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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어" vs 가세연 "억울하면 김가영에게 항의해라"
서경스타TV·방송 2025.02.10 11:18:54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방관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댓글을 남겨 반박했다. 장성규는 지난 8일 '가세연' 커뮤니티 게시글까지 직접 찾아가 "세의형. 저 형 덕분에 살인마라는 소리도 듣고 제 아들들한테 XX하라는 사람도 생겼다. 형의 영향력 대박"이라며 "형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사실관계 다 바로 잡히면 정정보도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통화로 거짓 제보한 MBC 직원 누구인지 알려주면 감사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다. 나아가 장성규는 자신의 댓글에 답글을 단 누리꾼들의 질문에도 일일이 댓글을 남겼다. '고인의 장례식을 몰랐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묻는 누리꾼에게 "ㅇㅇ(그렇다)"이라고 답했고, '형이 욕먹는 건 김세의 때문이 아니라 기상캐스터 단톡방에 이름이 거론된 게 근본 이유인데 따지려면 거기에 따져야 한다'는 댓글에도 "그쪽에도 이미 따졌다"라고 했다. 'MBC 직원 알아내서 뭐 하려고 하냐'는 네티즌에게는 "소주 한잔하면서 풀어야죠"라고 답했고, "나 안나랑 친했는데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악플에 해명을 지속하고 있다. 1년 전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 게재된 '장성규 KBS 연기대상 MC 되다' 제목의 영상에는 장성규를 비난하는 악플들과 그를 두둔하는 글들이 혼재돼 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김가영 커버치면 진짜 죽는다 너. 뭔 말인지 알지"라고 댓글을 달았고, 장성규는 이에 "너 계속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는다. 뭔 말인지 알지"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왜 장성규한테 달려와 이러냐", "징글징글하다. 1년 전 영상을 찾아와서 악플을 왜 다냐", "억울해서 댓글 다는 건 알겠는데, 저럴수록 악플러들이 더 난리를 친다", "주변에서 누가 멘탈 관리 좀 해줘야 할 것 같다", "안타깝다"는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장성규가 왜 이럴까? 이런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장성규가 가로세로연구소 게시물에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데 어디 있는지? 장성규 제정신인가요? 혹시 어젯밤에 술 한잔하고 댓글 썼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김 대표는 "억울하면 김가영 기상캐스터에게 항의하세요. 장성규 당신이 김가영에게 오요안나 이야기한 거 사실 아닙니까? 김가영과 A의 카톡 내용을 보고 말을 하세요~ 왜 김가영에게 항의하지 않고 가세연에 와서 난리를 치나요? 일름보~ 고자질쟁이~ 장성규 씨"라며 비아냥거렸다. 또 "오요안나가 '기상팀이랑 회사에서 혼자에요' 이렇게 고민을 토로한 것을 김가영에게 일러바친 고자질쟁이 장성규 씨"라고 주장하며 "정말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나요? 이제는 뻔뻔함을 넘어서 졸렬한 모습까지 보여주네요. 이런 인간이 왜 계속 방송을 나오고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가세연'은 게시글을 통해 고 오요안나와 고인의 동기를 제외한 MBC 기상캐스터 선배 4인의 단톡방 대화 중 장성규가 언급된 부분을 발췌해 올리며 장성규를 저격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장성규는 침묵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성규가 김가영과 오요안나 사이의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하여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라며 "그 침묵을 저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늘기 시작했고 제 SNS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후 가족에 대한 악플까지 달리기 시작해 인스타그램에 댓글 권한을 팔로워들로 한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 것인데 이것 또한 '도둑이 제 발 저린 거다'라고 판단한 누리꾼들은 수위를 더 높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에 저의 작은 억울함을 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순서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입학 선물 사러 갔다가 "어머나"…새롭게 떠오른 '등골 브레이커' 뭐길래?
산업생활 2025.02.10 11:18:33#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아이와 함께 책가방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10만 원 안팎으로 생각했던 책가방이 기본 20만 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새겨진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았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에 당황했지만 아이의 입학 선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학급 친구들과 비교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20만 원대의 책가방을 사서 돌아왔다. 새 학기를 앞두고 고가 책가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책가방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지출을 아끼지 않으려는 부모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키즈 라인은 20만 원대 책가방 3종을 출시했다. 블랙야크 키즈는 10만원 후반대, 휠라 코리아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23만9000원 제품을 선보였다. 일부 프리미엄 책가방은 39만 원 남짓한 고가를 자랑하면서도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자 초등학생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뉴발란스도 20만 원대 책가방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들이 출고하는 고가 책가방은 무게 분산이나 소재 등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격에 걸맞은 품질과 기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책가방의 원조로 꼽히는 일본의 ‘란도셀’은 대부분 60만~180만 원대 가격에도 새 학기마다 매장이 북적인다. 다만 무게가 무겁고 기능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패션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수납공간, 어깨끈 등 실용성을 강조한 노스페이스 ‘빅 샷’이 지난달 가방 카테고리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잔스포츠, 예일, 마스마룰즈, 커버낫, 내셔널지오그래픽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전문가들은 “자녀 교육 관련 지출을 늘리려는 부모들의 심리와 함께 내구성이 좋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프리미엄 책가방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빛나는 금호타이어…'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
사회전국 2025.02.10 11:15:03금호타이어는 브랜드의 대외 수상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승용차타이어 부문 1위(20년 연속), 2024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승용차타이어 부문 1위(17년 연속)를 수상했다. 감사 이벤트는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25% 할인(일부 제품 최대 40% 할인) 판매 하여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증정(2개당 1만 원 지급, 최대 2만 원)한다. 이벤트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교체대행·방문장착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이노뷔 PREMIUM, 마제스티X SOLUS, 마제스티 솔루스 TA91, 크루젠 HP71, 솔루스 TA51 등이 대상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타이어프로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대규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고객만족과 고객추천이 기준이 되는 소비자조사에서 1위를 석권하며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으로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친환경선박 올라탄 HD한국조선…阿선사서 LNG벙커링선 4척 수주
산업기업 2025.02.10 11:13:59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54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계약을 따냈다. 3조 7000억 원의 컨테이너선 계약으로 마수걸이에 성공한 HD한국조선해양이 수주 랠리를 이어가면서 실적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특히 미국이 중국 조선업에 대한 관세 부과 등 견제를 강화할 조짐에 국내 조선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만 8000㎥급 LNG 벙커링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383억 원이다. 선박은 HD현대미포(010620)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한다. LNG 벙커링선은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LNG를 충전해주는 선박이다. LNG 공급·저장시설 없이도 LNG 대량 충전이 가능해 수요가 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친환경 규제 강화 기조도 LNG 벙커링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관련 협회에 따르면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은 2023년 472척에서 2033년 1174척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해 벙커링용 LNG 소비량도 2028년 1500만 톤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9월 1만 8000㎥급 2척과 1만 2500㎥급 1척의 벙커링선을 수주한 데 이어 11월에는 1만 8000㎥급 4척을 수주해 LNG 벙커링선 시장에서 지배력을 키워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HD현대(267250)미포의 중형 선박 분야 최고 기술력을 앞세워 LNG 벙커링선,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 업계는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며 ‘K조선’ 슈퍼사이클 장기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HJ중공업 역시 이날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 8000㎥급 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1271억 원으로 HJ중공업의 올해 첫 수주다. HJ중공업은 2017년 세계 최초로 범용 5100㎥급 LNG 벙커링선을 인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
오늘의 메모[2월 11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10 11:10:16<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티웨이홀딩스·HLB글로벌(003580)(국내CB) 쏘카(40355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스닥> ▲공모주청약=모티브링크(주관사 미래에셋) ▲구주주유상청약=대한광통신(010170) ▲실권주청약=현대바이오(048410)(주관사 KB) ▲보통주추가상장=레뷰코퍼레이션(443250)(주식매수선택권행사) 뷰노(국내CB) ▲주권변경상장=DMS(주식소각) -
美 공격용 핵잠수함(SSN) ‘알렉산드리아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10 11:07:04미 해군의 로스앤젤레스(LA)급 원자력추진잠수함(SSN)인 ‘알렉산드리아함’이 10일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알렉산드리아함이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들어왔다. 해군은 “알렉산드리아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1년 취역한 알렉산드리아함이 한국에 입항한 것 이번이 처음이다. 알렉산드리아함은 길이 110m, 폭 10m, 배수량 6000여t으로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이다. -
그라비티,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 日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산업IT 2025.02.10 11:06:12그라비티가 중국 게임 개발사 킹넷(Kingnet)과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추후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은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가 맡을 예정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본사 및 해외 지사의 퍼블리싱, 마케팅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길은 ‘노부나가의 야망·천도’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해당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초보자를 위한 시스템과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 지성 시스템을 활용한 공성전 등 게임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개발한 킹넷은 중국에 상장된 게임 기업으로 ‘전민기적MU’ 등 다수의 유명 게임을 개발했다. 앞서 텐더 게임스와 노부나가의 야망·천도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성욱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오랜 기간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일본에서 역사 시뮬레이션 장르의 정체성을 확립한 노부나가의 야망 천하로의 퍼블리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변화할 방침이다”며 “일본 지사인 GGA의 현지에 대한 높은 시장 이해도와 그동안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코>피아이이,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0 11:04:49오전 11시 4분 현재 피아이이(452450)가 +29.93% 오른 7,640원(▲1,7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06억9,036만, 거래량은 2,294만9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아이이는 전일 상한가(5,880원, ▲1,350, +29.8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아이이는 상한가 1회, 상승 2회, 하락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1.53%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일로보틱스(388720) +24.07%, 씨앤지하이테크(264660) +20.03%, 휴림로봇(090710) +17.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사] 국가유산청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0 11:01:37◇ 국가유산청 <과장급 승진> △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장 이승재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장 손명희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장 권택장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조동주 △ 문화유산국 역사유적정책관실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추진단장 유은식 △ 무형유산국 무형유산정책과장 이상민 △ 칠백의총관리소장 권점수 -
경남도 농어업인 소득 안정에 3528억 원 투입
사회전국 2025.02.10 11:01:22경남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 수당, 여성농업인 바우처 등 농어업인 지원 3개 사업에 모두 3528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올해 2665억 원을 투입한다. 농지 면적 0.1~0.5㏊ 이하인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다.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는 ㏊당 136~2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 정도 인상됐다. 오는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한다. 745억 원을 투입하는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 경영주에게 각각 30만 원을 지급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군에 따라 농협 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현금으로 지급하며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6월에 지급한다. 2017년부터 여성농업인의 건강 관리와 문화 복지에 쓰도록 한 여성농업인 바우처에는 118억 원을 투입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4일까지로 올해부터 도내 약국과 병의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종을 확대했다. 도내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업인이 대상이며 5만 9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5월 중에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은 농업인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2025년 도정 방향인 공존‧성장을 농업인과 함께 이뤄내 희망의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장비업(0.14%↑)
증권News봇 2025.02.10 11:00:201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6p(+0.44%) 상승한 746.16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3.53%), 의료·정밀기기업(+1.07%), 기타 제조업(+0.83%)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0.97%), 유통업(-0.95%), 비금속업(-0.7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장비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56억, 기관은 19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글로본(019660)(+29.96%), 올릭스(22695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97.13%), 애닉(299910)(-33.00%), 이큐셀(160600)(-27.4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31개, 하락종목은 8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29%↑)
증권News봇 2025.02.10 11:00:081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2p(-0.14%) 하락한 2518.40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80%), 의료정밀업(-1.15%), 운수장비업(-0.82%)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03%), 운수창고업(+0.52%), 음식료품업(+0.4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94억, 기관은 26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7.66% 오른 960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씨(092200)(+16.15%),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12.6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OCI(456040)(-8.78%), 세방전지(004490)(-7.40%), DI동일(001530)(-6.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06개, 상승종목은 36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작년 국세수입 336.5조 원…세수펑크 30.8조 확정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0 11:00:00작년 국세 수입이 336조 5000억 원으로 전년 실적인 344조 1000억 원 대비 7조 5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본예산으로 잡아놓은 세입(367조 3000억 원)에 비해 30조 8000억 원 덜 걷힌 세수펑크 규모가 확정됐다. 기획재정부가 10일 공개한 ‘2024년 국세수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세 수입은 33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실적(344억 1000억 원) 대비 7조 5000억 원 감소했다. 이는 정부가 예상한 본예산 국세수입(367조 3000억 원) 대비 30조 8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세수 오차율은 8.4%다. 2021년과 2022년의 세수 초과, 2023년과 2024년 세수 결손으로 인해 4년 연속 세수 예측에 실패했다. 세목별로 보면 2023년의 기업 실적 감소 여파로 법인세가 전년보다 17조 9000억 원 감소했다. 토지 등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양도소득세는 9000억 원 줄었다. 민간소비가 증가해 부가가치세는 8조 5000억 원 증가했고 근로소득세(1조 9000억 원), 이자소득세(2조 원), 교통세(5000억 원) 등은 증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2023년 경기 둔화 여파가 예상보다 크고 지난해 자산시장 부족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세입 예산 대비 세수 부족분인 세수 펑크는 30조 8000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재부가 지난해 9월 세수 재추계 결과를 통해 발표한 세수 펑크 규모인 29조 6000억 원에서 1조 2000억 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반도체 경기가 3분기 이후 회복될 걸로 전망하고 반도체 기업 중 큰 규모의 투자를 한 기업들이 있었다”며 “그로 인한 부가세 환급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부가세 환급 규모는 7000억 원 수준으로 이 외의 감소분은 내수 부진으로 인한 결과다. -
티웨이항공 소액주주 연대 "공개매수 공정하게"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2.10 10:58:03티웨이항공(091810) 소액주주들이 경영권 분쟁 속 본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섰다. 10일 티웨이항공 소액주주들은 플랫폼 ‘액트’를 통해 연대를 구성했다. 지난 7일 주주서한을 발송하며 대명소노그룹과 예림당(036000)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액트 플랫폼에는 7일 기준 526만주(2.44%)가 모였다. 지난 2일 첫 결집 이후 닷새 만에 333만주가 유입되는 등 빠른 속도로 주주들이 모여들고 있다. 주주연대는 대명소노그룹의 대규모 유상증자나 항공사 합병 추진을 우려하고 있다. 주주연대는 “공정한 공개매수와 장기 경영전략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티웨이항공 지분구조는 예림당 측이 30.09%, 대명소노그룹이 26.77%다. 양측 차이가 3%포인트에 불과해 40% 소액주주의 선택이 결정적이다. 주주연대는 이달 내 지분 10% 확보를 목표로 한다. 임시주총 소집과 주주제안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검토 중이다. 한 소액주주 연대 관계자는 “모든 당사자가 소액주주를 외면하고 있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주가치 훼손을 막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3월 10일부터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4500원
사회전국 2025.02.10 10:56:45울산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울산지역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택시요금 인상 여부 결정을 위해 택시운임·요율 산정 용역을 시행했다. 용역 결과 기본요금이 4606원으로 산정되어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대중교통개선위원회와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친 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약 2년만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던 기본요금만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그 밖에 거리·시간 요금과 심야 할증요금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조정률에 따라 지난해 용역 결과 울산시민들이 택시 탑승 시 1회 평균주행거리인 5.3㎞를 이동할 경우 운임이 8036원에서 8642원으로 7.5% 인상된다. 향후 울산시는 사업자에 택시 운임·요율 결정내용을 통보하고 사업자로부터 요금변경 신고를 받아 수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 경영개선 및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이뤄졌다”라며 “적극적인 사전 홍보와 요금미터기 조정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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