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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국 병원 리더, 서울 온다…“의료대란 위기 반전 기회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4:45:12병원을 포함한 헬스케어 분야 최대 콘퍼런스인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가 19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병협)는 IHF가 제49차 세계병원대회를 오는 2026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2007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IHF는 1929년 설립된 세계 최대 병원 관련 국제기구다. 전 세계 60개국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2500여 개 병원이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년 세계병원대회를 개최해 병원 경영 혁신과 헬스케어 트렌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병협 국제학술위원회에 따르면 IHF는 작년 6월에 2026년 세계병원대회를 아시아에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병협은 한국 의료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라 보고 주최 측에 유치 의향을 밝힌 뒤 정부부처와 유관기기의 지지와 협조에 힘입어 대회 유치를 추진해 왔다. 작년 10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47차 세계병원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홍콩, 싱가포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두달 뒤에 치러진 IHF 운영위원회의 최종 투표를 통해 한국 개최 기회를 따냈다. 오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린다. 이왕준 병협 부회장 겸 KHC조직특별위원장(명지병원 이사장)은 이날 병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유치에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유관기관과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등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을 글로벌 의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협은 세계 90개국에서 약 2000명의 병원 및 의료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내다봤다. 이번이 두 번째 유치인 데다 한국 병원 및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장기화한 의료대란으로 침체된 국내 의료계에 반전 계기가 마련될 것이란 기대감도 피어오른다. 병원은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Korean Pavilion을 마련하고 국내 의료기관 및 기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40개 이상의 세션에서 최신 의료 이슈를 논의하고, 글로벌 병원 리더들과의 협력 기회가 마련되는 만큼 의료관광 및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의료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겸 국제학술위원장(서울아산병원장)은 “단순히 학술적인 교류의 장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병원들이 보여준 혁신적 성과와 선진적 의료시스템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 예정”이라며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시 한 번 모두가 단합해 세계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두산건설, 안산시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금 1000만 원 전달
부동산분양 2025.02.05 14:44:33두산건설이 안산시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5일 두산건설은 전날 안산시청에서 오세욱 상무와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역 내 장애인단체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 안산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두산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두산건설은 “금년도에도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회적 기회 보장에 도움이 되고자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2년 연속 KLPGA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체육 종목 및 선수 후원 기금으로 활용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두산건설 우수리 프로그램’의 일부를 활용해 인천 부평구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지역 사회에 대한 환원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천안시에 위치한 자사 브랜드 입주 단지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이벤트로 골프단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며, 천안시 체육발전기금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12월에는 천안시의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새꿈터’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듣고 뜻을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서유석 "중소형 운용사 공모펀드 직상장 우려 공감…LP 확충에도 힘쓰겠다"
증권재테크 2025.02.05 14:44:07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최근 중소형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를 향한 업계 우려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회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본사에서 진행된 신년 간담회에서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중소형 운용사들에 불리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중소형사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회장은 공모펀드 직상장 관련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을 할 증권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현재 3개 증권사가 20여 개 운용사의 공모펀드 LP 역할을 모두 담당하기에는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추가 LP 확충을 위해 계속 증권사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실제 LP 참여 희망 의사를 표현한 증권사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아울러 올 2분기 내 공모펀드 직상장을 완료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공모펀드 직상장은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 회장이 2023년 취임 당시부터 추진해온 역점 사업이다. 공모펀드를 상장지수펀드(ETF)처럼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해 취약점으로 평가받던 매매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 회장은 취임 당시 “펀드에 가입하기 위해 은행 창구에 방문하면 1시간씩 시간이 걸리는 등 펀드 시장에 투자자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며 “펀드 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모펀드 시장의 부활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서 회장은 “국민 자산 형성을 위해 도입된 ISA는 가입자 587만 명, 가입 금액 32조 원으로 명실상부 국민 재테크 통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로 확대하는 ‘주니어 ISA’가 도입돼 혜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도록 당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강조하던 가상자산 ETF 허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금투 업계가 급진전 중인 디지털 환경에 뒤처지지 않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하겠다”며 “올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국내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과 관련해 당국과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또 다른 역점 사업인 디딤펀드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 회장은 “디딤펀드가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만큼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단축 경로 도입, 은행 판매,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확대 등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HD현대중공업 ‘특식데이(Day)’로 울산시 온기나눔 릴레이 1호 참여
사회전국 2025.02.05 14:43:36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범시민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울산시 ‘온기나눔 릴레이’의 첫 주자로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5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3375만 원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울산 동구지역 장애인, 치매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세대 등 300여명의 점심식사 식재료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엔 자장면이나 추어탕·삼계탕 등의 보양식을, 둘째주부터 넷째주 수요일에는 닭곰탕·순대돼지국밥 등의 특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도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식재료 정리 및 배식 봉사에 참여한다. 이날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임직원 봉사활동에 동참한 HD현대중공업 이안빈 매니저는 “서툴지만 동기들과 함께 식재료 손질을 열심히 했다”며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참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웃에 온기를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연말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들과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와 함께하는 특식데이(Day)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
오세훈 "이재명, 선거용 코스프레…국민 안 속아"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4:40:49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우클릭’ 행보 평가를 받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국민들은 안 속는다"며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와 여당이 진작부터 요구했던 민생 현안에 요지부동이었던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자신의 재판을 앞두고서야 뒷북을 치는 행태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불과 7개월 전 경제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주 52시간제에 대해 정부·여당이 협조를 구할 때 '제도 개악에 절대 협조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면서 "선거용, 방탄용 '실용주의 코스프레'라는 해석을 가능케 하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 대표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본인 공직선거법 항소심 재판에서 이미 헌재가 수차례 합헌 결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문제 삼고 나섰다"며 "명분도, 실리도 없는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실용주의 코스프레 직후 꺼내 드는 모습을 보면 결국 모든 것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라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대북송금 등 여러 사건에서 보여 온 일관된 '지연=생존' 공식"이라며 "국정을 본인 생존의 도구로만 활용하는 '이재명의 본질'을 많은 국민들이 꿰뚫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에도 코스피 2510선 턱걸이 [오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4:39:15미·중 관세 협상 가능성 등으로 미국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방어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0포인트(1.14%) 오른 2510.0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5포인트(0.90%) 오른 2503.9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6억 원, 74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186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오픈AI와의 협력적 관계를 맺은 카카오가 5.50% 오르는 가운데 이해진 창업주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네이버(NAVER)가 4.81% 상승 중이다. 크래프톤(3.03%), 엔씨소프트(2.50%) 등 게임주도 오르면서 주요 테크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 IT 서비스 업종은 3.95% 오르고 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6%), SK하이닉스(4.08%), LG에너지솔루션(3.60%),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0.55%), HD현대중공업(-3.12%), 신한지주(-0.59%) 등은 하락세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1.03포인트(1.53%) 오른 730.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4.68포인트(0.65%) 오른 724.60로 출발해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이 161억 원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개인도 266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6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0.13%), HLB(-0.75%) 등이 내리는 반면 에코프로비엠(2.99%), 에코프로(1.85%), 레인보우로보틱스(7.94%), 삼천당제약(23.80%) 등이 상승세다. -
중소기업 ESG 경쟁력 강화 돕는다…광명시-화우 '맞손'
사회전국 2025.02.05 14:39:13경기 광명시가 법무법인 화우와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화우와 ESG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우는 광명시 ESG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 액션팀(Action Team)’에 가입하고,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기업 ESG 진단평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관내 중소기업 50여 곳이 비용 부담 없이 ESG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ESG 경영전략은 맞춤형 친환경 경영전략 수입,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마련, 지속가능경영 실천 방안 마련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ESG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화우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는 “광명시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명 ESG 액션팀의 일원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의 민‧관 자원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ESG 실천 민관협력 네트워크 광명 ESG 액션팀을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화우의 가입으로 총 13개로 소속기관이 늘어났다. 향후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ESG 액션팀을 확대 모집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시작[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14:38:57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사진) 시작을 알렸다. 테일러메이드는 자사 골프볼인 TP5나 TP5x를 사용하는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경품을 제공하는 TP5 위닝 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킬로이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것이다. 프로모션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10승을 달성할 때까지 이어진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 셀러, 가민 어프로치 S70 골프 스마트 워치, 사우스스프링스CC 라운드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테일러메이드 TP5나 TP5x 볼을 구매한 뒤 스티커 응모번호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된다. -
조달청, 안전관리물자 점검 대폭 확대
사회전국 2025.02.05 14:36:58올해부터 국민의 생명, 건강 등 안전과 관련된 공공물자의 품질점검이 대폭 확대된다.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025년 안전관리물자 품질관리 계획’을 공개하고, 중점 품질관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안전관리물자는 조달청이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품목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는 물자이다. 올해에는 소방, 보건위생, 도로안전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40개 품목을 집중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업의 제조공장, 생산인력 등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 검사기관에 품질시험을 의뢰해 안전과 품질의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공장, 납품현장 등 현장에서 실시하는 품질점검을 최근 3년 평균 대비 25% 증가한 1500여건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공공조달의 품질관리는 국민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업무”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민신뢰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조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김종식 전 교총 사무총장, 법무부장관상 수상
사회피플 2025.02.05 14:36:11김종식(사진)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사무총장이 5일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전 총장은 200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법무부장관 위촉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2014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상과 2017년 검찰총장상을 받은 바 있다. -
'중대재해 예방' 광주상공회의소 확실한 기업지원서비스
사회전국 2025.02.05 14:35:18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력·예산 부족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이달 중 채용할 계획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방문 컨설팅 및 수시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종업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모집기업은 15개사로 산재 발생 위험도, 사업 참여 의지, 신청순으로 선정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작업장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 지원 등이다. 김은희 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로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돈 벌러 나갑니다"…'프리 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퇴직 사유 '눈길'
서경스타TV·방송 2025.02.05 14:34:3814년간 몸담은 MBC를 떠나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직서를 공개했다. 김대호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0204 이사'라는 글과 함께 짐을 챙겨 MBC 사옥을 나가는 모습과 작성한 퇴직서 사진을 게시했다. 퇴직서에는 퇴직 사유로 "돈 벌러 나갑니다"며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 시점"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날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직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달 31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직접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회사를 그만두기보다 다른 인생은 어떻게 살까 싶은 것이다. 너무 고맙게도 그 계기가 생겼다”며 ”내가 삶의 고삐를 당길 순간이란 생각, 내 인생에 재밌는 순간이 될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과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농식품부 “생산기반 정비예산 1.4조 원 상반기 집행”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14:32:23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상반기 조기 집행 하겠다고 밝혔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조기 집행하는 예산은 1조 4541억 원이다. 이는 올해 SOC 예산 1조 9428억원의 75%에 달한다.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67%)과 비교하면 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농촌용수 개발(1767억 원) △배수 개선(3639억 원) △수리시설 개·보수(5713억 원) 등을 속도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 상습 가뭄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농촌용수 개발과 저지대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각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에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상반기 조기 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안전 영농과 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섭 산림청장, 울진 찾아 산불 대응 태세 점검
사회전국 2025.02.05 14:32:07임상섭 산림청장은 5일 지난 2022년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임 청장은 이날 울진군의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살피고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산불진화헬기 운영현황 및 이동식 저수조 활용 등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임 장은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감시 체계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기상 조건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국내 산불 위험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형철 부산시의원 “부산역 주차공간 부족…시민 불편 극심”
사회전국 2025.02.05 14:30:57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국민의힘·연제구2·사진) 의원은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지적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SRT를 제외하고도 하루 평균 186회 열차가 운행되며 2만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이자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이라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단일 진입로 문제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부산역 주차장은 선상 A·B 주차장과 북항 주차장을 포함하더라도 680면에 불과하며 특히 선상 B 주차장의 회전율은 609%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혼잡을 보인다. 김 의원은 “부산역은 장시간 주차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면적이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느라 불필요한 시간과 연료를 낭비하고 있다”며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장 진입 대기 차량이 충장대로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부산시의 미온적인 태도도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2018년 코레일이 부산역 주차장 신축 사업을 제안했지만 부산시는 ‘철도시설 재배치 계획’과 ‘북항 통합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보류했다”면서 “7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역 주차 공간 확충 계획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과 유라시아 플랫폼 조성에는 적극적이면서도 정작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부산역 주차 문제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1716면)의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산항만공사 소관이라는 이유로 활용 방안을 주저하고 있지만 시민 편의를 고려해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라도 부산시가 코레일,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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