔다. LG전자의 초대형 냉방 기술인 칠러 및 AI 데이터센터용 솔루션이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가운데 MS가 구축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에 LG전자의 열 관리, 칠러 등이 활용될 가능성을 모색한다. 조 CEO는 “LG전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공감지능을 통해 총체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삶이 AI로 어떻게 변화하든, LG전자는 AI를 기반으로 ‘라이프스 굿’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졸음운전 걱정 끝" LG이노텍, 전장 혁신제품 띄워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7 12:22:08LG이노텍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주요 전시 테마로 모빌리티를 낙점하고 주력 전장 용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CES 2025 공식 개막 하루 전날인 6일(현지 시간)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를 진행했다. 회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초입에 마련한 100평 규모의 전시장에 핵심 사업 분야인 차량 센싱, 통신, 조명 부품 15종을 공개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각광 받는 자율주행(A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이 눈길을 끌었다. 전장 사업의 주요 부품이 될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500만 화소급 적녹청(RGB)-적외선(IR) 겸용 센서를 장착한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인 이 제품은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졸음 운전 등을 방지한다. 기존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에 먼지 세정 기능까지 추가한 ‘올 웨더 카메라 솔루션’도 이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차량 통신 부품들도 진열됐다. 5세대 이동통신(5G)-차량·사물간통신(V2X) 모듈, 초광대역(UWB) 레이더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그리고 최근 LG이노텍 전장부품 사업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등이 대표적이다.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맞아 수요가 늘고 있는 차량용 AP 모듈은 ADAS,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과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이다.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차량 조명 기술만 모아 별도로 조성된 넥슬라이드존에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차량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A+’와 신제품 넥슬라이드 비전이 눈길을 끌었다. 비전 제품은 차량 조명으로 다양한 텍스트와 애니메이션 효과를 구현하는 기존 픽셀 라이팅에 스마트 필름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픽셀뿐 아니라 면과 선 형태까지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기차 필수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선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배터리정션박스(BJB)를 세계 최초로 결합한 ‘B-Link’ 등도 선보였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CES 2025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시대 '끝판왕'…SKC, 글라스기판 실물 첫 공개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7 12:18:33SKC(011790)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반도체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 받는 글라스 기판을 선보인다. SKC는 7일(현지 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글라스 기판 실물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SKC의 글라스 기판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서버의 속도를 끌어올릴 솔루션으로 소개된다. SKC는 AI 데이터센터에 글라스 기판이 적용된 모습을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SKC의 글라스 기판 사업 투자사인 앱솔릭스는 ‘AI 반도체를 위한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앱솔릭스는 발표에서 글라스 기판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기술 발전을 통해 진화하는 AI 솔루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글라스 기판은 AI 시대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차세대 소재다. 반도체는 여러 개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함께 기판에 쌓여 하나의 부품으로 패키징되는데 현재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는 표면이 고르지 못해 실리콘을 중간 기판으로 끼워 넣어 기판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유리는 표면이 매끄러워 패키지 두께를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우월하다. 기판 표면에 넣어야 했던 MLCC 등 다양한 소자를 내부에 넣어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SKC는 블루오션인 글라스 기판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미국 조지아주에 양산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로부터 생산 보조금 7500만 달러와 연구개발(R&D) 보조금 1억 달러를 각각 확보했다. SKC 관계자는 “세계 최초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 기업으로서 이번 CES에서 기술 우수성을 전 세계에 또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반도체 경쟁에서 글라스 기판을 통해 기술 우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는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주제로 CES 2025에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그룹이 가진 AI 역량을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096770)의 윤활유 전문 자회사인 SK엔무브는 자체 제작한 액침냉각유가 실제 적용된 모습을 공개한다. 서버를 직접 냉각유에 넣어 열을 식히거나 윤활유를 분사하는 등의 모습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전력 소모가 많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내외부 발전원에 분산하는 시스템인 ‘AI 파워 오퍼레이터’가 관람객을 맞는다. 이종민 SK텔레콤(017670) 미래R&D 랩장(부사장)은 “SK그룹은 통신망에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형 인프라를 운영한 노하우가 있고 에너지 계열사도 있어 AI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전했다. -
<코>아이엠티,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7 12:12:47오후 12시 12분 현재 아이엠티(451220)가 +29.97% 오른 11,580원(▲2,6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억5,025만, 거래량은 24만6,8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엠티는 전일 상승(8,910원, ▲360, +4.2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엠티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55%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8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79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9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B테크놀러지(078150) +19.20%, 지앤비에스 에코(382800) +16.43%, 제닉스(381620) +15.0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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