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해시드오픈리서치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이 코인 투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2 09:46:47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가상자산 보유율 25%는 미국(19%)보다 높다. 12일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는 ‘한국 가상자산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설문 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분석했다. HOR은 20대에서 60대 성인 인터넷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를 통해 1인 당 가상자산 보유 규모와 투자 이유, 향후 투자를 늘릴지 여부, 이용 중인 국내·외 거래소 및 예치 규모, 탈중앙화거래소(DEX) 이용 여부, 가상자산 보관 방식 등을 확인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25%(507명)가 현재 가상자산에 투자 중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미국 성인의 19%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30대의 54.%가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43%, 20대는 38.8%로 집계됐다. 비교적 높은 연령대인 50대의 경우에도 33.2%로 20대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60대도 19%가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보유 중인 가상자산 규모는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5%로 가장 높았다. 50만 원 미만 보유자는 20.5%,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 보유자와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은 각각 15.2%, 16.6%로 집계됐다. 1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3.6%였다. 현재 가상자산 투자를 하고 있진 않지만 향후 투자할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중 11.4%로 집계됐다. 특히 사회경제적 지위가 안정되고 투자할 수 있는 여유 자금도 상대적으로 많은 40~60대의 경우가 많았다. HOR은 향후 전 연령대에서 가상자산 투자가 더 대중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라고 응답한 507명 중 123명(24.5%)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또는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54%는 보유한 가상자산의 20% 이상을 해외 거래소나 DEX에 예치하고 있었다. 특히 1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응답자 8명 중 5명은 자산의 50% 이상을 해외 거래소 또는 DEX에 예치한다고 응답했다. HOR은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이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낮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가상자산 투자자 과반수(51%)는 단기적으로 다른 자산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변인의 추천(47%), 입출금의 편리함(39%), 24시간 거래 가능(23%) 등 높은 수익률과 잘 조성된 투자 환경 등도 투자 이유로 들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재원은 여유 자금(64%)과 근로소득(57%)이었다. HOR 관계자는 “가상자산 투자가 대중화되고 투자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본 보고서 결과로도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보인다”며 “해외 여러 국가들이 가상자산을 제도화하는 추세를 따라 우리나라도 가상자산을 빠르게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오픈 설문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패널의 연령 구성은 2024년 통계청 자료를 따랐으며 표본오차는 ±2.19%p, 신뢰 수준은 95%다. -
'불황에도 실적 선방'…유통 기업 총수들 배당금 100억 넘게 받는다
증권국내증시 2025.02.12 09:46:24지난해 업황 불황에도 국내 유통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유통 총수들도 수백억 원대의 배당금을 수령받게 됐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분 보율 계열사들로부터 총 284억 8000여만 원의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롯데지주 165억 2000여만 원, 롯데쇼핑 10억 9000여만 원, 롯데웰푸드 6억 원, 롯데칠성음료 3억 6000여 만 원 등이다. 신 회장의 올해 배당금은 전년 대비 12.5% 줄어들었다. 신 회장은 2023년 결산에서 325억 6000여만 원의 배당급을 지급받았다. 롯데지주가 배당금을 전년보다 300원 줄인 탓이다. 롯데지주는 올해 보통 주식 주당 1200원과 종류 주식 주당 12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의 권리주주가 확정되는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의 매입을 마치면 159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정 회장은 이날 기준으로 이마트 주식 517만 2911주를 보유하고 있다. 계획대로 이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매입이 완료되면 정 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18.56%에서 28.56%로 상승한다. 이마트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주주는 기존 보유 주주와 다음 달 31일까지 신규 매수 체결한 주주까지 포함된다. 기준일은 오는 4월 2일이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103억 8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신세계로부터 82억 2000만 원,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21억 6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수령액은 작년에 받은 143억여 원과 비슷한 범위에서 정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
"처음엔 자해 흔적 없었다"…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발각에 '자작극' 벌였나
사회사회일반 2025.02.12 09:44:42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초등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서 해당 교사가 범행이 발각된 후 뒤늦게 자해를 했다는 의혹이 유족 측에 의해 제기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10일 김하늘 양이 실종된 뒤 경찰과 가족들이 학교 수색에 나선 가운데, 홀로 2층을 수색하던 하늘 양의 할머니가 시청각실 안 창고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여교사와 마주쳤다. 할머니는 여교사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여교사의 몸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그 뒤로 하늘 양과 하늘 양의 가방이 보였다고 한다. 이때 할머니가 “아이를 봤냐”고 묻자 여교사는 “없어요. 나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피를 본 할머니는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꼈지만, 여교사의 돌발 행동 등을 고려해 침착하게 뒤로 물러났다. 이후 밖으로 나가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하늘 양을 찾았다고 알렸다. 그 사이 여교사는 안에서 문을 잠갔다. 경찰은 곧이어 도착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하늘 양의 아버지 김모 씨에 따르면 하늘 양의 할머니가 처음 목격했을 당시 가해 교사에게는 자해 흔적이 없었다고 한다. 김씨는 “이후 시청각실 문을 잠가서 강제 개방했을 때 피투성이였던 걸로 보아 (가해 교사는) 들켜서 자해를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에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며 자신의 목숨을 끊기 위해 흉기를 준비했다고 진술했다. 흉기는 범행 당일 오후 학교 인근 마트에서 미리 구매했다. 범행 과정에 대해서는 “돌봄 교실에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시청각실에 들어오게 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A씨가 일면식 없는 불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다. -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안전분야 특별공로상’ 수상
사회전국 2025.02.12 09:44:37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년간의 고속열차 안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국 30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레일은 2004년 KTX 개통 후 10억명이 넘는 승객을 싣고 달리며 정시율과 사고건수 등 주요 안전 지표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해 코레일의 철도사고‧장애 건수는 역대 최저수준인 백만㎞ 당 0.03건으로, 유럽연합철도청(ERA) 중 1억㎞이상 주행 국가평균인 0.197건(2021년 기준)과 비교하면 제일 앞서 있다. 정시율 또한 국제철도연맹(UIC) 기준 99.8%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 코레일은 OSJD 회원국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철도 운영과 안전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열차접근 경보앱’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전수하며 국제철도 안전기준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OSJD 위원회에 상주 직원을 파견해 연간 40여회의 여객‧화물운송과 IT‧기술분야 회의에 참석하며, 국제철도망 연결성 확대와 인적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OSJD 회원국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글로벌 철도 안전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국제철도 운영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예스퓨처, 가천대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 목적 MOU 체결
산업중기·벤처 2025.02.12 09:44:11예스퓨처와 가천대학교가 이달 10일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관리와 관련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자 관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스퓨처는 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비자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 제공하게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학교 측이 학생들에게 비자 문제 해결을 안내하는 데 활용되며, 가천대학교는 이를 도입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비자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예스퓨처는 비자 관련 정보를 학교와 공유하며, 학생들에게는 비자 이슈 발생 시 대안을 제공하거나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천대학교는 대상이 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예스퓨처의 'VIVISA(비비자)'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협력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방향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는 “가천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효율적으로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SK엔무브, 차량용 차세대 냉매 국제인증 획득
산업기업 2025.02.12 09:41:32SK이노베이션(096770)의 윤활유 자회사 SK엔무브가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환경규제까지 맞춘 차량용 차세대 냉매의 국제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SK엔무브는 10일(현지 시간) 자체 개발한 차세대 냉매 제품 2종이 미국 냉난방공조협회로부터 냉매 국제인증인 알넘버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넘버는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가 안전성과 효율성 등 냉매의 성능을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번에 알넘버 인증을 획득한 냉매는 모든 차량 공조 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내연기관과 달리 엔진 폐열이 발생하지 않아 냉난방 겸용 냉매가 필요한 전기차를 겨냥해 개발됐다. SK엔무브가 현재 상용화된 전기차 공조 시스템과 동일한 조건의 설비에서 차세대 냉매 제품의 성능평가를 진행한 결과 우수한 냉난방 성능을 보였다. 전기차 열관리 핵심부품인 히트펌프 효율도 개선돼 전기 소비효율(전비)도 향상됐다. SK엔무브의 차세대 냉매는 글로벌 환경규제 기준에도 부합한다. 현재 미국은 수소불화탄소(HFC)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으며 유럽연합(EU) 역시 과불화합물(PFAS)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SK엔무브가 알넘버를 획득한 제품은 총 3개다. 지난해 6월에도 냉매 1개 제품이 인증을 얻었다. SK엔무브는 지난해 1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냉난방 성능을 30% 이상 높인 차량용 차세대 냉매를 개발해 왔는데 이 과정에서 개발된 3개 냉매 제품이 알넘버를 취득한 것이다. 김원기 SK엔무브 사장은 “전기차용 윤활유, 액침냉각 플루이드 등 10년 이상 축적한 열관리 연구개발 역량에 기반해 발 빠르게 냉매 기술을 확보하면서 알넘버 인증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열관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냉매 기술 선도 기업이자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불 피해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 개발
사회전국 2025.02.12 09:41:06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 인접한 시설물의 산불 피해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불 피해를 방지하려면 산불 발생 이전에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파악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효과적인 대비책과 진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시설물의 자재, 산림과의 거리, 풍속과 풍향, 진화 자원의 접근로 등 평가 요소가 복잡해 현장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산불 피해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주소를 입력하면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해 위험성 결과를 보여준다. 1분 이내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위험성 정도는 고위험, 위험, 저위험 세 가지로 구분된다. 현장대책본부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는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해 산불재난의 범위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까지 확대하고 연접 토지에 시설물이 건축될 경우 사전 검토를 통해 위험성을 평가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오정학 과장은 “이번 LA 산불과 같은 시설물 피해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사전 위험성 평가가 필요하다”며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보호해야 주민들의 안전도 보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 PGA '인비테이셔널 개막' "美 산불 복구에 800만 달러 기부"
산업기업 2025.02.12 09:40:34현대차(005380)그룹의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12일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피해로 인해 지난해 대회가 열린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이 아닌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16일까지 진행되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3위 로리 매킬로이, 5위 마쓰야마 히데키 등 7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등 750만 달러 상당의 경기 운영 차량 총 100 대를 대회 종료 후 주요 구호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 토너먼트 동안 버디나 이글마다 300 달러, 홀인원마다 10,000 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를 진행해 구호 기금도 모금한다. 차량과 기금은 미국 적십자사를 비롯한 자선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달 제네시스는 미국 적십자사와 로스앤젤레스 파이어 파운데이션에 20만 달러를 기부했고 이번 캠페인을 마치면 총 800만 달러(약 116억 원)를 기부하게 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남부 캘리포니아는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GMA) 및 디자인 스튜디오가 위치한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회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B2B 시장에 ‘AICT 컴퍼니 도약’ 신호탄…KT, 'AX 전략 세미나' 개최
증권국내증시 2025.02.12 09:40:29KT(030200)가 주요 고객사 임원을 초청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파트너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AX 전략 세미나 주제는 ‘AX로 변화하는 금융’이며 은행·보험·증권 등 국내 주요 12개 금융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전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KT는 AICT 역량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첨단 기술력을 결집해 금융 AX 시대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AI·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AX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효율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승록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GTM본부장(상무)은 ‘AX로 여는 금융의 미래, KT와 함께하는 여정’을 주제로 최근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금융 시장 AX 트렌드 및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KT의 한국적 산업 특화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철우 상무는 금융 기업이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금융 AX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창용 부사장은 “KT는 차별화된 통신 인프라와 IT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기업의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압도적인 AI 역량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격이 다른 고차원의 AI서비스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고객들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AX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금융기업 대상 개최한 AX세미나를 시작으로 제조, 유통, 정보기술(IT),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맞춘 ‘한국적 AX 솔루션’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
<코>아이쓰리시스템, 상한가 진입.. +29.85% ↑
증권News봇 2025.02.12 09:36:35오전 9시 36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214430)이 +29.85% 오른 63,300원(▲14,5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13억3,062만, 거래량은 38만4,3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쓰리시스템은 전일 상승(48,750원, ▲750, +1.5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쓰리시스템은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36%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85%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에스티이(212710) +72.19%, 엑스페릭스(317770) +29.94%, 옵티코어(380540) +24.6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T, ‘마음을 담은 클래식’ 28일 개최…2025년 첫 공연
산업IT 2025.02.12 09:34:42KT(030200)가 오는 28일 2025년도 ‘마음을 담은 클래식’의 첫 공연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2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은 드보르자크와 브람스의 우정을 신선하고 원숙한 대비로 제시한다. 영국 북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경험을 쌓은 지휘자 정헌과 KT 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췄고, 추계예술대학교 김용배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았다. 떠오르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Op.53)’를 신선한 해석으로 선사하며,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성열이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Op.15) 제1악장’을 원숙하고 장중한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K.551) ‘주피터’ 1악장과 로시니의 오페라 ‘세레나데’ 서곡을 연주한다. KT는 2025년 ‘마음을 담은 클래식’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공연장 전체를 빌려 초청대상을 KT 그룹사 임직원들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연중에는 일반 관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정통 클래식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9월 이후 연말에는 최대 2회의 공연을 추가로 계획하는 등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연 문화 예술의 저변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KT 오케스트라 공연은 현재까지 4만5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약 100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KT의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은 기업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모범 사례로 꼽힌다. KT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공연을 지속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활동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또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고객 가치 확대와 직원 간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KT는 지난 17년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KT는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감동을 선사하고 울림을 전할 수 있는 메세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코>옵티코어,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02.12 09:34:35오전 9시 34분 현재 옵티코어(380540)가 +29.90% 오른 1,134원(▲26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억3,736만, 거래량은 185만9,14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옵티코어는 전일 하락(873원, ▼-27, -3.0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옵티코어는 상승 11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63%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0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에스티이(212710) +72.46%, 엑스페릭스(317770) +29.94%, 아이쓰리시스템(214430) +20.8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천안 스타트업 브랜드 ‘C-Star’ 상표 등록
사회전국 2025.02.12 09:33:19충남 천안시는 스타트업 브랜드 ‘C-STAR’ 로고에 대해 특허청 상표권(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C-STAR'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천안만의 독보적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대한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상징한다. 천안(Cheonan)의 C와 스타트업(Startup)의 STAR를 결합한 이름으로, 천안을 중심(Center)으로 스타트업이 도전(Challenge)할 기회(Chance)와 네트워킹 연결(Connecting)을 통해 스타트업의 별(Star)이 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육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시는 C-STAR 로고를 향후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와 이벤트, 행사 시 지속적으로 노출해 브랜딩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지역내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스타트업 293개 사를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 이 중 87개 사는 총 894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48개 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기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수도권 소재 민간투자사(AC·VC)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AC)인 PNP(플러그앤플레이)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CES 등 해외 유명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C-STAR 로고를 상표 등록함에 따라 지역 스타트업에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C-STAR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천안만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을 넓혀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333억 원…전년 대비 5.3%↑
산업IT 2025.02.12 09:32:34네오위즈(09566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5.3% 증가한 것으로 수치다. 매출은 36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0.4% 증가했다. 순손실은 67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7억 원으로 직전연도보다 18.0% 줄었다. 순손실은 27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부문별로는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줄었지만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7% 증가한 432억 원으로 나타났다. 광고 및 임대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한 90억 원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PC·콘솔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실적 개선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P의 거짓 다운로드 추가 콘텐츠(DLC)를 선보이고,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라이프 시뮬레이션’ 등 여러 신규 PC·콘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IP 프랜차이즈화'를 중장기 목표로 삼아 탄탄한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가진 게임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캘러웨이, 신형 ERC 소프트 볼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2 09:31:44캘러웨이가 신형 ERC 소프트 볼(사진)을 내놨다. 빠른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 뛰어난 스핀 및 그린사이드 컨트롤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형 볼에 적용된 하이퍼 엘라스틱 소프트패스트 코어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를 극대화한다. 고반발 맨틀 레이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해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다. 그린 주변에서는 더욱 강력한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커버는 부드러운 다중 소재 공법을 적용해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그립 우레탄 코팅은 마찰력을 증가시켜 정교한 쇼트 게임을 가능하게 한다. 트리플트랙과 트루비스는 정렬과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 트리플트랙 화이트와 옐로, 트루비스 화이트와 옐로 4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