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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17%↑)
증권News봇 2025.02.11 14:30:431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0p(+0.31%) 상승한 751.97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51%), 기계·장비업(+1.77%), 운송장비·부품업(+1.21%)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54%), 기타 제조업(-0.85%), 비금속업(-0.3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3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07억, 기관은 15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47.22% 오른 530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유일에너테크(34093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37.66%), 클리노믹스(352770)(-29.35%), 휴림네트웍스(192410)(-28.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784개, 하락종목은 8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99%↑)
증권News봇 2025.02.11 14:30:191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11p(+0.76%) 상승한 2540.3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39%), 의약품업(+1.76%), 철강금속업(+1.44%)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84%), 섬유의복업(-0.74%), 비금속광물업(-0.6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99억, 기관은 2,60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44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16.22% 오른 480,000원을 기록 중이고, 참엔지니어링(009310)(+15.74%), 알루코(001780)(+14.3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10.64%), 서울식품우(004415)(-8.79%), 인스코비(006490)(-8.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44개, 하락종목은 44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캐즘 직격탄' K배터리 점유율, 10%대 추락…中배터리는 성장
산업기업 2025.02.11 14:27:33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10%대로 하락했다. 반면 중국 배터리 업체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절반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894.4GWh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 이 가운데 국내 3사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18.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4.7%포인트 감소하며 20% 아래로 떨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10.8%)은 같은 기간 2.7%포인트 내린 10.8% 점유율로 3위를 유지했다. SK온과 삼성SDI의 점유율은 각각 0.5%포인트, 1.4%포인트 하락하며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SDI 배터리 사용량은 10.9%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 유럽과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완성차 고객사들의 배터리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탄탄한 내수를 기반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린 중국 업체들과 대조적이다. CATL은 36.6%에서 37.9%로, BYD는 15.9%에서 17.2%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 2위를 차지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은 55.1%로 절반을 훨씬 웃돈다. CATL은 중국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테슬라와 BMW, 메르스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YD도 자사 전기차 판매처를 중국 내수 시장을 넘어 한국 등 아시아, 유럽 등으로 확대하면서 점유율을 높였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배터리 업계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공급망 다변화, 원가 절감, 기술 혁신 등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와 전략적 제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
<코>클리노믹스, 하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2.11 14:25:17오후 2시 25분 현재 클리노믹스(352770)가 -29.96% 내린 346원(▼-148)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억8,996만, 거래량은 538만5,02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7(매도):3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클리노믹스는 전일 상승(494원, ▲5, +1.0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클리노믹스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3.59%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9.45%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5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기업평가(034950) -5.84%, 두산테스나(131970) -4.75%, 성도이엔지(037350) -3.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에코프로그룹株, 수익성 악화에도 상승…왜?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4:24:34에코프로(086520)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 들어 전방 산업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는 만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주가도 큰 변동 없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8분 기준 에코프로는 0.17% 오른 6만 2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16% 오른 12만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감소한 3조110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145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장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자회사들의 연말 재고자산평가 충당금 826억 원을 인식해 4분기 영업손실이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올해는 전방 산업 회복이 가시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6159억 원, 3360억 원에 달하는 자본성 자금 조달에 성공하는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도 열려있다. -
전남 관광 대변혁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9월 모습 드러낸다
사회전국 2025.02.11 14:24:21전남 관광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목포시는 서남권 9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함평, 완도, 진도, 해남, 영광)을 아우르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을 통산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 관광플랫폼은 평화로 82 일원(평화광장)에 위치하며, 2023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은 서남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공중화장실이 마련되며, 방문객을 위한 안내데스크와 수유실도 포함된다. 2층은 기념품 등 지역 관광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해 15인승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레이첨단소재, 한국수자원공사와 '하폐수 재이용' 업무협약
산업산업일반 2025.02.11 14:22:54도레이첨단소재는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과 ‘하폐수 재이용 산업 및 연구분야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하폐수 재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이온교환막 등을 통해 극한으로 농축하는 등 하폐수 재이용 기술 전반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기존 기술과 대비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유용자원도 회수할 수 있는 요소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온교환막은 양이온교환막, 음이온교환막, 바이폴라막으로 구분되는데 물 속 이온들을 한쪽으로 모아 농축시키거나 특정 이온을 결합시켜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물질을 탄생시킬 수 있다. 하폐수 재이용 기술에는 이온교환막을 비롯해 MF(마이크로필터), UF(한외여과막), RO(역삼투막) 등 다양한 수처리 소재가 필요하다. 수처리 소재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K-water연구원가 협력해 물 산업 활성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의 이온교환막은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고 생산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폐수 발생없이 잔존물은 모두 농축된 고체 슬러지로 배출하고 깨끗한 물은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무방류 폐수처리(ZLD)'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조기 마감
사회전국 2025.02.11 14:19:50경남 합천의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30일 합천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신청 초기부터 많은 참가자가 몰리며 총 1만 3207명가 참가해 조기 마감됐다. 벚꽃마라톤은 코로나19 이후 해마다 최다 참가신청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 주목할 코스는 10㎞ 이상 코스다. 지난 대회 대비 88%가 증가한 9153명에 달했다. 특히 수도권과 부산, 대구 지역 참가자가 지난 대회보다 77%가 늘어나는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참가자가 대폭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군은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메이저급 마라톤대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군은 올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가 제공되고, 10㎞ 이상 참가자에게 영호진미 쌀 1㎏이 추가로 지급된다. 30인 이상 단체참가팀에는 단체부스와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세탁기, TV, 지역 특산품 등 참가자를 위한 경품을 준비하고 합천 한우 불고기를 포함한 여러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독특한 의상을 한 참가자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예상된다. 젊은 세대들의 마라톤 참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본인의 존재감을 뽐낼수록 유리한 ‘베스트드레서상’이 추가했다. 대회일 이후, 투표를 통해 상위 3인을 가리며 이들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대회의 참가신청 양상이 이전과 많이 달라진만큼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전국에서 합천에 방문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을 맞이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디젠스,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5.02.11 14:19:05오후 2시 19분 현재 디젠스(113810)가 +29.88% 오른 2,195원(▲50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2억7,600만, 거래량은 822만7,26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디젠스는 전일 상승(1,690원, ▲69, +4.2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디젠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4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2.90%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10%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 +11.45%, 현대힘스(460930) +5.23%, 아스트(067390) +3.3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황상하 신임 SH공사 사장 "미리내 집 공급에 주력할 것"…"3기 신도시 참여는 없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1 14:17:14황상하 신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임기 내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 Ⅱ) 등 공공 임대 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고 취임 목표를 밝혔다. 황 사장은 11일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의 출생율은 0.5명 대이지만 장기전세주택 입주자의 출생율은 0.7명 대에 달한다”며 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미리 내 집의 공급을 늘려나가겠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SH가 시행을 맡고 있는 서리풀, 구룡마을 등 입지가 좋은 곳에 미리 내 집이 공급되면 신혼부부 사이에서 미리 내 집의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미리 내 집을 도로, 인프라, 학교 등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위치에 공급하도록 공급 기준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우선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작년 7월 올림픽파크포레온 300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총 1022가구가 공급됐으며 올해 3500가구, 내년부터 연 4000가구씩 공급 예정이다. 황 사장은 미리 내 집 확대 공급을 위해 SH가 보유한 마곡 유보지 등을 활용하겠다는 전략도 내비쳤다. 현재 마곡에는 약 7만 5000㎡의 SH 소유 유보지가 있다. 미래산업 수요를 대비 해 남겨 놓은 땅이지만 유보지 일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해 공공 임대 주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사장은 공공 임대 주택 확대 공급을 위해 정부의 국가보조금 현실화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에서는 지방보다 임대 주택을 매입하거나 직접 개발해 공급하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지만 국가보조금은 단가를 전국 평균으로 산출해 지급된다”며 “서울의 공급 부족 문제가 지방에 비해 심각하고 비용도 훨씬 더 많이 드는 만큼 국가 보조금 현실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황 사장은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 일대 개발 사업에서 ‘공공성’을 유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한강 개발사업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단 SH가 한강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공공성을 확보하는 의미기 때문에 전 서울 시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SH가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사장은 전임 사장이 주장했던 SH의 3시 신도시 개발 참여는 백지화를 선언했다. 그는 “저는 서울 전문가이고 SH 역시 서울 내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라며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기 신도시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점심브리핑] 아시아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베팅 성공…주가 4800% 치솟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1 14:16:50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57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16% 오른 9만 8080.3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39% 상승한 2682.55달러, 엑스알피(XRP)는 3.35% 상승한 2.468달러, 솔라나(SOL)는 1.20% 상승한 20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시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55% 오른 1억 4828만 7000원이다. ETH는 1.40% 상승한 407만 원, XRP는 1.39% 오른 3723원, SOL은 0.77% 내린 30만 7400원이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10% 불어난 약 3조 2300억 달러(약 4695조 451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늘어난 47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BTC) 매입 전략으로 주가 폭등에 성공했다. '아시아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년간 4800%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4월 BTC 매입 전략 발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 달 28일 기준 1762BTC(약 1억 710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오는 2026년 말까지 전체 BTC의 0.1%에 해당하는 2만 1000BTC 확보가 목표다. 메타플래닛은 이 전략으로 7년 만에 첫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메타플래닛의 성장세는 주주 구성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주주 수는 500% 증가해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시가총액은 6,3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 사례를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BTC 매입을 처음 시작할 당시 주가가 13.49달러였으나, 현재는 332.60달러까지 치솟았다. -
'쿠키런 살아있네' 데브시스터즈, 작년 흑자 전환
산업IT 2025.02.11 14:16:38데브시스터즈(194480)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쿠키런’의 안정적인 흥행세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362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당기순이익 34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6.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서비스 5년차에도 지속 성장 중인 ‘쿠키런: 킹덤’과 지난해 6월 선보인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4분기에는 신작 출시 효과가 줄면서 전 분기 대비 다소 둔화한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 신규 유저 수가 2023년 대비 27%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72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탄탄한 해외 팬층을 갖췄다. 1월에는 4주년 기념 업데이트 후 한 달 동안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에서 54%, 활성 유저수에서 19% 성장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출시 후 한국과 미국, 대만, 태국 등 주요 국가의 구글·애플 게임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매출 순위에서도 한국 1위, 대만 2위, 태국 3위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노린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일본 특화 콘텐츠를 적용해 현지 출시한다.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도 시작했다. 이밖에 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연내 대전 액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출시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작년에 이룬 성장을 기반으로 차기 신작 확보를 위한 개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신규 유저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IP 사업 확장과 사용자 확보(UA·User Acquisition)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는 등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신한투자증권, 업계 최초 일본주식 단주 주문 서비스 출시
증권정책 2025.02.11 14:15:49신한투자증권이 기존 100주 단위로 거래하던 일본 주식을 1주씩 거래할 수 있는 ‘일본주식 단주 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주식 단주 주문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기존에 100주 단위로 거래하던 일본 주식을 1주씩 매수 및 매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주 주문체결은 오전장 MOC(Market on Close, 장마감과 동시에 종가가격으로 체결), 오후장 MOC 로 총 2회 체결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일본 주식은 100주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다 보니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 접근성에 제한이 있었다. 또한 매도주문의 단주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을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소될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일본 주식 거래 고객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 대금은 125% 늘어났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플랫폼그룹장은 “고객이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을 추가해 해외주식 투자의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트레블카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방문 여행객들이 여행 후 남은 엔화를 굴려서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엔화RP(환매조건부채권)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
통상임금 여파에도 이마트 흑자전환… 3년 뒤 영업익 1조 목표
산업생활 2025.02.11 14:14:21이마트(139480)가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통상임금과 관련한 기준 변경으로 20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했는데도 실적 개선을 이뤘다. 이마트는 신규 점포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 2027년 연 매출 3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대를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 매출 29조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7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통상임금의 기준 변경으로 퇴직충당부채, 희망퇴직보상금 등이 일회성 손실로 반영됐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0억 원 개선된 것이다. 통상임금 이슈가 없었다면 이마트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72억 원 증가한 2603억 원이다. 대형마트 업계의 특성상 직원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최대 두 배 이상 많은 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통상임금 기준 변경으로 비용 부담이 컸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이마트의 실적 반등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에서 견인됐다. 트레이더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9% 대폭 상승한 924억 원이다. 매출도 1768억 원으로 5.2% 증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는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자회사들도 고르게 실적 개선을 이뤘다.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쓱닷컴)은 효율적인 프로모션과 물류 절감, 광고 수익 증가 등에 따라 연간 50억 원의 첫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345억 원 개선된 규모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매출 3조1001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1908억 원으로 510억 원 늘었다. 스타필드 브랜드를 보유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년보다 613억 원 증가한 773억 원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고 조선호텔앤리조트도 투숙률 상승 덕에 415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지난해 실적반등에 성공한 만큼 이마트는 올해 본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3곳의 신규 출점을 진행하고 신규 점포 부지도 추가로 5개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 SSG닷컴과 G마켓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다. G마켓의 경우 올해 상반기 중 알리바바그룹과의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소 판매자들의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고 오픈마켓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날 이마트는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밸류업 계획도 공개했다. 이마트는 매년 13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최저배당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상향한다. 2026년까지 자사주의 50% 이상을 소각한다. 2027년 연 매출 3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측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주 가치 증대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
[속보]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제동…법원, 집행정지 인용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4:09:56[속보]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제동…법원, 집행정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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