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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21%↑)
증권News봇 2025.02.11 11:30:21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6p(+0.49%) 상승한 753.33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4%), 운송장비·부품업(+1.21%), 기계·장비업(+1.07%)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67%), 금융업(-0.54%), 종이·목재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54억, 기관은 5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33.33% 오른 480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나인테크(26732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휴림네트웍스(192410)(-29.27%), 클리노믹스(352770)(-26.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99개, 하락종목은 8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33%↑)
증권News봇 2025.02.11 11:30:11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32p(+0.57%) 상승한 2535.5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44%), 운수장비업(+2.08%), 기계업(+1.33%)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89%), 비금속광물업(-0.84%), 종이목재업(-0.7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7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29억, 외국인은 11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참엔지니어링(009310)이 22.45% 오른 42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29%), SK디앤디(210980)(+12.6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7.51%), 서울식품우(004415)(-7.06%), 경방(000050)(-6.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31개, 하락종목은 44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유 많은’ 女골퍼 ‘새해 목표’…박현경 ‘대상’ 황유민 ‘다승’ 배소현 ‘4R 대회 우승’ 방신실 ‘숏 게임 향상’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1 11:27:22지금 해외에서 한창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톱랭커들에게 매년 변함없는 훈련 목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체력 훈련이다. 시즌 내내 지치지 않기 위해서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체력은 필수다. 하지만 ‘KLPGA 홍보 모델’ 12명이 협회를 통해 알려온 새해 목표는 제각각이다. ‘12인 12색’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다. 베트남에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작년 상금랭킹 2위 박현경의 새해 목표는 ‘대상’이다. 지난해 윤이나와 경쟁을 벌이다가 2위에 머문 아쉬움이 큰 탓일 것이다. 박현경은 3승을 거두고도 1승에 머문 윤이나에게 대상을 내줬다. 베트남에서 정교한 웨지 샷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타자 황유민의 2025시즌 목표는 다승이다. 화끈한 공격력을 갖추고도 2023년과 2024년 1승씩밖에 거두지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쉽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에는 우승 눈앞에서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만 4회나 기록했다. 지난해 3승을 거두면서 늦깎이 성공시대를 연 배소현의 새해 목표는 ‘4라운드 대회 우승’이다. 작년 3승이 모두 3라운드 대회였기 때문이다. 상금 규모가 크거나 메이저대회는 모두 4라운드 대회로 치러진다. 제대로 된 대회에서 제대로 우승하고 싶은 욕심인 것이다. 2년 연속 장타 1위에 올랐던 방신실의 목표는 퍼트와 그린 주변 세이브 기량 향상이다. 롱 게임은 천하무적인데, 숏 게임에서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훈련 중인 방신실은 실제로 작년 평균 퍼팅 65위(30.35개), 리커버리율 26위(62.56%)로 좋지 않았다. 호주에서 훈련 중인 이예원은 ‘1년 내내 고른 성적 유지’가 목표다. 작년 상반기와 하반기 성적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3승을 거둔 반면 하반기에는 우승은커녕 공동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비거리 보다는 아이언 샷과 숏 게임 능력이 뛰어난 노승희는 그린적중률과 평균 퍼팅 부문 10위 이내 들기를 새해 목표로 정했다. 어차피 드라이브 거리에서 10위 이내에 못 든다면 다른 기술로 비거리 짧은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뜻이다. 이밖에 김수지 ‘부상 없이 경기하기’, 이가영 ‘시즌 내내 좋은 성적 유지하기’, 임희정 ‘터닝포인트가 될 2025년 열심히 달리기’, 유현조 ‘부상 없이 경기하기와 다승’, 박민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승하기’, 그리고 김민별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경기 펼치기, 다승왕’ 등이 새해 목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땀 흘리는 데 여념이 없는 KLPGA 톱랭커들이 새해 정한 목표를 제대로 이루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2025 KLPGA 투어가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
당뇨 고위험군, 홍삼 먹었더니…“혈당 조절되고 식욕도 뚝”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1 11:26:52홍삼이 당뇨병 고위험군의 혈당조절을 돕고 식욕억제에 관여하는 GLP-1 호르몬까지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GC인삼공사 R&D본부 천연물효능연구소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공복혈당 장애 또는 식후혈당 장애가 있는 40세 이상의 당뇨 전 단계 성인 98명을 두 군으로 나줘 12주 동안 각각 홍삼농축분말타블렛(1g)과 위약(1g)을 1일 2회씩 매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공복혈당, 식후혈당, 3개월 평균 당화혈색소(HbA1c),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분비능 등 총 9개 지표가 위약군대비 크게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홍삼이 혈당조절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과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인슐린과 반대로 작용해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을 감소시킨다는 점도 규명했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인정을 받은 소재 중 혈당, 인슐린 저항성 외에 GLP-1 등 바이오마커까지 혈당조절 관련 9개 지표에 대한 효과를 모두 규명한 것은 홍삼이 처음이다. 이승호 KGC인삼공사 R&D본부 천연물효능연구소장은 “당뇨 전 단계에서 홍삼을 섭취하면 특이반응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라며 “혁신적인 R&D 기술력으로 혈당 조절에 대한 홍삼의 효능, 기전 및 안전성 등의 연구를 꾸준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택시 부른 한동훈, 참 젊고 신선" 김근식에 이준석 "억지 젊음 그만"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1:22:58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카카오택시’ 이용을 놓고 세대교체론 논란이 거세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0일 전파를 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설 연휴 때 카카오택시를 불러 이동했다"며 "사람이 젊고 새로운 정치를 한다는 신선함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런 이동방식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의원과 장관을 역임해도 엘리베이터 버튼조차 보좌관이 눌러주길 기다린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전 대표가 AI와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같은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을 만난다"며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는 점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런 억지 젊음 만들어내지 말라"며 "카카오택시를 타니까 세대교체의 주역이라는 주장은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주장이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이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정치를 희화화시키려고 하느냐"며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젊은 사람들을 앞에 모아놓고 '휴대전화 앱으로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을 때가 될 것'이라고 했던 것과 기시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앞서 친한계인 류제화 세종갑 당협위원장이 최근 이 의원에게 1973년생 이하의 친한계 모임인 '언더73' 가입을 제안했으나, 이 의원은 "53세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며 세대교체론을 선도할 나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
이상민 장관 “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받은 적 없다”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1:21:19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언론사 단전 및 단수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1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출석해 ‘단전·단수 지시를 대통령에게 구두로라도 받은 적이 있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한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이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계엄 관련 지시사항이 기재된 문건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단전·단수 내용이 적힌 쪽지는 대통령 집무실 탁자에서 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
금값 고공행진에 금 채굴기업 ETF 1년 수익률도 60% 돌파
증권정책 2025.02.11 11:19:24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의 가격이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도 수익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NH-아문디 자산운용(길정섭 대표이사)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1년 수익률 60%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1년 수익률은 62.5%이다.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0.7%, 22.17%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상장된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등 글로벌 금 채굴 관련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최근 금 가격은 온스당 28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금 채굴 기업 주가는 금 채굴 및 가공에 따르는 고정비 등의 요인으로 금 현물 대비 변동성이 높아 금 가격 상승 시 좋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승철 NH-아문디 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최근 금 가격 상승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오패산 저층 노후 주거지, '신통' 기획 통해 7500가구 변신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1 11:15:004호선 미아역 500m 앞, 오패산 자락 노후 저층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7500가구의 주거단지로 변신을 꾀한다.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돼 왔지만 종상향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성이 보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강북구 미아동 258·번동 148 일대, 2개소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오패산 자락에 면한 제1종주거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토지등소유자가 많아 그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1종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2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한다. 또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를 적용하고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한다. 아울러 활용도가 낮았던 기존 공원을 구역에 편입했다. 이를 통해 활용성이 낮았던 공원의 이용 가치를 높이면서 주민 획지는 넓어지는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그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노후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오패산 자연이 담긴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편리한 교통과 보행, 녹지가 연계된 살기 좋은 주거단지로 조성해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향후 절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모래까지 먹였다…'학폭' 성남시의원 자녀 등 4명 소년법정行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1:14:46경기도 성남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과자와 모래를 섞어 먹이는 등 학교폭력을 저지른 가해 학생 4명이 소년 법정으로 넘겨졌다. 10일 분당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A학생 등 4명을 이달 초 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피고소된 학생 1명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4~6월 또래 학생에게 과자와 모래를 섞어 먹이거나 게임 벌칙을 수행하겠다며 몸을 짓누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9월 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고소장에 명시된 혐의 중 일부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송치된 가해 학생 중에는 성남시의회 B의원의 자녀도 포함됐다. 사건이 공론화됐을 당시 지역사회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B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기도 했다. B의원은 소속 정당이었던 국민의힘에서 탈당했으나 시의원직을 사퇴하지는 않았다. B의원은 지난해 12월 자녀에게 징계 처분을 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가 과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취지의 행정심판을 성남교육지원청에 청구했다. 앞서 교육 당국은 학폭위 심의를 통해 가해 학생들에게 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학급 교체, 서면 사과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
망상에 빠져 아파트 흡연장서 이웃 살해…최성우 1심서 징역 30년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1:12:04망상에 빠져 아파트 이웃 주민을 잔혹하게 살해한 최성우(29)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이태웅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성우에게 이날 징역 30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 최성우는 지난해 8월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조경석에 머리를 내리찍는 등 피해자의 급소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자가 자신과 어머니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최성우는 피해자가 숨져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됐다. 검찰은 앞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하고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및 보호관찰을 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성우 측 변호인은 "최 씨가 이 사건으로 고통받는 피해자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도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고의까지는 없어 살인죄는 부인하고 상해치사죄를 인정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성우가 구치소에서 심한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강조하며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9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의 필요가 있다”며 최성우의 신상을 공개했다. -
"전한길은 죄 없다"는 국힘 "민주당 비판했다는 이유로 표적 삼은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1:11:42국민의힘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한 내란선동 혐의 고발과 관련해 ‘부당하다’며 경찰에 사건 즉각 종결을 촉구했다. 10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전한길 강사에 대한 부당한 내란선동 고발 사건의 신속한 종결을 촉구하는 법률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5일 전씨가 집회와 유튜브에서 헌법재판관들을 비난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부정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언행을 반복했다며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1일 부산역광장 국가비상기도회에서 나왔다. 전씨는 “국민들은 불의한 재판관들의 심판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헌재를 휩쓸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고발에 대해 “형사사법제도를 악용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공론의 장을 제한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했다. 이어 사세행을 ‘친민주당 성향 시민단체’로 규정하며 “민주당이 자행해 온 국민 카톡검열, 여론조사 검열, 탄핵 남발 등을 비판한 전한길 강사를 표적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의 발언과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여론을 살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일 뿐 내란선동이나 폭력 조장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안정적인 삶과 막대한 수입을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의 폭주 사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사기관에 대해서도 “고발이 접수됐다는 이유만으로 소환조사나 강제조사 등을 기계적으로 진행한다면 무고로 인해 억울하게 고발당한 일반 국민들이 오랜 조사와 법적 절차에 시달리며 일상을 잃어버리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오늘의 메모[2월 12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11 11:10:09<코스닥> ▲공모주청약=모티브링크(주관사 미래에셋) ▲신주배정기준일=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유상) ▲구주주유상청약=DH오토웨어(025440) ▲보통주추가상장=액션스퀘어(205500)·데브시스터즈(19448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미지스(115610)·소룩스(290690)(국내CB) ▲신규상장=아이에스티이(212710) -
미래에셋, 업계 첫 퇴직연금 자산 30조원 돌파
증권증권일반 2025.02.11 11:10:01미래에셋증권(006800)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6조1300억 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11조 9700억 원, 개인형 퇴직연금(IRP) 11조 9000억 원이다. 2020년말 13조 원이었던 퇴직연금 자산은 약 4년 만에 17조 원이 증가해 30조 원을 달성했다. 지난 달 말 기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친 미래에셋증권의 총 연금 자산은 44조 3500억 원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약 6조원의 퇴직연금 자산이 집중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2020~2024년 적립금 성장률은 연평균 38.1%로, 같은 기간 퇴직연금 시장 성장률(25.9%) 보다 높다. 지난해 4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DC 및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각각 12.17%, 12.48%로 업계 1위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편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랩 서비스를 출시하고 ETF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퇴직연금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앱 ‘M-STOCK’에서 장내 채권 매매 시스템도 구축한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연금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 운용과 안정적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양문석 "홍준표, 尹 복귀 바라면서 선거운동 의심…양다리 걸치기"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1:07:51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에 대비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행보를 두고 "양다리 걸치기식 정치쇼"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양 의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 시장이 "윤통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탄핵이 인용되어도 걱정, 기각되어도 걱정"이라며 "지금은 증오와 편 가르기만 난무하기에 이를 통합할 새로운 시대정신이 절실하다"고 언급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는 홍준표의 역겨운 양다리 걸치기, 노회한 정치쇼"라며 "양다리 걸치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직격했다. 양 의원은 대구 경제부시장 등이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홍 시장 사진을 SNS 커버로 사용하는 등 대선 사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홍준표 시장이 있다고 의심했다. 양 의원은 "윤석열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자가 헌재 파면 선고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 사전 선거운동의 배후로 의심을 왜 사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헌법 시스템을 부정하려는 세력들을 '반국가세력, 반헌법 세력'으로 지목해 호된 비판을 해야지 불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헌재를 싹 쓸어 버리겠다는 극우 폭도들을 왜 선동하냐"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인용돼도, 기각돼도 걱정이라는 홍 시장의 태도에 대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옳고 그름도 말하지 못하고, 외려 이를 이용해 자기 장사하는 것"이라며 "그 정도 깜냥으로 뭘 하겠다고 나서냐"고 비판했다. -
‘방콕 지식재산·발명 전시회’ 참가한 영남이공대 ‘5관왕’ 쾌거
사회전국 2025.02.11 11:06:15영남이공대학교는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금상‧은상‧동상‧특별상을 석권하며 5관왕의 쾌거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22개국 69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남이공대는 창업 및 전공 창업·창작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동아리 ‘시나브로’(화장품화공계열), ‘레밍즈’(ICT반도체전자계열), ‘S.M.E.S.H’(스마트융합기계계열), ‘엔젤’(간호학과) 등 4개 동아리가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특히 시나브로팀은 욕창이 발생하는 장기 입원 환자를 위해 기존 석유 추출물을 천연 소재로 대체한 기능성 크림을, 레밍즈팀은 화재 및 열 감지 센서를 통한 화재 대피 시스템을 각각 출품, 금상을 차지했다.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은 산업체 등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창업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 경진대회 참가, 창업 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도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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