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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자원순환 실천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산업기업 2025.01.20 14:32:02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해 5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 사원 대상으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해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9월에는 사무소에서 배출하는 폐가전제품들을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일괄 폐기하는 성과도 기록했다. 행사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혜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사장은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텔 포 굿(TEL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래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공수처, 오늘 인사위 개최…崔, 검사 8명 신규임용 할까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31:02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일 부장검사 3명과 평검사 5명을 신규 채용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후 4시 인사위를 열고 부장검사 임용 후보 3명, 평검사 후보 5명을 결정한다. 공수처법에 따라 공수처 검사는 인사위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정지된 만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 대행이 인사권 등 각종 권한을 소극적으로 행사한다고 밝힌 만큼 실제 임명 여부는 불투명해보인다. 공수처 검사 정원은 처·차장 포함 총 25명이지만 현원은 14명에 불과하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1.08%↑)
증권News봇 2025.01.20 14:30:27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74p(+0.52%) 상승한 728.43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1.80%), 기타서비스업(+1.53%), 일반전기전자업(+1.4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50%), 운송업(-1.39%), 섬유·의류업(-1.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3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89억, 기관은 18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고영(098460)이 30.00% 오른 12,220원을 기록 중이고, 세원물산(024830)(+29.94%), 제주반도체(080220)(+26.7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나노브릭(286750)(-23.77%), 하나마이크론(067310)(-12.69%), 온코크로스(382150)(-12.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57개, 하락종목은 94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33%↓)
증권News봇 2025.01.20 14:30:13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p(-0.07%) 하락한 2521.66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2.75%), 기계업(-1.20%), 운수장비업(-0.99%)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58%), 종이목재업(+1.03%), 유통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643억, 기관은 58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8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가 28.07% 오른 5,840원을 기록 중이고, 솔루스첨단소재(336370)(+20.61%),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19.2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8.81%), 가온전선(000500)(-8.70%), HD현대일렉트릭(267260)(-7.7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07개, 상승종목은 3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점심브리핑]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개편 예고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0 14:28:06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20일 오후 2시 2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36% 하락한 1억 5500만 7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2.76% 내린 496만 2000원, 리플(XRP)은 0.72% 내린 4705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85% 하락한 104만 500원, 솔라나(SOL)는 9.31% 내린 37만 1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2.45% 하락한 10만 2170.9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0.26% 내린 3272.98달러, XRP는 2.57% 내린 3.1달러, BNB는 2.69% 하락한 688.24달러, SOL은 10.63% 내린 243.7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87% 줄어든 약 3조 5400억 달러(약 5134조 770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떨어진 76포인트로, ‘극도의 탐욕’ 상태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구조 개편을 예고했다. 부테린은 18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구조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중”이라며 재단 리더십 구조 걔편 계획을 밝혔다. 이더리움 개발 전문성을 갖춘 개발자들이 재단을 이끌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조 개편의 골자다. 그는 “규제 당국이나 정치인에게 로비를 하는 것은 이더리움의 중립성과 원칙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라며 “리더십의 기술적 역량 강화를 통해 이더리움 개발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재단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더리움의 이같은 구조 개편을 환영하는 한편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ETH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부테린의 결정에 동의한다"면서도 "이더리움이 부진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부테린은 돈을 버는 것보다 가치를 창출하기로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
“伊 도시서 후기 자본주의 가능성 모색”…DGIST 국제 공동 연구
사회전국 2025.01.20 14:27:52DGIST는 윤진효(사진) ABB연구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이탈리아 밀라노·나폴리·제노바를 대상으로 후기 자본주의의 단서를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본주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생태적 위기, 돌봄 경제의 위기,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사례를 분석, 현대 자본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했다. 연구는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심층 인터뷰, 현장 관찰, 이메일 설문 등을 통해 도시별 경제 및 사회 구조를 분석하고, 자본주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3가지 주요 위험의 해결 방안을 각 도시의 사례를 통해 탐구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밀라노는 패션과 디자인 산업을 중심으로 관광, 음식 산업과 결합해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 대도시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폴리는 가족 기업과 장인 기업을 통해 생태적 지속 가능성과 돌봄 경제를 유지하며,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제노바는 전통 해양 산업을 관광 및 아쿠아 산업으로 전환하며, 산업 계승과 혁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의 주저자 및 교신저자는 윤 책임연구원이 맡았고, 공동 저자로 DGIST 조효비 선임전임연구원, 나폴리 대학의 발렌티나 교수, 퀸즐랜드 공대의 탄 교수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윤 책임연구원은 “국제적 협업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시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며 “이탈리아 도시의 사례는 글로벌 도시 정책과 미래 경제 시스템 설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도시연구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로 평가 받는 Cities에 이달 게재됐다. -
법원 폭력사태 가담자 수사 속도내는 경찰…극우 유튜버도 수사 대상되나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27:40경찰이 이달 19일 새벽 발생한 테러 수준의 법원 폭력사태와 관련한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상 초유의 사법기관 난입과 경찰·취재진 폭행이 자행된 만큼 사건 당일부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9일 경찰청은 서울서부지법 폭력사태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련의 불법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라며 “경찰은 이번 사태를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은 폭력사태 현장에서 채증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동자를 비롯한 불법행위자 전원에 대해 구속수사를 벌인다는 입장이다. 채증자료를 통해 폭력행위 주동자 및 가담자들이 더 나올 것으로 보여 입건 인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은 사건 당일 폭력행위자 등 총 90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이날까지 66명에 대해 전날부터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폭력사태의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는 일부 극우 유튜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부지법을 침입해 현행범 체포된 46명 중에서 유튜버는 3명이다. 이외에도 법원 외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법원 침입을 독려한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달 19일 습격을 당한 서울서부지법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충분하게 수사할 계획이며, 선동도 이 사태와 관련이 있다면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지자들을 선동했다는 의혹을 받는 극우 유튜버들에 대한 처벌은 간단하지 않다. 실제 법원에 침입해 폭력행위를 교사했는지, 이를 본 지지자들이 직접 법원에 들어가 폭력행위를 했는지 등을 입증하고 따져봐야 하는 탓이다. -
흥국화재,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가격산출 시스템 구축
경제·금융보험 2025.01.20 14:24:45흥국화재(000540)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및 준비금(PV) 가격산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품 개발 담당자들이 동시·병렬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최대 신계약비 자동 산출·검증, 영업보험료 및 사업비 역전 체크 검증 업무 자동화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상품 개발 과정과 시간을 단축해 상품 출시 속도가 기존 대비 75~95%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보험업무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기업인 큐핏과 협업해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개발했다”며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준을 넘어 상품 개발 과정 전반에서의 구조적 혁신을 이뤄 버튼 하나만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
상품 무료배송에 수수료 부과한 ‘카카오 갑질’…자진시정 개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20 14:23:41카카오가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에 부당하게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나서는 대신 자진시정안을 받기로 했다. 공정위는 카카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는 카카오가 온라인 쇼핑몰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해 있는 입점업체들에 수수료를 과도하게 물린 이른바 갑질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 조사 결과 카카오는 입점업체들이 배송비용을 최종 판매가격에 포함하도록 한 뒤에 이 금액에 수수료를 매긴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는 통상 입점업체에 10% 안팎의 수수료를 부과했다. 이처럼 공정위 조사가 시작되자 카카오는 공정위의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받기 직전인 2024년 10월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신청했고, 공정위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카카오가 제시한 자진시정안에는 거래 질서를 개선하는 방안과 납품업자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카카오는 납품업체가 배송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28억원 마케팅을 제공하고 수수료르 동결하는 등 64억원 상당의 수수료 지원 방안도 내놓았다. 공정위는 카카오의 자진시정안을 검토한 후에 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납품업자가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입점한 상황, 카카오가 제시한 시정 방안을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납품업자에게 이익이 되고 거래 질서 개선이라는 공익에도 부합한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소득 공백기 메울 '경남도민연금' 내년 출시
사회전국 2025.01.20 14:15:47경남도가 도민의 노후 준비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남도민연금' 도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연말까지 지원 시스템 구축과 매뉴얼 개발, 예산 편성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은퇴한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남도민연금(안)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신규로 가입하는 경남에 주소를 둔 소득자(직장인, 자영업자 등)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공백기 때 수령을 고려해 가입자 대상자 나이를 55세 이하로 제한할 예정이다. 도민연금 가입자가 월 복리 2% 정기예금형으로 월 9만 원 이상을 최대 10년간 내면 월 1만 원(정액)을 경남도가 지원한다. 가입자가 월 9만 원 이상 10년간 1080만 원 이상을 내면 경남도는 120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세액공제 혜택을 포함해 7.2% 이자율의 정기 적금에 가입한 효과를 가입자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원은 전액 도비를 들여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이 정착되면 매년 지원비로 120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노동자의 법정 퇴직 연령은 60세이지만, 국민연금 수급 연령은 63세다. 퇴직을 앞둔 노동자들은 3년간 소득 공백기에 처하며, 이마저도 2033년이 되면 수급 연령은 65세로 더 늦어진다. 보험연구원 자료를 보면 은퇴를 앞둔 50대의 64.4%는 소득 공백기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들어본 적도 없다. 83.9%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을 만큼 소득 공백기에 대한 대비가 부실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 사업과 관련해 연령·소득기준·지원액·사업규모·사업기간 등의 세부사항은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자산형성 지원은 있지만, 소득 공백기를 없애는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며 "소득 공백기를 100% 메울 수는 없겠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오롱그룹, 저소득층 아동에 선물꾸러미 '드림팩' 전달
산업산업일반 2025.01.20 14:14:57코오롱그룹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서울 강남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사옥에서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과 드림팩 제작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 소재 관련 역량을 한데 모아 지난해 7월에 출범한 회사로 항공·우주·방산·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학용품과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70개를 포장하고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코오롱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 제작, 전달까지 모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코오롱그룹은 매달 급여일 ‘기부천사게이트’라는 사내 기부 시스템으로 모금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더한 별도의 기부금도 전달하기로 했다. -
[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오늘 오전 11시 40분 불출석 사유서 제출"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07:18[속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오늘 오전 11시 40분 불출석 사유서 제출" -
[속보] 헌법재판소 "대통령 출석여부 밝힐 단계 아냐"
사회사회일반 2025.01.20 14:04:47[속보] 헌법재판소 "대통령 출석여부 밝힐 단계 아냐" -
지독히 운 없는 女골퍼들?…‘K랭킹 50위’ 이내 우승 없는 선수 12명 ‘이제영-최예림-이동은’ 順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0 14:04:4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10위부터 14위까지 5명이 모두 우승하지 못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10위 방신실, 11위 이제영, 12위 전예성, 13위 최예림, 14위 정윤지 순이다. 이들보다 상금 랭킹이 낮은 선수 중에서 우승을 차지한 챔피언도 11명이나 된다. 특히 이제영과 최예림은 작년 뿐 아니라 아직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정말 운 없는 선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우승을 하려면 실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운도 어느 정도 따라야한다. 평생 한 번 찾아올까 말까한 ‘그날’이 우승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 선두권 선수들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얼떨결에 우승의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제영과 최예림은 실력은 충분한데 아직 그런 우승 운이 찾아오지 않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현재 K랭킹 ‘톱50’ 중 우승 없는 선수는 모두 12명이다. 16위 이제영이 가장 높고 17위 최예림, 23위 이동은, 26위 서어진, 29위 최민경, 30위 김민선7, 36위 박혜준, 37위 최가빈, 43위 김민주, 46위 홍현지, 48위 박도영, 50위 허다빈 순이다. 이들 중 준우승이 가장 많은 선수는 최예림이다. 2018년부터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해 벌써 준우승만 8차례를 기록했다. 작년에만 준우승을 세 번 기록했고 최근 3년 동안 6번 준우승을 거두면서도 아직 우승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톱10’ 횟수도 38회나 된다. 2020년 데뷔한 이제영은 준우승 3회와 3위 4회를 포함해 ‘톱10’ 15회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작년 성적이 좋았는데, 준우승 2회와 3위 4회를 포함해 ‘톱10’ 11회가 몰아 나왔다. 지난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바로 작년 방신실과 윤이나에 이어 장타 3위에 오른 이동은이다. 1승의 유현조가 신인왕을 차지했고 준우승 2회의 이동은이 신인 랭킹 2위에 올랐다. ‘톱10’도 8번이나 기록했는데,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두 번의 준우승 보다 오히려 공동 7위를 기록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었다. 이틀 연속 66타를 치면서 3타차 단독선두에 나섰다가 최종 3라운드에서 73타로 무너지면서 우승 기회를 날렸다. 작년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10위 이내에 8번이나 오를 정도로 꾸준한 샷을 보여준 서어진도 생애 첫 우승에 가까이 다가간 선수라고 할 것이다. 우승 없는 K랭킹 톱50 선수 중 가장 맏언니는 2014년부터 정규 투어에 합류한 최민경이다. 그동안 232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3회, 3위 4회 포함 ‘톱10’ 24차례를 기록했고 특히 지난해 준우승 1회, 3위 2회, 톱10 6회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23년과 2024년 준우승 1회씩 기록한 김민선7과 작년 준우승 2회 포함 ‘톱10’ 5회로 괜찮은 시즌을 보낸 박혜준도 올해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 이밖에 작년 톱10 7번을 기록한 최가빈, 준우승 1회와 3위 1회의 김민주, 작년 신인 랭킹 3위 홍현지, 2위 2회를 기록한 박도영, 2위 4회의 허다빈 등이 K랭킹 톱50에 올라 있는 우승 없는 선수들이다. 이들 중 올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차지할 선수가 몇 명이나 나올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의정부시, 29~30일 경전철 심야 연장운행…설 연휴 교통 편의↑
사회전국 2025.01.20 14:01:42경기 의정부시는 설 연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전철 심야 연장운행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정부시와 사업 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은 이달 29~30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전철로 환승하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심야 특별열차를 투입,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1시 45분까지 총 12회(1일 6회) 연장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귀경객 등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한 차량 및 역사 등 철도 시설물 특별점검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설 명절 동안 특별 비상근무를 통해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안전요원의 역사 내 순찰을 강화해 돌발상황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성, 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철도교통과 또는 의정부경전철 종합관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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