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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정치청와대 2025.01.15 08:13:44[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
尹관저 앞 집결한 與의원들… "공수처·국수본, 불법 영장집행 즉각 중단"
정치정치일반 2025.01.15 08:10:5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이 한남동 관저 앞으로 나와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나섰다. 이들은 “불법 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 대표를 지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윤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는 불법체포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남동 관저 앞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윤상현,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인간 띠’를 만들어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아서고 있다. 김 의원은 “공수처와 국수본이 불법 체포 영장 집행을 강요하며 유혈 사태를 우려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국민적 우려와 혼란은 공수처가 자초한 것”이라며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공수처법을 제멋대로 해석해 관할 법원이 아닌 곳으로부터 영장을 발부하는 꼼수를 부렸고 영장 판사의 특정 법률 조항 적용 배제라는 편법까지 더해 불법을 조장하고 스스로의 정당성을 내팽개쳤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이런 위법하고 불법적인 체포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공수처와 국수본은 권력욕에 눈이 먼 이재명과 민주당의 눈치를 살필 것이 아니라 오로지 법과 원칙에 입각해 공권력을 적법하게 행사해야 할 것”이라며 “저와 함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법 체포 영장 집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 역시 체포 영장이 집행되는 상황에서 “국가안의 물리적 충돌이 있어선 안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공수처는 수사권이 없다. 경찰에 수사권을 넘기면 이런 물리적 충돌이 없을 수 있다”며 “왜 이렇게 무리하게 일을 벌이나”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그는 “현직 대통령에게 이런 물리력을 무리하게 불법 행사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헌법과 법률이 보장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공수처를 향해 “즉각 수사권을 경찰에게 이양하고, 더 이상 무리한 물리력 충돌을 유발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속보]경호처와 지금까지 물리적 충돌 없어
정치청와대 2025.01.15 08:09:10[속보]경호처와 지금까지 물리적 충돌 없어 -
[속보] 지난해 취업자 수 '반토막' 났다…15만9000명 증가 그쳐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8:05:34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최소폭 증가 작년 12월 취업자수 5만2000명 감소…3년10개월만에 마이너스 -
삼성전기, 솔브레인과 '유리기판' 동맹…식각액 개발 착수 [biz-플러스]
산업기업 2025.01.15 08:01:43삼성전기(009150)가 토종 재료 회사인 솔브레인(357780)과 유리기판용 소재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유리기판을 2027년에 양산하기 위해 공급망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솔브레인은 유리기판 제조에 활용되는 식각액에 관한 연구에 착수했다. 식각액은 유리 공정에서 미세한 구멍을 뚫거나 공정 이후에 발생한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솔브레인은 한국 최대의 정보기술(IT) 기기용 화학재료 회사다. 이 회사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에 필요한 식각액을 공급했던 이력도 있다. OLED 패널에도 유리가 비중 있게 쓰이는 만큼 솔브레인의 식각액 기술이 유리기판의 각 공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솔브레인은 식각액뿐만 아니라 증착소재·연마액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공정에 필요한 소재를 양산한 경험이 있고 경쟁사와 비교해도 우수한 소재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용 기판으로 거론되는 제품이다. 기판은 반도체 칩 바로 아래에 덧대는 부품으로 칩과 전자기기 사이에서 전기신호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 반도체 기판은 ‘대면적화’가 과제다. AI 시대가 급속히 다가오면서 연산장치와 다수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마치 한 개의 반도체처럼 결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기존 플라스틱으로 만든 기판은 대면적화에 한계가 있다. 열에 쉽게 구부러지고 미세한 회로를 뚫기 위해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유리기판이다. 유리는 플라스틱보다 열에 강하고 표면이 평평해서 기존보다 큰 기판을 만들 수 있다.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시대가 수년 내 열릴 것이라고 판단하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세종사업장에 유리기판 시험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기자간담회에서 “특정 고객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여러 고객과 협의하고 있다”며 “올해 2~3개 고객에게 시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솔브레인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회사들과 협력해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켐트로닉스, 독일의 유리 가공회사인 LPKF와 협력을 약속하고 각종 제조 공법을 연구하고 있다. 삼성그룹 내부에서도 삼성전기를 중심으로 한 상용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기가 삼성전자(005930)·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반도체와 유리기판의 호환성, 유리 공정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기판에 뛰어든 국내 대기업은 삼성전기뿐만이 아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CES 2025 SK그룹 전시장에서 SKC(011790)의 자회사 앱솔릭스가 만든 유리기판을 들어보이며 “방금 팔고 왔다”고 말했다. LG이노텍(011070)의 문혁수 대표도 CES 2025에서 연말에 유리기판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
공조본, 1·2차 저지선 뚫고 관저 대거 진입…체포영장 본격 집행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59:45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5일 오전 8시 직전 1·2차 저지선을 모두 통과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본격 돌입했다. 공조본은 15일 오전 7시 25분께 경호처의 1차 저지선을 넘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으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 5시 10분쯤부터 대통령경호처에 체포·수색영장을 제시하며 관저 진입을 시도한 지 약 2시간 만이다. 경호처가 차벽을 설치하고 윤 대통령 변호인단인 김홍일·윤갑근 변호사 등도 막아섰지만 경찰은 결국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었다. 1차 저지선을 통과한 공조본은 철조망을 제거하며 2차 저지선으로 향했다. 그 후 7시 40분경 공조본은 대형 버스로 설치된 2차 저지선에 접근, 우회를 통해 통과했다. 공조본이 2차 저지선을 넘는 내내 경호처 직원들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경호 인력 상당수가 미온적으로 대응하 가운데 정예 인력은 최종 저항선 부근에 결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차 저지선은 관저 앞 200미터 지점이다. 한편 현재 공수처 직원 40여 명과 경찰 체포조 120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동원된 경찰 50여 부대 인력 규모는 총 3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수사팀, 3차 저지선 접근…경호처와 충돌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59:33[속보]수사팀, 3차 저지선 접근…경호처와 충돌 없어 -
"尹 위치 추적 사실상 불가능, 수색 필요"…공수처 영장 내용 보니
정치정치일반 2025.01.15 07:55:18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법원으로부터 수색영장을 함께 발부받은 가운데, 수색영장 발부에는 윤 대통령 위치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윤 대통령 측이 공개한 수색영장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신한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공수처가 유효기간 연장을 위해 재청구한 체포·수색영장을 발부하면서 윤 대통령이 소재할 개연성이 높은 관저, 사저, 안전가옥 등의 장소를 수색할 필요가 있다고 기재했다.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서는 피의자의 소재지를 파악해야 하나 현직 대통령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대통령경호처나 대통령실을 통해 동선, 현재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제22대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로 마음먹었다'는 내용도 '피의사실'로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사용하고 있는 비화폰은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요청을 통해 실시간 발신 기지국 위치를 제공받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 윤 대통령이 대통령 재직 이전에 사용한 휴대폰에 대해 발신기지국 위치 제공을 신청했으나 개인 명의 휴대전화는 꺼져있는 점 등도 위치 추적 자료 확보가 어려운 사유로 꼽았다. 한편 이번 수색영장에는 지난달 31일 발부된 첫 영장과 달리 '형사소송법 110·111조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구는 적시되지 않았다. 형소법 110·111조는 군사상·직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물건은 책임자나 공무소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윤 대통령 측은 수색영장에 해당 조항이 기재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번 집행이 "위법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수처는 체포를 위한 수색에는 그런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법리라며 수색영장 집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수색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확인됐다. -
[속보] 공조본, 2차 저지선도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50:55[속보] 공조본, 2차 저지선도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통과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48:25[속보] 수사팀, 2차 저지선 통과 -
[속보]경호처, 2차 저지선에도 버스 차벽 설치
정치청와대 2025.01.15 07:42:51[속보]경호처, 2차 저지선에도 버스 차벽 설치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41:10[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 -
[속보] 수사팀, 2차 저지선으로 이동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7:40:28[속보] 수사팀, 2차 저지선으로 이동 -
브렌트퍼드, '극적 동점골'로 맨시티와 무승부…김지수는 결장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15 07:39:08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20)의 소속팀 브렌트퍼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얻어냈다. 브렌트퍼드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시티와 2대2로 비겼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브렌트퍼드는 후반 들어 맨시티의 필 포든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두 점 차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7분 요아네 위사가 만회 골을 터뜨리며 따라 붙었고 후반 추가 시간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동점 골을 뽑아내며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게 됐다. 이로써 브렌트퍼드는 승점 28(8승 4무 9패)를 얻어 20개 팀 중 10위로 한 단계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다잡았던 승리를 날린 맨시티는 승점 35(10승 5무 6패)로 6위에 그쳤다. 이날 김지수는 교체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후반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지며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
예상보다 더 떨어진 도매물가에도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23%↓[데일리국제금융시장]
증권해외증시 2025.01.15 07:38:48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도매물가(PPI)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경제 지표에 상승했지만 이후 다음날로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경계하며 등락을 거듭했다. 전반적으로 우량주의 상승세, 기술주의 하락세라는 최근의 흐름이 지속댔다.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는 하락했다. 1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21.16포인트(+0.52%) 오른 4만2518.2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69포인트(+0.11%) 상승한 5842.9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43.71포인트(-0.23%) 내린 1만9044.39에 장을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투자자들은 앞으로 향후 몇 달 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향방에 단서를 제공하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를 기다리면서 큰 베팅을 하지 않으려 했다”며 이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12월 PPI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1월(0.4%)보다 상승세가 둔화됐고 시장 예상치 0.3%도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달 대비 0.1% 올랐다. 전월(0.1%)와 같았으며 시장 전망치(0.3%)는 하회했다. 예상보다 둔화한 점은 고무적이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중립적이란 평가가 나왔다. 냇얼라이언스증권의 앤드류브레너 전략가는 “PPI 수치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지만, 이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일회성 이유가 배경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곧 다음날 나오는 12월 미국 CPI로 넘어갔다.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측대로 나온다면 소매 물가는 여전히 끈적하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다. SWBC의 크리스 브리가티는 “모든 시선이 수요일 CPI 보고서에 쏠려 있다”며 “강력한 수치는 2025년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란 전망을 부추길 것이며 반대로 약한 데이터는 연준에 대한 두려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거대 기술 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모두 하락했다. 고금리 환경은 통상 성장주인 기술주에 불리한 것으로 여겨진다. 메타플랫폼스는 2% 넘게 떨어졌으며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1% 이상 밀렸다. 반면 우량주들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를 밀어 올렸다. JP모건체이스와 세일스포스, 셰브론, 아메리칸엑스프레스는 모두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캐퍼필러와 GE에어로스페이스, AT&T 등 산업주도 강세를 보였다. 일라일릴리는 6% 넘게 떨어졌다. 체중 감량 약물의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버렸다. 나이키는 이날도 2% 가까이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4bp(1bp=0.01%포인트) 내린 4.787%를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를 3.6bp 떨어진 4.364%에 거래됐다. 이날 채권 금리 하락에는 PPI 상승률 둔화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관세를 매월 수 퍼센트씩 점진적으로 인상해 시장 충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블룸버그의 보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달러지수도 전날 109.96에서 소폭 하락한 109.20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 기준 금리가 한동안 동결될 수 있다는 연준의 메시지도 나왔다 이날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공개 발언에서 “앞으로 점진적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을 지지하며, 데이터 톤이 지속해 변하는 경우만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 재정 상황의 지속적인 악화와 지금 조달에 필요한 재무부의 차입이 많기 때문에 금리가 더 높게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은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0% 가량 오른 9만6588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이더는 5.6% 오른 322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32달러(1.67%) 떨어진 배럴당 77.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도 전장보다 1.09달러(1.35%) 내려간 79.92달러에 종가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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