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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직장 내 괴롭힘' 경험…"죽음도 고민한 적 있어"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2:40:11최근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괴롭힘 수준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도 조사 대상 중 절반 이상이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11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 내 괴롭힘 설문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 있다’는 직장인은 35.9%로, 지난해 1분기(30.5%)와 비교해 5.4%포인트 증가했다. 정규직(32.3%)보다는 비정규직(41.3%)이, 사무직(32.4%)보다는 비사무직(39.4%)이 직장 내 괴롭힘에 더 노출됐다. 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23.5%로 가장 많았고 부당 지시가 19.6%, 폭행·폭언이 19.1%로 뒤를 이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지만 직장 또는 노동조합에 신고한 이들은 12.8%, 관련 기관에 신고한 이들은 5.0%에 불과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때 대응 방식’을 묻자 응답자 51.3%는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23.7%는 아예 회사를 그만뒀다고 했다. ‘개인 또는 동료들과 항의했다’는 30.1%였다. 신고하지 않은 이들은 '대응해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48.0%), '향후 인사 등에 불이익을 당할 것 같아서'(32.4%) 신고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이 심각하다는 응답률은 작년 1분기 46.6%에서 54.0%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해나 죽음을 고민한 적 있다는 응답률은 같은 기간 15.7%에서 22.8%로 각각 늘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여성(57.5%)이 남성(51.0%)보다, 5인 미만 직장 재직자(67.4%)가 300인 이상 직장 재직자(49.2%)보다 심각한 괴롭힘에 노출됐다. 직장갑질119 김유경 노무사는 “자해나 죽음까지 고려한 피해자가 많아진 점, 법에 따른 신고나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40%↑)
증권News봇 2025.02.11 12:30:231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1p(+0.36%) 상승한 752.38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63%), 출판·매체복제업(+1.40%), 운송장비·부품업(+1.04%)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94%), 금융업(-0.48%), 유통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44억, 기관은 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50.00% 오른 540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5.06%), 클리노믹스(352770)(-27.13%), 휴림네트웍스(192410)(-22.7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36개, 하락종목은 86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 AG 금메달
국제국제일반 2025.02.11 12:29:59러시아에서 귀화한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한국 바이애슬론 최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1일 압바모꾸바는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 45초 4를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이다. 한국 바이애슬론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이 없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3년 아오모리 대회 남자 계주 은메달이었으나 러시아에서 귀화한 압바꾸모바가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를 썼다. -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주가 4000% 폭등한 '이 회사' 어디길래?
국제경제·마켓 2025.02.11 12:21:04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이 주춤한 가운데 일본의 한 호텔 개발업체가 비트코인 투자로 주가가 40배 폭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텔 개발업체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도쿄증시에서 지난해 대비 400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 상장사 중 최고 상승률이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 기록이다. 메타플래닛은 1999년 설립된 음반 제작사 '다이키 사운드'에서 출발했다. 이후 숙박·음식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나 부진을 겪었다. 현재는 도쿄 소재 호텔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비트코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전략을 벤치마킹했다"며 "2020년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후 2024년 초부터 비트코인 우선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1월 28일 기준 176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시가 기준 약 1억 1710만 달러 규모다. 회사 측은 2025년까지 보유량을 1만개로, 2026년까지는 2만 1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같은 전략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 매입 계획 발표 전 300엔이던 주가는 9일 오후 1시 15분 기준 5380엔까지 치솟았다. 상승률은 1693.33%에 달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비트코인 하락기에는 주가 급락 위험이 크고, 회사채를 통한 매수 전략이 기업 존립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10일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빗썸에서 24시간 전 대비 0.22% 오른 1억 4744만원을 기록했다. 업비트에서는 0.84% 하락한 1억 4755만원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는 1.04% 떨어진 9만 6494달러를 나타냈다. -
[속보] 이상민 "檢 국무회의 개최 '내란 동조'로 압박했다"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2:16:37[속보] 이상민 "檢 국무회의 개최 '내란 동조'로 압박했다" -
野, 권성동 연설에 “이재명 비난만 난무…여당 포기 선언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2:09:54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두고 “여당 포기 선언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권 원내대표 연설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원내대표 연설이) 들을 만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용이 없었다”며 “우리 민주당 얘기만 주로 하고 본인들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이 제안했던 지역화폐 등 결국 내수를 증진하기 위한 부분은 당리당략에 빠진 모습”이라며 “좋은 정책은 특허권, 저작권 없이 서로 민생과 경제를 위해서 사용해야 할 텐데 민주당 딱지가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권 원내대표도 민생과 경제에 여야가 어디 있겠냐고 얘기했지만 (지역화폐를) 핑계로 추경 얘기를 안 하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권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의 실용주의는 정치적 가면극”이라고 직격한 데 대해서는 “자기들 몸쪽으로 훅 들어오는 강한 직구여서 놀랐던 것 같다”고 맞받았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참담함을 넘어 분노마저 생긴다”고 혹평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내란 사태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도 없고 여당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대한 책임감이 없었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욕설·비난만 난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원내대표의 주장처럼 윤석열이 그렇게 대통령 노릇을 잘했다면 대체 왜 지금 개헌을 주장하냐”며 “모두가 국정농단과 내란 사태로 인한 국정 혼란과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이라는 본질을 흐리기 위한 궤변과 꼼수”라고 비판했다. -
이상민 "12·3 계엄은 내란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프레임"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2:07:38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 기일의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이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지 않았다"라고 발언해 검찰의 공소장을 전면으로 부인했다. 또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헌재 대심판정의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출석해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 대부분이 비상계엄이 위헌, 위법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서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경제, 외교의 영향, 정무적 부담을 다 안다. 대통령은 국무위원 개개인이 느끼는 상황 인식, 위기감, 책임감은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이 말을 듣고 "제가 1차 탄핵소추를 당했을 때 그렇게 심각한 영향들이 있었는데 과연 타 부처 장관들이 그런 사정을 알았겠나. 대통령의 고심이 크셨을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프레임이며, 헌법에 명시된 엄연한 대통령의 권한이라는 게 이 전 장관의 주장이다. 이날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언론사 단전, 단수를 지시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집무실에서 관련 쪽지를 멀리서 본 것은 기억난다는 취지로 밝혔다. 아울러 "혹시모를 인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단 우려가 들어 경찰청장 혹은 소방청장에게 전화했었다"고 답했다. 국정운영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12.3 계엄 선포의 배경에 대한 윤 대통령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어 "(윤 대통령이) 평소 국무회의에서도 야당의 지속적인 탄핵으로 인한 국정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라며 "국무회의는 의결기관이 아닌 심의자문기관으로, 대통령이 격주로 주재하며 비공개 마무리 발언에서 이러한 고충을 자주 언급했다"고 밝혔다. 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최됐다는 점도 짚었다. 이 전 장관은 "의사정족수 11명이 모일 때까지 기다렸고, 계엄 발표 예정 시간을 30분 가량 늦추기도 했다"며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를 한다고 생각했으나, 이것이 실제 국무회의로 인정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부연했다. 국무회의록이 작성되지 않은 경위와 관련해선 "간사가 참석하지 못해 회의록 작성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이 내란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회의록 작성이 계엄 동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계엄 해제 이후 윤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신속하게 계엄 해제가 이뤄진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윤 대통령이 서울청장, 경찰청장과 전화해 신속하게 의원들 출석시켜 의원들 국회로 들어가게 하고 최악의 유혈사태도 일어나지 않고 잘 해결됐다고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
“기업가치 올리겠다”…이환주 국민은행장 등 경영진 2만주 매입
경제·금융은행 2025.02.11 12:06:38KB금융(105560)지주가 계열사 대표이사와 지주 임원 등 경영진 25명이 이달 5일 실적 발표 이후 약 2만 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룹 경영진이 동시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환주(사진) 국민은행장을 포함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2명이 1만 3000주를, 지주 경영진 13명이 6865주를 매입했다. KB금융 주가는 8만 원대 중반으로 이번에 매입한 주식 가치는 모두 합해 17억 원가량이다. 회사 측은 계열사 대표와 지주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시장에 직접적으로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서 밝힌 바와 같이 KB금융은 업권 최고 수준의 총 주주 환원율을 지향하고 있다”며 “1·2분기 순이익 증가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관리하고 하반기 추가 주주 환원을 실시해 업권 최고 수준의 총 주주 환원율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앞으로도 수익성과 주주 환원의 지속적인 우상향에 초점을 맞춰 자본 관리를 지속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상반기 5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총 1조 7600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CET1 13.5%를 초과하는 자본도 추가 주주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지난해 말 기준 KB금융의 총주주 환원율은 39.8%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증가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52.75, 상승세(▲3.08, +0.41%) 지속
증권News봇 2025.02.11 12:00:40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08p(+0.41%) 오른 752.75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42억, 기관은 5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4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1.64%), 출판·매체복제업(+1.37%), 운송장비·부품업(+1.1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0.82%), 금융업(-0.48%), 유통업(-0.36%)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41.11% 오른 508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휴림네트웍스(192410)(-29.43%), 클리노믹스(352770)(-27.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54개, 하락종목은 85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7%↑)
증권News봇 2025.02.11 12:00:321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08p(+0.41%) 상승한 752.75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64%), 출판·매체복제업(+1.37%), 운송장비·부품업(+1.10%)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82%), 금융업(-0.48%), 유통업(-0.3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42억, 기관은 5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4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41.11% 오른 508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나인테크(26732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휴림네트웍스(192410)(-29.43%), 클리노믹스(352770)(-27.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54개, 하락종목은 8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36.32, 상승세(▲15.05, +0.60%) 지속
증권News봇 2025.02.11 12:00:19코스피시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05p(+0.60%) 오른 2536.3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3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59억, 외국인은 7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약품업(+2.69%), 운수장비업(+2.16%), 기계업(+1.3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0.94%), 비금속광물업(-0.89%), 종이목재업(-0.81%)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참엔지니어링(009310)이 18.95% 오른 408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29%), SK디앤디(210980)(+12.5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식품우(004415)(-7.78%), 인스코비(006490)(-7.36%), 경방(000050)(-6.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06개, 하락종목은 4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28%↑)
증권News봇 2025.02.11 12:00:1411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50p(+0.58%) 상승한 2535.7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69%), 운수장비업(+2.19%), 철강금속업(+1.30%)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94%), 비금속광물업(-0.89%), 종이목재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3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59억, 외국인은 7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참엔지니어링(009310)이 18.95% 오른 408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29%), SK디앤디(210980)(+12.8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7.36%), 서울식품우(004415)(-7.13%),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6.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06개, 하락종목은 4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환상의 짝' 만난 렉라자, 기존 약 안 듣던 폐암 정복 가능성도 확인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2:00:10기존 항암제가 듣질 않아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비정형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 변이 폐암에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다. 국산 항암제 1호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문턱을 넘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를 함께 투여하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홍민희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윤미란 교수, 오승연·박세원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EGFR 변이 치료제의 내성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인 MET 변이를 동시에 타깃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시도한 결과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10명 중 3~4명은 EGFR 돌연변이를 보인다. 그 중 90%는 L858R과 엑손 19 결손 변이로, 나머지 10%가량은 비정형 EGFR 변이로 분류된다. 대표적으로 G719X, S768I, L861Q가 있으며 두 가지 이상의 변이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비정형 EGFR 변이 유형의 경우 치료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2세대 EGFR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성분명 아파티닙)'이 FDA 승인을 받았지만 일부 변이에만 효과를 보이고 그마저도 내성이 발생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부족했다. 3세대 EGFR 표적항암제로 렉라자와 작용기전이 유사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역시 치료 효과를 입증했지만 변이마다 보이는 효과가 다르다. 연구팀은 EGFR 변이 치료제의 내성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인 MET 변이를 동시에 타깃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렉라자와 EGFR-MET 이중 표적 항체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기대를 걸었다. EGFR 활성 돌연변이를 발현하도록 설계한 마우스 유래 세포주, PDO(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PDC(환자 유래 세포)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병용 치료는 EGFR 억제제만 쓰는 기존 단일요법보다 종양 억제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했다. PDO 실험에서 암 성장을 유도하는 EGFR 인산화 활성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데 필요한 약물 농도(IC50)를 확인한 결과, 단독 치료와 병용 치료의 IC50값은 각각 19.5n㏖(나노몰), 3n㏖이었다. 병용 요법의 경우 단독 요법보다 약 6배 적은 용량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또 암세포의 성장 주기가 G1기(세포가 증식하기 위해 다음 사이클 시작 단계)에서 정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단독 요법에 내성을 획득한 환자 세포로 만든 PDC을 통해서는 항체 의존성 세포 독성(ADCC)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ADCC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살상할 수 있도록 돕는 기전이다. 렉라자 병용 요법은 동물실험에서도 종양 억제 지속성을 보여줬다. 렉라자 단독요법은 치료 중단 후 바로 종양 성장이 재개했으나 병용 치료는 중단 이후 약 90일 동안 종양이 자라지 않았다. 레이저티닙이 타깃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키고 아미반타맙의 효능을 강화한 결과라는 게 연구팀의 해석이다.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약 40%에서 종양이 축소됐고 무진행 생존 기간은 16개월 이상을 기록해 기존 단독 요법보다 월등히 길었다. 홍민희 교수는 "병용 요법은 인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살상할 수 있도록 돕는 항체 의존성 세포 독성을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기존 치료법 내성을 극복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작년 미국 임상암학회(ASCO)에서 발표됐던 비정형 코호트 연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MET 변이 발현 수준을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 메디슨'(Cell Re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
'가전 투톱' 세탁건조기 대전…에너지 고효율 삼성, 성능은 LG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1 12:00:00삼성전자(005930) 일체형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의 소비전력량이 LG전자(066570) 제품보다 23%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과 건조에 소요되는 시간도 LG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짧았다. 세탁 성능과 물 사용량 면에서는 LG전자 제품이 우위를 차지했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비스포크 AI 콤보 제품의 1회 동작 후 에너지소비량은 1160Wh, LG전자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는 1432Wh를 각각 기록했다. 단독 건조 코스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978Wh, LG전자 제품이 1114Wh가량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간 소비전력 차이는 최대 272Wh로 삼성 제품이 LG보다 23%가량 소비전력이 적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원스톱 코스로 사용할 때 연간 전기요금을 환산하면 삼성 제품이 3만 9000원으로 LG전자(4만 8000원)보다 9000원 덜 든다. 세탁·건조 시간에서도 삼성 제품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제품별 소요시간은 원스톱 코스에서 2시간 30분~2시간 40분, 단독 세탁·건조 코스는 2시간 15분~2시간 47분 범위인데 삼성 제품이 LG에 비해 원스톱 및 단독 세탁코스는 10분, 단독 건조코스는 약 20분 소요시간이 짧았다. 세탁 성능과 물 사용량 테스트에서는 LG전자 제품이 삼성보다 우수했다. 오염물이 균일하게 묻어 있는 ‘인공 오염포’를 수건에 부착해 세탁물과 함께 세탁한 뒤 표면 반사율을 측정해 세탁 성능을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세탁 후 반사율이 48%로 기존 삼성 드럼세탁기(47%)보다 1%포인트 높았다. LG의 경우 세탁 후 반사율은 51%로 LG 드럼세탁기(47%)보다 4%포인트 높았다. 반사율이 높을수록 세탁 성능이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체형끼리 비교한 세탁 성능은 LG가 더 우수하다. 삼성전자 제품의 원스톱 코스(106ℓ) 물 사용량이 단독 세탁·건조(83ℓ) 코스보다 20ℓ 이상 많은 반면 LG전자 제품은 원스톱 코스에서 83ℓ, 단독 세탁·건조 코스에서 84ℓ로 물 사용량이 비슷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원스톱 코스의 물 사용량을 단독 세탁코스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했다.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제품시험국 전기가전팀장은 “기존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 성능을 일체형 세탁건조기와 비교한 결과 세탁 성능은 개선됐고 건조 성능은 유사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
내수 부진에 트럼프 악재까지…KDI, 올해 성장률 1.6%로 하향
경제·금융정책 2025.02.11 12:00:00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6%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석 달 만에 전망치가 0.4%포인트나 낮아진 것은 내부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라 수출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11일 ‘KDI 경제전망 수정’에서 “대내외 경제 여건이 모두 악화된 것을 반영해 대부분 부문에서 다 하향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미국 정부가 관세 인상을 시작한 데다 통상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그 부분이 우리 수출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이렇게 수출이 안 좋아지면 가계 입장에서도 소득이 불안정해지고 또 최근에 정국 불안 때문에 (소비) 심리가 위축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는 0.9%, 하반기가 2.2% 성장할 것이라는 게 KDI의 새로운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민간소비(1.8→1.6%)와 설비투자(2.1→2.0%), 건설투자(-0.7→-1.2%), 상품수출(1.9→1.5%) 모두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 김지연 KDI 경제전망실 전망총괄은 “국내 정국 혼란으로 소비자심리지수가 크게 하락했다”며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민간소비도 상품소비를 중심으로 낮은 증가세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는 종전과 같이 각각 1.6%와 1.5%를 전망했다. 취업자 수는 기존 전망보다 4000명 감소한 10만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총괄은 위험요인에 대해 “미국 통상정책 변화의 대상과 시기,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경우 대내외 투자 수요가 축소되고 우리 수출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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