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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에서 무한도전 보자"…치지직, MBC 인기 예능 실시간 스트리밍
산업IT 2025.02.17 09:26:42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MBC와 협약을 통해 인기 예능 콘텐츠를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치지직은 MBC의 대표 예능 4개 시리즈인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을 스트리밍한다. 치지직은 기존 VOD 서비스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4개의 채널에서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송출한다. 각 예능별 독립적인 스트리밍 채널을 개설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언제든지 MBC 인기 예능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치지직은 이번 예능 콘텐츠 도입을 통해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예능 시청 경험을 선보인다. 스트리머는 ‘같이보기’ 기능을 활용해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등 24시간 송출되는 인기 예능 시리즈를 팬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시청하며 소통할 수 있다. 치지직은 이를 통해 예능 콘텐츠에서도 스트리머 중심의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시에 이번에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들이 종영 이후에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기존 이용자에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이용자들의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는 “선호도가 높고 검증된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며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지직은 스트리머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개성 있는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산 유치원·어린이집 3~5세 유아학비 지원
사회전국 2025.02.17 09:26:41부산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립 유치원은 유아 1인당 15만원(교육과정 10만원·방과후과정 5만원),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유아 1인당 35만원(교육과정 28만원·방과후과정 7만원)이다.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인(거소) 등록을 완료한 외국 국적 유아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대우한다. 유아학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 유아는 실비 범위 내에서 저소득층 유아학비를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 부담경감을 위해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대상 유아 중 4∼5세에게 교육비 5만원을 더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3∼5세까지 누리과정 전 연령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유아학비 및 저소득층 지원대상 유아의 보호자는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외국 국적 유아의 보호자는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학비 신청서를 제출하고 1개월 이내 외국인 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 추가적인 유아학비 지원 확대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친환경 세탁기로 교체하세요'
사회전국 2025.02.17 09:25:53경기도는 소규모 세탁소 낡은 세탁기(처리용량 30㎏ 미만)를 친환경 세탁기로 교체 지원하는 ‘소규모 세탁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용인, 하남 등 6개 시에서 새롭게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이 적은 친환경세탁기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80%(20%는 자부담),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친환경 세탁기(일체형) 설치 시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약 99% 이상, 오존생성잠재력은 약 92%, 유기에어로졸생성잠재력은 약 97%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친환경 세탁기 교체 전․후 사업장에 대한 오염도검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도 검증해 사업 효과가 우수하면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친환경 세탁기 제작·설치를 위한 설비업체를 3월 선정한다. 이후 사업을 신청한 용인, 하남, 의왕, 포천, 여주, 동두천 등 6개 시에서 지원 세탁소를 선정, 총 17대를 교체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세탁소 사업주는 관할 6개 시에 신청하면 된다. 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영세 소규모 세탁소에 대한 친환경세탁기 교체 지원으로 유기용제 배출을 감소시켜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작가 추수, 국립현대미술관-LG '국제 프로젝트' 첫 포문 연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7 09:24:50국립현대미술관(MMCA)이 LG전자 후원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국제 프로젝트 ‘MMCA X LG OLED’ 시리즈의 작가로 추수(TZUSOO)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MMCA X LG OLED 시리즈’는 LG전자의 후원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상징적 전시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현대미술의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는 장소특정적 신작을 소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매체의 담론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적 실험을 제안하는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해 디지털 시대 예술 표현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리즈의 포문을 열 첫 작가로 선정된 추수 작가는 사이버 생태계와 현실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정체성, 젠더, 인권 등 현대적 이슈를 다루는 독창적 작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다. 1992년생으로 서울과 독일 베를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영상과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기존 매체 담론을 뛰어넘는 새로운 접근을 보여줘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전시가 열리는 서울박스에 대한 추수 작가의 이해도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2개 층을 아우르는 서울박스는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상징적인 전시 공간이자 ‘전이 공간(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중간 영역이자 경계 공간)’의 특징을 지니는 곳이다. 추수 작가는 이 공간을 독창적으로 활용해 디지털과 물질 세계의 긴장감 있는 대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8월 1일 시작하는 전시에서 작가는 생명 창조와 연결된 여성의 욕구와 순환을 주제로 디지털 생명체를 표현한 초대형 영상 작품을 LG전자의 최신 사이니지를 활용해 선보인다. 또 실제 생명력을 갖는 이끼로 제작된 유기적인 조각 설치물을 병치해 생명과 소멸, 재생의 순환을 상기시킬 예정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추수의 작업은 이번 시리즈의 핵심 가치인 창발성과 혁신성을 완벽하게 구현할 것”이라며 “동시대 현대미술의 융합과 실험성을 웅변할 이번 프로젝트가 예술과 인간, 첨단 기술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기술 지원과 후원을 하는 LG전자의 오혜원 MS경험마케팅 상무 역시 “기술이 예술적 표현을 어떻게 증폭시킬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혁신적 도약으로 몰입형 감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는 내년 2월 11일까지 열린다. -
대동, 농업용 운반로봇 공식 출시…로봇 시장 진입 본격화
산업중기·벤처 2025.02.17 09:24:34대동(000490)이 국내 업계 최초로 농업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대동은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고 농업용 운반로봇 'RT100'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로 특히 자율이동로봇 수요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대동은 향후 5년간 시장이 연평균 2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운반로봇 'RT100'은 과수 시장을 겨냥해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운반할 농기계를 계속 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유선(와이어) 추종과 자율주행 두 모델로 개발했다. 대동은 2월 유선(와이어) 추종 운반로봇을 먼저 출시하고, 이어 자율주행 추종 운반로봇을 4월 선보일 계획이다. 'RT100'은 와이어를 사용해 여성 및 고령 농업인도 손쉽게 운행이 가능하며, 사용자와 일정 거리를 두고 추종하는 기능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제자리 360도 회전 기능은 과수농가의 좁은 농로에서 실효성을 발휘한다. 무소음·무진동·무매연의 전동화 시스템으로 작업 피로감을 낮추면서 실내 작업까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또 4륜구동으로 다양한 험로를 쉽게 오르내리며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 덤프 기능 등을 갖췄다. 여기에 사용자 설정을 통한 자율주행 기능을 더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대동은 이번 'RT100' 출시와 함께 △제품 성능 입소문 마케팅 △대동 대리점 활용한 영업/서비스망 구축 △다양한 농가 구매 지원 정책 준비 등의 전략으로 국내 과수농가를 집중 공략해 농업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방제/수확/제초/살포 등 'RT100' 부착용 작업기 모듈 개발 △노지, 하우스 등 농업 별 로봇 라인업 구축 △군집 주행,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AI) 농업 기술 강화 △공장, 건설현장, 물류창고 등 산업용 시장 진출 등으로 2029년까지 운반로봇 누적 1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농업용 운반로봇의 국내 보급, 활성화와 이를 통해 미래 농업 환경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RT100 출시는 대동과 국내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동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국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AI 기반 혁신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영산대, 대학혁신포럼 성료…교육혁신 성과 공유
사회전국 2025.02.17 09:23:41영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2024학년도 교육혁신포럼’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혁신성과 사례를 전체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수사례 및 성과 발표는 교직원과 학생이 강연자로 나섰다. 주요 혁신교육 사례로는 WISE PRIDE(와이즈 프라이드) 교수 역량강화 지원 사례(김소영·이영희·이민주·한이섭 교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아울리아 교수), 혁신창업 인재 구축과 성과(안찬제 교수) 등이 진행됐다. 부서 혁신사례로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관리시스템(김화식), 원격교육 공유 생태계 글로컬 오픈캠퍼스 구축(문유빈) 등이 발표됐다. 또 학생의 학습성과 우수사례로 유학생활찐매력(글로벌학부 레티투이란), ESG프로젝트 IN(인) 제주(간호학과 강지윤)가 이어졌다. 초청특강에서는 안상두 교수가 ‘대학 교육혁신과 성과 활용’을 주제로 다뤘다. 영산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인 권경휘 교수는 “이번 포럼이 우수한 교육성과를 공유,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앞서 진행된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양질의 교육, 학생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르메스도 샛별배송" 컬리, 럭셔리 뷰티 매출 40% 증가
산업생활 2025.02.17 09:20:04컬리는 19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뷰티컬리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르메스 퍼퓸&뷰티의 향수·바디·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이 선보이며,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신규 입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는 2023년 11월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아르마니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뷰티 제품을 유치한 결과 지난해 럭셔리 뷰티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도 출시하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대표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키스해링 에디션을 뷰티컬리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 50ml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
강남 토허제 해제로 반포 3.3㎡당 2억↑… 성남 은행주공 2조 재건축 착수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분양 2025.02.17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강남·송파구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가 눈에 띈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33㎡가 106억원에 거래되며 3.3㎡당 2억원을 돌파했다. 반포 자이는 84㎡가 41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호가 상승과 매물 회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건설 공사비가 급등하며 건설사들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현대건설이 23년 만에 1조 22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주요 건설사 대부분이 매출원가율 90%를 넘어섰다. 한편 외국인투자기업 앰코테크놀로지는 한국 대신 베트남에 16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해 국내 투자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강남권 양극화 심화 반포동 주요 단지는 매수문의가 크게 늘었다. 소형 주택형은 입지만 확인하고 계약금을 보내는 사례도 발생했다. 반면 노원·도봉·강북구는 하락세가 지속되며 서울 내 양극화가 심하다. 정치·대외적 불안이 연내 마무리되면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정비사업 경쟁 가열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은 총 3198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3.3㎡당 698만원, 두산건설은 653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향후 성남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수주를 위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사비 변동 리스크 관리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건설·투자 환경 악화 건설 공사비 지수가 2020년 대비 지난해 12월 27.6% 상승했다.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매출원가율 90%를 넘어서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더욱이 앰코테크놀로지가 광주공장 증설 계획을 취소하고 베트남 투자를 선택하면서, 국내 투자 환경 개선의 시급성이 부각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강남권 토허제 해제 후 반포동 아파트 가격이 급등 중이다. 래미안원베일리 133㎡가 106억원에 거래됐다. 소형 주택형까지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 핵심 요약: 3198가구 규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경쟁 중이다. 일반분양 1000가구 이상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낮다. 성남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책임준공 지연시 배상 범위가 차등화된다. PF채무에 대해 30일까지 채무 인수 금액의 20%, 90일 이상은 전액 배상이다. 원자재 수급 불균형도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로 인정된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2월 셋째 주 전국 4개 단지에서 2744가구가 분양된다. 고양창릉S-5는 GTX-A는 창릉역 예정지와 인접해있다. 해당 가구에는 2028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현대건설이 23년 만에 1조 2209억원 영업손실 기록했다. 대형 건설사 대부분 매출원가율 90% 상회했다. 건설 공사비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앰코테크놀로지가 광주공장 증설 대신 베트남에 16억 달러 투자했다. 엠코테크놀로지는 생산규모를 연간 36억 개로 3배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관성 없는 정책과 부족한 투자 지원이 변경의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키워드 TOP 5] 강남권 양극화, 건설사 위기, 정비사업 경쟁, 투자환경 악화, GTX 개발호재, AI PRISM, AI 프리즘 -
국가경쟁력 순위 67개국 중 35위 vs. 대기업 연봉 글로벌 5위…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 시급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7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기업들이 산업 구조 개혁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기업 R&D 성과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성과 중심의 근로시간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네이버는 ‘글로벌 100대 로봇 기업’에 선정되면서 로봇 기술력을 입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세계 최다 BMS 특허로 배터리 신사업에 속도를 높였다. 현대차(005380)는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등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 R&D 경쟁력 위기와 혁신 기업 연구개발 부서의 75.8%가 주 52시간제 도입 후 성과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IMD 발표 ‘과학연구 관련 법률의 혁신 지원도’ 지표에서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67개국 중 35위에 그쳤다. 주 52시간제가 기업 연구개발부서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심화시킨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업들은 노사합의를 통한 자율적 근로시간 관리(69.4%)를 가장 적합한 근로 시간제로 꼽았다. ■ 대기업 임금 구조 변화 한국 대기업의 연 임금총액이 구매력평가(PPP) 기준 8만7130달러로 조사 대상 22개국 중 5위를 기록했다. EU와 일본 대비 각각 8.2%, 52.9% 높은 수준이다. 오래 일할 수록 더 많이 버는 연공형 임금체계가 주요 요인으로 추정된다. 직무와 성과에 기반한 임금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는 2002년 70.4%에서 2022년 57.7%로 더 벌어졌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500여개 기업 조사 결과 75.8%가 연구개발 성과가 줄었다고 응답했다. 신제품 개발(45.2%)과 기존 제품 개선(34.6%) 분야에서 특히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노사 합의를 통한 자율적 근로시간 관리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핵심 요약: 한국 대기업 연봉이 8만7130달러로 EU·일본 대비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공형 임금체계가 대기업 임금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했으, 이는 생산성 향상과는 무관한 결과로 성과 기반 임금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모건스탠리 선정 글로벌 100대 로봇기업에 선정됐다. 테슬라·애플과 함께 주요 ‘휴머노이드 종합 기업’으로 분류되면서 로봇 기술력을 입증했다. 작업장에도 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네이버는 이혜진 창업자의 복귀와 함께 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8000건 이상의 BMS 특허를 보유하면서 특허 보유 건수 세계 1위를 기록했다. AI 기술을 접목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전기차 100만 대 기준으로 4367억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핵심 요약: 현대차는 2986만 원대 크레타EV로 인도 시장에 진입하면서 거둔 성과가 눈에 띈다. 현지의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설계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1만8522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2032년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170조 원 규모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에이블리는 9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를 확보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대형 패션업체 실적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의류 지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호성적은 주목할 만하다. [키워드 TOP 5] 성과중심 근무제도, R&D 혁신, AI·로봇 기술, 신산업 성장, 글로벌 시장 진출, AI PRISM, AI 프리즘 -
한미 전략적 협력 강화… R&D 혁신 76% 감소 vs. 외투기업 R&D 급감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7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한미 양국이 조선, 반도체, 원자력, LNG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속에서, 한국의 핵심 산업들이 향후 협상에서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 대미 무역흑자의 96.2%를 재투자하며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기업 연구부서의 75.8%가 연구개발 성과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또 외투기업 10곳 중 3곳만 R&D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이 해외 기업의 단순 생산 기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현대차(005380)그룹은 인도 시장에서 맞춤형 전기차 흥행으로 현지 판매 3위에 올랐다. 네이버는 글로벌 100대 로봇 기업에 선정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계속 높아질 수 있을지 관심이다. ■ 한미 전략산업 협력 강화 한미 양국이 조선·반도체·원자력·LNG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카드에 대응해 한국의 핵심 산업들이 향후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이 우려하는 문제 중 하나인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R&D 혁신 역량 위축 주 52시간제 도입 이후 기업 연구부서의 75.8%가 성과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신제품 개발(45.2%)과 기존 제품 개선(34.6%), 연구인력 역량축적(28.5%) 등에서 혁신성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도 세제 혜택 축소 이후 FDI 증가율이 15.81%에서 1.87%로 급감하며 R&D 투자가 위축되는 흐름세를 보인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미 양국이 조선, 반도체, 원자력, LNG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비로소 경제 및 통상 이슈에 첫 발을 뗀 것이다. 한국은 대미 무역흑자의 96.2%를 재투자하며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리더십 부재는 여전한 만큼 다양한 외교 채널을 동원해 트럼프 1기 때처럼 예외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 핵심 요약: 주52시간제 도입 후,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3.5%의 기업은 R&D 소요 기간이 늘었으며, 이 중 69.8%는 10% 이상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연구개발 인력 부족 문제도 해소되지 않는데다가 현행 유연근로제는 기업의 37.8%만이 도입했다고 밝혀 제도 활용의 한계가 가시화된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외투기업의 29.3%만이 국내에서 R&D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된 이후 외국인 투자 증가율이 급감한 배경에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 감면 혜택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이다. 이로 인해 한국이 단순 생산 기지로 전락할 위험이 제기된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우량 회사채를 담은 ETF에 1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회사채 시장이 활황을 보이는 중이다. SK(034730), LG(003550) 등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모습이다. 안전 자산인 우량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현대차의 인도 시장 맞춤형 전기차인 ‘크레타EV’가 현지 판매 3위에 올랐다. 경쟁력 있는 가격(2986만 원대)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설계가 현지 공략에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현대차는 삼륜차 등 초소형 전기모빌리티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네이버는 혼다·테슬라·도요타 등과 함께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우수 기업으로도 뽑혔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의 7년 만의 복귀를 앞둔 만큼, AI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키워드 TOP 5] R&D 혁신, 글로벌 경쟁력, 업무 효율화, 현지화 전략, 첨단산업 성장, AI PRISM, AI 프리즘 -
경기도, 시간제 근무 희망 베이비부머 세대 위한 '라이트 잡'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2.17 09:17:13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라이트 잡(Light job)’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명이다.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재조명(Light)되는 일자리’라는 뜻이 담겨있다. 도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수요를 확인하고,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정책과 차별화된 라이트 잡을 기획했다.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해 확보한 도비는 62억 8000만 원이다. 베이비부머는 주 24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근무하며 4대 보험과 각종 직무·소양 교육,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일자리에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채용하는 기업의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안전망 소요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우리나라 중장년은 OECD 국가 중 약 49세라는 가장 빠른 연령에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있다. 중장년층 일자리 문제 해결은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라면서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민간 영역에서 중장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계속 고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1월 라이트 잡 사업에 대한 기업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기업 365개사가 라이트 잡 직무에 약 950명의 베이비부머 채용 의사를 밝혔다. -
뉴발란스 "이랜드월드와 라이선스 계약 연장…한국 지사도 설립"
산업생활 2025.02.17 09:16:30뉴발란스가 이랜드월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한국 지사 설립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한국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이랜드월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뉴발란스 측은 이번 결정은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뉴발란스의 굳건한 신뢰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도에 기반한 것이라고 전했다.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는 "뉴발란스와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연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동시에 뉴발란스와 이랜드월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는 2008년부터 한국에서 뉴발란스 브랜드를 유통 및 운영해왔다. 뉴발란스와 이랜드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이랜드가 뉴발란스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를 포함한 아동용 신발과 의류 영역에서도 2030년까지 함께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뉴발란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한국 지사 설립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뉴발란스의 신뢰를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결정됐다. 뉴발란스와 이랜드는 새 운영 구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이 뉴발란스의 핵심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의 새로운 한국 지사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에도 계속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할 계획이다. 조 프레스턴 뉴발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랜드월드와의 특별하고 중요한 관계를 지속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직접 브랜드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글로벌 소비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력적으로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는 뉴발란스의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랜드월드는 한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시장에서의 전략적 성장에 대한 양 사의 공유된 비전은 앞으로도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동국생명과학, 상장 첫날 50%대 강세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17 09:15:18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코스닥에 상장한 17일 5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4분께 동국생명과학은 공모가(9000원) 대비 4460원(49.56%) 오른 1만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만 2900원이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조영제는 CT, MRI와 같은 영상진단에서 내장, 혈관, 조직 등의 진단 부위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약이다. 조영제를 사용하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령화와 만성 질환으로 인한 영상 진단의 수요와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조영제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 180억 원을 △글로벌 조영제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제품 경쟁력 강화 △MRI 조영제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
현업 개발자가 노하우 전수…카카오테크캠퍼스 3기 모집
산업IT 2025.02.17 09:12:15카카오(035720)가 지역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해 지방 거점 대학 5곳과 ‘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에 참여할 5개 지역 거점 대학인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기에는 5개 대학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대학별 본원 외 캠퍼스 분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4~11월까지 총 8개월 간 진행된다. 기초 기술 학습부터 클론 프로젝트, 실제 웹서비스 개발 등 3단계로 전개된다. 교육 과정은 프론트엔드 트랙, 백엔드 트랙 등 두 가지다.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 내 현업 개발자들을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로 투입한다. 멘토들은 코드 리뷰 및 기술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카카오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2023년부터 시작된 카카오의 지역 개발자 양성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이다.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학업과 병행할 수 있다.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교의 공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영훈 카카오 그룹인사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미래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가스·이터닉스 'ESS 프로젝트' 美서 첫 상업가동
산업기업 2025.02.17 09:11:30SK가스(018670)와 SK이터닉스(475150)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SK가스와 SK이터닉스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에이펙스클린에너지와 만든 합작법인 ‘에스에이그리드솔루션즈’의 첫 번째 ESS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에이그리드솔루션즈는 지난해 1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인 에이펙스클린에너지와 SK가스·SK이터닉스의 미국 현지법인 그리드플렉스가 세운 합작법인이다. SK가스와 SK이터닉스는 앞서 2023년 12월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해 미국 현지에 그리드플렉스를 설립해 북미 지역 ESS와 전력 거래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동을 시작한 프로젝트는 34대의 인버터(전력 변환 장치)와 340대의 배터리가 설치된 100㎿ 규모의 설비다. 세계 최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전력 소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인 데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ESS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미국 내에서도 전력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장이고 전력 거래의 자유도도 높아 사업자의 역량에 따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에스에이그리드솔루션즈는 전력이 저렴할 때 구매해 ESS에 저장했다가 추후 가격이 높아지면 저장한 전력을 파는 실시간 전력 거래와 전력망 안정화에 필요한 보조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리드플렉스는 첫 번째 ESS 프로젝트의 상업 운전에 이어 미국 내 다른 ESS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등 사업 반경을 점차 확대해나간다. SK가스와 SK이터닉스는 각 사가 가지고 있는 가스 트레이딩 노하우와 ESS 사업 역량을 토대로 미국 내 사업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양 사는 2029년까지 ESS 사업을 약 900㎿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국내에서도 전력 거래 시장이 개화하면 축적된 ESS 운영과 전력 거래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발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ESS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첫 프로젝트는 북미 ESS 사업과 전력 거래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하는 신호탄으로 SK가스는 ESS,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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