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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주도 '새벽배송 쿠세권'
산업산업일반 2025.02.12 09:30:24쿠팡이 국내 유통 업체 중 처음으로 제주도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실시한다. 쿠팡은 12일부터 제주 지역에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로켓프레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쿠팡 유료 멤버십인 와우 회원은 제주도에서도 자정까지 1만 5000원 이상 신선식품을 구매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무료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제주·서귀포시를 비롯한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전반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확대하면서 향후 당일배송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로켓프레시 대상 신선식품은 계란·두부·정육부터 김치·깍두기·젓갈, 만두·즉석국 같은 다양한 냉장냉동 간편식 등 400여종이다. 쿠팡은 여러 신선식품 카테고리에 걸쳐 주문 가능품목을 1700여종 이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그간 제주 지역 와우 회원은 2020년부터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공산품 등 생활필수품에 한해서만 주문 다음 날 받을 수 있었다. 이에 쿠팡은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신선식품의 보관·출하·새벽배송이 가능한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구축했다.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MFC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고객 주문 수요를 예측해 주문량이 많은 상품을 보관함으로써 주문 즉시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그간 제주 지역의 높은 추가 택배 배송비 부담과 긴 배송기간, 거주지 인근 대형 할인점 부족 등 어려움을 겪어온 제주도민들이 무료 새벽배송으로 생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0.38%↓)
증권News봇 2025.02.12 09:30:05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1p(-0.01%) 하락한 2538.74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약품업(-1.54%), 전기전자업(-0.81%), 건설업(-0.63%)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장비업(+2.44%), 의료정밀업(+1.12%), 철강금속업(+1.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61:3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803억, 기관은 52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0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14.56% 오른 889원을 기록 중이고, HD현대중공업(329180)(+11.93%), SNT다이내믹스(003570)(+8.5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17.82%), 크래프톤(259960)(-9.20%), 참엔지니어링(009310)(-6.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71개, 상승종목은 36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권성동, 김어준 만난 이재명에 "음모론자 만나 희희낙락"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2 09:29:08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 시기를 3월로 예상한데 대해 “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데 재판 일정을 가늠하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참으로 경박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했다.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단속하겠다고 법석을 떨더니 정작 당 대표는 직업적인 음모론자를 만나 희희낙락거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가 “기억을 어떻게 처벌하나”라며 무죄를 전망한 데 대해선 권 원내대표는 “그렇게 자신 있는 사람이 왜 소송기록 통지서를 이사불명, 폐문부재로 수령을 거부하고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나"라며 “범죄 혐의자가 입으로 무죄를 주장하며 발로는 도주하는 꼴”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1심 판결이 2년 2개월 걸린 점을 언급하며 “이재명 존재 자체가 사법부 신뢰 저하의 원인”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사법부가 선거법 위반 사건에 6·3·3 원칙을 준수했다면 사법부는 지금보다 국민적 신뢰를 받았을 것”이라며 “사법부의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촉구한다. 법복의 권위는 법과 원칙을 지킬 때 유지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주의 역사 간직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오는 5월 16일 개막
사회전국 2025.02.12 09:28:55‘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이주민들의 삶을 지칭하는 용어인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시작된 아시아 유일의 전문 영화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로 화합과 공존, 존중 가치를 조명하고 진정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 애관극장과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인천아트플랫폼에 더해, 오랜 기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천 미림극장까지 추가로 운영된다. 또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연과 토론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디아스포라의 상징적 장소인 개항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 인천 최대의 영화제로서, 관객 접근성을 높여 영화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독립영화관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출품작 및 부대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5월 초 공식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발끈한 올트먼 "머스크, 온갖 미친짓으로 오픈AI 발목 잡아"
산업IT 2025.02.12 09:27:13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오픈AI 인수 제안에 대해 “미친짓(Crazy stuff)”으로 발목을 잡으려 한다며 비판했다. 올트먼은 머스크의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며 감정적인 공격도 쏟아냈다. 그간 머스크의 ‘시비’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던 올트먼이 정면 대응에 나서며 인공지능(AI) 패권을 사이에 둔 빅테크 거두 간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다. 11일(현지 시간) 올트먼은 파리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블룸버그TV와 만나 “명백한 경쟁자인 머스크가 아마도 오픈AI를 둔화시키려는(Slow down) 것 같다”며 “그가 더 나은 제품으로 경쟁하길 바랬지만 수많은 술책과 소송, 미친짓을 벌여 여기까지 왔다”고 비난했다. 올트먼은 “오픈AI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며 “머스크 인생 전체가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 같다. 안쓰럽다.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인신공격까지 내뱉었다. 머스크의 소송 제기와 공개적인 비난에도 ‘신사적’으로 대처하던 올트먼이 반격에 나선 것이다. 전날 머스크가 974억 달러(약 140조 원)에 달하는 오픈AI 인수제안서를 보낸 데 대해 올트먼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고맙지만 사양한다. 원한다면 우리가 트위터를 97.4억 달러(14조 원)에 사겠다”며 비꼬는 데 그쳤다. 머스크가 제안한 금액의 10분의 1을 제시하는 한편 엑스를 머스크가 인수 하기 전 이름인 트위터로 지칭하며 빈정댄 것이다. 이에 머스크는 올트먼에게 “사기꾼(Swindler)”이라는 답장을 보냈다. 머스크는 올트먼 등과 2015년 오픈AI를 공동 설립했으나 2018년 모든 지분을 정리하고 손을 뗐다. 이후 오픈AI가 창업 당시의 비영리적 사명을 배신했다며 소송전을 벌이는 중이다. 머스크는 한 발 더 나아가 전날 오픈AI에 거액의 인수제안서를 보냈다. 오픈AI는 최상위 비영리법인이 챗GPT 등을 운영하는 사업법인을 지배하는 구조로 외부 투자가 확대되며 영리 법인 전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머스크의 인수 제안은 영리법인 전환과 추가적인 외부 투자 유치에 압박을 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 오픈AI 이사회 소속인 래리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아직 공식적인 인수 제안이 없다”며 머스크의 인수 시도가 ‘여론전’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오픈AI는 현재 총 기업가치가 3000억 달러에 달하지만 비영리법인 자산은 22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올트먼과 현 오픈AI 이사회는 비영리 단체에 저렴한 가격으로 일정 지분을 넘긴 후 영리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머스크가 거액의 인수제안서를 보내며 비영리법인 지분의 ‘공정 가치’가 크게 오르게 됐다. 올트먼과 이사회가 머스크가 제안한 가격 이하로 비영리법인 지분을 넘긴다면 회사에 해를 끼치게 돼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비영리 법 연구원인 엘렌 P.애프릴은 "비영리 이사회는 자산을 공정한 시장 가치로 매각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머스크는 공정 가치를 매우 높게 설정한 듯하다”고 했다. 올트먼의 공격적인 반응에는 지난 1년여 간 추진해온 계획이 망가지는 데 대한 ‘짜증’이 담긴 셈이다. 올트먼은 오픈AI 임직원들에게 “우리 구조는 어떤 개인도 오픈AI를 통제할 수 없도록 보장한다. (인수 제안은) 우리를 약화시키려는 전략”이라는 공지를 보내며 ‘내부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가 원치 않는 인수 제안을 보내며 오픈AI가 1년 넘게 추진해온 기업구조개편을 지연키시고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썼다. -
공정위 '4대 은행 LTV 담합' 재조사 착수…신한·우리銀 현장 조사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2 09:26:09공정거래위원회가 신한·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12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신한은행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 10일부터 우리은행 본사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날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재심사 명령을 내린 '4대 시중은행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에 대한 재조사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공정위는 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이 7500개에 달하는 LTV 자료를 공유한 뒤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서 시장 경쟁을 제한해 부당 이득을 얻고 금융 소비자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보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 제재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판사 역할을 하는 공정위 위원들이 전원회의에서 재심사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도 조만간 현장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3.5톤 견인도 거뜬…기아 '타스만' 판매 돌입
산업기업 2025.02.12 09:25:27기아(000270)가 정통 중형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스만은 지난해 10월 사우디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기아의 첫 픽업트럭이다. 기아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픽업트럭의 특성을 담아 타스만의 트림명을 정했다.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 등 3가지다. 또 오프로드에 특화해 최저 지상고를 높이고 전용 사양을 갖춘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한다. 타스만의 가격은 기본 모델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이다. 특화 모델인 △X-Pro는 5240만원이다. 기아는 타스만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f·m의 동력성능과 리터당 8.6㎞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 타스만은 최대 3500㎏까지 견인할 수 있고 견인 중량에 따라 변속 패턴을 차별화하는 토우(tow) 모드로 승차감 및 변속감, 연료 소비 효율을 최적화했다. 또 타스만의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바퀴 덮개) 내부 상단에 적용, 800㎜ 깊이의 개울이나 웅덩이 등을 시속 7㎞의 속도로 건널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타스만에 적용된 사륜구동(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췄다. 2열에는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을 제공했다. 적재 공간(베드)은 길이 1512㎜, 너비 1572㎜(휠 하우스 부분 1186㎜), 높이 540㎜로 약 1173L(유럽 기준)의 공간에 최대 700㎏을 적재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레저용 차량(RV) 시장을 선도해온 기아가 선보이는 정통 픽업 타스만은 국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시, 기업 유치 기반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사회전국 2025.02.12 09:25:09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 위축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기업 정착 지원, 근로자 문화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올해 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충의·대산3(확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에 착수해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조성에 탄력을 받은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7년 3개 산업단지의 모든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올해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또한 기업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기업 애로사항 킅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전과 신증설 투자를 촉진한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ESG 경영지원 컨설팅,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등 다양한 경영 활성화 시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석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 내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단환경조성사업 제5차 공모 선정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수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여유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체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갖춘다. 근로자문화센터도 인더스밸리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8년까지 교육장과 회의실, 기숙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밖에 시는 대죽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개량하고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신설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기업 유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우량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AI 강화한 55형 OLED TV 신모델 출시…출고가 219만 원
산업기업 2025.02.12 09:24:08삼성전자(005930)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55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신제품은 2025년 삼성 TV의 신규 AI 신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AI 스마트 홈 기능을 통해 사용자 생활 패턴, 집안 기기 상태, 날씨 및 실내 온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와 집안 환경에 맞는 행동을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실내 공기 질이 좋지 않을 때 공기청정기 작동을 제안하거나, 에어컨으로 냉방 시 냉방 효율을 위해 블라인드를 닫도록 추천해준다. 홈 모니터링 기능도 갖춰서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TV의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집안 보안 상황에 대한 알람을 제공한다. TV 리모컨의 AI 버튼을 누르면 '클릭 투 서치' 기능이 작동돼 시청하는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추천받거나 등장인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하는 콘텐츠의 자막을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변환해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도 갖췄다. 또 AI 모드를 사용하면 콘텐츠 장르를 인식해 맞춤 화질을 제공하고 최적의 밝기로 조절해준다. 콘텐츠 사운드도 실내 환경과 콘텐츠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다. 이번 OLED TV 신제품은 AI 구독 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출고가는 219만 원이다. -
"카드 없어도 된다"… 편의점서 얼굴 결제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12 09:22:51앞으로는 지갑, 휴대폰 없이 얼굴만으로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CU), GS리테일(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토스의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 페이스페이는 고객이 토스 앱에 얼굴을 미리 등록한 후 결제 시 편의점 매장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즉시 결제가 이뤄지는 서비스다. 생체 인증 기술을 활용한 터치리스 결제 방식으로 최초 1회만 얼굴을 등록하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 중 고객이 선택한 수단으로 즉시 결제된다. CU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앞서 이날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인근 점포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3월 강남구 일대의 주요 점포 30곳에 페이스페이를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GS25 역시 3월 중 주요 점포 약 30곳에서 페이스페이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부터 지에스강남점, DX랩점 등에서 임직원 대상 서비스 테스트 기간을 가진다. 세븐일레븐도 상반기 적용을 목표로 서울 지역에 1차 운영 점포를 선정해 페이스페이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우선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페이스페이의 정확도가 높고 편리한 만큼 실제 이용이 많을지 주목하고 있다. 페이스페이의 정확도는 99.99%로 1초 만에 안면 인식 및 결제가 완료된다. 페이스페이와 관련한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돼 토스에서 관리된다. 얼굴 위변조 판별 기술인 ‘라이브니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등 가짜 얼굴도 가려낸다. 24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가동하여 부정 거래도 즉각 탐지하고 바로 조치된다. -
[특징주] 영업익 최초 1조 넘었지만…주가 8% 급락
증권국내증시 2025.02.12 09:22:43지난해 연간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벌어 들였다고 발표한 크래프톤(259960)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3500원(8.93%) 하락한 34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락은 크래프톤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등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크래프톤에 대해 신작을 통한 역량 증명 없이는 주가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기존 33만 원이었던 목표 주가는 아예 제시하지 않았다. 크래프톤의 전날 종가는 37만 5000원이었다. 주가가 이미 고평가 돼 있다는 평가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준 20배의 주가수익비율이(PER) 상승 여력을 제한한다”고 강조했다. 반대 의견을 제시한 증권사도 있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크래프톤의 목표 주가를 기존 43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 상향 조정 이유에 대해 “크래프톤의 이익은 지난해 54% 증가했고 주가도 같은 비율로 상승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신작 성공에 따른 밸류에이션이 올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
브로드웨이 사로잡은 'K뮤지컬' '위대한 캐츠비' 7월 한국서 공연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2 09:22:26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단독 리드프로듀서를 맡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 영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7월 관객들과 만난다. 오디컴퍼니는 ‘위대한 개츠비’ 오리지널 투어 내한 공연을 오는 7월 새롭게 개관하는 GS아트센터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현재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뮤지컬 본고장으로 오픈런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는 브로드웨이에서 단기간에 미국시장을 사로잡으며 흥행 가도에 올라선 작품으로, 국내 관객 여러분에게도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전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리지널 리드 프로듀서로서 론칭 1년여 만에 뉴욕과 런던, 서울에서의 동시 상연은 그 자체로도 큰 의의를 지닌다”며 "전세계 뮤지컬 팬들이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의 대표적인 고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1920년대 혼란한 미국을 배경으로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와 그가 사랑한 데이지 뷰캐넌의 이야기를 그린다. 꿈과 사랑, 욕망을 좇는 다채로운 인물들의 서사를 뮤지컬만의 독창적인 플롯과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로 구축했고, 중독성 강한 넘버와 세련되고 화려한 무대, 의상, 조명 속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군무가 어우러져 ‘뉴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정수’로 호평받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개막과 동시에 매출액 1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 ‘원 밀리언 클럽’에 입성했다. 또 20주 연속 ‘원 밀리언 클럽’을 유지하는가 하면, 지난해 연말 주당 매출액 260만 달러(약 38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제68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최우수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77회 ‘토니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에 힘입어 영국 런던의 웨스트엔드에도 빠르게 진출, 브로드웨이 개막 1주년인 오는 4월 11일(현지 시간 기준), 런던 콜리세움에서도 프리뷰 공연의 막을 올린다. 또한, 2026년 1월부터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를 시작으로 달라스, 클리블랜드 등 미국 전역 50개 이상의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도 진행한다. -
정년연장 시 청년채용 4만명 감소… 국내 최대 규모 창업 허브 판교밸리 첫 발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2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년연장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청년 취업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호봉제를 유지한 채 일률적으로 정년이 연장될 경우, 향후 5년간 청년 채용이 약 4만 명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임금을 조정하는 재고용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노동계는 처우 저하를 우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성남 금토 공공주택지구에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테크노밸리는 향후 약 1.1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된다. AI·게임·바이오 등 신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청년층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 청년고용 위기 현실화 우려 일률적 정년연장이 시행될 시 기업 내 인력구조가 고령화되면서 신규 채용 또한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호봉제를 유지한 채 정년을 연장하기보다는, 임금을 조정하는 재고용 방식이 더 합리적이라고 제언했다. 청년층 고용 안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모습이다. ■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용창출 기대 성남 금토 지구에 약 1조 9,000억 원을 투자해 44만㎡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공간의 34%가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배정되며, AC·VC 펀딩 지원도 이루어진다. ■ 물가상승 압박 가시화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폭됐다. 자동차 가격이 대당 200만 원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기업 실적에도 부담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업의 위축을 불러 고용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년 연장 논의가 노사 갈등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업들은 호봉제를 유지한 일률적 정년 연장이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신규 채용이 위축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이 임금 삭감과 고용 불안을 초래한다는 우려를 표했다. 전문가들은 정년 연장보다는 임금 조정형 재고용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 핵심 요약:총 2조 원 규모의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된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이 확보되는 사업이다. 팹리스 반도체, AI, 게임,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창업과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펀딩 및 인프라도 함께 마련된다. - 핵심 요약: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정책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을 뒤흔드는 양상이다. 자동차, 가전 등의 제조 비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생산비 증가가 경제 불안과 맞물려 취업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크래프톤(259960)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업계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일부 게임사는 신작 부재와 부진한 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게임업계는 AI 기술 도입과 멀티플랫폼 전략을 통해 시장 확대를 노리는 추세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핵심: LG경영개발원이 창사 이래 첫 100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제휴로 생성형 AI ‘엑사원’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B2B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 결과다. AI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로 사업 영역도 넓히는 모습이다.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이어질 전망이다. - 핵심 요약: ‘매그니피센트7(M7)’로 불리는 미국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의 등장 여파에서다. 저비용 AI 개발의 가능성이 입증되면서, AI 관련 자본 지출 확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또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TOP 5] 정년연장 쟁점, 청년고용 위기, 판교밸리 조성, 신산업 일자리, 물가상승 압박, AI PRISM, AI 프리즘 -
엔지니어·전문직, 정년 후 재고용으로 정년연장…AI·신기술이 바꾸는 일자리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2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가 엔지니어·전문직 중심으로 한 정년 연장 정책 검토에 나섰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기술직의 경우 정년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KB국민은행은 위험가중자산대비이익률(RoRWA)을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총 사업비가 1조 9000억원 규모인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이 첫 발을 떼면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사업 실현 시 1만 1413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글로벌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이 집적화된 창업 허브가 조성될 전망이다. ■ 정년연장과 전문성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의 연장에 맞춰 ‘퇴직 후 재고용’ 형태의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직은 일률적 정년 연장이 가능하며, 임금 수준은 이전의 70%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전문성과 기술력이 정년연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 금융권 디지털 전환 KB국민은행이 위험가중자산대비이익률을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위험자산 관리와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의 리스크 분석이 중요해졌다. 신한·하나·우리은행도 건전성 관리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주력한다. ■ 첨단산업 일자리 확대 첨단산업 허브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글로벌 앵커기업(10만㎡), 스타트업(7만㎡), 연구소(7만㎡) 공간을 할애하고 기숙사 1000호를 공급한다. AI, 반도체, 게임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1만명 이상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부가 연금 수급 개시 연령 연장에 맞춰 ‘퇴직 후 재고용’ 형태의 정년 연장 검토에 나선다. 다만 기술직과 전문직은 법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일률적 정년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퇴직 후 재고용’ 시 임금은 기존의 70% 수준에서 조정될 전망이다. 그러나 노동계와 재계의 입장 차이가 첨예해 사회적 합의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이 위험가중자산대비이익률(RoRWA)을 도입했다. KB금융지주가 올해부터 보통주자본비율(CET1)과 연계한 주주 환원 정책을 시행한 배경에서다. 이에 따라 건전성 관리를 위해 신용도가 높은 대출이 우대되고, 중소기업 및 서민 대상 대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핵심 요약: 크래프톤(259960)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넥슨 또한 연매출 4조 원 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AI 기술이 게임 개발과 운영에 적극 도입되면서 몰입도와 개발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된 것이 매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멀티플랫폼 전략이 주요 게임사들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삼성전자(005930)가 중국 시안공장을 286단 낸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 중국 최대 낸드 회사인 YMTC와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경쟁력은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양산 이관 작업이 순조로울 경우 평택 4공장에서는 400단 낸드 양산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핵심 요약: 1조 9000억원 규모의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 허브로 조성된다. 사업실현 시 고용유발 1만 1413명, 생산유발은 1조 7687억원이 기대된다. 글로벌 앵커기업, 스타트업, 연구소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집중 육성된다. 외에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펀딩, 기술 지원, 법률·회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으로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동차 한 대당 1000달러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 구리 등 원자재 시장도 불안정해지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폭되는 양상이다. [키워드 TOP 5] 전문성 강화, 디지털 전환, 첨단산업 취업, 기술 경쟁력, 실무 역량, AI PRISM, AI 프리즘 -
최태원 “취약계층 외면한 채 사회 발전 힘들다”… 청년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12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통상압력·인플레이션·AI’를 ‘삼각파도’ 위기로 규정하고, 위기 속에서 경제적 가치 추구를 잘 하기 위해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소량의 법칙’을 적용해 청년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선 중국의 저가 공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비야디(BYD)는 7만 위안대 소형 전기차에도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11만 명의 R&D 인력을 보유한 BYD는 순수 전기차 인도량이 176만 4992대를 기록하며 테슬라의 인도량을 1%대의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다. 한국 기업들의 기술 혁신도 본격화되고 있다. 두산퓨얼셀(336260)이 상반기 수소버스 2종을 출시한다. LG(003550)경영개발원은 AI 사업으로 성과를 내며 처음으로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 구조 개편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취약계층을 외면한 채 사회 전체가 발전하기 힘들다는 ‘최소량의 법칙’을 강조했다. 17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한 결과, 청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 등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 가속 BYD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1000만 원대의 저가 전기차에 탑재한다. 5000명의 자율주행 전문 개발자를 보유한 BYD는 2년 내 자율주행 필수화를 전망했다. 두산퓨얼셀은 상반기 중 11m급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출시로 수소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 ■ AI·신산업 경쟁력 확보 LG경영개발원이 엑사원 3.5 출시와 함께 B2B 사업 확대를 하고 있다. 올해 중국의 딥시크급 신모델 공개를 준비 중에 있다. 최근 미국 빅테크 4개사의 자본 지출 규모가 총 3200억 달러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최소량의 법칙’을 적용한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청년문제를 최우선과제로 선정했다. 사회문제 해결이 기업 이익과 연계되는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7만 위안대 소형 전기차 ‘시걸’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다. BYD는 현재 총 11만 명의 R&D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65만대의 인도량을 기록하며 테슬라와의 격차를 1%대로 좁힌 바 있다. - 핵심 요약: 두산퓨얼셀 자회사인 하이엑시움모터스가 11m급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2.1만대 수소버스 도입을 목표로 한다. 수소모빌리티 시장이 2050년 3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LG경영개발원이 지난해 매출액 272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달성했다. 엑사원 3.5로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딥시크급 신모델 공개를 준비 중이다. - 핵심 요약: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피·코스닥·코넥스의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가상자산 ETF 상장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밸류업 펀드 규모도 확대된다. - 핵심 요약: 빅테크 4개사의 AI 자본 지출이 3200억 달러로 40% 증가했다.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에 기술 투자 전략 재검토가 필요하다. 현재 실적 둔화 우려로 투자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키워드 TOP 5] 삼각파도 극복, 기술 혁신, ESG 경영, 비용 효율화, 신성장동력,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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