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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사회전국 2025.02.11 11:05:40경남도가 1인 자영업자가 폐업과 산업재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도록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또는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한 실적이 있는 도내 1인 자영업자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을 최대 3년으로 한정해 최소 25개월에서 36개월까지 차이가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보험료 납부한 달 또는 소급 지원 받는 달부터 3년간으로 지원 기간을 통일해 수혜자 간 형평성을 높였다. 1인 자영업자는 본인이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전 등급 2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까지 합하면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에서는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산재보험료 지원은 본인이 납부한 월 산재보험료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기간 중 6개월 연속 보험료를 미납하거나 폐업(사업종료), 근로자로 전환 등 보험 자격을 상실하거나 과거에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미납한 보험료는 지원되지 않으나, 지원 기간 내에 일시 납부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경남바로서비스에서 가능하다. -
광주상공회의소 "여행업계 직격탄…광주공항에 임시 국제선 운영해야"
사회전국 2025.02.11 11:05:38‘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한시적으로 인근 도시인 광주공항에 임시 국제선 운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상광회의소는 11일 ‘광주공항 국제선의 한시적 개항’ 촉구 성명을 내고 “지난해 발생한 안타까운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무안국제공항 운영이 지난 1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중단이 예정되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여행·항공 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지역 여행업계 위기 극복과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의 한시적 운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겨울방학 등 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560개 업체에서 약 2만명의 여행 취소와 300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으며, 폐쇄 기간이 10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업계의 피해 또한 확산되어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 위협과 지역 내 여행업계 전반의 붕괴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호소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광주 방문의 해이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국제행사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해로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단의 광주·전남 방문이 예정되면서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 취항’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광주공항은 지난 2008년 무안국제공항으로 국제선을 이전하기 전 일본, 동남아, 중국 등에 대한 정기편을 운항한 경험이 있으며 국제선 운영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국제선 임시 취항에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정부와 광주광역시가 정책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무안국제공항의 운영이 정상화 되면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광주 군·민공항의 통합 이전을 추진을 요청한다고 피력했다. 앞서 광주관광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호소문을 내고 “광주 여행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한시적으로라도 광주공항을 열어줘야만 우리가 버텨낼 수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광주시민이 무안공항 최대 이용자인 만큼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유치를 통해 지역 항공 이용객 수요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올해는 반드시 흑자전환”…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손실 3145억원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1:05:29에코프로(086520)가 주요 배터리 고객사들의 재고 소진과 신규 수주를 통해 올해 흑자전환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반드시 수익을 내야 한다는 최고경영진들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원가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에코프로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감소한 3조110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3145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전지재료사업 부문 외부 판매가 증가하고 환경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2% 증가한 6313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손실은 1213억 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 측은 “상장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자회사들의 연말 재고자산평가 충당금 826억 원을 인식한 영향으로 4분기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산화리튬 가격은 지난해 3분기 말 kg당 9.8달러에서 4분기 말 9.5달러, 니켈 가격은 같은 기간 kg당 17.3달러에서 15.1달러로 떨어졌다. 에코프로는 올해 상반기부터 전방산업의 회복이 가시화되며 1분기부터 판매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사의 재고 소진과 주요 자동차 OEM들의 신차 출시 효과로 사업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최근 경영회의에서 “딥시크 신드롬은 가격 파괴를 해야만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교훈을 던진 것”이라며 “니켈 등 광물 자원 확보와 인도네시아 통합법인 설립을 통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춰 시장을 지배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헝가리 공장을 준공할 계획인데 이를 토대로 유럽 내 신규 고객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도 전망하고 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247540) 경영대표는 “올해 주요 OEM의 전기차 재고 소진 및 신차 출시효과 등으로 판매물량 확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고정비 감소 및 원가 절감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4분기 총 6159억 원 규모의 자본성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영구채와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한 데 이어 유상증자 청약에서도 흥행을 거두면서 대규모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영구 교환사채를 발행해 총 1050억 원 규모 자본을 확충하는 데 성공했다. 이 중 12월에 발행한 교환사채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bnw인베스트먼트가 펀드를 조성해 전액 인수했다. 에코프로가 발행한 영구 교환사채의 만기는 30년이다. 투자자가 자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지난해 교환사채로 조달한 자금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bnw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자들이 에코프로의 미래 사업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분석이다. bnw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기차 시장은 각국 정부의 보조금에 의해 성장해 왔다면, 캐즘 이후에는 보조금이 아닌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소재사가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해 에코프로의 원가경쟁력을 투자배경으로 꼽았다. 양극재 제조사인 에코프로비엠도 336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자본을 늘렸다. 환경사업과 2차전지 소재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말 유상증자를 통해 1749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 같은 자본 확충과 차입금 감소 영향으로 에코프로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132.2%에서 지난해 말 112.4%로 줄어든 상태다. -
김어준 방송 나온 이재명 "선거법 2심 걱정 안 해…대법 5월 내 선고 불가능"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1:04:3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 판결과 관련, “아무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빨리 진행되고 있고, 3월쯤 선고할 것 같다"며 "우리로서는 그거에 대해 불만이 없다. 빨리빨리 정리되는 것이 좋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2심 선고 이후) 두 달 내에 나올 것 같지 않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것은 불가능하다. 형사소송법 절차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2심에서도 불리한 판결이 나왔다고 가정할 경우, 그 상황에서 대선을 치르게 되면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있을 수 없는 가정을 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일단은 내란 사태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정적 얘기는 의미가 없다”면서도 “(사건 내용) 자체가 모든 사람이 1심에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상상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제가 재판을 이십몇 년 해서 먹고살았다. 국민적 상식에 어긋나는 결론을 내린 경우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우리나라 사법제도 그리 엉터리 아니다”며 “합리적으로 상식에 따라 결론이 난다”고 2심에서의 무죄를 자신했다. 그는 “기억에 관한 문제는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법이다. 기억을 어떻게 처벌하나”고 반문했다. 이어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으로 만들어서 ‘허위다’라고 한다든지, 국회 증언감정법은 국회가 고발하지 않으면 처벌하지 못하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걱정도 안 할 뿐만 아니라 혹여, 예를 들면 기간 이런 얘기를 하던데 지금 항소심은 사상 최대로 빨리 하고 있다. 이건 법률이 정한 법정기간을 최대한 당겨서 미리미리하고 있다, 정말 총알같이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넉 달이 걸리고 있다. (5월 대법원 선고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 대표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쭙는다. 어쨌든 대선 출마를 하실 거냐’는 진행자의 재차 질문에 “그때 가서(말하겠다). 지금 그 얘기를 하면 불필요한 논란에 빠져든다. 지금은 정말로 내란 극복이 보통 일이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동료 교사에게 한 짓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1:02:57대전 모 초등학교에서 8살 학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교사가 사건 발생 나흘 전에도 교내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 A씨는 지난 6일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말 복직한 A씨가 웅크리고 앉아 있자 ‘무슨일이냐’고 물은 동료교사의 팔을 꺾는 등 난동을 부린 것이다. 주변 동료 교사들이 뜯어말려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경찰 신고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학교 측에선 A씨에게 휴직을 강하게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휴직했던 A씨가 지난해 12월 복직해 교과전담 교사로 일해온 것과 관련, 학교 측은 대전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 교육청은 같은 병력으로 더는 휴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학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조사 과정에서 관련 말들이 나왔지만, 정확한 것은 오늘 예정된 대전시교육청 브리핑 때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족들은 아이를 지키지 못한 학교와 교육 당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피해자 B양 아버지는 "우울증 있는 사람이 다시 학교에 나와서 가르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자기 분에 못 이겨 애를 죽였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가 강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B양과 이 학교 교사 A씨가 발견됐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B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흉기에 목과 팔이 찔린 교사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사건 직후 해당 교사를 용의자로 두고 수사하고 있다. 조사를 받은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
<코>에이엘티,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2.11 11:02:45오전 11시 2분 현재 에이엘티(172670)가 +29.97% 오른 15,570원(▲3,5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36억399만, 거래량은 384만2,02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엘티는 전일 상승(11,980원, ▲1,680, +16.3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엘티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6.5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6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3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산텔레콤(035460) +29.78%, 케이알엠(093640) +21.45%, 큐에스아이(066310) +19.2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16%↓)
증권News봇 2025.02.11 11:00:191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0p(+0.53%) 상승한 753.67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58%), 기계·장비업(+1.55%), 비금속업(+1.43%)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40%), 금융업(-0.35%), 섬유·의류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1억, 기관은 8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32.22% 오른 476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클리노믹스(352770)(-26.72%), 퀀타피아(078940)(-24.68%), 애닉(299910)(-16.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8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10%↑)
증권News봇 2025.02.11 11:00:081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9p(+0.59%) 상승한 2536.16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63%), 운수장비업(+1.96%), 철강금속업(+1.37%)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91%), 종이목재업(-0.80%), 비금속광물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37억, 외국인은 24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참엔지니어링(009310)이 15.16% 오른 395원을 기록 중이고, SK디앤디(210980)(+14.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2.1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7.46%), 서울식품우(004415)(-7.06%), KC코트렐(119650)(-6.7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25개, 하락종목은 45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탄핵 정국에 악성 미분양까지…미분양물량 전망 작년 1월 이후 최고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1 11:00:00탄핵 정국에 정치적 불안이 커지고 악성 미분양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 사이에서 미분양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1월보다 전국 평균 4.0포인트(p) 상승한 75.4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0.2p(76.8→76.6) 하락, 비수도권은 4.8p(70.3→75.1) 상승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89.5→87.1)과 경기(67.6→66.7)에서 하락 전망됐고, 인천은 (73.3→76.0) 상승 전망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66.7→80.0), 전남(62.5→75.0), 대구(64.0→76.2), 충남(66.7→77.8), 부산(68.0→77.8), 대전(60.0→69.2), 경북(73.3→81.8), 제주(72.2→80.0), 세종(75.0→76.9), 경남(68.4→69.2) 상승 전망됐다. 강원(75.0→66.7), 울산(73.7→69.2), 전북(85.7→81.8), 충북(72.7→70.0)은 하락 전망됐다. 기저효과로 인한 상승이 있었으나 여전히 모든 시·도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치(100.0)를 크게 밑돌았다.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정치적 불확실성, 경기침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택거래가 감소하고 일부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비상계엄사태 이후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올라 아파트 분양 사업성이 악화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주택이 증가한 것도 분양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주택통계 기준 전국 2만 1480가구로 집계됐는데 이는 2014년 7월 이후 약 10년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신동아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의 부도가 잇따르며 건설사업자 수도 급감하고 있다. 특히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0.7p 상승한 113.5로 전망돼 지난해 1월(115.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높은 금리부담, 수요자 대출규제, 경기침체 우려, 불안한 정치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수요자의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5p 상승한 105.9로 전망됐다. 사업자들이 계엄령 이후 급격히 상승한 환율이 수입 원자재 가격을 높여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1p 상승한 84.6으로 전망됐다.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아직 기준치를 밑돌고 있어 분양물량은 계속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총 1만 267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연구원은 “정부와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불합리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주택담보대출 심사기준을 개선하고,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건설업계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
HD현대오일뱅크, 팰런티어와 AI 공정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산업기업 2025.02.11 11:00:00HD현대(267250)오일뱅크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업인 팰런티어와 AI 공정안전관리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의 공정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 HD현대오일뱅크는 공장 내 AI 활용 범위를 넓혀 생산성과 현장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맞춤형 공정안전관리 학습 플랫폼 ‘공정안전관리(PSM) 스킬업 챗봇’을 지난해 10월 도입해 생산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PSM 스킬업 챗봇’은 팰런티어의 대규모언어모델(LLM) 플랫폼을 기반으로 HD현대오일뱅크의 빅데이터 전담 조직인 비즈니스 분석·최적화(BAO)팀이 공정안전관리 규정 및 내부 데이터를 접목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PSM 스킬업 챗봇’은 임직원들의 공정안전관리 학습을 지원한다. 근로자의 담당 업무에 따라 안전운전 지침, 설비 점검, 비상 조치 계획 등에 대한 맞춤형 질문을 제공하고 근로자가 입력한 답안에 대해 실시간 평가와 모범 답안을 제공한다. 현대오일뱅크는 ‘PSM 스킬업 챗봇’ 도입 이후 공정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에서 전 공정이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 고용부는 유해물질을 제조·취급하는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서의 중대산업사고 예방과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4년마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위해 AI 기술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공장 내 AI 기술 활용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공장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가 속한 HD현대는 팰런티어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는 2021년부터 팰런티어와 협업해 2030년까지 미래형 조선소(FOS)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미래형 조선소는 로보틱스·자동화·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사의 개입을 최소화한 조선소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5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포스포럼)’에서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팰런티어의 홍보 영상에 직접 등장해 미래형 조선소를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 청사진을 공개했다. -
전월세 단순 지연신고 과태료 깎아준다…최대 100만→30만원
부동산분양 2025.02.11 11:00:00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거래 신고제와 관련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시행령은 임대차 거래를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계약금액과 지연기간에 따라 최소 4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부동산원이 신고 대상자 43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289명 중 1757명(77%)이 ‘과태료 금액이 많다’고 응답하는 등 현행 과태료 기준이 임차인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단순 지연 신고한 경우에 부과되는 과태료 상한을 거짓 신고한 경우와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규정하고 있어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정부는 단순 지연 신고의 경우 과태료 상한액을 최대 30만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거짓 신고한 경우에는 현행 과태료 부과 기준인 10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박정혁 국토부 주택임대차기획팀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단순 실수로 지연해 신고한 서민 임차인에게 과중한 부담을 지우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피살 8살 여아 사인은 '과다 출혈'…경찰, 시신 부검 의뢰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0:58:37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7세 여아가 같은 학교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11일 대전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 학교 1학년생 A양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전날 오후 6시 35분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A양의 사인은 '과다출혈'이었다. 경찰은 병원에서 회복 중인 피의자 교사 B(40대)씨를 상대로 이날 중 범행 일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의식이 있는 채로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경찰에 자신의 범행에 대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일 B씨가 흉기를 직접 구입한 사실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 동기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B씨 휴대전화 및 PC를 디지털 포렌식하고 동료 교사 등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전날 사건이 발생한 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차 현장 감식을 마친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교사가 48시간 동안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으나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교사를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
“피카츄 잡으러 롯데월드 간다”…테마파크 첫 콜라보 진행
산업기업 2025.02.11 10:57:56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메가 히트 IP ‘포켓몬스터’와 콜라보를 선보인다. 11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봄부터 가을까지 3개 시즌에 걸쳐 장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파크 곳곳은 포켓몬 IP를 적용한 거대한 ‘포켓몬 월드’ 컨셉으로 구현된다. 시즌별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이에 따라 계절마다 새롭게 변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확장된 축제를 펼친다. 시작은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곳곳에 ‘피카츄’를 비롯한 다양한 포켓몬 포토존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테마존이 조성된다. 또한 포켓몬 IP를 접목한 어트랙션, 한정판 상품이 판매되는 포켓몬 어드벤처 스토어, 포켓몬 테마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는 “롯데월드는 그동안 다양한 외부 IP와의 협업을 통해 손님들에게는 차별화된 즐거움과 경험을, 테마파크 업계에는 신선한 변화를 선사해왔다”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고유 IP와 포켓몬이라는 메가 IP의 만남을 통해 그 시너지를 더욱 확장하고 국내외 손님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 -
LG유플러스, AI로 변조 스미싱 URL 6만2000건 차단
산업IT 2025.02.11 10:57:32휴대전화 이용자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 속 악성 URL을 누르고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휴대전화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등이 유출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스미싱 범죄 조직은 악성 URL을 단축하거나 변환하는 방식으로 조치를 우회하고, 정상적인 사이트인 것처럼 위장하기도 해 피해가 큰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URL 변조 꼼수’를 무력화 하기 위해 지난해 초 ‘인공지능(AI) 악성 앱 분석 솔루션’을 도입,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6만2000여 건의 악성 앱 주소 URL 변조 사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스미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등과 협력해 스미싱 URL과 악성 앱을 분석하고, 접속을 차단하는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고객들의 신고나 유관기관을 통해 수집된 문자 속 스미싱 URL 및 악성 앱을 추출·검토해 고객이 해당 URL을 눌러도 접속할 수 없게 막는 방법이다. 하지만 스미싱 범죄 조직은 악성 URL을 단축하거나 변환하는 방식으로 조치를 우회해 정상적인 사이트 행세를 하며, 추가적인 피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초 AI 솔루션을 도입하고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단축·변환된 URL의 정체부터 URL이 도달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정밀 분석해 피싱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거나 악성 앱 존재 여부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자체 고객피해방지시스템 내에 문자테스트베드(가상의 휴대전화 번호로 스팸 문자를 수집·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스미싱 문자 및 악성 URL 접속을 차단하고, 악성 앱 분석을 진행하는 등 고객 피해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
KCH그룹,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0:54:22서울대병원은 최근 김창휘 KCH그룹 회장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대병원의 교육·연구·진료 역량 향상을 통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CH그룹은 자원·신재생에너지·인프라·해운 분야의 복합 기업으로 서울대병원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지난 5년간 전달한 병원발전기금은 누적 4억 5000만 원에 달한다. 김창휘 회장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의료를 이끌어가는 서울대병원의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KCH그룹의 뜻깊은 나눔을 바탕으로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주어진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전 분야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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