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울산 아파트 화재…20여명 긴급 대피
사회전국 2025.02.17 09:08:1017일 오전 4시 46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5시 30분께 완전 진화됐다. 그 사이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현장 조치를 받았다. 불이 난 세대 2명과 함께 총 26명이 경상으로 분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 나선 전남도…"기업당 최대 900만원"
사회전국 2025.02.17 09:07:58전남도는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여성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 사업장 중 여성이 대표자인 상시 고용인력 5인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기업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개선 지원, 광고·홍보·마케팅 지원, 두 개 분야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전남도 여성정책관실로 신청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기간 중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각 기업에 적시에 필요한 피드백을 제시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여성 소기업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정권교체 51.3% 연장 44.5%…4주만 오차범위 밖 앞서
정치정치일반 2025.02.17 09:07:02차기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 결과 ‘정권교체론’ 51.5%, ‘정권연장론’ 44.5%로 정권교체론이 정권연장론을 4주 만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은 44.5%,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론 51.5%로 나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교체론은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정권연장론은 0.7%포인트 하락했다. 정권교체론과 정권연장론의 격차는 7%포인트로 벌어져서 4주만에 정권교체론이 정권연장론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1.4%, 더불어민주당이 43.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1.4%포인트 떨어졌고, 민주당은 2.3%포인트 올랐다.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3%로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1%, 오세훈 서울시장은 10.3%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홍준표 대구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7%, 유승민 전 의원 2.5%가 나왔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김동연 경기지사 각 1.2%, 김부겸 전 국무총리 1.0%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59.21..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2.89, +0.38%)
증권News봇 2025.02.17 09:05:04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89p(+0.38%) 오른 759.21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5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36억, 기관은 11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0.81%), 기타 제조업(+0.73%), 의료·정밀기기업(+0.6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76%), 오락·문화업(-0.27%), 통신업(-0.1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43.33% 오른 12,900원을 기록 중이고, 심텍(222800)(+17.15%), 원익홀딩스(030530)(+16.3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리튬포어스(073570)(-21.75%), 알체라(347860)(-19.50%), 퀀타피아(078940)(-14.7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86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95.99..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94, +0.19%)
증권News봇 2025.02.17 09:05:03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p(+0.19%) 오른 2595.99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93억, 기관은 1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7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유통업(+0.83%), 섬유의복업(+0.69%), 의료정밀업(+0.6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업(-1.14%), 운수장비업(-1.14%), 종이목재업(-0.1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서원(021050)이 11.90% 오른 1,326원을 기록 중이고, 코리아써키트(007810)(+9.95%), 유니켐(011330)(+8.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진양화학(051630)(-5.73%), 전진건설로봇(079900)(-5.08%), 진양산업(003780)(-4.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2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소룩스, 하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17 09:04:34오전 9시 4분 현재 소룩스(290690)가 -30.00% 내린 3,360원(▼-1,44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억2,229만, 거래량은 21만4,969주를 기록하고 있다.소룩스는 전일 하한가(4,800원, ▼-2,050, -29.93%)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소룩스는 상승 11회, 하락 17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5.0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5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114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엠텍(091120) -9.61%, 중앙첨단소재(051980) -6.93%, 지투파워(388050) -5.8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첨단 농업 경영 시대 이끌자”…LS엠트론, ‘2025년 대리점 총회’ 개최
산업중기·벤처 2025.02.17 09:04:29LS엠트론이 이달 13일부터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 130여개 대리점 대표들과 임직원을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인지 더 게임(Change The Gam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내 최고 마력대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를 관람했다. 이어서 진행된 사업 운영 설명회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환영 인사와 함께 2025년도 영업 정책 및 주요 기술 개발 현황이 공유됐다.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LS 트랙터 어워드’ 시상식도 이어졌다. 둘째 날은 MT9 및 자율작업 트랙터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MT9의 수평제어와 주행, 변속 시연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이제 농업이 대형화, 법인화, 첨단화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의 확대로 고객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농업 경영의 시대를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
손글씨 힙하네…다이어리·필기구 거래액 올 들어 급증
산업생활 2025.02.17 09:04:08필사 등 손글씨를 힙하다고 느끼는 일명 ‘라이팅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이어리 등의 거래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해(2월 12일 기준) 문구·사무용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팅힙은 글쓰기(Writing)와 멋지다(hip)을 결합한 단어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텍스트힙’ 열풍에 이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자극적인 숏폼이나 동영상 시청을 줄이려는 ‘디지털 디톡스’도 주목받으며 손글씨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젊은 층이 늘어나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카테고리별로는 고급 만년필, 볼펜, 연필 등 필기구의 거래액이 무려 2.4배나 늘었다. 다이어리·플래너는 64%, 노트류는 43% 이상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툴박스와 북스탠드 등 책상을 꾸미는 데스크용품도 2배 증가했다. 특히 프리미엄 필기구와 노트 브랜드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등 전반적으로 문구용품 매출이 크게 뛰었다. 국내·외 고가의 문구 아이템을 소개하는 브랜드 ‘포인트오브뷰’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배 넘게 증가했다. 해외 유명 연필을 선보이는 브랜드 ‘흑심’과 디자인 문구 브랜드 ‘오이뮤’는 거래액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만년필용 노트로 유명한 일본 문구 브랜드 ‘미도리’의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75%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29CM가 개최하는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 얼리버드 티켓도 발매 3일 만에 전량 매진됐다. 문구 페어는 29CM가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로 4월 2일부터 닷새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
1월 기준 역대 최대 고용률…경남 61.7% 달성
사회전국 2025.02.17 09:02:32지난 1월 경남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만 2000명이 늘어난 가운데 실업률은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도는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에 근거한 1월 고용률이 61.7%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60.6%)보다 1.1%p, 전국 평균 61%보다도 0.7%p 높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은 2021년 11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제주·세종·충북·전남·경기·인천 다음으로 전국 7번째다. 취업자 수는 174만 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2000명(1.9%)이 증가하는 등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의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졌다. 제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7000명(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1만 9000명(6.4%),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1만 8000명(3.1%) 증가했다. 1월의 실업률은 2.6%로, 제주와 같이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실업률 3.7%보다 1.1%p 적다. 지난해 같은 기간(3.8%)과 비교해도 1.2%p가 줄었다. 실제 실업자는 4만 6000명으로, 2만 1000명(31.5%)이 감소했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1월의 경남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생산연령 인구 감소·경기 하방 위험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며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로 고용 안정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빗물도 자원’…빗물 저금통 설치하세요
사회전국 2025.02.17 08:59:58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이용시설(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집수, 여과, 저류 및 배수 기능을 통해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빗물 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의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설치비의 90% 이내에서 지원하며, 빗물 저금통의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330만원, 1톤 초과 의 경우 최대 38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신청서는 대전시청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선택”이라며 “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공공건설공사 152건 건설기술심의 시행
사회전국 2025.02.17 08:57:54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52건에 대한 건설기술심의를 시행해 설계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학계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술심의에서 여러 중점 사항을 촘촘히 검토해 설계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시설물 구축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1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 사항의 공사시방서 및 내역서 반영, 내진설계 점검표(체크리스트) 의무 반영을 통한 내진성능 확보,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전담팀(TF) 운영으로 건설공사 착공과 동시에 지하매설물 적기 이설 등이다. 올해는 4건의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 심의가 계획된 만큼 심의를 통해 설계의 적정성과 기술력을 검증하고 설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여부도 평가해 건설사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그 대상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 등을 고려해 올해 건설기술심의 대상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하겠다”며 “건설공사 조기 발주와 재정 신속집행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최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본격 시행
사회전국 2025.02.17 08:56:58울산시는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17일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담은 ‘울산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수립하고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5개년 사업의 첫해인 올해가 사업 성공의 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지난 1월과 2월 두 달간 지역 내 지·산·학·연 일체가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 시행계획은 7대 핵심분야 인재양성, 중소기업 연구개발(R&BD), 지역현안 해결, 도시 매력도 향상 등 12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총 20여회에 걸친 지·산·학·연 간담회를 통해 현장상황을 가감없이 살펴보고 이를 기반으로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7대 핵심분야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과 신산업인 에너지(2차전지 포함), 인공지능 전환(AX), 그리고 보건·의료, 사회서비스다.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참여과제 공모는 이와 같은 현장상황을 반영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의 변화를 실행하는 대학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모참여는 지역내 대학이면 가능하며, 대학별 단일사업 또는 1개의 패키지 형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3월 7일까지 울산라이즈(RISE)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2월 21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본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라이즈(RISE)센터에서는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접수 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요건 검토와 서면·대면평가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올해부터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산·학·연 협업에 중심을 둔 울산형 대학 혁신 모델로 출발해 지역의 혼재된 현안을 개선하고 지역정주화의 기틀을 다지는 근간으로 하겠다”라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울산형 대학혁신 선도모형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취업과 창업 지원,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부고] 노도영(기초과학연구원장)씨 부친상
사회피플 2025.02.17 08:55:20▲노진흥씨 별세, 노도영(기초과학연구원장)씨 부친상=16일 광주 VIP장례타운 3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
새 단장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18일 재개관
사회전국 2025.02.17 08:53:51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18일 재개관한다.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녹색생활 체험교육을 위해 2014년 7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70여만명에게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기존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증·개축을 진행했고 기후 위기 악당을 물리쳐 지구를 구한다는 주제로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빗물 재활용, 지열 등 에너지절약 시설의 관람 공간으로 꾸미고 지상 1층은 방문객 접수 및 교육 공간, 2층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옥상에는 신재생에너지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방 탈출 게임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故김새론, 속마음 털어놨었나
서경스타TV·방송 2025.02.17 08:50:59배우 김새론(25)이 17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과거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화제가 됐다. 이는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복귀가 어려워지면서 겪은 심적 부담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당시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자숙 기간 중 생활고를 호소하며 카페 아르바이트 사진을 게시했으나 해당 업장 관계자가 이를 부인하면서 진위 논란이 일었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히트작 '눈물의 여왕'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하는 등 SNS 활동을 둘러싼 잡음이 있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매거진 '앙팡'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았다. 최근 연극 '동치미'를 통한 복귀를 시도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으며 영화 '기타맨'으로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