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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1.08%↑)
증권News봇 2025.02.04 09:30:08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36p(+2.32%) 상승한 720.1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4.66%), 기계·장비업(+2.99%), 금융업(+2.73%)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6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20억, 기관은 11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5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대한광통신(010170)(+29.45%), 비큐AI(148780)(+24.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2.43%), 피아이이(452450)(-26.80%), 넥스턴바이오(089140)(-7.5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336개, 하락종목은 2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연일 '親기업' 이재명 "방위산업은 미래 먹거리…K방산 적극 지원"
정치정치일반 2025.02.04 09:29:1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민주당은 국익을 위해 K-방산을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방위산업은 가장 가시적인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라며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전쟁억지력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세계 안보 수호수단이자 우리의 국격”이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2020년까지 우리나라 방산수출은 연평균 20~30억 달러에 머물렀지만, 2021년 이후 100억 달러를 훌쩍 넘는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한다”며 “특히 3대 효자 품목,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는 세계 어떤 경쟁모델에도 뒤처지지 않는 그야말로 세계 방산업계의 셀럽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회가 온 만큼 준비를 해야 한다”며 “다변화하는 전장 환경과 기술 환경에 맞추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국방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차원에서 우리 무기를 구매할 방산협력 파트너 국가를 발굴하고 국방외교를 확장해 가야 한다”고 했다. -
<코>비큐AI,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2.04 09:28:34오전 9시 28분 현재 비큐AI(148780)가 +29.95% 오른 1,332원(▲30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2,946만, 거래량은 69만1,19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비큐AI는 전일 상승(1,025원, ▲27, +2.7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비큐AI는 상승 14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1.23%였다.현재 '기타업' 총 23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7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엑스게이트(356680) +20.27%, 케이씨에스(115500) +15.66%, 코난테크놀로지(402030) +11.5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현대건설 신임 기술연구원장에 김재영 서울대 교수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4 09:28:26현대건설(000720)이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사진)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 순환, 순환경제, 기후 위기, 스마트시티다. 폐자원 에너지화, 온실가스 인벤토리,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 전문가다. 특히 대한토목학회 부회장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한 만큼 폭넓은 기술 이해도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대건설의 미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대건설은 김 원장 영입을 통해 미래 사업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지속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청정 에너지와 저탄소·친환경 인프라에 대한 시장 전반의 요구가 확산되고 스마트 건설 기술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가 확대되는 만큼 신임 원장의 조직 운영 전략이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시작
산업산업일반 2025.02.04 09:28:03삼성전자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이 시작된 4일 서울 마포구 T팩토리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4~6일 사전 개통이 진행되고 7일 공식 출시된다. -
"제니가 입은 저 옷 뭐야?"…일본 여성들 홀린 '한국 브랜드' 뭐길래
산업생활 2025.02.04 09:27:43한국 여성복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이른바 ‘핫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2일 마뗑킴은 일본 오사카 한큐우메다백화점에서 일주일간 팝업 매장을 운영했다. 백화점 앞에는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졌으며 하루 평균 1300명의 인파가 몰렸다. 28일까지 무려 9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간 기록한 매출만 6억 원. 준비된 60여 개 제품은 완판됐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해졌다. 한국 패션브랜드의 성과로는 이례적으로 꼽힌다. 마뗑킴은 2019년 디자이너 김다인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지난해 11월 무신사와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맺고 현지에 진출했다. 프랑스어로 '아침'을 뜻하는 'MATIN'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유니섹스 스타일과 루즈한 핏을 앞세워 MZ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감각적인 룩북과 스타일링 콘텐츠 등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탔으며 블랙핑크 제니, 배우 한소희 등이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며 인지도가 크게 올랐다. 무신사 관계자는 “마뗑킴의 성공 사례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LG U+, ‘익시오’ 선탑재 갤럭시 S25 개통 시작
산업IT 2025.02.04 09:27:24LG유플러스(032640)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개통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일반 고객은 7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갤럭시S25 시리즈를 구매·개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에 맞춰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단말기에 선탑재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AI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빠른 AI 요약 및 제안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은 향후 베타 버전 익시오 출시 시점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하고,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선보인 ‘익시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 데이터를 10일 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나타났다.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선택한 사전 예약 고객은 전체 예약 건수의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인기 색상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33%)와 티타늄 화이트실버(28%),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에 대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 신규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11일간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LIVE’는 누적 시청자 수 58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 당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시청자 수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 24일 오전 9시 개그맨 이창호가 출연한 방송에는 89만 명이 몰리며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유플러스LIVE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건수도 26% 가량 늘었다. LG유플러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일반 개통을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최신 갤럭시 단말기를 구매하고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를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워치7 팩’ 또는 ‘갤럭시버즈3프로 팩’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액세서리에 대한 36개월 할부금을 전액 지원(할부 수수료 5.9% 별도 청구)받을 수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이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 등 추가 디바이스를 더욱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 혜택도 강화됐다. 5G 시그니처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다음달 31일까지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태블릿 또는 워치 한 대를 요금제와 연결할 경우 최대 2만 2000원, 한 대를 더 연결할 경우 추가로 1만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휴카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삼성·신한·KB 등 4개 카드사 제휴카드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하고 통신 요금을 자동 이체하는 고객은 최대 10만 원을 환급(캐시백)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사전예약 후 갤럭시 S25 시리즈를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티빙 유독 프로모션팩(첫 달 0원 및 두 번째 달 50% 할인)과 U+콕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갤럭시 S25 시리즈 하이브리드 클리어케이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교체 및 관리 부담을 낮춰 줄 수 있는 ‘폰교체패스 with New 갤럭시 AI 클럽’도 선보인다. 갤럭시 S25 시리즈 개통 고객이 ‘폰교체패스’에 가입 후 추가 동의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New 갤럭시 AI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New 갤럭시 AI 클럽은 고객이 2년 뒤 사용하던 갤럭시 S25 시리즈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기기 출고가의 40%를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은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 혜택인 '폰교체패스 with New갤럭시 AI클럽'으로 고객들의 휴대폰 이용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이달 내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한 AI 서비스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_(이하 틈)'에서 갤럭시 S25시리즈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개통 행사에는 윤수빈(현 LCK아나운서), 권이슬(이스포츠 아나운서), 이현경(이스포츠 아나운서), 김효진(이스포츠 아나운서) 등 인플루언서 4인이 참석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AI에이전트 기능을 체험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
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첫 거래 최대 50달러' 지원한다
증권국내증시 2025.02.04 09:27:14키움증권(039490)이 4일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옵션 체결내역이 없는 투자자 중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 즉시 계좌로 30달러가 입금되고 이후 5일 이상 거래하면 추가 20달러를 지원한다. 미사용 금액은 신청일 달력 기준 30일 후 자동 환수된다. 미국주식옵션은 만기일까지 특정 가격(행사가)에 미국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옵션)를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하락과 상승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1계약은 기초자산인 미국주식이나 미국 ETF 100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로 프리미엄만 지불해 레버리지 효과가있다. 보유한 미국주식의 하락이 예상되면 풋옵션을 매수해 가격 하락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
현대트랜시스,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선정
산업기업 2025.02.04 09:26:41현대트랜시스가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공동 주관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기관의 상생협력 노력, ESG 실천 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현대트랜시스는 생산시설이 위치한 충남 지역 농어촌의 환경개선 및 상생활동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 측면에서 2023년 충남 태안군에 나무 1730그루를 심어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11월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공장 인근 농가에서 재배한 쌀을 구매해 서산시 지곡면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 농어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2013년부터 서산시와 ‘희망출동 1365’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집 수리와 보행차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곽종훈 현대트랜시스 서산지원실장(상무)은 “현대트랜시스는 서산을 포함해 충남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지역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발표
사회전국 2025.02.04 09:26:26경기도교육청은 4일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한 2월 20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경우에는 시험장소는 지원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에 따라 지정된다. 이 때문에 현장 접수 시에는 반드시 접수장소(교육지원청)별 시험지구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원서접수 시 희망하는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시험부터 응시원서 접수 시 제출하는 증명사진의 촬영기한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완화하여 지원자의 접수 편의를 높였다. 제1회 검정고시 시험일은 4월 5일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김은선 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검정고시는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험인 만큼 응시자가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데스크룸 CX Assistant, AI 기반 답변 추천으로 상담 생산성 및 정확도 향상
사회사회이슈 2025.02.04 09:25:12데이터 기반 CX 의사결정 솔루션 '데스크룸'을 개발한 클로저랩스(대표 박경호)가 상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의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CX Assistant'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CX Assistant는 실시간 고객 정보와 상담 맥락을 분석하여 상담원에게 최적의 답변을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AI 기반 답변 생성 방식과 달리,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에 등록된 검증된 답변 템플릿과 매뉴얼을 기반으로 답변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담원이 결제, 계정 정보 등 민감한 문의에도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잘못된 응답 전송을 예방할 수 있다.기존 AI 답변 추천 솔루션은 상담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해야 하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학습시키기 위해 상당한 개발 리소스와 비용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답변 추천 기능을 적용하는 데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데스크룸 CX Assistant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어, 국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상담 솔루션에 Add-on 방식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별도의 개발 없이 설치만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체 구축한 상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도 데스크룸의 연동 모듈을 활용해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룸의 AI 엔진은 기업이 대량의 상담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도메인을 빠르게 학습하여 높은 정확도의 답변을 추천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업의 개발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상담 중 실시간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API 연동 기능을 지원하며, 기존 상담 매뉴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KMS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추천된 답변의 사용 현황을 분석하여 상담원이 활용하지 않은 답변을 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상담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클로저랩스 박경호 대표는 "고객 상담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CX Assistant는 AI가 직접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 아닌, 실시간 고객 정보와 KMS에 등록된 검증된 답변을 추천하여 상담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이 최소한의 개발 및 운영 리소스로 신속하게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객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모든 기업이 AI를 활용해 더 편리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클로저랩스는 쏘카 AI팀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규모 데이터 분석 및 운영 자동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클로저랩스가 개발한 '데스크룸'은 다양한 채널에서 유입되는 고객 상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CX를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2024년 창업 이후 KREAM, 클래스101, 센트비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특징주] 피아이이·아이지넷, 상장일 '두 자릿수 하락률'
증권IB&Deal 2025.02.04 09:25:12피아이이(452450)와 아이지넷(462980)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4일 나란히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내며 급락 추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일 인공지능(AI) 비전 검사 솔루션 기업 피아이이 주식은 공모가(5000원) 대비 23.1% 떨어진 3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아이이는 공모가로 장을 시작했으나 곧장 주가가 공모가보다 내려갔다. 앞서 피아이이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밴드·4000~50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파이아이와 코스닥에 동시 상장한 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도 같은 시각 공모가(7000) 대비 30.64% 내린 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지넷은 시초가(6110원)부터 공모가를 하회했다. 아이지넷 공모주 투자자에게는 환매청구권이 부여돼 있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주식을 받은 투자자라면 상장 후 6개월 동안 주가가 부진할 시 공모가격의 90%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되팔 수 있다. -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시작
산업산업일반 2025.02.04 09:24:58삼성전자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이 시작된 4일 서울 마포구 T팩토리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4~6일 사전 개통이 진행되고 7일 공식 출시된다. -
당정 "52시간 특례 반도체법, 2월 국회서 원안 처리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09:24:56당정이 4일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52시간제 적용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를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약화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재한 반도체 특별법 토론회를 겨냥해 "'실용주의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민주노총 눈치는 봐야 하니 두루뭉술한 얘기만 늘어놓으며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금융투자소득세 논란에서 봤던 이재명식 '두 길 보기'에 매우 유감"이라며 "어제의 맹탕 토론회는 입법 권력을 독점한 이 대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계를 향해 '해 줄까, 말까' 조롱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은 중재자 이미지를 얻고 욕먹는 것은 친명(친이재명) 의원들에게 떠넘기는 기만적인 역할극은 금투세 한 번으로 충분하다"며 "이 대표가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있다면 반드시 2월 중에 반도체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법안 내용 중에 다른 부분들은 여야가 동의하고 있지만, 반도체 특별법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부분은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반대로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상임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정부 측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I(인공지능)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환경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반도체만 근로시간 규제라는 돌덩이를 얹고 있다"며 "과거만 볼 게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분야 연구개발(R&D) 인력 근로시간 특례 적용을 국회에서 적극 협의해달라"며 "2월 중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기대하며, 정부는 최대한 빨리 하위규정을 제정해 8월엔 반도체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반도체법은 너무나 간단한 법인데 통과되고 있지 않아 국민과 업계가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조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 같다"며 "반도체산업에 대한 인프라 지원 연구개발 인력이 혁신할 수 있는 근로시간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여야 합의로 반도체법을 원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당정은 이날 민주당 일각에서 대안으로 제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례 도입에 대해 선을 을 그었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현 시점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한 특례 도입은 사회적 부담이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반도체 R&D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특례는 여당이 당론 발의한 반도체 특별법에 규정해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비트코인 10만달러 회복…글로벌 무역갈등 완화·美 국부펀드 호재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24:48비트코인(BTC)이 글로벌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부펀드 설립 행정명령에 힘입어 10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4일 오전 9시 11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4.16% 오른 10만 152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만 2000달러 선까지 밀렸던 BTC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상승 배경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한달간 유예하고 중국,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진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점이 꼽힌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0.48% 오른 2858.73달러, 리플(XRP)은 5.83% 상승한 2.673달러, 솔라나(SOL)는 7.82% 오른 216.22달러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서명한 국부펀드 설립 행정명령도 호재로 작용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향후 12개월 내 미국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번 행정명령이 BTC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BTC 지지자인 웨인 본은 베센트와 루트닉 장관이 "둘 다 BTC를 좋아한다"며 가상자산 투자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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