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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헌재, 마은혁보다 한덕수 탄핵 결론부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0 09:51:46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헌법재판소를 겨냥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은 지연시키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관련 권한쟁의 심판만 빨리 진행하는 법적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 대행 탄핵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 최상목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인데 순서를 뒤바꿔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부터 먼저 다루는 목적은 무엇이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또 "(헌재는) 마 후보자 임명에 관한 여야 합의가 있었는지 사실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한 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에 대한 결론부터 먼저 내고 우원식 국회의장의 독단적인 국회법 해석 권한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여야 간 합의는 정치적인 쟁점이지만 탄핵 의결 정족수와 국회의장의 권한은 법적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소추 자체가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였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지도 않으면서 한 대행 탄핵에 관한 본안 심리와 변론 기일을 진행하는 것은 위법이 아닌가"라고도 꼬집었다. 그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월 15일 선관위와 감사원의 권한쟁의 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8인 체제에서 선고하겠다고 언급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9인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마 후보자 임명 권한쟁의 심판부터 서둘러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들이 법적 쟁점부터 제대로 따져야지, 정치적 쟁점부터 먼저 따진다면 정치 재판소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렵다"며 "만약 공정한 운영을 하지 않고 내가 공개 질의한 이 문제들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헌재에 대한 신뢰를 거둘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헌재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심판을 미루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은 서두른다고 지적하며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을 한 명 더 늘려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혹이 확산한다”고 말했다. 그는 “헌재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헌재의 독립성을 공격한다고 반발하지만 독립성은 공정성을 기반으로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것”이라며 “누가 봐도 불공정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독립성을 보장해달라고만 하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헌재는 마은혁 후보자 임명 관련 일정을 일단 중지하고 복잡한 쟁점도 없는 한덕수 대행 탄핵심판부터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
<코>케이알엠,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10 09:48:41오전 9시 48분 현재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7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억5,365만, 거래량은 57만1,53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케이알엠은 전일 하락(2,600원, ▼-460, -15.0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케이알엠은 상승 9회, 하락 2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0.1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5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0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전자통신(027040) +17.62%, 캐리(313760) +15.59%, 에이엘티(172670) +11.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골프존, 의류 브랜드 ‘골프존 어패럴’ 론칭[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0 09:48:19골프존이 스크린과 필드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골프웨어 브랜드인 ‘골프존 어패럴’을 공식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존 어패럴은 골프의 본질적인 즐거움에 집중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과 필드를 넘나들며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해진 영역이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컬러에 첨단 소재를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성됐다고 한다. 제품 라인업은 남성, 여성 골프웨어와 액세서리 및 골프존 캐릭터인 버디패밀리 디자인을 녹여낸 상품 등으로 구성했다. 공식 론칭과 함께 공개된 골프존 어패럴 SS(봄과 여름) 컬렉션은 모던함이 짙게 묻어 나오는 블랙 앤 화이트, 네이비 등의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골프존 어패럴은 온라인 골프존 모바일 앱과 골핑, 골프존커머스 스타일캐디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론칭 기념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은 골프존카운티의 프로숍과 골프존 GDR아카데미 성남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의정부시, 고액‧상습 주정차위반과태료 유형별·맞춤형 징수 추진
사회전국 2025.02.10 09:46:43경기 의정부시가 고액‧상습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자의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100만 원 이상의 주정차위반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 분석과 재산 상황, 신용 등급 등을 우선적으로 파악해 체납 유형에 적합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뿐 아니라 부동산, 예금, 환급금, 렌트카 보증금까지 압류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30만 원 이상의 주정차위반과태료를 체납한 지 60일이 경과한 체납자에게는 지난 1월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발송했다. 미납된 차량은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되며, 체납자의 납부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자가 체납처분 예고서를 받고도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재산이 압류되는 등 체납처분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경제적 사정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청 주차관리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서비스 연계,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 체납 과태료 분할 납부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남창민 의정부시 주차관리과장은 “과태료 징수 활동은 세수 확보뿐만 아니라 교통 법규 준수와 시민의 교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고,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산업IT 2025.02.10 09:46:38컴투스홀딩스(063080)는 국내 게임사 아르까에서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인 지뢰찾기와 다양한 퍼즐 규칙을 접목한 퍼즐 게임이다. 인접한 8개 칸에 대한 색상 힌트를 얻어, 모든 칸을 색칠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신작을 확보하고 있다. 이즐의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 ‘가이더스 제로’와 엔데브게임즈의 메트로베니아 장르 신작 페이탈 클로(가제)를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이위게임즈의 다중접속액션역할수행게임(MMOARPG) ‘스피릿테일즈’와 모아지오의 ‘나의 꽃말 일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
GH, 공공분양주택 군인 특별공급 비율 확대
사회전국 2025.02.10 09:45:36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도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물량 가운데 군인 특별공급 비율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분양하는 평택고덕 A4블록 분양주택 총 517세대부터 적용하는 등 군인 복무비율이 높은 지역, 군사시설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군인 특별공급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군인 특별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같은 조치는 낮은 급여 수준과 자가보유율 등 직업군인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GH 측은 설명했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복무한 직업군인 자가보유율은 42.2%로 국민소득하위 자가보유율(45.8%)보다도 낮았다. 직업군인 10명 중 6명은 무주택자 처지였다. 김세용 GH 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핵심적 책무”라며 “이번 군인 특별공급 물량 확대를 통해 직업군인의 처우를 개선하고 군인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단돈 1000원으로 신혼집 마련”…내달 500가구 접수 받는 '이곳'
사회전국 2025.02.10 09:43:51인천시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천원주택’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10일 ‘2025년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하루 1000원(월 3만 원)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해 지난해 12월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서는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1000원 주택(매입임대주택)은 총 500호로, 예비 입주자 모집 인원은 500호의 두 배인 1000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 가구이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이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다만,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지난해보다 완화되거나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어 신청 전에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인천시청 방문 접수에서 진행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1000원 주택 사업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기에 시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양육하며, 인천에서 삶의 터전을 든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특징주] "관세도 K-POP은 못 막아"…엔터주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2.10 09:40:3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본격화되자 엔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K-POP은 관세 부과가 어려운 영역인 동시에 방탄소년단(BTS) 등 아티스트의 복귀 등이 급등 배경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에스엠(041510)(+9.25%), YG PLUS(037270)(+6.16%), 큐브엔터(182360)(+5.78%), 하이브(352820)(+2.56%) 등 엔터업종(+3.0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본격화하자 관세 부과가 어려운 엔터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관세 부과로 피해를 보는 산업은 유사한 품질과 성능이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지만 아티스트는 대체 불가능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BTS 복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콘서트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TS는 이르면 6월부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고 블랙핑크는 하반기부터 월드투어콘서트를 연다. 이달 24일로 예정된 에스엠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데뷔도 기대된다. 에스엠의 신인 걸그룹 데뷔는 4년 3개월만이다. 중국 경기 부양책도 엔터 업계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국내 가수의 중국 활동도 활발해졌다. 업계에서는 콘서트, 팝업 스토어 등의 행사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기획상품(MD) 시장 성장과 함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점을 계기로 앨범 공동구매 회복과 콘서트 재개가 가능해진다면 성장이 보다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권영세, '주 52시간' 갈팡질팡 이재명에 "대국민 사기극"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0 09:40:0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주 52시간 근무 예외’ 조항을 포함한 반도체 특별법 처리에 갈팡질팡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한편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전매특허인 오락가락 정치가 점입가경이다. 국민들이 어지러울 지경”이라며 ‘주 52시간 근무 예외’ 도입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혼선을 꼬집었다. 그는 “민주 내부에서 나온 발언들 보면 참 한심하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환노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이 대표가 핵심사항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언급한 걸로 보인다고 했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이미 있는 제도로 충분하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 내놨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어 “이 대표 혼자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면서 당이 핸들을 원위치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면서 “결국 핵심 사안도 잘 모르는 채 당내 설득도 없이 이 대표 혼자서 말로만 우클릭한 것이다. 이 정도면 또 한편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이 대표의 실용주의는 오로지 집권을 위해 남발하는 사실상의 부도 수표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들께서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이 대표의 실용주의쇼에 휘둘리지 않고 당면한 민생경제 문제들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면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회 보건복지위 중심의 연금개혁을 두고도 “한가한 발상”이라며 “국민연금특위를 설치해 연금개혁을 조속히 제대로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현재 20살 청년이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으려면 9%인 보험료율이 17.9%가 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그간 여야가 합의한 것은 9%에서 13%로 보험료율을 4%포인트 올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의 노후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8.9%포인트 인상률 가운데 절반 정도라도 이번 정부에서 감당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넘기자는 것”이라며 “이러한 보험료율 인상안부터 국회 연금특위에서 신속히 확정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모수개혁에 무게를 두는 민주당에 “구조개혁 없는 숫자놀음은 언 발에 오줌 누기일 뿐”이라고 질타하며 “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 직역연금 등 연금제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연관성을 고려하여 소득대체율을 세심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끝으로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미루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은 서두른다고 지적하며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을 한 명 더 늘려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혹이 확산한다”고 말했다. 그는 “헌재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헌재의 독립성을 공격한다고 반발하지만 독립성은 공정성을 기반으로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것”이라며 “누가 봐도 불공정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독립성을 보장해달라고만 하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헌재는 마은혁 후보자 임명 관련 일정을 일단 중지하고 복잡한 쟁점도 없는 한덕수 대행 탄핵심판부터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
울주군,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사회전국 2025.02.10 09:39:46울산시 울주군은 태풍과 이상저온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의 지원부분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은 23억 200만 원으로 지원비율은 국비 50%(직접 지원), 시비 20%, 군비 25%다. 이 중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농가 부담액의 일부를 군비로 확대 지원해 농가는 총 보험료의 5%만 부담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품목은 농작물 사과, 배, 벼, 시설작물 등 총 76종 품목이다. 가입기간은 연중으로 품목별로 다르다. 사과, 배, 단감, 떫은 감 등 과수 4종은 2월이다.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등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은 2월부터 11월까지, 벼는 4~7월까지 가입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으로 농가부담을 덜고, 자연재해 대비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
카카오게임즈·다나와, 배그·POE 공동 마케팅
산업IT 2025.02.10 09:36:22카카오게임즈(293490)는 다나와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넥트웨이브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다나와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다나와는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2’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한다. 다나와는 홈페이지 내 배너와 추천 PC, 공식 SNS 및 블로그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가 ‘패스 오브 엑자일 2’ 추천 PC를 구매 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키도 함께 제공한다. 다나와는 PC·가전·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의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이다. 박택곤 카카오게임즈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1·2’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온라인·오프라인 행사 등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이용자분들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준모 다나와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日 비트코인 ETF 출시 염두, 가상자산 규제 정비
국제국제일반 2025.02.10 09:32:01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가상자산을 증권과 동등한 수준으로 규제하는 제도 정비에 나선다. 자국 내 투자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가상자산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가상자산을 유가증권에 준하는 금융상품으로 취급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이는 사업자에게 더 자세한 정보 공개를 요구해 투자자 보호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상 자산으로 운용하는 ETF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융청은 현재 전문가들과 비공개 스터디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현행 규제가 충분한지를 논의하고 있다. 이 연구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제도 개정 방향을 공표하고, 가을 이후 열리는 금융심의회에 자문할 방침이다. 심의회 논의를 거쳐 2026년 정기국회에 관련법 개정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 가상자산은 자금결제법상 결제수단으로, 금융상품거래법상 파생상품 규제 등의 대상이다. 다만,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에 비해 정보공개 규제는 덜 엄격한 상황이다. 이에 금융청은 금상법상 가상자산의 지위를 현 유가증권에 보다 가깝게 해 규제 수위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활용 촉진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가상자산 업체의 재무정보 등 공시 내용을 확대하고, 가상자산 투자자문 시 (업체) 등록을 의무화하는 내용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닛케이는 "유가증권 수준의 규제가 도입되면 투자자는 가상자산 업체의 경영 상태를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불량 서비스로부터의 피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유가증권 규제 틀을 그대로 적용할지, 새로운 조항을 마련할지 등 세부 사항은 추가로 논의할 방침이다. 규제 대상을 전체 가상자산으로 할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대표 상품으로 제한할지도 검토 대상이다. 현재 비트코인 거래는 종합과세로 매매차익 등에 최대 55%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지만, 금융청의 법 정비를 계기로 세율 20%의 금융소득과세로의 변경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금융청의 이런 논의에 착수한 것은 일본에서도 가상자산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암호자산거래업협회에 따르면 가상자산 개설 계좌 수는 2024년 12월 기준 1181만 개에 달한다. 투자자 보호뿐만 아니라 관련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정에 맞는 법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닛케이는 "가상자산이 법적으로 증권과 같은 수준의 취급을 받게 되면 현물 비트코인 등으로 운용하는 ETF의 출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의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으로서의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해 1월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하는 ETF를 승인했으며, 기관투자가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자층이 두터워졌다. 가상자산에 호의적인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출범하면서 올 1월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0만 9000달러대까지 올랐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1.08%↓)
증권News봇 2025.02.10 09:30:051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63p(-0.90%) 하락한 2499.29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47%), 의료정밀업(-1.89%), 전기전자업(-1.65%)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0.70%), 통신업(+0.59%), 건설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8:4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9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41억, 기관은 15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2.47% 오른 921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씨(092200)(+13.94%), 조일알미늄(018470)(+8.5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OCI(456040)(-8.64%), 세방전지(004490)(-7.99%), 한미반도체(042700)(-7.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18개, 상승종목은 2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 4거래일만에 2500 밑으로…트럼프 관세 부과 영향
증권국내증시 2025.02.10 09:29:37코스피지수가 10일 전 거래일 대비 22.29포인트(0.88%) 하락한 2499.63을 기록하면서 4거래일 만에 2500밑으로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11일 상호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가 부과될 경우 수출량 감소 등으로 인해 기업 실적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이에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인재 매칭 ‘경력인재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라이프점프정책 2025.02.10 09:29:22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0일부터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인재 지원사업은 중장년 인재와 기업을 연결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30~40시간의 유연 근무를 적용해 기업과 근로자가 각자의 환경에 맞는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4050인턴십’이라는 이름으로 경력인재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247개 기업이 참여해 2215명의 지원자 중 418명이 기업과 최종 매칭됐다. 재단은 중장년의 일자리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4050인턴십’을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모집 규모를 450명으로 확대한다. 근무 형태도 채용형과 직무체험형으로 나눠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형 모집 규모는 지난해 125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했다. 근로 시간도 주 40시간에서 최소 30시간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이 중장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3개월간 계속 근무할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의 경상운영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채용형 참여기업은 월 1회 정기심사를 실시하며, 적격여부 확인 후 현장실사와 전문심사위원의 선발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직무체험형은 기업 필요 직무에 맞춰 인력을 매칭하고, 참여자에게 현장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201만4200원의 활동비(월 67만1400원)를 지원받으며,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계속 고용을 검토할 수 있다. 채용형 참여기업은 서울시 소재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어야 한다. 직무체험형 참여기업은 수도권 소재의 상시 근로자 수가 3인 이상 기업이나 기관, 협회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채용형 참여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발한다. 직무체험형 참여기업은 상반기 2회에 걸쳐 모집하며 3월 중 2차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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