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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주택 회복세에 세제 개편 기대감↑…산업단지 개발 가속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4 09:56:49▲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서울 빌라와 오피스텔 시장이 8개월 연속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무지구와 가까운 도심권과 동남권의 중소형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월세 전환 비중이 54%까지 확대되며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기업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향후 삼성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147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주력산업 지원에 30조원이 배정되어 산업단지 배후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 서울 중소형 주택시장 회복세 서울 빌라 매매수급지수가 97.1을 기록하며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해 9~12월 거래량은 85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중구 신당동 A빌라는 6개월 만에 1.1억원 상승한 3.8억원에 거래되는 등 도심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4.9%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기업 투자 확대 기대감 고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기업 투자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법원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합법적 과정이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초격차 회복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 산업단지 부동산 주목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147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지원에 산업은행이 주력산업 부문에 30조원, 기업은행이 15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첨단전략산업 설비투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도 확대된다. 이는 산업단지 인근 부동산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 빌라 매매가격이 8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도심권과 동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월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재개발 가능지역이 확대되면서 노후 빌라 투자 관심도 증가했다. - 투자 전략: 업무지구 인근 중소형 빌라와 오피스텔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재개발 기대감이 있구 지역은 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며, 월세 수익률이 높은 역세권 물건을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롯데그룹이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280360)의 현지 법인 매출이 지난해 2900억원에서 올해 338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생산기지 확대도 추진 중이다. - 투자 전략: 글로벌 기업의 해외 진출 가속화로 국내 산업구조 재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의 변화를 주시하며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격차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 중이다. AI 등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며, 산업 구조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반도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배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 계획을 주시하며, 배후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의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CR리츠가 10개월째 등록 실적이 없다. 매입가격 협상이 주요 걸림돌이며, 정부는 HUG 모기지 보증한도 확대 등으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 투자 전략: 지방 미분양 매수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공사의 신용도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CR리츠 등록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매입가격 기준을 참고해야 한다. - 핵심 요약: 법원이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합병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합법적 과정이었다고 판단했으며, 기업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기업 경영 안정화로 대규모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등 주력산업 투자 확대가 산업단지와 배후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147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산업에 총 45조원이 배정되며, 설비투자 지원도 확대된다. - 투자 전략: 정책자금 공급 확대로 기업 투자가 증가할 전망이다. 주력산업 관련 산업단지와 배후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첨단산업 클러스터 주변 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CR리츠(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운영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한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도입했으며, HUG의 모기지 보증을 통해 자금조달 금리를 낮출 수 있다. 현재 KB부동산신탁과 제이비자산운용이 광양 지역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며 첫 등록을 준비 중이다. 2. 매매수급지수: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우위를 의미한다. 현재 서울 빌라 시장의 매매수급지수는 97.1로,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목 포인트] 1. 기업 투자와 부동산 시장 연계성: 대기업의 투자 확대와 정책자금 공급 증가로 산업단지 및 배후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산업 집중 지원으로 관련 산업단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첨단산업 클러스터 인근의 오피스, 주거시설,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하며,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2. 중소형 주택시장 차별화 전략: 서울 중소형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 반면, 지방 미분양은 장기화되는 추세다. 도심권과 동남권의 역세권 중소형 물건을 중심으로 투자를 검토하되, 향후 재개발 가능성과 월세 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와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TOP 5] 서울 중소형 회복세, 기업투자 확대, 산업단지 부동산, 정책자금 공급, 지방 미분양 적체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 신혜원 인턴기자 hwshin@@sedaily.com -
영풍, 고려아연 추천 이사 7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시그널]
증권IB&Deal 2025.02.04 09:56:25영풍(000670)이 지난달 고려아연(010130)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고려아연 측 추천 이사 7명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최 회장은 임시주총을 하루 전인 지난달 22일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가 보유하던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이 100% 지배하는 호주 소재 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un Metal Corporation Pty Ltd, SMC)에 기습 매각하며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었다. 이후 최 회장 측은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한 채 최 회장 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주총 결의들을 밀어붙였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측 추천 이사 7명이 무더기로 선임된 바 있다. 영풍·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배권 박탈 위기에 처하자 출석주식수 기준 30%가 넘는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을 위법하게, 독단적으로 제한함으로써 불법적으로 선임된 사람들”이라며 “이들 이사들이 최윤범의 지배권 유지를 위한 ‘이사회 알박기’에 부역하면서 이사회의 결의에 참여하도록 방치된다면 고려아연 거버넌스 개혁은 지연될 것이며, 이는 회사와 고려아연 전체 주주 및 투자자들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주주의 권리행사가 정당하게 이뤄질 수 있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이사 지위가 유지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한온시스템, 한국앤컴퍼니그룹 합류 완료…조현범 “시너지 창출에 최선”
산업기업 2025.02.04 09:56:07한온시스템 임직원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옥 근무를 시작하며 완전히 그룹사로 편입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온시스템 임직원 환영 행사 ‘무빙데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온시스템 임직원 150여 명은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를 나와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한다. 앞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말 공정거래위원회에 한온시스템의 계열 편입 신고를 마치고 인수를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플렉스에서 업무를 시작한 한온시스템 서울사무소 임직원을 환영하고 사옥 인프라와 고유 기업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박정호 사장, 서정호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 및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과 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세 시간 가까이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격의 없이 대화했다. 조 회장은 “한온시스템과 그룹의 새로운 성장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지주사·인프라·네트워크 등 그룹 모든 자원을 활용해 각 부문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자”면서도 “조직·문화·인프라 등 융합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혁신해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자”라고 덧붙였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신임대표는 “그룹 철학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완전한 화학적 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략·인사·재무 등 모든 부문을 혁신하며 한온시스템이 그레이트 컴퍼니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코>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2.04 09:54:37오전 9시 54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96% 오른 681원(▲1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억4,760만, 거래량은 523만4,0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일 하락(524원, ▼-35, -6.2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상한가 3회, 상승 8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0.6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6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광통신(010170) +27.76%, 아이윈플러스(123010) +22.47%, 코위버(056360) +20.5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국 찾은 156개국 외국인 관광객…'여기'로 쇼핑 갔다
산업생활 2025.02.04 09:52:50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국적이 156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국가는 2021년 40개국에서 2022년 82개국, 2023년 125개국, 지난해 156개국으로 가파르게 늘면서 출점 3년 만에 방문 국가 수가 4배 가까이 뛰었다. 전 세계 국가 수가 유엔(UN) 정회원국 기준으로 193개임을 고려하면 10개국 중 8개 나라에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셈이다. 더현대 서울에 외국인이 몰리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4.6%를 기록했다. 2023년 2월까지만 해도 외국인 매출 비중은 3%대에 머물렀지만 약 2년 만에 크게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국가는 중국과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잘 알려진 나라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튀니지 등 아프리카를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고르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더현대 서울과 비슷한 매출 규모인 무역센터점에는 132개국이 방문했다. 무역센터점의 경우 주변에 도심공항터미널,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등이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방문 국가 수가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현대 서울은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견고히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들이 더현대 서울을 찾는 이유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를 한 곳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한류 열풍으로 인기를 끌면서 촬영 장소인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가 글로벌 인증샷 명소로 떠올랐고, 더현대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마뗑킴, 이미스, 디스이즈네버댓 등과 같은 한국 토종 브랜드 매장도 한국 관광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장소로 입소문을 탔다.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더현대 서울은 외국인의 쇼핑 편의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1층에 있는 투어리스트 데스크에서 무료 캐리어 보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데스크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다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도입했다. 외국인 고객이 직원 도움 없이 원하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 ‘셀프 투어맵’을 비치하는 것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길 찾기 서비스를 도입해 본인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매장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길 찾기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우선 제공하고 사용 가능한 언어를 확대할 방침이다. 더현대 서울은 앞으로 AI(인공지능) 챗봇 상담 서비스인 ‘젤뽀’를 기반으로 전 세계인이 사용할 수 있는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더현대 서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매장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센터 외국인 전용 강좌 개설, 서울 지역 내 고급 호텔과 협업한 딜리버리(배달) 서비스 등도 준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택스 리펀드를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들까지 포함하면 방문 국가는 156개국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현대 서울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랜드마크로 우뚝 선 만큼 이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與 "국회 연금특위서 모수·구조개혁 같이 논의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09:51:4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금개혁 추진을 두고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마치 연금개혁을 결단하는 모습을 연출해 정치적 이미지에 분칠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극히 정치 공학적 판단”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앞서 이 대표가 2월 내 모수개혁을 마무리 짓자고 제안한 데 대해 “연금개혁을 단기간에 완수할 자신 있었다면 왜 문재인 정부 때 개혁하지 못했나”라며 “당시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고도 개혁을 거부한 것은 민주당 자신”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눈높이 운운하면서 연금개혁을 흐지부지 넘어갔다”면서 “연금개혁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손도 대지 않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한 권 원내대표는 “연금특위에서 논의해야 한다”며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정치적 애드립으로 소모돼선 안 된다”고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국회 개헌특위와 함께 연금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국회 연금특위 구성에 말을 아끼던 국회의장이 연금특위 구성에 적극 입장을 보여준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개헌론자로 말씀하시던 우 의장이 무슨 이유로 갑자기 개헌특위 구성에는 입을 닫았는지 설명해주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
김문수 "대선 출마 검토한 바 없어… 尹 탄핵 기각돼야"
정치정치일반 2025.02.04 09:51:27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조기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당정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대통령에 대한 계엄 수사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조기 대선 요인의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탄핵소추안은 헌재에서 기각돼야 한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대통령이 계속 탄핵되고 불행한 역사를 겪어나가는 것은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 소추안이 인용될 경우 출마 선언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말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제 양심에도 맞지 않은 발언이 된다”며 말을 아꼈다. 김 장관은 계엄 정당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당성 여부를 떠나 대통령은 계엄으로 인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감옥에 갇혀 있다”며 “과연 그렇게 해야 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제가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면 강력하게 반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과 관련해 “국민들이 답답해서 그런 응답을 하는 것 같다”며 “정치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구속이 안 되는 게 좋겠다는 등 상식적인 이야기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대통령이 감옥 가고 불행한 것은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향해 “(현 상황이) 답답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보다 더 답답하고 처참한 역사를 헤쳐 나왔다”며 “우리가 힘을 합치고 노력하면 자유 통일의 길, 선진 인류 국가로 나갈 수 있다”고 북돋았다.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면회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런 계획이 없다”며 “곧 석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여당 지도부가 전날 윤 대통령을 접견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감옥에 많이 살아본 사람이고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감옥 갔다 온 분이 많다”며 “면회하면 내란 동조가 되는가”하고 반문했다. 이어 “대통령이 아직 1심 판결도 안 나오고 기소만 됐는데 유죄로 추정해서 면화도 가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비인간적이고 가혹하다”고 호소했다. -
KDAC, 인젝티브 메인넷 밸리데이터 합류…기관 가상자산 시장 확대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50:39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금융 블록체인 메인넷 인젝티브의 밸리데이터(검증인)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KDAC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가상자산 수탁사다. 국내 가상자산 수탁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사 재무보고 관련 내부통제 인증(SOC 1 유형2)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약 100개의 대기업 및 상장사의 가상자산을 외부회계감사 지침에 따라 수탁하고 있다. 인젝티브는 전통금융과 Web3의 연결을 표방하는 레이어1(L1) 기업향 금융 블록체인이다.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과 디파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최대 통신사 계열사 NTT Digital,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갤럭시 디지털 등이 검증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KDAC은 밸리데이터로서 인젝티브 블록체인의 건전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지분증명(PoS) 방식 블록체인에서 노드를 운영하며 블록 검증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민수 KDAC 대표는 "기업의 웹3 금융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인젝티브 프로토콜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의 기관 대상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젝티브와 지속적인 협력범위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에릭 첸 인젝티브 랩스 CEO는 "한국 기업시장의 규제가 명확화되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며 "향후 인젝티브의 혁신적인 제품을 한국의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현대차그룹, 英·美어워즈 '최고의 차' 싹쓸이
산업기업 2025.02.04 09:49:24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자동차 본고장 유럽과 미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의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5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 해 48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매체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N(최고의 핫해치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싼타페(최고의 7인승 차량), 기아 EV3(최고의 소형 전기 SUV), 스포티지(최고의 패밀리 SUV), EV4(가장 기대되는 차) 등이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5N의 E-쉬프트 기술은 ‘최고의 기술’로 꼽혔다. 기아 스포티지는 3년 연속 왓 카 선정 최고의 패밀리 SUV로 선정되며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SUV의 인기를 증명했다. 미국에서도 수상은 이어졌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9개, 기아 7개, 제네시스 7개 등 총 23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1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 주관 ‘2025 베스트 10’에 아이오닉5, 아이오닉5N,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 등이 포함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기아 7개 차종은 미국 유수의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선정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4년 연속 최고의 하이브리드 승용차 부문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한층 더 치열해지는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지원 “반도체법 주52시간제 고쳐야 韓 ‘제2딥시크’ 탄생”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09:48:3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도체법 주52시간제부터 고치고 혁신해야 한국에도 제2의 딥시크가 탄생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주 52시간제에 대해 저는 처음부터 탄력적 적용을 주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끄는 챗GPT의 오픈 인공지능(AI)를 혁신으로 제치고 딥시크가 세계를 혁신으로 리드한다”며 “우리는 반도체법 주52시간 노동문제로 과거에 어떠했느니 (논쟁하느라) 혁신이 화두가 아니라 내로남불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원전 폐기, 신재생 에너지 전부’도 잘못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폐기, 원전 온리’도 잘못”이라며 “막대한 전기가 필요하지만, 송전선이 없다. 용인 등 수도권에만 (송전선이) 모였기에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반도체법 주52시간제를 고치고 송전선 (확충), 전기생산지로 기업 이전 등 혁신하는 것이 딥시크 혁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발상의 전환이 딥시크를 탄생시켰다. 한국에도 제2의 딥시크가 탄생한다”며 “내란수괴의 옥중정치나 당 지도자들이 구치소를 찾아가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오고 헌재를 흔드는 것은 딥시크 혁신의 역행”이라고 주장했다. -
삼표시멘트,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 기술 설명회
산업중기·벤처 2025.02.04 09:46:45삼표시멘트가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 제품 기술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지난달 15일 경기 화성시 기술연구소에서 블루멘트 기술 설명회·시연회를 가졌다. 블루멘트는 삼표시멘트가 지난해 6월 상표권을 출원한 고성능 친환경 시멘트 제품 브랜드다. 보통 시멘트 주원료로 쓰이지만 탄소 배출량이 높은 석회석 비중을 줄이고 고로슬래그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고로슬래그는 제철소 고로에서 선철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다.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블루멘트는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적지만 압축 강도 등 성능은 일반 시멘트보다 우수하다. 이번 시연회는 ‘워커빌리티(workability·콘크리트 시공성)’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멘트가 굳기 전 슬럼프(콘크리트 유동성 정도 측정)와 공기량(콘크리트에 함유된 공기량 정도), 온도를 측정해 물성 시험을 진행했다. 이후 레미콘 공장에서 현장까지 운반 시간 등을 고려한 60분 이후에 동일한 방법으로 물성 측정을 재차 했다. 콘크리트의 작업 용이성과 성능을 따져보는 것이 목표다. 이날 시연회에는 건설사 구매, 품질 및 연구개발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도전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건설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타마리아 노 벨라' 향수와 어울리는 그림 경매 열린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4 09:45:54서울옥션은 김선우, 김지아나, 정다운, 문형태 등의 그림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 노 벨라의 향수가 협업하는 ‘메디치 가든’ 온라인 경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메디치 가든’ 온라인 경매는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정원을 콘셉트로 제작된 ‘산타마리아 노 벨라’의 메디치 가든 향수를 주제로 기획된 경매다. 과거 피렌체를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 진흥에 큰 영향을 미친 메디치 가문을 더올리며, 현대 사회에서도 변치 않는 예술의 가치와 이를 통한 정신적 치유를 관람자에게 선사한다는 취지다. 우선 서울옥션은 메디치 가든 컬렉션의 향기가 담고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미술 애호가들이 다채로운 시각적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자신만의 스타일과 재료로 작업하는 4명의 작가와 협업했다. 참여 작가는 김선우, 김지아나, 정다운, 문형태 등 젊은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높은 작가로, 출품작은 총 14점이다. 출품작에는 참여 작가가 각기 다른 향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화면 중앙의 별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도도새가 재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선우의 ‘The Protectors’ 세라믹 파편과 빛을 활용해 관람자가 분주한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김지아나의 ‘YW Inside YW 24-50_SE’ 삶의 안정감과 관계의 소중함을 담은 문형태의 ‘Merry-Go-Round’ 등이 경매에 오른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과 여의도 IFC몰 등에서 진행한 대형 설치 작업으로 주목받는 정다운의 패브릭 드로잉 작품 ‘Fabric Drawing Acqua Series #188’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참여 작가의 작품을 낙찰 받을 경우 해당 작품 제작에 영감을 준 향수 100ml를 증정한다. 경매 첫 랏과 마지막 16번랏은 이벤트 랏으로 구성돼 100만 원 상당의 산타마리아 노 벨라 바우처를 시작가 0원에 출품한다. 뿐만 아니라 전시 기간 중 1층 로비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품작 전시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경매는 이날부터 마감일인 11일까지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응찰할 수 있으며 마감일 오후 2시부터 랏(Lot) 순서대로 응찰이 마감된다.누구나 무료로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
[특징주] '이재용 2심 무죄' 삼성전자 4%대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2.04 09:44:29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 4일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삼성전자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4.51% 오른 5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18% 오른 것을 시작으로 강세를 키워가고 있다. 멕시코와 캐나다를 상대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가 유예됐다는 소식 역시 주가 상승 요인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고법은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부정거래 행위에 대한 검찰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계부정 역시 재무제표 처리 재량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증권가에서도 이 회장의 사법리스크 해소 후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을 점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이어진 최고경영자의 사법 리스크 해소로 향후 삼성전자가 불확실성 완화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보유한 순현금 93조3천억원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두나무, 웹3 보안전문가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출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4 09:44:22두나무는 웹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티오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웹3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고교 졸업생부터 대학(원)생, 직장인, 경찰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 중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4개월 동안 기본·심화·실전 과정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이버 보안,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1대1 멘토링, 실무 연계 교육 등이다. 두나무는 교육생 전원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개인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교육 지원금과 팀 활동비, 산재보험 등을 지원한다. 2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조영국 씨는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보안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웹3 보안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재용 두나무 CISO는 "ESG 경영철학에 맞춘 청년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교육생들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는 "체인라이트 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1기 수료생들이 참석해 2기 교육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나무는 교육 수료 후에도 멘토링 등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미래에셋운용 '월배당 금리 액티브 ETF', 이달 분배금 지급
증권국내증시 2025.02.04 09:44:22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보유 기준)은 지난달 31일이다. 지난해 12월 상장한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는 매일 쌓인 금리를 월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금리형 ETF다. CD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인 경우 최대 연 0.1%포인트 수준의 추가 금리까지 가산해 지급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CD91일물 금리만 지급한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 퇴직연금 계좌 모두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 계좌 특성상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향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3.3~5.5%의 낮은 연금 소득세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ETF 특성상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매매 비용이 적어 투자 대기 자금 등 현금성 자산을 활용하는 파킹형 ETF로 활용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커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높은 금리로부터 꾸준히 월 분배가 발생하는 금리형 ETF가 주목받고 있다”며 "현금성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퇴직연금 계좌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를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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