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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3.03%↑)
증권News봇 2025.02.12 12:30:1212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1p(+0.16%) 상승한 2543.1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3.03%), 유통업(+1.23%), 금융업(+0.87%)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98%), 통신업(-0.59%), 건설업(-0.5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95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13억, 외국인은 88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LS네트웍스(000680)가 20.58% 오른 4,19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시스템(272210)(+16.80%), HD현대중공업(329180)(+15.0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16.47%), 크래프톤(259960)(-12.80%), 진양화학(051630)(-9.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58개, 하락종목은 53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도성 밖으로 여행의 유일한 기회…조선 국왕의 ‘능행’은 어땠나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2 12:27:4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시대 국왕이 선대 왕이나 왕비의 능에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기 위해 행차하는 ‘능행(陵幸)’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심화 연구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국가유산청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시대 국왕의 능(陵), 원(園), 묘(墓) 왕릉군의 행행(行幸) 양상과 사례를 시기별, 지역별로 분석하여 확인한 다음의 내용들이 수록돼 있다. 첫째로, 조선시대 국왕이 직접 방문해 의례를 행하는 공간으로써 왕릉이 지니는 의미와 능행의 목적을 확인할 수 있다. 17세기를 지나며 도성 내 종묘보다 도성 밖 왕릉으로의 친행이 늘어남에 따라, 왕릉에서의 의례 행위는 그 목적에 따라 친제(親祭, 임금이 직접 제사를 지내는 일), 작헌(酌獻, 능에 나아가 술잔을 올리는 일), 전알(展謁, 능에 행차하여 절을 하는 일), 사릉(辭陵, 제향을 마치고 돌아간다고 알리는 일), 봉심(奉審, 왕릉을 보살피고 점검하던 일) 등으로 세분화되었는데, 이를 통해 능행은 국왕의 정치적 정통성과 통치자로서 대민 친밀성을 강조하는 행위였음을 알 수 있다. 원칙상 왕릉은 도성 밖에 놓이도록 돼 있었다. 둘째로, 조선시대 능행 과정에서 함께 시행된 행사들을 규명해 수록했다. 능행은 국왕 개인이 도성 밖으로 행차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였으며, 적지 않은 시위 병력과 수행 인원이 뒤따랐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국왕들은 사냥, 진법 훈련 등의 군사 활동을 하거나 백성들에게 농사의 작황과 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고충 등을 묻는 대민 활동을 수행했다. 특이하게도 조선 임금들은 이웃 중국 임금들과는 달리 공적이든 사적이든 도성 밖으로 여행이 거의 없었다. 역사적으로 조선 국왕이 도성에서 가장 멀리 간 경우는 임진왜란 때 선조의 의주까지의 피난이다. 셋째로, 왕릉군 능행의 지역별·시기별 특징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역대 조선시대 국왕들은 왕릉군으로 총 211회의 능행을 하였으며, 여러 곳의 능·원·묘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동구릉(89회)이며, 그 다음은 서오릉(63회)이다. 시기별로는 15세기 이후 한 번에 여러 곳의 왕릉을 방문하는 능행이 시작되었고, 17세기에는 부친의 왕릉을 우선 방문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효종대에는 연 2회 능행하는 원칙이 세워지면서 국왕의 능행 횟수가 늘어났다. 18세기에는 원·제(園·制)가 정비 되고 기존의 능·묘 제도에 ‘원’의 개념이 추가되면서 처음으로 능·원·묘를 잇는 능행이 시작되었고, 방문 순서에 대한 경향은 시기별로 구분되는 모습을 보였다. 넷째로, 왕릉 관리와 운영 기록인 능지(陵誌)와 기타 기록들을 바탕으로, 능에 소속된 관리 인원과 재정 상황 등 왕릉의 실질적인 운영방식과 각 능으로의 국왕 행행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군영등록과 ‘춘관통고’를 분석해 추가 능행 기록을 비롯한 세부 경로, 군병 배치 및 규모 등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왕릉군의 형성 과정에 맞춰 조선시대 전 기간의 능행 추이를 분석하고, 대표 사례 4건을 지리 정보 시스템(GIS로 지도화해 보고서에 담았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조선왕릉길 프로그램의 신규 경로를 기획하거나, 왕릉군 내의 문화콘텐츠 및 행사 개발,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전시 개편 등에 활용할 예정”아라고 전했다. -
금 가격 치솟자 ‘금 현물 ETF’도 인기몰이
증권정책 2025.02.12 12:23:3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최초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Global X Physical Gold(GOLD AU)’가 순자산 25억 달러(약 3조6000억 원)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글로벌 ETF 시장에서 출시된 이 상품은 미래에셋운용의 호주 ETF 자회사인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용하고 있다. 금은 애초 운반과 보관 비용 등의 요인 때문에 유동성이 제한된 자산으로 여겨졌지만, ETF 등을 통한 매매가 용이해지면서 누구나 간편히 저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들어 금값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영향으로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나아가 관세 전쟁 국면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면 내년에 4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미래운용 관계자는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금 투자 ETF부터 금 채굴업체 투자 ETF까지 세계적으로 폭넓은 금 관련 상품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오세훈 "조기대선, 헌재 결론 이후 논의해도 늦지 않아"
정치정치일반 2025.02.12 12:05:50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조기 대선에 대해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한창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결론이 나고 난 다음에 조기대선에 대한 논의를 해도 늦지 않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열고 지방분권형 개헌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헌 토론이 대선 행보와 연계돼서 해석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지금 문제가 되는 지방 소멸 문제를 포함해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권한이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초광역형 지방에 모든 내치 권한을 위임하는 개헌안을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회 폭거가 혼란스러운 상황의 바탕이기 때문에 내각의 의회해산권, 의회의 내각 불신임권 등 상호간에 견제할 수 있는 내용이 개헌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대통령 임기 조정이나 책임총리제 도입을 비롯해 선거제 개편까지 모든 논의가 함께 이뤄져서 나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의미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최근 여당에서 헌법재판관 편향성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헌법재판관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극도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일부 재판관들이 정치적 성향 드러내는 것을 굳이 자제하는 것을 보면서 바람직한 처신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이뤄지는 재판에서 절차적 법치의 공정성이 완벽하게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헌재 결정이 나더라도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다수 생겨날 수 있다”며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사법부의 권위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오 시장은 ‘여전히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인지’를 묻는 질문에 “탄핵소추를 통해서 법의 판단을 받아보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부실 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사전투표를 비롯해 그동안에 드러난 투표 절차의 문제점에 대해서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야권에서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한 것에 대해서는 “명태균씨의 수사를 안하거나 늦추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빠른 수사를 통해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시켜달라”고 강조했다. -
신한운용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순자산 6000억원 돌파
증권정책 2025.02.12 12:05:49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12일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연 3.33% 만기수익률(YTM)이 예상되는데 이는 2.9~3.1% 수준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과 CD91일 금리를 앞선다. 이 ETF는 지난해에는 약 40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주요 파킹형 ETF 중 순자산 증가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전후로 미국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세 이슈 등으로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어 여유자금의 도피처로서 효용이 큰 파킹형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고 전했다. -
[점심브리핑] 파월 "미국 CBDC 도입 안 한다" 공식 선언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2 12:05:44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2일 오전 11시 31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76% 하락한 1억 4593만 2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56% 내린 397만 3000원, 엑스알피(XRP)는 1.98% 떨어진 3666원, 솔라나(SOL)는 1.22% 하락한 29만 92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1.25% 오른 97만 25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1.68% 하락한 9만 6008.77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2.4% 내린 2610.59달러, XRP는 1.14% 내린 2.41달러, SOL은 2.7% 하락한 196.54달러, BNB는 3.56% 오른 638.27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63% 줄어든 약 3조 1500억 달러(약 4568조 760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떨어진 46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도입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미국이 CBDC를 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의 연준 의장 임기는 내년 5월 종료된다. 연준이 CBDC 도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배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 4년간 CBDC 도입 여부를 검토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CBDC의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다. -
국토부 장관 "정비사업 규제 완화 적극 추진…SOC 조기 집행"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2 12:05:41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조기 집행해 건설 경기 활성화를 꾀하겠다고도 강조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공 실적은 26% 증가했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인허가 실적도 증가했다”며 "주택공급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신축매입임대 등 공공부문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정비사업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재정 집행과 미분양 주택 감축으로 부동산·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7조 900억 원의 SOC 예산 중 70%인 12조 5000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하기 위해 매주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지방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발표한 세제·금융 대책을 차질 없이 관리하고 CR 리츠도 빠르게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린벨트 해제 총량 규제에서 제외되는 ‘지역전략사업’은 조만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전략사업을 추진할 경우 여기에 필요한 그린벨트 해제 면적을 지자체가 해제할 수 있는 총량에서 제외하기로 한 바 있다. 해제가 원칙적으로 금지된 환경평가 1·2등급지까지 해제 대상에 포함한다. 철도 지하화에 대해서는 "1차 사업을 신청한 지자체와 사업 구간, 사업비 부담 방식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협의가 완료된 사업은 3월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끌어올리기 위해 3월 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약 5200㎞ 구간을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제주항공 참사 후속 조치에 대해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혁신위원회를 통해 항공 안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한 뒤 4월까지 항공안전 혁신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은 이달 말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해 건설현장 사업자는 207명으로 전년(244명)보다 15%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지나치게 높은 합격률로 실효성 논란이 있는 고령 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제도는 개편할 예정이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44.60, 하락세(▼4.99, -0.67%) 지속
증권News봇 2025.02.12 12:00:44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9p(-0.67%) 내린 744.60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16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642억, 기관은 42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77%), 출판·매체복제업(-1.21%), 기타서비스업(-0.94%)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업(+0.85%), 건설업(+0.54%), 의료·정밀기기업(+0.2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애닉(299910)(-26.32%), 씨메스(475400)(-16.11%), 삼양엔씨켐(482630)(-11.8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이에스티이(212710)(+82.89%), 포바이포(389140)(+29.99%), DSC인베스트먼트(241520)(+29.97%)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5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5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67%↓)
증권News봇 2025.02.12 12:00:38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9p(-0.67%) 하락한 744.60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1.77%), 출판·매체복제업(-1.21%), 기타서비스업(-0.94%)이며, 강세업종은 금융업(+0.85%), 건설업(+0.54%), 의료·정밀기기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5:3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16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642억, 기관은 42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이에스티이(212710)가 82.89% 오른 20,850원을 기록 중이고, 포바이포(389140)(+29.99%), DSC인베스트먼트(24152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26.32%), 씨메스(475400)(-16.11%), 삼양엔씨켐(482630)(-12.1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5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5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542.92, 상승세(▲3.87, +0.15%) 반전
증권News봇 2025.02.12 12:00:25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 상승 반전했다.1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7p(+0.15%) 오른 2542.92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72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09억, 외국인은 7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2.59%), 유통업(+1.35%), 금융업(+0.9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약품업(-1.43%), 통신업(-0.65%), 건설업(-0.6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LS네트웍스(000680)가 18.42% 오른 4,115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산업(025560)(+16.37%), 한화시스템(272210)(+16.2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15.80%), 크래프톤(259960)(-12.93%), 진양화학(051630)(-9.6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56개, 하락종목은 5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월 가계대출 9000억↓…10개월만에 감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2 12:00:00지난달 가계대출이 9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주택 거래가 둔화하자 은행권과 2금융권 등 업권 전반적으로 가계대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계대출 동향’을 발표했다. 1월 가계대출은 9000억 원 줄어 전달(2조 원 증가) 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금융권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2금융권 대출 증감액이 12월 +2조 4000억 원에서 1월 - 5000억 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업권 별로 보면 상호금융권(2000억 원), 보험사(5000억 원)가 전월 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여신전문금융회사(100억 원)는 감소폭이 축소됐고 저축은행(2000억 원)은 증가폭이 확대됐다. 1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4000억 원 감소해 전달(4000억 원)과 유사한 감소폭을 유지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은행 자체 상품과 디딤돌 버팀목 등 정책대출 상품으로 구분하는데 은행 자체 대출만 보면 1월 6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감소폭이 전달(1조 7000억 원) 보다 축소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4조 2000억 원 줄어들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을 상쇄했다. 주담대는 전달보다 3조 3000억 원 증가했다. 금융위는 “본격 영업개시와 이사수요 등으로 2월부터 가계부채가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양 주택 증가, 건설투자 감소세 등 지방 자금 공급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
주택거래 둔화·명절 상여금에…은행 가계대출 2개월 연속 감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2 12:00:00은행권 가계 대출이 주택 거래 둔화와 명절 상여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40조 5000억 원으로 한달 전 보다 5000억 원 줄었다. 지난해 12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전달 대비 4000억 원 줄어 9개월 만에 첫 감소세로 돌아섰는데 지난달 감소폭이 더 확대됐다. 종류별로 보면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904조 3000억 원)이 전달보다 1조 7000억 원 늘었지만,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235조 3000억 원)이 2조 1000억 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량은 지난해 집값이 한창 상승하고 거래량이 늘던 시기의 월 평균 증가량과 비교하면 낮은 수치다. 한국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연초 은행들의 가계대출 취급 재개에도 주택 거래 둔화로 낮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타대출은 명절·성과 상여금 유입 등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은행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322조 9000억 원으로 한달 전 보다 7조8000억 원 늘었다. 계절적 요인 등으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기업 대출은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 상환됐던 한도대출 재취급, 설 명절 자금 수요 등으로 6조 1000억 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 및 명절 상여금 지급을 위한 수요 증가로 1조 8000억 원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은행 수신 잔액은 2401조 3000억 원으로 전달 보다 33조 3000억 원 감소했다. 수시입출식예금(-32조3000억 원)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수시입출식 예금은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 유입된 자금 유출, 부가세 납부 수요 등으로 법인자금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기예금은 대출 증가세 둔화 등으로 은행의 자금조달 유인이 낮아지면서 2조 4000억 원 가량 소폭 감소했다. -
與 “명태균 특검법은 李 회생법안”…법사위서 강력 거부 예고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2 11:57:10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명태균 특검법’ 발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탄압 특별법', 동의어로는 ‘이재명 회생법안’”이라며 법안 강행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특정 의도를 가진 특검법으로는 그 어떤 사실도 밝힐 수 없고 정쟁만 유발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겨냥한 ‘명태균 특검법’을 상정했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퇴장했다. 퇴장 이후 곧바로 진행된 성명 발표에서 장동혁 의원은 “이 법안은 이미 재의요구권이 행사 돼 부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재탕에 불과하다”라며 “명태균 사건은 창원지검에서 수사가 진행중이고 일부 범죄사실은 이미 기소까지 됐다”면서 특검의 요건 중 하나로 설명되는 ‘보충성’에 위배된다고 피력했다. 수사 방식 등에 대한 특검법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장 의원은 “이 법안은 60일 이내에 수사를 마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면 30일 연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기소를 전제로 만들어진 ‘답정너’ 특검이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 함께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대통령을 탄핵하고 내란죄로 구속하는 등 수사기관이 명태균과 관련한 사건도 경잭적으로 수사하고 있다"라며 “민주당은 조기 대선을 전재로 잠재적 경쟁자의 손과 발을 묶어두기 위해 법을 발의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도 “입법 독재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용서할 수 없는 명태균 특검법 발의에 대해 우리 당은 강력히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을 포함한 야 6당은 전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명태균 특검법을 제출했다. 이날 국회 법사위 회의에서 상정된 해당 법안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명 씨와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정치인을 수사 대상에 담는 내용이 포함됐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올 영업익 1조 달성 유력'…현대로템,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2.12 11:52:27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로템(06435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씨메스(47540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로템이다.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유럽에 이어 중동 전차 시장을 공략 중인 현대로템은 최근 올해 ‘영업이익 1조’ 달성이 유력하다는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가 잇따르며 순매수가 몰리고 있다. 현대로템은 고수익 투자자들이 전일 가장 순매수한 종목 5위 등극에 이어 이날도 오전 기준 상위권에 안착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대로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전 세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방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당장 전체 교체 시기가 다가온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두 나라에서만 18조 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17~21일 UAE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전시관을 마련해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로템이 올 영업익 1조 원 돌파가 예상된다며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25% 올린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현대로템은 방산 부문의 성장과 함께 수소차, 로봇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순매수 2위는 산업용 로봇 제조 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이름을 올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로봇 테마 열풍을 타며 주가가 지난해 말 기준 16만 2700원에서 전날 종가 기준 39만 9000원으로 2개월여 새 2배 넘게 급등했다. 아울러 지난해 말 삼성전자 자회사 편입으로 세계 로봇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지며 고수익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더욱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5500원(3.88%) 하락한 38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짧은 기간 급등한 탓에 고점 부담이 커진 모양새다.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여기며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 장기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순매수 3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마찬가지로 로봇 관련 테마로 씨메스다. 씨메스 역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씨메스는 최근 주가 급등으로 상승 부담이 커진 탓에 이날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 빠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순매도 1위는 유일로보틱스(388720)다. 뒤를 이어 HD한국조선해양(009540), 한화오션(042660), 쓰리빌리언(394800) 등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종목 모두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이다. 전일 순매수 상위권에는 리가켐바이오(141080), 유일로보틱스, 삼양식품(003230),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안착했다. 순매도 상위는 알테오젠(196170), 카페24(042000), 일진전기(103590), 이수페타시스(007660)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속보]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현안질의에 명태균 증인 채택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2 11:45:52'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회부…현안질의에 명태균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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