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대우건설, ESG 노력 빛봤다…CDP 기후변화 대응평가 최고등급
부동산분양 2025.02.10 10:31:23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과 리스크 및 기회 관리 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해 공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체계 확립 및 탄소 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산업 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저감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저탄소 콘크리트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및 저탄소 인증을 추진한 게 대표적이다. 아울러 저탄소 콘크리트 사용량에 따른 자발적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방안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걸맞은 탄소 저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달 전국 아파트 하락거래 비중 44.9%, 1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아
부동산분양 2025.02.10 10:31:17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하락 거래의 비중이 44.9%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의 올해 1월 거래 중 44.9%는 종전 거래가격과 비교해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락거래 비중은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지난해 11월에는 상승거래 비중과 비교해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졌다. 수도권은 하락거래 비중이 지난해 12월 43.4%, 올해 1월도 43.6%를 차지했다. 서울은 여전히 상승거래 비중이 높은 가운데 경기와 인천 아파트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하락거래 비중을 높였다. 서울은 금천구(66.7%)와 노원구(55.7%)에서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지역에서는 성남시 수정구(61.5%), 이천시(61.1%), 안산시 상록구(61.0%), 동두천시(60.0%), 의왕시(55.9%), 용인시 처인구(51.8%), 의정부시(50.8%), 파주시(50.4%), 고양시 일산동구(50.0%)가 1월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상이 종전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인천은 중구(52.8%), 남동구(51.6%)의 하락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고, 연수구도 49.3%로 절반에 육박하는 거래가 종전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지방광역도시는 지난해 11월 하락거래 비중이 44.8%를 차지하며 상승거래 비중(42.7%)보다 높아졌고 올해 1월 하락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45.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49.2%, 제주 49.0%, 부산 47.1%, 대구 46.3%, 충북 46.3%, 충남 46.1%, 경북 46.0%, 강원 45.9%, 경남 45.2%, 전북 45.2%, 전남 44.4%, 세종 44.3%, 광주 43.8%, 울산 41.7% 순으로 하락거래 비중이 컸다. 아파트 거래량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올해 1월 첫 달 거래량은 1만 8719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인 점을 감안해도 거래량은 적은 숫자다.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직방 관계자는 “경기 침체, 정국 불확실성, 금리 인하 지연 등의 영향으로 매수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움츠린 거래 시장이 쉽사리 살아나긴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65%↑)
증권News봇 2025.02.10 10:30:131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2p(+0.29%) 상승한 745.0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3.86%), 의료·정밀기기업(+0.83%), 제약업(+0.67%)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1.10%), 비금속업(-1.09%), 유통업(-0.9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515억, 기관은 17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3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케이알엠(093640)이 30.00% 오른 3,380원을 기록 중이고, 글로본(019660)(+29.96%), 올릭스(226950)(+29.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97.20%), 애닉(299910)(-32.00%), CSA 코스믹(083660)(-26.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94개, 하락종목은 8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0.74%↓)
증권News봇 2025.02.10 10:30:071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4p(-0.24%) 하락한 2515.98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68%), 의료정밀업(-1.30%), 유통업(-0.74%)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3%), 통신업(+0.45%), 종이목재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88억, 기관은 2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0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이 29.39% 오른 973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씨(092200)(+17.48%), 파미셀(005690)(+10.1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OCI(456040)(-8.64%), DI동일(001530)(-7.96%), 세방전지(004490)(-7.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11개, 상승종목은 3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천대 ‘2024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 개최
사회전국 2025.02.10 10:28:39인천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이 최근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및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교육부의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면서 2024년도에 인천대가 진행한 다양한 대학혁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교육·연구·특성화 등 그간 추진해 온 대학혁신을 위한 사업들이 향후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번 포럼이 대학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포럼에서는 교내외 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에서 학생분야 6건(총 16건), 대학혁신분야 8건(총 52건)이 선정됐다. 학생분야에서는 생체재료를 활용한 연구를 추진한 학생연구단 지원사업이, 대학혁신분야에서는 신입생 및 재학생의 대학 적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 학생 자부심 강화 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운영한 학생연구단 활동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연구에 대한 발표와 시상도 진행했다. -
이재명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정치정치일반 2025.02.10 10:27:4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성장해야 나눌 수 있고, 더 성장해야 격차도 더 줄일 수 있다”며 “당력을 총동원해 ‘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정치 철학인 ‘기본권 사회’의 출발점을 ‘성장’에서 찾으며, 먹사니즘을 넘어선 ‘잘사니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새롭고 공정한 성장동력을 통해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해야만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이를 위한) ‘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회복과 성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희망을 만들고 갈등 대립을 완화하려면 둥지를 넓히고 파이를 키워야 한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성장’이 바로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생경제 회복·성장을 위한 조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꼽았다. 이 대표는 “정부는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해 최소 3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경편성에 꼭 필요하다면 특정 항목을 굳이 고집하지 않겠다”며 ‘민생지원금’ 편성 등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뜻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앞서 “만약 정부나 여당이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을 못 하겠다는 태도라면 우리가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경제 살리는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고, 민생 살리는데 색깔이 무슨 의미냐”면서 “진보정책이든 보수정책이든 유용한 처방이라면 총동원하자.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해 유용하다면 어떤 정책도 수용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노동 문제에 대해선 ‘노동시간 단축’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와 첨단기술에 의한 생산성 향상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노동시간 연장과 노동착취는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생존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창의와 자율의 첨단기술사회로 가려면 노동시간을 줄이고 ‘주4.5일제’를 거쳐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근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였던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문제에 대해선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 대신 “특별한 필요 때문에 불가피하게 특정영역의 노동시간을 유연화해도, 그것이 총 노동시간 연장이나 노동대가 회피수단이 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총 노동시간은 유지한 채 52시간 근무제에 대해선 조정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노동유연성 확대로 안정적 고용을 확대하는 선순환의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며 “AI시대를 대비한 노동시간 단축,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하려면 ‘정년 연장’도 본격 논의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연금개혁 또한 “만시지탄이지만 국민의힘이 모수개혁을 먼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 이상 불가능한 조건 붙이지 말고 시급한 모수개혁부터 매듭짓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보험료율 13%는 이견이 없고, 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는 민주당의 최종안 45%와 1% 간극에 불과하다”며 “당장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개혁의 물꼬를 틔워보자”고 밝혔다.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방위·에너지·제조업 등 6개 분야에는 국가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AI산업에 대해선 “AI혁명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며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대선 공약인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에너지고속도로 건설’도 재차 언급했다. 민주주의 회복 방안으로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꺼내들었다.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무원을 임기 중에 국민 투표로 파면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재출범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 의지를 밝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북측에 대화복귀를 촉구하고, 북미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내란마저 극복한 대(大)한국민’임을 마침내 증명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꺼지지 않는 오색의 빛으로 국민이 가리킨 곳을 향해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印 모디 총리 방미…“무기 구입 및 관세 인하 등 논의”
국제정치·사회 2025.02.10 10:27:28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국을 상대로 ‘관세 폭탄’을 투척하고 있는 가운데 모디 총리는 관세 인하 문제와 미국산 무기 구매 등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12일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13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와 다른 미국 기업 임원들과 회동도 제안됐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양국 간 무역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수년 간 미국과 무역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눈엣가시’ 같은 국가에 가깝다. 실제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은 인도와 상품무역에서 지난해 457억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해 2023년(432억 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적자국 위주로 고율 관세 위협을 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인도 입장에서도 불안함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인도를 “무역에 있어 매우 큰 악당”이라 지칭한 바 있다. 이에 비크람 미스리 인도 외무부 차관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과 관련해 “관세에 대한 더 강렬하고 지속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인도는 일부 미국산 상품을 대상에 적용되는 관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해 나가는 방안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진다. 인도는 2019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국산 농산물 등 28개 품목에 관세율을 높였고 현재 이 중 20개는 같은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인도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 유사한 협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면서 “당국자들은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과 제한적인 무역 협정을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우호적인 협상 환경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도 나서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인도는 1600㏄ 이상 엔진을 장착한 대형 오토바이 수입 관세를 50%에서 30%로 낮추는 조치를 단행했다. 미국산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드슨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추방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5일 100명이 넘는 인도인이 미국 군용기를 타고 인도로 송환됐다. 미국산 무기 구매 논의도 회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모디 총리와 통화에서 “인도가 미국산 보안 장비 수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모디 총리는 방문 기간 동안 전투기와 무인기 등 방위 제품과 미국산 석유를 더 많이 구매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원전 협력도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모디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원자로 공급에 GE 히타치 원자력,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전력 공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자력 관련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미스리 차관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첨단 모듈형 원자로는 프랑스와 미국 모두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디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10일 프랑스를 방문하여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 -
넥센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사회전국 2025.02.10 10:22:16넥센타이어는 현대차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고성능·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사계절 타이어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저소음 트레드 패턴 형상 설계로 노면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고하중 차량에 최적화된 하중 분산 기술과 접지력을 극대화하는 기술 등을 통해 주행 성능을 향상시켜 장거리 주행과 고속 주행시에도 운전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특히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을 통해 50%가 마모돼도 타이어가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기 역학적인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공기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가 현대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플래그십 차량에 적합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유수의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와의 경쟁을 뚫고 팰리세이드의 신차용 타이어로 선정된 것은 고무적 성과”라며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카메이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16년부터는 포르쉐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본격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짧은 시간 내에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수의 글로벌 카메이커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
대한항공, 호주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2025 올해의 항공사'
산업기업 2025.02.10 10:20:48대한항공이 호주의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 레이팅스로부터 '2025년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는 전 세계 350여 개 항공사의 안전 등급, 승객 리뷰, 중대 사건·사고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한 항공사를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라인레이팅스 올해의 항공사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의 항공사 상을 받은 것은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를 함께 수상했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탑(Top) 25 분아에서도 8위에 선정했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좌석 간격이 다른 항공사 대비 넓고, 보잉 B787-10, 에어버스 A350-900 등 신규 항공기를 도입해 안전 운항을 강화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탄탄한 재무안전성과 호실적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과의 안정적인 기업결합을 완료한 점도 반영됐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B787-10과 에어버스 A350-900 등 중대형 항공기를 잇달아 도입해 운항 안전성을 끌어올린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샤론 피터슨 에어라인 레이팅스 최고경영자(CEO)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며 "차세대 항공기에 지속해서 투자하며 기단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모든 클래스에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
업비트 NFT, 이중섭·김환기·이우환 작품 실물 연계 NFT로 선보인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0 10:17:57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 NFT는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실물 연계 대체불가토큰(NFT)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실물 연계 NFT는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작품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NFT 보유자는 해당 실물 작품의 인수권을 획득하게 된다. 지난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업비트 NFT는 NFT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국내 최대 NFT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 다수 NFT 마켓플레이스들이 시장 상황 악화로 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업비트 NFT는 안정적 서비스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NFT 드롭에서는 한국 현대 미술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세 거장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발표한 2024년 국내 미술품 경매 낙찰가격 30위권 내 상위권에 포진한 작가들로, 작품의 희소성과 시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첫 공개되는 이우환 작가의 '조응'은 절제된 붓질과 여백을 통해 관계의 미학을 표현했다. 이우환 작가는 모노하 운동을 대표하는 작가로, 미니멀리즘과 동양철학의 조화를 추구해왔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김환기 작가의 한국적 서정을 담은 2점의 작품이, 27일에는 이중섭 작가의 역동적인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황소'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이중섭 작가의 실물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물 연계 NFT 경매는 업비트 NFT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낙찰자에게는 NFT와 함께 원본 작품 및 작품보증서가 제공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와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與 김상욱 “이재명 제안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환영”
사회사회일반 2025.02.10 10:16:49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제안한다고 한다. 당은 다르지만 저는 이 생각에 찬성한다”고 적었다. 그는 “공정성을 담보해야 하는 법관 등은 임기를 보장해야겠지만 국민의 지지로 공직을 수행하는 선출직은 국민이 소환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의 지역 사정을 감안하면 제가 국민소환제의 1번 대상자(희생자)가 될 수 있겠다 싶지만(역설적이게도) 그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법안을 제안하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누구라도 소환제의 대상이 된다면 피하지 않고 당당히 국민의 의견을 받아주실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도입을 제안했다. -
'빙속 金金金' 뒤엔 과학…"체력·멘탈 특급관리"[동계AG]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10 10:16:49겨울 태극전사들의 메달 퍼레이드 뒤에는 ‘과학’이 있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빙속) 여자 100m에서 금·은메달을 나눈 뒤 불과 하루 만인 9일 500m에 나서 다시 1·2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김민선이 금, 이나현은 은메달이었다. 얼음 위 기록 경기인 빙속은 무엇보다 ‘회복’이 중요한 종목이다. 경기와 경기, 훈련과 훈련 사이 빠른 회복이 메달 색깔을 좌우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체력과 피로도에 따른 선수 개인의 젖산을 정밀하게 측정해 회복률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데이터에 따라 선수별로 다른 처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공기압 회복처치 장비를 이용해 간헐적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냉각압박 회복처치 장비로는 피로 및 부상 부위의 표면적 접촉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게 도왔다. 8일 김경애-성지훈의 믹스더블 은메달로 메달 레이스를 시작한 컬링의 과학 지원 키워드는 ‘심리’다. 스톤을 놓는 순간의 호흡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빙판 위의 체스’라 과학 장비를 통한 상담 등 심리적 지원이 주로 이뤄졌다. 경기 중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한 자율신경계 조절 방식의 ‘바이오피드백’이 대표적. 호흡·이완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또한 팀원들 간 지속적 소통과 명확한 의사전달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종목 특성을 반영해 팀의 응집력을 높일 수 있는 집단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영상 분석 등 기술 보완을 위한 지원도 빠짐없이 받았다. 과학원은 선수들의 수행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시점에서 영상을 촬영했고 이를 훈련이나 경기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재연 과학원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 센터장은 “현지에서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준비한 만큼의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상목 권한대행, '美 철강 25% 관세' 대응 논의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0 10:16:2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외교·통상 장관들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25%) 언급 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며 주요 대외 경제 이슈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장관, 산업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산업부 1차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25%) 언급에 따른 상황 파악 및 대응 방향 ▲미·일 정상회담(2월 7일) 동향 ▲디지털 분야 주요 통상현안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외 경제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특징주] 올릭스, 9100억 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상한가
증권국내증시 2025.02.10 10:16:04올릭스(226950)가 9100억 원 규모로 기술 이전을 성공하면서 장 개장 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릭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29.93%) 오른 2만 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릭스의 주가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올릭스는 7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총 91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릭스 측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하는 임상 1상 물질인 ‘OLX702A(물질명 OLX75016)’의 개발 및 상용화와 관련해 일라이 릴리에 독점적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해안도로 확충…보행자 안전 챙긴다
사회전국 2025.02.10 10:15:23경기도는 화성시 제부도 해양관광과 제부 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총 52억 원을 투입해 해안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부도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해안의 대표적 관광지다. 하지만 제부마리나를 통과하는 해안도로가 좁아 보행자 안전문제가 항상 제기됐다. 이에 도는 협소한 진입로와 보행자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그 결과 섬 발전 지원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안으로 제부도 입구에서 제부마리나를 거쳐 제부항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해안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인도를 확보한다. 한편 도는 제부도 내 약 1만㎡ 규모의 공원 조성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 공원은 총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쉼터, 휴게시설, 숲조성 등을 통해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제부마리나 해안도로개설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관광자원을 특화하는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