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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선사 MSC 연간 부산항 물동량, 인천·광양항 물동량 뛰어넘어
사회전국 2025.02.04 12:48:47전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가 부산항에서 단일 선사 최초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400만TEU를 처리하는 역사를 새로 썼다. 4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MSC는 지난 한 해 부산항에서 400만TEU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로, 대한민국 주요 컨테이너 항만인 인천항(356만TEU)과 광양항(201만TEU)의 연간 물동량을 뛰어넘는 규모다. 단일 선사가 국내 항만에서 연간으로 처리한 물동량으로서는 국내 최고치다. BPA는 터미널 혼잡 완화와 내부환적 운송(ITT) 게이트 개방 확대 등 부산항의 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터미널 운영사와의 공동 노력이 이 같은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환적운송시스템(TSS, 블록체인 기반 화물 배정·차량 배차)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터미널 운영사와 공동으로 터미널 간 환적 화물의 육상 이동을 최소화하고 선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환적모니터링 시스템 포트아이(port-i·블록체인 기반 선박 화물 이상탐지)를 도입했다. MSC도 부산항의 환적 이점과 함께 부산항 신항에 보유하고 있는 자가 터미널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신규 노선을 개척하고 전년 대비 환적 물량을 21% 가량 확대했다. BPA 관계자는 “MSC의 400만TEU 기록은 부산항이 글로벌 환적 허브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 힘을 합쳐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
<코>토마토시스템,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04 12:36:51오후 12시 36분 현재 토마토시스템(393210)이 +29.94% 오른 5,230원(▲1,20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7억2,151만, 거래량은 618만1,12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토마토시스템은 전일 하락(4,025원, ▼-130, -3.1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토마토시스템은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59%였다.현재 '기타업' 총 23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8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엑스게이트(356680) +25.75%, 카페24(042000) +17.82%, 딥노이드(315640) +16.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총민·김은지, 2025 하얼빈 동계AG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4 12:31:27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의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아이스하키의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스)과 컬링의 김은지(경기도청)가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4일 이들이 개회식 선수단 기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일본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하얼빈 대회는 오는 7일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34개국 1300여 명의 선수가 6개 종목(11개 세부 종목)에서 64개 금메달을 다투는 가운데 한국 선수는 149명이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스키 등 설상 종목은 하얼빈에서 200㎞가량 떨어진 헤이룽장성 야부리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의 선봉에 설 이총민은 지난 시즌 신인으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우수선수에 오른 한국 남자 대표팀 공격 간판이다. 김은지는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컬링 여자 대표팀의 스킵을 맡고 있다. 앞서 2017년 삿포로 대회 때는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2011년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땐 아이스하키 대표 박우상이 기수를 맡았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33%↑)
증권News봇 2025.02.04 12:30:20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07p(+3.14%) 상승한 725.8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5.51%), 금융업(+4.47%), 기계·장비업(+3.44%)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701억, 기관은 47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 토마토시스템(393210)(+25.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3.64%), 피아이이(452450)(-17.60%),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17.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424개, 하락종목은 24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플레이디,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02.04 12:26:51오후 12시 26분 현재 플레이디(237820)가 +29.98% 오른 7,890원(▲1,8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36억1,064만, 거래량은 740만5,53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플레이디는 전일 하락(6,070원, ▼-240, -3.8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플레이디는 상승 10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04%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17%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0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온코크로스(382150) +11.80%, 케어랩스(263700) +11.09%, 이엠넷(123570) +10.4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카카오 만난 올트먼 "韓 AI 채택률 놀라워…모든 분야에서 협력"
산업IT 2025.02.04 12:25:50카카오(035720)와 전격 파트너십을 선언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해 “(한국의) AI 채택률을 보면 놀라운 수준”이라며 “우리에게도 정말 좋은 시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지사 설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은 없다”고 했다.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양사의 전략적 제휴 계획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대담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계획과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를 나눴다. 올트먼 CEO는 카카오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카카오를 좋아하고 AI 비전을 공유한다”며 “특히 AI와 메시지의 접목에 관심이 많다. 이 부분에서 탐구할 것이 많고 (메시지의 활용은) 일적인 부분 외에도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카오와 오픈AI의 협력 방안에 대해 “사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나 생산성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본다”며 “대신 AI 측면에서 볼 때 개선의 속도가 정말 빠른 만큼 빠른 루프(Loop·순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이 AI를 위해 갖고 있는 에너지, 반도체, 인터넷 회사 등의 자산은 매우 고유한 자산”이라며 “강력한 AI를 빠르게 채택할 나라”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카카오톡으로 구현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더욱 특별해질 것”이라며 “범용일반지능(AGI·인간처럼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으로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할 텐데 메신저나 지도, 모빌리티, 결제 등 전방위적인 사업을 하는 카카오와 협업하면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공동 프로덕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서비스·상품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올트먼 CEO는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AGI의 장점을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파트너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미래에는 공동 프로덕트를 더 많이 개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트먼 CEO는 3일 발표한 챗GPT의 새로운 툴인 ‘딥 리서치’에 대해 “(출시 후) 24시간이 지나는 동안 다양한 이용 사례가 나오고 있어 흥미롭다”며 “어린이 암과 관련해 딥 리서치가 좋은 답을 줬다고 말한 분이 있었다. 이전에는 사람을 고용하기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던 것을 딥 리서치가 해주면서 실질적인 에이전트의 효과를 주고 있다”고 성능을 강조했다. AI의 안정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어할 수 있는 에이전트는 더 이상 추상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다”라며 “이를 충족하는 상품이 얼마나 빨리 출시될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양측의 협력 구상이 공개되긴 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상품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이 이어지지 않았다. 정 대표는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몇 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점에 도달하지 않아서 구체화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카카오가 가진 서비스에서 사용자 니즈에 맞는 방향으로 찾고 있다”고 전했다. 양사의 투자 규모나 매출 목표 등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았다. 올트만 CEO는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한 질문에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은 없지만 (한국이) 정말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설립을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에 투자 참여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고려를 하고 있지만 오늘 발표할 부분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네이버 등 다른 정보기술(IT)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파트너십 대화를 기밀로 유지하고 있어서 발표 전까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
[속보]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4 12:23:09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다음주 개최" -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2:21:28윤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
[단독] 반도체업계 새 수장에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젊은 피'로 새 바람 일으킨다
산업기업 2025.02.04 12:13:13송재혁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탁월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온 송 사장이 국내 최대 산업별 업종 단체인 반도체협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경영진은 반도체협회에 송 사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협회는 내부 절차를 거친 후 다음 달 정기총회에서 송 사장의 회장 선출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국내 최대 업종 단체다.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모색하면서 업계의 애로 사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협의하는 역할 등을 한다. 회원사는 270여 곳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를 필두로 네덜란드 ASML, 미국 램리서치, 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칩 설계 업체(팹리스)들이 포함돼 있다. 현재 반도체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임기는 이달 끝난다. 반도체협회 회장은 1991년 김광호 초대 회장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최고위 경영진이 번갈아가면서 맡아왔다.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회장, 진교영 사장, 이정배 사장 등 DS 부문 주력인 메모리사업부를 총괄했던 경영진이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겸하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이 아닌 송 사장이 내정돼 주목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은 물론 삼성전자 대표이사,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전 부회장이 반도체협회장까지 맡기에는 부담이 컸을 듯하다”면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발전이 빠른 반도체 업계의 특성을 고려해 젊은 송 사장이 발탁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반도체공학 석·박사로 학업을 마쳤다. 그는 1996년 2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TD팀을 시작으로 D램, 플래시메모리 등 공정 개발부터 양산까지 반도체 전 과정에 대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그는 2022년 6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으로 선임됐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25.24, 상승세(▲21.44, +3.05%) 지속
증권News봇 2025.02.04 12:00:47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44p(+3.05%) 오른 725.2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500억, 기관은 4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5.57%), 금융업(+4.39%), 기계·장비업(+3.4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1.01%)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 엑스게이트(356680)(+26.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이지넷(462980)(-34.07%), 피아이이(452450)(-17.90%), 캔버스엔(210120)(-13.8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421개, 하락종목은 22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01%↓)
증권News봇 2025.02.04 12:00:34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42p(+3.04%) 상승한 725.2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5.56%), 금융업(+4.39%), 기계·장비업(+3.44%)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500억, 기관은 4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7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고,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29.96%), 엑스게이트(356680)(+27.1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지넷(462980)(-34.07%), 피아이이(452450)(-18.10%), 캔버스엔(210120)(-14.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421개, 하락종목은 2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495.18, 상승세(▲41.23, +1.68%) 지속
증권News봇 2025.02.04 12:00:27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23p(+1.68%) 오른 2495.18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86억, 기관은 3,0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7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3.22%), 전기전자업(+2.75%), 서비스업(+2.0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0.53%), 전기가스업(-0.22%), 통신업(-0.1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아남전자(008700)가 16.94% 오른 1,408원을 기록 중이고, 풀무원(017810)(+16.14%), 효성중공업(298040)(+13.5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엔젤(072130)(-11.20%), 유니온(000910)(-9.16%), 유니온머티리얼(047400)(-7.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17개, 하락종목은 18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3.16%↑)
증권News봇 2025.02.04 12:00:11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96p(+1.67%) 상승한 2494.91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3.16%), 전기전자업(+2.75%), 서비스업(+2.0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53%), 전기가스업(-0.22%), 통신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86억, 기관은 3,0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7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남전자(008700)가 16.94% 오른 1,408원을 기록 중이고, 풀무원(017810)(+16.05%), 효성중공업(298040)(+13.3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엔젤(072130)(-11.20%), 유니온(000910)(-9.16%), 유니온머티리얼(047400)(-7.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17개, 하락종목은 1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청년 취업 어려운 이유 이거였나…'중고 신입' 반기는 기업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4 12:00:00기업의 ‘중고 신입’ 선호에 20대 상용직 고용률이 10%포인트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고용 시장의 변화에 따라 사회 초년생의 생애 총취업 기간은 2년 줄고 평생 소득도 13%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경력직 채용 증가와 청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 경험이 없는 비경력자의 상용직 취업 확률은 경력자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의 모형 분석 결과, 20대의 상용직 고용률은 44%에서 34%로 10%포인트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는 54%에서 51%로 3%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대와 30대 간 고용률 격차는 기존 10%포인트에서 1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또 사회 초년생이 30년간 경제활동에 참여한다고 가정할 때 생애 총취업 기간도 21.7년에서 19.7년으로 2년 줄었다. 이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평생 소득을 5%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는 3억 9000만 원에서 3억 4000만 원으로 13.4% 감소했다. 이는 근로자의 평생직장 개념이 약화하고 기업의 비용 감축 현상이 두드러지며 나타난 현상이다. 다수의 근로자가 평생직장을 추구하지 않아 이직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업 역시 교육·훈련비 부담을 줄이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보면 경력직 비중이 2009년 17.3%에서 2017년 30.9%까지 상승했다”며 “기업 측면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고도화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경력직 채용의 증가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가 제약될 경우 사회적 영향도 살폈다. 비경력자의 구직 노력이 30% 하락할 경우에 20대 청년 고용률은 현재보다 5.4%포인트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30대와 격차가 1.1%포인트 확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용 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기대할 수 있는 생애 총취업 기간도 1.6년 더 줄면서 생애 소득의 현재 가치도 10.4%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기업의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평가하면서도 청년들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막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청년 맞춤형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해 정규직 전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은에 따르면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 중 1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중이 1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학교·기업·정부 등이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나 체험형 인턴 등 다양한 교육 훈련 제도로 청년들에게 충분한 업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고용은 임시직 비중이 높고 정규직 전환율이 낮은 만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영진위 "특정 이념·사상 배제 영화" 공고에…인권위 "청소년 기본권 침해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5.02.04 12:00:00청소년 대상 영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역 공고에 정치적 중립과 특정 이념·사상 배제 조건 등을 기재한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청소년들의 정치적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17일 영화진흥위원장에게 특정 소재나 이념·사상의 배제를 요구하는 방식보다 이 같은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영진위가 기재한 공고가 표현·예술의 자유와 청소년의 정치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진정에 대해서는 “문구에 따라 진정인들의 입찰이 제한됐다거나 교육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청소년들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등의 구체적 피해 사실을 특정할 수 없다”면서 각하했다. 앞서 영진위는 지난해 4월 ‘2024년 차세대 미래관객 육성사업 운영 용역’을 공고하고 교육 대상 영화의 조건으로 ‘정치적 중립 소재와 특정 이념, 사상을 배제한 영화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2010년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 모임, 독립영화 관계자들은 영진위의 문구에 “진정인들의 표현 및 예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동시에 교육 대상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영진위는 헌법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고 영화 ‘서울의 봄’ 학교 영화 단체관람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문구를 작성했다고 해명했다. 인권위 침해구제 제2위원회(위원장 이충상 상임위원)는 “진정인들의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특정할 수 없다”면서 진정을 각하했다. 다만 “청소년 대상 영화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이유로 일체의 정치적 소재나 특정 사상·이념을 배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당법의 취지에 반한다”면서 “청소년의 자기결정권, 양심 또는 사상의 자유 및 참정권 등을 과도하게 제한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을 비방하거나 찬양하는 작품’ 또는 ‘정파성에 입각하여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하는 작품’ 등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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