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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소외계층 설명절 차례상 비용 지원…1억원 기부
부동산정책·제도 2025.01.21 11:01:12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5년 을사년 설날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차례상 비용 지원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JDC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명절 전에 제주시, 서귀포시 각 가구에 전달돼 도내 소상공인에게도 직접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새해를 맞이해 도민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길 기원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DC는 이번 차례상 비용 지원 사업 외에도 경력 단절자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이음일자리', 마을 활성화를 위한 'Re(里)-START 지역 상생 특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0.56%↓)
증권News봇 2025.01.21 11:00:082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0p(-0.26%) 하락한 2513.5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2.43%), 철강금속업(-1.91%), 유통업(-0.86%)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1.91%), 기계업(+1.49%), 전기가스업(+1.2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00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111억, 기관은 16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티웨이홀딩스(004870)가 24.78% 오른 977원을 기록 중이고, 티웨이항공(091810)(+10.77%), HD현대미포(010620)(+10.6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스모신소재(005070)(-12.11%),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11.75%), 한화비전(489790)(-9.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81개, 상승종목은 2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출시
산업생활 2025.01.21 10:58:42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 기념 포토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
조아제약, '아랍헬스' 참가… "조아 세피지 앰플 OEM 기대"
문화·스포츠헬스 2025.01.21 10:56:00조아제약(034940)이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0회째를 맞는 아랍헬스는 세계 의료·헬스 시장의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80개국 3450개 업체가 참가했다. 조아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과 2023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참석해 현지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걸프 지역 인근 국가를 대상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 등을 소개해 수출 및 판로 확대에 나선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안전성 최고 등급(USP Plastic Class VI)’ 소재를 적용한 용기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해외 34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로부터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비스페놀A) 불검출 인증도 획득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 세피지 앰플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 개발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제 비즈니스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로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액 증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
산업생활 2025.01.21 10:55:43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 기념 포토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
트럼프 “보편관세 부과할 수 있어…아직 준비는 안돼”
국제정치·사회 2025.01.21 10:55:2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보편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행정명령 서명 중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모든 국가에 대한 보편 관세를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다만 관세 부과 방안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전 세계 수입 상품을 대상으로 보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고율 관세가 미국의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관세로 많은 돈을 벌 것”이라면서 미국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이 미국산 석유를 사들임으로써 호감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면서 “수입 관세를 협상 도구로 보는 그의 생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출시
산업생활 2025.01.21 10:54:54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 기념 포토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
대전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해 민생경제 살린다
사회전국 2025.01.21 10:54:19대전시는 내수 침체 장기화,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 대비 52.7%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임대료 및 인건비 확대·개선, 카드 결제 통신비 신설, 공동배송 확대 등 대폭 강화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위기 극복, 성장 촉진, 특화지원, 경영회복지원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1단계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의 규모를 4000억 원에서 올해 6000억 원으로 늘린다. 업체당 대출한도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연 2.7%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특례 보증을 시행한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60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며 “1~2%대의 낮은 이자로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향후 정부 추경 등 감안하여 자금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의 각종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인건비, 카드 결제 통신비 등 고정비 3종 세트를 지원한다. 연 매출액 5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을 지난해 30만원에서 올해 60만원으로 확대하고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신규 채용한 월 60시간 이상 근무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면 근로자 1인당 15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명까지 확대 지원한다. 전국 최초로 유무선 카드 결제 통신비를 최대 11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안전한 생업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입원 시 유급병가 최대 102만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최대 36만원,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속 지원하고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재기를 위한 서민금융 대출, 채무조정 등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2단계로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한 경영개선, 판로개척,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 경영개선 사업인 자영업닥터제의 경우 시설개선비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추고 지원 금액도 지난해 최대 250만원에서 올해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하고 폐업 원상 복구비 지원 금액도 지난해 최대 200만원에서 올해 최대 250만원으로 높인다. 또한 지난해 8개 전통시장에 구축했던 공동배송시스템을 확대․개선하여 10개 전통시장에 배송차량(배송기사 포함)과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65개소 전체에 대해 라이더 배송(건당 2000원, 월 3만1000여 건)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온라인 소비문화 확대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대전장터’를 통한 실시간 방송 판매를 확대하고 올해 안에 대형 e커머스에 대전특화 온라인 상시 홍보관을 개설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전국으로 홍보·판매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규모 12개 전통시장에서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지난해 9월, 상인회장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기존 대전사랑카드 캐시백으로 지급하던 것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변경하고 사업비도 지난해 2억7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2배 가량 확대했다. 전통시장 시설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유등교 통행 차단 관련하여 도마큰시장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3주차장 건립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공사비 50억원을 조기 반영했고 폭염 기간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개 전통시장에 시범적으로 냉풍기를 임차 지원한다. 3단계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전형 특화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KB금융그룹-한국경제인협회와 저출생 대응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6대 특화지원사업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2억원)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1억6000만원) △미혼 소상공인 만남 지원사업(1억원)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2억2000만원) △소상공인 난임시술비 지원사업(1억원) △소상공인 산후건강비 지원사업(2억2000만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전시와 충남도가 함께 마련한 지원대책으로서 현재 극심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경영회복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전년도 매출액 1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에 대해 재료비 등 경영비용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대전시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3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과 더불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의 경영 여건이 안정화되고, 민생경제의 불씨가 되살아날 때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전기차 우대하는 '불공정 보조금' 폐지 검토 지시
국제정치·사회 2025.01.21 10:52:56[속보] 트럼프, 전기차 우대하는 '불공정 보조금' 폐지 검토 지시 -
한국·영국, 방산 공동수출 방안 논의…“공동개발·공동수출 소요 발굴”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10:51:57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국장과 올리버 해리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영 방산협력 회의'를 열고 양국의 방산 공동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에 체결된 한-영 방산 공동수출 양해각서의 이행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첫 회의이다. 양측은 방산수출 관련 양국의 제도·현황을 공유해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공동개발 및 공동수출 소요 발굴 등 실질적인 방산 공동수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양국은 방산 공동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공감했다. 또 이영빈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올리버 해리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을 만나 양국 방산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빈 기획조정실장은 “영국은 한국의 주요 우방국으로서, 앞으로 방산 공동수출 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충남, 13만 ‘위기 소상공’에 575억 긴급지원
사회전국 2025.01.21 10:50:27충남도가 정국 혼란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과 힘을 모아 575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연매출 1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 1명 업체당 50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도내 소상공인 상당수가 내수 부진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고 IMF 구제금융 사태 때보다 체감경기가 더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해 긴급하게 이번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실제 지난해 도내 소상공인 휴·폐업률은 34.6%에 달하고 매출액은 2023년에 비해 11.9% 떨어졌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정책 자금 대출 연체율은 2023년 4.5%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제조업·건설업 등은 10명 미만) 소상공인 24만 9281명 가운데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2024년 매출액 1억원 미만 12만 7786명(58%)이다. 사행성·유흥업, 법무·회계·세무·병원·약국 등 고부가가치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판매업, 무등록사업자, 휴폐업 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금액은 행정 통합을 논의중인 대전시와 기준을 맞춰 업체 당 50만원으로 정했고 시·군이 자율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총액은 575억 원이며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금 지급은 다음달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을 하면 적격 심사를 거친다. 김태흠 지사는 “극도의 정치 혼란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2.3포인트 급감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며 “소상공인에게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끝내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성준 "정부, 유류세 인하기간 연장 적극 검토하라"
정치정치일반 2025.01.21 10:47:5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1일 “다음 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수 부진에 신음하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고통을 감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장은 “고공 행진 중인 환율에 더해 기름값도 뛰어올랐다”며 “비상계엄 선포 전인 12월 2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46원이었는데, 1월 20일 현재 리터당 1724원을 기록했고 서울 휘발유 가격은 1798원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바이산 원유를 포함한 국제 유가도 크게 올랐다”며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로 당분간 안정세를 장담하기도 어렵다”며 유류세 인하 연장을 제안했다. 진 의장은 또 “관세 폭탄을 예고한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대외적 경제 불안 요인에 더해 내란 상황까지 겹쳐 민생 경제가 정말 어렵다”며 “신속하고 과감한 추경으로 우리 경제에 신호를 줘야 한다. 유류세 인하 연장 조치를 포함한 정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자산 총합 1조3000억 달러' 거부들, 트럼프 취임식 달려가
산업IT 2025.01.21 10:45:55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2기 취임식에는 예고된대로 세계 1~3위 부자들을 비롯한 글로벌 거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상석’에 자리한 인물들의 재산 총합만 1조3000억 달러(약 1880조 원)를 넘어선다. 트럼프 1기 당시 대립각을 세웠던 빅테크 창업가들이 취임식에 달려가 ‘아부’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1조300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억만장자들이 취임식에서 트럼프와 포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재선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모회사 알파벳 CEO, 팀 쿡 애플 CEO 등 빅테크 거부들이 참석했다. 이중 머스크와 베이조스, 저커버그는 현 시점 세계 1~3위 부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는 4490억 달러(647조 원), 베이조스 저커버그는 각각 2450억 달러와 217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 중이다. 이들은 트럼프 2기 내각 주요 인사들보다도 상석에 자리했다. 미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그들은 트럼프 내각 인사들보다도 더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며 "그것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그 뒤에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와 틱톡 CEO 추 쇼우즈도 모습을 비쳤다. 올트먼은 머스크의 ‘앙숙’이자 민주당원이다. 틱톡은 트럼프의 ‘틱톡 금지법’ 정지 행정명령에 사운을 걸고 있다. 트럼프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행사 후 빅테크 억만장자들의 참석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두뇌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빅테크 외 각 산업 분야의 거부들도 등장했다.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존 폴슨, 미디어 거물인 푸러트 머독, 라스베가스 샌즈 그룹 최대주주인 미리엄 아델슨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밖에서는 유럽 최고 거부로 손꼽히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참석했다. 블룸버그는 “거부들의 행렬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트럼프가 역전승을 거둔 후 실리콘 밸리, 월가 및 기타 산업에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급증했음을 뜻한다”며 “2021년 1월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 국회의사당을 공격한 후 트럼프에게서 물러선 일부 기업 리더들에게는 큰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트럼프의 규제 완화 투자 촉진 약속으로 인한 수익 증가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고 했다. -
군사법원, ‘기밀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21 10:45:39군 비밀요원 정보 등 기밀을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21일 군무원 A(45)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2억 원을 선고했다. 추징금 1억 6205만 원도 명령했다. 앞서 군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무기징역과 벌금 8억원, 추징금 1억6205만 원을 구형했다. A씨 재판은 군사기밀 유출 우려 등에 비공개로 진행하다 선고 공판만 공개로 열렸다. A씨는 2017년께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돼 2019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금전을 수수하면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형법상 일반이적 등)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됐다. A씨에게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군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4월 자신이 구축한 현지 공작망 접촉을 위해 중국 옌지에 갔다가 공항에서 중국 측에 체포돼 조사받던 중 포섭 제의를 받았고 이후 A씨는 중국 요원에게 약 40차례에 걸쳐 돈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범행했다. A씨가 요구한 돈의 액수는 총 4억 원에 달하며 지인 차명계좌 등을 통해 실제 받은 돈은 1억 6205만 원으로 공소장에 기재됐다. A씨가 빼돌린 자료는 문서 형태로 12건, 음성 메시지 형태로 18건 등 총 30건으로 누설된 기밀에는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 요원 명단도 있었다. -
루닛, 3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가… ‘지능 시대’ 협업 논의
문화·스포츠헬스 2025.01.21 10:45:11루닛(328130)은 20~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도 알려진 WEF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 데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로 55회를 맞이한 WEF는 ‘지능 시대를 위한 협업(Collaboration for the Intelligent Age)’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AI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구글·바이두 등의 AI 연구를 이끌었던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 등 AI 분야 석학들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루닛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WEF에 ‘기술 선도 기업’으로 처음 온라인 참가한 뒤 2023년에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 의료 AI 기업 중 첫 ‘준회원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올해 WEF에서 서범석 루닛 대표는 각국 정부 보건 관계자와 글로벌 의료·제약업계 리더들을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루닛은 지난해 ‘볼파라 헬스’ 인수로 유방암 진단 분야에서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이뤄낸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글로벌 의료·제약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기업·정부간 거래(B2G) 협력 강화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과의 교류로 루닛의 기술과 비전을 알리는 동시에 의료 AI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고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WEF가 AI를 아젠다로 선정한 것은 AI가 인류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이미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3년 연속 참가와 준회원사 지위 획득은 루닛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로 글로벌 선도 의료AI 기업으로서 업계의 혁신을 계속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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