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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채통합계좌 누적 거래액 60조원 돌파
증권IB&Deal 2025.02.11 13:33:11한국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지난해 6월 도입한 국채통합계좌의 누적 거래금액이 지난달 말 기준 60조 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채통합계좌의 보관 잔고는 2조 6100억 원, 누적 거래금액은 61조 66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채통합계좌는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예탁결제원이 만든 계좌로, 외국인이 국내 보관기관 선임과 개별 계좌 개설 등의 절차 없이 바로 한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여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기여했다. 국채통합계좌 결제금은 지난해 10월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이 결정된 것을 계기로 대폭 증가해 12월에는 처음으로 월 20조 원을 넘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 달 영국 런던에서 WGBI 산출기관인 ‘FTSE 러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유럽 최대 금융사인 HSBC의 고위 관계자를 만나 국채통합계좌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 세계 5위 국부펀드 운용국 쿠웨이트의 예탁결제회사인 KCC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현지 투자자의 국채 투자를 도울 예정이다. 이 사장은 “글로벌 자본시장 관련 기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한국 국채시장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수출 효자’ 바이오·방산…리가켐바이오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3:31:27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리가켐바이오(141080), 한화오션(042660), 현대로템(06435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리가켐바이오다. 올해 마일스톤 등을 통해 26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23년 12월 리가켐바이오가 얀센에 기술 수출한 ‘LCB84’의 글로벌 임상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되면서 연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1시 17분 기준 리가켐바이오는 전날 대비 2400원(2.25%) 하락한 12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으로는 한화오션이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한화오션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9.98% 상승한 6만 3900원에 거래 중이다. 순매수 3위는 현대로템이다. K2를 앞세워 중동 전차 시장 공략에 나서자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중동의 전차 교체 수요가 18조 원에 달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경우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순매도 1위는 알테오젠(196170), 카페24(042000), 일진전기(103590) 순이었다. 전날 순매수는 알테오젠와 삼성전자(005930), 파마리서치(214450) 순으로 나타났다. 순매도 상위는 한화오션과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필옵틱스(161580) 등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08%↑)
증권News봇 2025.02.11 13:30:351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0p(+0.36%) 상승한 752.37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07%), 운송장비·부품업(+1.19%), 출판·매체복제업(+1.08%)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89%), 유통업(-0.29%), 기타서비스업(-0.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5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90억, 기관은 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31.94% 오른 475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휴림네트웍스(192410)(-28.84%), 클리노믹스(352770)(-26.7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72개, 하락종목은 8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그 돈이면 딴 데 간다"…디즈니 월드, 4인 가족 '622만원' 든다더니 결국
국제국제일반 2025.02.11 13:27:52꿈의 테마파크이자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디즈니)의 테마파크 이용료가 급상승하자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다. 8일(현지시각)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업체인 '투어링 플랜' 집계 자료를 인용해, 두 자녀를 둔 평범한 미국인 부모가 디즈니 월드를 즐기는 비용을 계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은 디즈니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에 머물며 디즈니 월드를 4일간 방문하는 데 드는 비용 지난해 기준 4266달러(약 622만원)에 달한다. 디즈니 월드에 가기 위한 교통비를 제외한 이 가격은 5년 전(2018년) 3230달러(약 471만원)와 비교해 44% 상승했다. 디즈니 월드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한 원인은 여러 서비스의 유료화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어링 플랜은 이런 유료화 전환이 전체 비용 증가의 8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패스트 패스'다. 디즈니 월드는 지난해부터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놀이기구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패스트 패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티켓은 기본 입장권 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등급제로 나뉜다. 가장 낮은 등급은 137.39달러(약 20만원)이며, 최대 478.19달러(약 70만원)까지 책정됐다. 사정이 이러하자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디즈니 월드를 이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투어링 플랜은 2023년 기준, 부모 2명이 자녀 1명을 데리고 디즈니 월드를 여행하는 비용이 미국 내 소득 하위 40% 가구의 연간 전체 여행 예산을 초과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대출 업체 렌딩트리가 지난해 6월 2000가구를 조사한 결과, 디즈니 리조트를 방문한 응답자의 45%가 여행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즈니 측에서는 투어링 플랜의 분석이 과장되었다고 반박하며 다양한 옵션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디즈니는 가을에 4인 가족이 디즈니 테마파크를 4일 동안 여행하는 데에는 음식과 교통비를 제외하고 최소 3026달러가 든다고 말했다. 또 패스트 패스를 구입하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반박했다. -
제도 개선 경남 손주돌봄수당, 이용자 3배 급증
사회전국 2025.02.11 13:23:14지원 범위와 제도를 개선한 경남의 손주돌봄수당 이용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는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 신청자가 올해 1월 말 기준 99가구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한 손주돌봄수당은 당시 홍보 부족과 함께 사업 대상의 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해 신청 실적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22명, 집행률 5.5%에 그쳐 경남도의회 행정감사에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도는 다자녀 가구에만 한정됐던 수당 지급을 한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어린이집 이용 시간과 중복하지 않는 시간도 돌봄으로 인정했다. 새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된 이후 돌봄수당 문의가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신청자가 3배 이상 급증했다. 2월에는 120여 가구가 수당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 양육 부담을 줄이고 조부모의 손주돌봄을 노동 가치로 인정하고자 지급하는 수당인 손주돌봄수당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24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아동을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급한다. 경남도는 광주·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돌봄수당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경남 손주돌봄수당 신청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저출생 시대에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조부모와 부모, 아이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내일 아침 전국 최대 10㎝ 눈…기온 오르며 비 소식도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3:21:45기상청은 11일 밤부터 시작된 눈·비가 12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특히 중부 지방에는 최대 10㎝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비는 이날 새벽 전라 서해안·제주부터 오기 시작해 다음날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내리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3~8㎝의 적설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기동부·강원내륙과 산지 등에는 최대 10㎝ 이상의 눈이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12일 아침에 수도권과 강원권·충북 북부·경북 북동권에서 시간당 최대 3㎝에 달하는 눈이 쏟아질 수 있어 출근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안에 1~5㎝, 경기내륙 3~8㎝, 강원권 3~8㎝(많은 곳 10㎝ 이상), 충북 북부 3~8㎝,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 충북 중·남부 1~5㎝, 충남 남부 서해안 1㎝ 내외다. 또한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 3~8㎝,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 경북 동해안, 울산, 경남 중부 내륙 1㎝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 산지에도 1~5㎝의 적설이 예상된다. 이번 눈은 12일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점차 진눈깨비에서 비로 변해 내릴 전망이다. 총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충청권 5~20㎜, 광주·전남 10~40㎜,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5~20㎜, 제주 10~40㎜(산지 60㎜ 이상)로 예보됐다. 비가 내린 뒤 지표면에서 곧바로 얼어붙으며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위험이 제기된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운전 간 속도를 줄이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눈·비가 내리더라도 정월대보름인 내일 일부 지역에서 달맞이는 가능하겠다. 서울 기준 월출 예상 시간은 오후 5시 46분이다. 이 관계자는 “오후 6시~9시 사이에 강수 구름대가 점차 남하할 것”이라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5억원치 코인 받더니 그대로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3:19:59경찰이 서울 강남에서 수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한 뒤 대금을 주지 않고 달아난 일당을 추적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남성 2명을 사기 혐의로 추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들 2인조는 전날 오후 5시 20분경 서초동 한 길가에서 5억원 상당의 코인을 거래하자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거래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오토바이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코인을 저렴한 값에 판다며 피해자를 유인해 돈만 빼앗고 도주하는 범죄 행위는 일명 ‘슈킹’이라는 은어로 불린다. 지난해 9월에는 이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 9명에게 1심에서 최대 징역 5년 6개월형이 선고된 바 있다. 이들은 서울 역삼동 한 편의점 앞에서 ‘테더코인’을 팔겠다며 피해자들과 만나 1억 원을 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컴퓨터 부수고 동료 손목 꺾고'…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 전에도 이상행동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3:14:33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교사(48)가 범행 나흘 전에도 이상행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보고를 받은 교육청 측에서 범행 당일 오전 현장점검을 나와 분리조치를 권고했지만 불과 몇 시간 후 비극이 일어나고 말았다. 최재모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11일 대전교육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월 6일 A교사가 ‘함께 퇴근하자’고 제안하는 동료 교사에게 폭력적으로 ‘헤드락’을 걸고 손목을 강하게 휘어잡는 사건이 있었다”며 “A교사는 그 전날에도 업무포털에 빠르게 접속이 안 된다며 컴퓨터를 일부 파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A교사는 동료를 위협하면서 “왜 내가 이렇게 불행해야 하느냐”며 혼잣말을 내뱉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고 사과하도록 했으며 7일 교육청에 보고했다. 또 ‘A 교사를 연가나 병가 등을 통해 분리 조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고 교감 옆자리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교육청 측 장학사 두 명도 10일 오전 현장점검을 나와 분리조치를 권고했지만 불과 몇 시간 후 비극이 발생했다. A교사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6개월간의 질병휴직에 들어갔으나 불과 20일 만에 조기 복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됐다’는 내용의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를 첨부하며 본인의 휴직 사유가 소멸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질병휴직은 청원휴직으로, 휴직 사유가 소멸하면 소멸 즉시 복직해야 한다. 정신적·신체적 질환이 있는 교원이 교직 수행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장치인 질환교원심의위원회도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심의위는 동일한 질병에 대한 휴복직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열릴 수 있는데, A교사는 12월에 처음으로 질병휴직을 썼기 때문이다. 학교 관리자 역시 A교사와 관련해 별다른 특이 행동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A교사는 병가를 상당히 많이 소진하는 등 이상 징후를 내비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이듬해 딱 한 번 심의위를 개최하는 데 그쳤다. 최 국장은 “질환교원심의위원회는 반복적인 민원이나 휴복직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열어야 한다”며 “자칫 인권침해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A교사를 대상으로 한 질환교원심의위원회는 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A교사는 분리조치가 내려진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 이날 오후 5시50분쯤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학생과 A교사가 발견됐다. 119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김 양을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
이태원·오송 참사 막는다…고양시, 스마트시티로 재난대응
사회전국 2025.02.11 13:13:42경기 고양시가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같은 대형 재난을 막기 위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11일 고양시에 따르면 국비 200억 원을 지원 받아 시작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핵심은 실시간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다. 이 시스템은 폐쇄회로(CC)TV,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해 특정 지역의 인구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미리 설정해 놓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경찰, 소방서에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스마트 재난 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수량과 지하차도 침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위험 상황이 예측되면 자동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고, 차단벽을 내리는 조치를 취한다. 거점별 드론스테이션도 설치·운영해 드론으로 재난을 더 빠르게 감시하고 대응할 수 있는 ‘드론밸리’도 구축한다. 드론밸리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과 시간을 설정하면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며 다량의 정보를 전송한다. 산불, 화재, 침수 등 다양한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드론이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에 접근해 인명 구조 및 상황 대응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42%↑)
증권News봇 2025.02.11 13:00:2511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3p(+0.39%) 상승한 752.60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5%), 출판·매체복제업(+1.42%), 운송장비·부품업(+1.18%)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88%), 금융업(-0.36%), 종이·목재업(-0.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00억, 기관은 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1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33.06% 오른 479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클리노믹스(352770)(-27.73%), 휴림네트웍스(192410)(-23.8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65개, 하락종목은 82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31%↑)
증권News봇 2025.02.11 13:00:1211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83p(+0.79%) 상승한 2541.10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39%), 의약품업(+2.30%), 철강금속업(+1.49%)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0.75%), 종이목재업(-0.72%), 섬유의복업(-0.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77억, 기관은 1,69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9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남전자(008700)가 17.21% 오른 2,03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71%), 참엔지니어링(009310)(+16.0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8.70%), 서울식품우(004415)(-7.78%), 인스코비(006490)(-7.2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23개, 하락종목은 4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젠 편의점에 진짜 없는 게 없네"…GS25에서 '이것'까지 살 수 있다고?
산업생활 2025.02.11 12:54:27MZ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신사의 PB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GS25 의류 전용 매대에 들어선다. GS25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플랫폼, 상품 역량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다음 달 2일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GS25 전용 라인업 상품이다. 재킷과 팬츠, 티셔츠, 벨트, 속옷, 양말 등 총 12종의 상품이 출시되며 이 상품은 무신사 전용 매대로 구성돼 GS25에서 상시 판매된다. 양사는 1차로 주요 상권에 위치한 GS25 매장 3000점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상품을 팔 계획이다. 이후 품목을 늘려 판매점을 전국 GS25 매장으로 빠르게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GS25는 무신사와의 공동 마케팅, 제휴 서비스 연동 확대 등을 추진하며 양사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는데도 지속 힘쓰기로 했다. 양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핵심 고객층인 10∼30세대를 대상으로 차별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GS25와 무신사 타겟 고객층이 같아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휴를 통해 GS25는 편의점 비식품 영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무신사 스탠다드는 전국 1만8000여개 GS25 매장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 GS25는 무신사 외에 다른 우수한 기업, 브랜드와 협업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치홍 GS리테일 MD(상품기획) 본부장은 "온오프라인 기반 업계 대표 브랜드 간의 이번 공동 사업 추진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차별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 국제테니스장’ 하반기 공사 착공
사회전국 2025.02.11 12:44:15충남 체육 저변 확대 기반이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걸맞은 국제 규격 경기장으로서 역할을 할 ‘충남 국제테니스장’의 밑그림이 나왔다. 충남도는 충남 국제테니스장 조성사업 설계·시공 일괄 입찰을 통해 계룡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국제테니스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건립을 추진중인 충청권 유일의 국제 규격 테니스장으로 내포신도시 대학용지내 5만 555㎡ 부지에 조성하며, 국비 206억 원과 도비 611억 원 등 총사업비 817억 원을 투입한다. 국제테니스장의 주요 시설로는 결승전이 치러질 관람석 3000석 규모의 센터코트 1면을 포함해 관람석 1000석 규모의 쇼코트 1면, 관람석 500석 규모의 실내코트 4면, 경기코트 8면, 연습코트 2면으로 총 16면의 테니스 코트와 경기 진행을 위한 기반시설, 사용자 편의를 위한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국제테니스장 조성을 통해 테니스 국내 및 국제대회의 유치가 가능해지며 경기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체육활동의 장으로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기능을 포함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계룡 컨소시엄과 이달 중 우선 시공분 착공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기간 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국제테니스장이 충청권 유일의 국제 규격 테니스장인 만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건립하고 대회 이후에도 충남스포츠센터에 이어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품 체육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속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尹 “야당과 대화·타협 거부하고 일방 통행 주장… 민주당 프레임”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2:42:27[속보] 尹 “야당과 대화·타협 거부하고 일방 통행 주장… 민주당 프레임” -
인스타 청소년 계정, 페북으로 확대된다
산업IT 2025.02.11 12:40:30인스타그램이 지난달부터 국내에 적용한 ‘청소년 계정’을 페이스북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더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애플과 구글 등 디바이스와 앱 플랫폼 운영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온라인 화상 생중계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구상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에서 모세리 CEO의 브리핑을 중계하고 청소년 계정에 대한 설명했다.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에서 10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1년 전부터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수백만 이용자들이 앞으로 청소년 계정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 등 다른 앱으로 청소년 계정 조치를 확장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선 인스타에서 시작하고 다른 앱으로도 추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외에도 왓츠앱, 메신저, 스레드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은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계정이다. 청소년의 과도한 사용과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등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과 호주 등을 시작으로 도입이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첫 도입이 이뤄졌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상반기 내로 아시아권까지 적용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청소년 계정이 적용되면 만 14~18세 청소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다. 청소년 계정은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나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추천 콘텐츠에도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콘텐츠가 제한되도록 자동 설정된다. 앱 사용 시간의 경우 하루 60분 이상 사용하면 앱을 닫으라는 알림이 표시된다. 제한 시간의 조정은 부모가 결정할 수 있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사용 제한 모드가 설정된다. 17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보호 강도를 낮추려면 부모 또는 보호자 허락이 필요하다. 특히 부모의 관리 감독 기능이 강화돼 자녀들의 대화 상대를 부모가 볼 수 있고, 앱 이용 시간 역시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부모는 자녀의 검색 기록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 인스타그램은 청소년의 연령 인증 우회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분증이나 생체정보가 포함된 동영상, 셀카 등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계정 이용자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AI로 분석한다. 청소년 이용자에게 차단·신고를 많이 당했거나 부적절한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 등을 자동으로 파악해 조치하는 식이다. 모세리 CEO는 이 같은 조치를 언급하면서 구글·애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이나 애플의 역할이 크다”며 “앱에서 연령을 인증한다는 것은 어렵다. 스마트폰 자체나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플랫폼에서 연령 인증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구글과 애플에 의견을 전하긴 했지만 답변을 받지는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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