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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78포인트(0.37%) 내린 740.12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10 09:08:49[코스닥] 2.78포인트(0.37%) 내린 740.12 출발 -
[코스피] 11.28포인트(0.45%) 내린 2510.64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10 09:08:31[코스피] 11.28포인트(0.45%) 내린 2510.64 출발 -
[개장 시황] 코스닥 740.12..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2.78, -0.37%)
증권News봇 2025.02.10 09:06:04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8p(-0.37%) 내린 740.1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96억, 기관은 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유통업(-1.40%), 금융업(-1.02%), 화학업(-1.02%)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2.31%), 출판·매체복제업(+0.70%), 기타 제조업(+0.2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퀀타피아(078940)(-98.56%), CSA 코스믹(083660)(-14.60%), 이큐셀(160600)(-7.8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올릭스(226950)(+29.93%), 피노(033790)(+28.53%), 유일로보틱스(388720)(+24.2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12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10.64.. 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1.28, -0.45%)
증권News봇 2025.02.10 09:06:03코스피가 '팔자' 기조에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28p(-0.45%) 내린 2510.64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기관은 2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30%), 철강금속업(-0.79%), 의료정밀업(-0.76%)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0.29%), 비금속광물업(+0.27%), 통신업(+0.27%)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30% 내린 5만 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한미반도체(042700)(-4.15%), 웅진(016880)(-3.80%), 한국화장품제조(003350)(-3.4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니온(000910)(+7.00%), 조일알미늄(018470)(+5.64%), SK케미칼우(28513K)(+5.39%)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619개, 상승종목은 2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유일로보틱스,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2.10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유일로보틱스(388720)가 +29.92% 오른 48,850원(▲11,2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0억9,515만, 거래량은 41만7,90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3(매도):3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유일로보틱스는 전일 상승(37,600원, ▲3,050, +8.8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일로보틱스는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0.26%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0.46%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엠코어(007820) +23.90%, 씨메스(475400) +18.50%, 유진로봇(056080) +16.2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올릭스,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0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올릭스(226950)가 +29.93% 오른 26,700원(▲6,1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억3,645만, 거래량은 4만6,30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올릭스는 전일 상승(20,550원, ▲3,160, +18.1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올릭스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3.94%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99%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앤디파마텍(347850) +5.76%,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4.15%, 우정바이오(215380) +2.2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서울시, 문화재 인근 건축 규제 완화 시동…문화재 옆 슬럼화 막는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0 09:00:54서울시가 종묘, 덕수궁 등 도심 문화유산 주변에 적용되는 획일적인 높이 규제 완화를 시도한다. 각종 규제에 따라 문화재 인근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시는 도심 문화유산과 개발이 상생하는 창의적인 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기술용역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종묘, 덕수궁, 경희궁지, 탑골공원, 운현궁, 덕수궁, 숭례문 등 도심부 내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와 주변 토지 이용 현황을 고려한 새 도시관리 지침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문화유산 일대는 문화유산 경계를 기준으로 27도의 앙각(仰角·올려다본 각도)을 설정하고, 앙각 허용범위까지만 건물 층수를 올릴 수 있다.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1981년 도입된 규제인데, 문화유산의 가치나 그 주변 개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규제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규제로 인해 탑골공원 주변부 개발이 진행되지 못하는 등 문화유산 주변이 슬럼화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시는 용역을 통해 도심부 역사 문화적 경관을 강화하면서도 주변부 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문화유산의 입지, 형태, 조성원리 등을 고려한 세부 도시관리지침을 제시한다. 이를 토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가운데 시범 대상을 설정해 실효성 있는 조망 축을 위한 공지(空地) 확보, 높이 설정 등 건축 가능 범위 제시, 도시·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렇게 나온 가이드라인을 문화재청과 협의해 실제 건축 허용 기준을 변경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유산 주변부 도심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규제 방식을 탈피하고, 다양한 도시 요소를 반영하는 도시관리계획 기반의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미래지향적 도심 풍경을 구상하는 한편, 문화유산과 시민 중심의 도시문화가 조화되는 모습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배우자 생일 축하금' 200만원에 車할부금 대납…뇌물 받는 법도 갖가지
사회사회일반 2025.02.10 09:00:05국민권익위원회가 여러 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각종 뇌물을 요구한 공무원을 적발, 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와 수사기관인 대검찰청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적발된 공무원 A씨는 중앙부처 지방관청 소속으로 시설 안전용품 등의 구입 발주 업무를 담당했다.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던 직원 B씨는 해당 지역에서 배우자 명의로 안전용품 납품업체를 운영해왔는데, A씨는 자신의 직무를 이용해 B씨에게 자신의 배우자 명의 그랜저 승용차의 할부금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B씨에게 ‘계약을 밀어준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배우자 생일 축하금 200만원을 배우자 통장으로 송금할 것을 요구했다. 지인에게 선물로 줄 말티즈 강아지를 B씨에게 구매하도록 요구했고, 실제로 A씨의 지인은 80만 원 상당의 강아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납품업체로부터 은밀하게 뇌물을 수수하기 위해 제3의 업체를 동원한 사실까지 확인됐다. A씨는 납품업체와 결탁해 발주가격을 원래 예정된 가격보다 부풀려 발주한 후, 낙찰업체는 이 높아진 발주 금액만큼 제3의 업체와 거래한 것으로 위장했다. 그리고 제3의 업체가 이 거래액을 A씨에게 다시 주는 등의 수법을 이용해 뇌물 수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혈세 지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며 “지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그의 동료 및 그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 업체 등이 서로 유착된 토착비리라는 점에서도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전남도, 동계·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접수
사회전국 2025.02.10 08:58:20전남도는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 보리, 밀, 조사료를, 여름철 두류, 가루쌀, 하계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최대 5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000㎡ 이상의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밀,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품목별 ㏊당 지급단가는 겨울철에 보리·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여름철에 옥수수·깨 10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이다. 또한 겨울철에 밀, 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부터 신규로 깨(참깨·들깨)를 재배하면 ㏊당 1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밀은 ㏊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계조사료는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직불금 단가를 인상한다. 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직불금은 자격검증과 이행점검(동계작물 4~6월·하계작물 7~11월)을 확인한 후 12월께 지급한다. -
韓 2년 만에 등재…LG 엑사원, 딥시크와 美 기관 선정 '주목할 모델'
산업산업일반 2025.02.10 08:53:26LG(003550)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이 미국 비영리 인공지능(AI) 기관에서 ‘주목할 만한(notable) AI’에 선정됐다. 최근 AI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국 딥시크의 R1처럼 비용 경쟁력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미국 비영리 AI 연구·조사 기관 ‘에포크AI’는 이달 8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엑사원(EXAONE) 3.5 32B’ 모델이 ‘주목할 만한 AI’라고 평가했다. 이 모델은 LG AI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오픈소스모델로 32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다. 에포크AI는 과학자들로 구성된 미국의 비영리 AI 관련 연구 기관이다. 엑사원이 선정된 ‘주목할 만한 AI’의 기준은 성능과 사용 빈도 등이다. 이 분야에 한국 기업의 AI모델이 등재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엑사원 3.5 32B 모델은 비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모델 개발에 70억원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딥시크가 주장한 V3 개발 비용 약 600만달러(약 87억원)보다 적다. 엑사원 3.5는 딥시크의 AI 모델 훈련에 주목받았던 ‘전문가 혼합(MoE)’ 방식이 적용됐다. MoE는 사용자의 질문에 전체 AI 모델을 동원하지 않고 분야별로 나눠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오픈AI 등에서 오래 전부터 활용해 온 기술이다. 특히 2021년 말 처음 공개된 엑사원은 단계를 거치며 모델 크기가 최적화되고 있다. ‘엑사원1.0’ 당시 3000억 개 매개변수를 갖고 있었지만 3.5 모델은 이보다 10분의 1 수준인 320억 개 규모로 온디바이스용 등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모델을 가동하는데 드는 컴퓨팅 비용도 그만큼 적게 든다. 현재 이 모델은 LG그룹 임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는 생성형 AI ‘챗엑사원’ 등에 적용됐다. 에포크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총 수는 893개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주목할 만한 AI는 LG의 엑사원을 포함해 30여 개다. 딥시크의 R1과 R1 개발의 기반이 된 V3 모델이 포함됐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개발을 주도한 모델이 539개로 가장 많고 중국은 88개, 일본은 10개가 등재됐다. 한국의 AI 모델은 총 13건이다. 기업으로는 LG 외에 네이버와 삼성, 학계에서는 서울대·KAIST·연세대·고려대가 개발한 모델이다. -
대한민국 대표 '관광 섬' 조성 나선 전남도…어촌경제 활력 2556억 투입
사회전국 2025.02.10 08:52:43전남도가 전국의 4할이 넘는 풍부한 어업기반을 무기로 섬과 어촌을 매력적인 해양관광지와 활력 넘치는 정주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섬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를 목표로 어촌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57개 사업에 착수한다. 올해 2556억 원을 들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종합발전사업, 케이(K)-관광 섬, 어촌신활력사업, 어항정비, 해양레저관광 거점화, 해수욕장 운영, 국제청년 섬 워크캠프 등을 추친한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2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26년 9월 5일~11월 4일까지 2개월 간 열리는 박람회가 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섬 정주여건 개선과 섬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섬 종합발전사업으로 9개 시군, 79개 섬에 659억 원을 들여 공동작업장, 방파제, 연륙과 연도교 등 섬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신안 흑산도와 여수 거문도에 2026년까지 4년 간 210억 원을 들여 매력적인 케이-관광 섬으로 집중 육성한다. 7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섬의 날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8~11일까지 4일 간 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방문객이 섬을 즐기고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항시설 정비를 위해 총 11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어촌뉴딜300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890억 원을 투자해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어촌의 경제적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 올해 165억 원을 추가 투입해 보성 율포 해양복합센터를 국내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로 조성하고, 전남의 주요 해수욕장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해수욕장으로 조성한다. 전남 섬 브랜드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주민을 섬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 코디네이터를 집중 육성하고, 섬을 통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올해 6회째 개최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통해 섬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남 섬과 어촌을 세계인이 찾는 명품 해양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국토외곽 먼섬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5개 거점 섬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토 외곽 먼섬 거점화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1조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전남을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
몽심, 정인구 팥빵, 하레하레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사회전국 2025.02.10 08:51:44대전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인 몽심, 정인구 팥빵, 하레하레를 포함해 총 11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 11개 공급업체 23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60개 공급업체 146개로 늘었다.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산물 1개(벌꿀나라 찬미양봉), 가공식품 6개(하레하레, 정인구 팥빵 등) 공산품 2개(주식회사 닥터이엘, 주식회사 클라우망), 지역상품권 2개(주식회사 몽심, 싶빵공장)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답례품은 2월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대전광역시 시청’답례품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이 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기부자들이 선호할 만한 유명 빵집들이 공모에 많이 참여했다”며 “빠르게 성장해 가는 대전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고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
文 "尹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계엄 사태에 자괴감 이루 말할 수 없어"
정치정치일반 2025.02.10 08:50:45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것과 관련, 당시 조국 민정수석과 자신이 검찰개혁에 너무 꽂혀 있었다며 “두고두고 후회가 됐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9년 6월 17일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면서 “윤석열 정부 탄생에 문재인 정부 사람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물론 그중 내가 제일 큰 책임이 있다.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검찰총장 후보로 윤 지검장을 발탁한 일에 대해 질문받자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가장 단초가 되는 일이기에 후회가 된다”고 했다. 그는 “당시 나와 조국 민정수석,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중에서) 4명으로 압축했고 조국 수석이 4명 모두 한명 한명 다 인터뷰를 했다”며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검찰개혁에 대해 윤석열 후보자만 검찰개혁에 지지하는 이야기를 했고 나머지 3명은 전부 검찰개혁에 대해서 반대했다”고 했다. 이어 “2명으로 최종 후보를 놓고 고민했었다”며 “(윤석열 후보자 말고) 다른 한 분은 조국 수석과 같은 시기에 대학을 다녔고 소통도 꽤 잘 되는 관계였지만 그분은 검찰개혁에 대해 분명히 반대 의견을 말했다”고 했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는 소통에는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검찰개혁 의지만큼은 긍정적이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조국 수석과 소통이 되고 관계가 좋은 그런 쪽을 선택하는 것이 순리였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정치적 실패’와 관련, 그 실패의 원인이 결과적으로 문 전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일부 비판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너무 못했다. 계엄 이전에도 정말로 수준 낮은 정치를 했다”며 “우리가 이런 사람들에게 정권을 넘겨줬다는 자괴감이 아주 크고 계엄 사태가 생겨 그 자괴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고개 숙이며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는 것에 대해 내가 가장 큰 책임이 있고 우리 정부(문재인 정부) 사람들도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거듭 미안해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 인사권을 행사해 내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대통령에게 제왕적인 권한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며 “정치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을 해임할 수 있는 인사권, 권한이 아예 없다”고 설명했다. 또 “만약 압박했다면 윤석열 총장 본인은 물론이고 검찰 조직 전체, 보수 언론들이 들고일어나 엄청난 역풍이 생기고 또 대선에서 굉장히 큰 악재가 되기에 선택할 수는 없었다”며 “대통령에게 권한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니 그런 말들이 있는 건데,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
한국투자證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美 판매 호조…목표가 14만 5000→16만 원"
증권국내증시 2025.02.10 08:50:18한국투자증권이 SK바이오팜(326030)의 목표 주가를 기존 14만 5000원에서 16만 원으로 높였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엑스코프리는 글로벌 뇌전증 시장 매출 1순위 제품으로 등극할 전망”이라며 “2027년을 기점으로 엑스코프리 매출이 경쟁 약물인 브리비액트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위 연구원은 “현재 매출 1순위 제품 브리비액트는 2026년부터 특허 만료로 매출 역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30년 이후까지 특허권을 유지할 제품은 엑스코프리가 유일하다”고 짚었다. 한국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의 올해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7240억 원, 89% 증가한 1823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 추정치 대비 10% 상향한 수준이다. 위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추정치와 기대치는 늘 보수적이었다”며 “지난해 성과를 보면 올해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가능성이 높고 시장 기대치는 상향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
대전기업, 글로벌 산업 변화 속 대응전략 모색한다
사회전국 2025.02.10 08:45:51대전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 속에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오는 11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첫 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부에서는 산업연구원 정은미 박사가 ‘글로벌 산업 지형 변화와 대응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글로벌 산업 변화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및 한국발명진흥회에서 2025년 진행하는 기업 지식재산(IP)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산업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한 통찰과 지식재산 지원사업 관련 좋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올해는 창업기업들이 원하는 첨단기술 및 투자전략 등을 주제로 수요맞춤형 기술교류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혁신기술교류회는 창업기업인을 포함,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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