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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하늘이법' 신중히 접근…교사들 정신질환 치료 꺼릴까 우려”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0:57:38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학교 내 교사의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는 이른바 '하늘이법'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하늘이법이 정신적 문제를 겪는 교사 배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교사들이 자칫 정신건강 (관련) 진료를 꺼리는 분위기를 만들지는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정신질환과 관련됐는지 아직 확실치 않다"며 "하늘나라에 있는 희생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딴 급조된 법안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냉철히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실질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구조적으로 한층 견고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에 대한 점검과 검토, 지원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퍼스트 펭귄'의 역할을 자처했다. -
[속보]공정위, 'LTV 담합 의혹' 국민·하나은행 또 현장조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7 10:56:46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를 위해 17일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서도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 국제카트텔조사국은 두 은행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지난해 11월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재심사 명령을 한 '4대 시중은행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과 관련한 재조사가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 10일부터 신한·우리은행 현장조사를 벌였다. -
조국혁신당, 이재명 향해 “상속세, 서민은 내고 싶어도 못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0:56:28조국혁신당이 여야가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속세 완화 정책을 두고 “부자감세의 전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상속세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 공제액을 5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배우자 공제는 10억 원으로 올리는 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가뜩이나 세수가 줄어 국가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감세 정책은 상황을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감세를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감세 혜택은 고소득, 고액 자산가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공제 금액을 10억 원에서 많게는 18억 원까지 올리면 더 비싼 주택 보유자도 18억 원까지는 세금을 안 낸다”며 “상속세는 중산층 세금이 아니다. 서민은 내고 싶어도 못 낸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세 정책을 내놓은 국민의힘을 향해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틈만 나면 상속세 완화를 추진했다”며 “거론의 가치도 없으니 말을 보태지 않겠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금 먼저 걱정해야 할 것은 감세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감세로 쪼그라든 국가 재정 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이라며 “집값 상승에 나라가 먼저 생각해야 할 이들은 상속세를 내게 된 이들이 아니라 집이 없어 떠도는 청년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고객중심 경영실천 다짐 발대식 연 KB손보
경제·금융금융가 2025.02.17 10:55:16KB손해보험은 17일 ‘고객중심경영’ 실천 다짐 발대식을 열고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중심 마인드 셋 영상을 시청하고 고객중심경영 개선 과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 고객중심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고객중심경영의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밖에 KB손해보험이 지향하는 고객중심경영의 핵심 가치와 실행 방안,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고객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모든 가치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KB손해보험은 단순한 보험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 사고를 내재화하고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고객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고·마·워’(고객중심 마인드셋 워크숍) 프로그램을 도입, 임직원들이 고객중심 사고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고객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편의성 증대△고객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소비자 보호 및 윤리경영 강화 등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CIA 입국 거부 없었다"…美 조카 결혼식 참석한 이승환, 방문 인증
서경스타TV·방송 2025.02.17 10:52:49가수 이승환이 미국 방문을 인증하며 CIA 신고로 인한 입국 거부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이승환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며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물론 CIA나 HTML에 의해 입국 거부를 당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카 커플이 오랫동안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결혼식이 또 있을까 싶었다”며 “행복하게 재미나게 잘 살길 바라”라고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극우 성향 일부 누리꾼들은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연예인 등을 미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했다. 이들을 종북세력 내지는 반미주의자로 몰아 미국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하거나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인 ESTA 발급을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형 탄핵 촉구 집회에서 무대에 오르는 등 비상계엄 사태와 윤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CIA 신고로 인한 입국 거부설은 이달 13일 그룹 자우림의 미국 콘서트가 행정적 지연으로 인해 연기된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이 ‘CIA 신고 효과’라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자우림 측은 이에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또한 CIA 신고로 인해 미국 입국에 제한을 받는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미국 비자와 체류 업무는 CIA가 아닌 국무부 소관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CIA는 미국 비자 및 이민 신청을 판단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탄핵 집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ESTA 발급이 안 나오느냐'는 질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게 가능하겠냐. 그 나라들의 주권 사항"이라고 답했다. -
中 수출한 온코닉 'P-CAB' 주사제형, 현지서 임상 1상 승인 [Why 바이오]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7 10:52:08중국 당국이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의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제제를 주사제로 개발하는 임상 1상을 수락했다. 임상 진입에 따라 온코닉테라퓨틱스은 마일스톤을 수령할 전망이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리브존 파마슈티컬즈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JP-1366’를 주사제형으로 개발하는 임상 1상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JP-1366는 제일약품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물질로 국내에서는 알약인 ‘자큐보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임상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될 예정이나 정확한 규모는 계약 상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4개의 P-CAB 제품이 판매·승인되고 있다. 이중 주사제로 개발된 의약품은 없는 상태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환자 선호도가 낮지만 치료효과가 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 있다. 한편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P-CAB 시장 규모는 2024년 10억 4500만 위안(2076억 4000만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52.58% 증가한 수치다. ◇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
오늘의 메모[2월 18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17 10:51:42<코스피> ▲일반공모유상청약=비비안(002070) <코스닥> ▲구주주유상청약=태성(323280) ▲실권주청약=DH오토웨어(025440)(주관사 KB) ▲보통주추가상장=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주식매수선택권행사) 마음AI(377480)·우리기술(032820)(국내CB) -
“서울 집값 너무 비싸”…경기도로 탈서울 2년새 86%↑
부동산분양 2025.02.17 10:51:17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장벽이 높아진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아파트를 매입하는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고양시, 남양주시, 하남시, 의정부시 등 서울과 인접한 곳들은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가 다른 도시보다 많았다. 17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경기도 아파트는 총 1만 7093채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도 1만 3429채보다 27.3% 늘어나고, 2022년 9180채에 비해서는 86.2% 증가한 수치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고양시로 지난해 서울 사람이 이곳 아파트 1736채를 사들였다. 이어 남양주시 1409채, 하남시 1252채, 의정부 1109채 등도 거래가 많았다. 특히 거래 건수 1000건을 넘긴 7개 도시에서 거래된 서울 거주자 아파트 매입은 9183건으로 경기도 전체 거래의 53.7%를 차지했다. 이른바 ‘탈(脫) 서울’ 매수세가 증가한 이유는 높아진 서울 분양가와 집값, 대출규제 강화에 따른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이 꼽힌다. 통계청에서 지난달 발표한 ‘2024년 국내인구이동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때문에 도시를 떠난 순유출 서울 인구는 5만 5600명이었고, 반대로 주택 때문에 순유입된 경기도 인구는 2만 7500명으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 등 서울 외 수도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에도 관심이 높다. 대표적으로 롯데건설이 경기 의정부에 공급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수요자 부담을 낮춘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해 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계약금을 5%(1차 1000만원 정액제)로 낮췄으며, 계약금 중에서 2.5%는 대출 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계약자 혜택을 제공해 예비 입주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현관 중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중도금 3% 고정금리 등의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춘 혜택을 더했다. 삼성물산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건립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을 분양 중이다.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 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양시에서는 올해 첫 3기 신도시 본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지구 3개 블록(A4, S5, S6)에서 사전 청약 물량을 제외한 391가구를 일반 청약으로 받을 예정이다. 오는 3월 김포시에서는 롯데건설이 풍무역 인근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72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 신축은 고사하고 구축 아파트 매입도 힘들어질 만큼 집값이 오르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 수준의 경기도 신축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
나경원 "이재명 민주당이 악마…조기대선 시나리오 막아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0:51:10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악마와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는 가장 반민주적인 망발”이라고 질타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마의 눈에 악마가 보이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을 악마로 폄훼하는 게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는 이재명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이재명 민주당이 급하긴 급한가보다. 온갖 악담을 퍼부으며, 스스로 초조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광주 시민들의 분노,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는 탄핵 반대 집회의 열기는 무엇을 의미하겠나”라며 “왜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나. 이재명 민주당이 광주까지 국민들을 불러들인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당선직후부터 178회의 대통령 퇴진운동, 대선불복, 29번의 사기탄핵, 23개의 정쟁 입법독재, 예산독재까지. 이들은 오로지 ‘이재명 개인범죄 방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라는 정략적 목표를 위해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생을 외면했다. 국익을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또 “이재명 민주당의 의회독재의 민낯이 드러나고, 내란몰이 사기탄핵,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불법·편법 수사,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편향 졸속 답정탄핵 재판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절차적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헌법 가치와 법치가 파괴될 위기에 몰리자 국민들이 광주까지 찾아가 아직도 민주당에 속고 있는 국민들게 호소하러 간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전과 4범에 국회와 제도를 악용해 개인범죄를 방탄하고, 위장우클릭,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의회독재, 예산독재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사기탄핵, 내란선동으로 정권찬탈을 획책하는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악마 아닌가”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지금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국회정상화, 재판정상화다”며 “이재명 민주당이 계엄탄핵 정국, 국정혼란을 수습하고 민생과 국익을 위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즉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반환하고, 국회 정상화에 즉각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 운영위원장, 예결위원장 자리를 독식해 단 하루 안에 입법독재를 가능하게 하고 있는 지금은 나쁜 구조를 해소해야한다”고 부연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는 “헌법 수호라는 본연의 책무는 내팽개치고, 정치적 편향성과 졸속 심판으로 헌정질서, 사법정의를 훼손하고 있다”며 “국정마비의 공범”이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나 의원은 “헌재는 정치편향재판소”라며 “이제 기관 존폐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재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대본 운운’하며 재판의 신뢰 위기를 가중시키지 말고, 남은 재판만이라도 공정하게, 오로지 헌법과 법치주의에 따라 진행하라”며 “이제 우리사회 곳곳에서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검은세력, 기생세력, 좌파 카르텔을 반드시 엄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을 악마라고 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조기대선 정권찬탈 시나리오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금호건설, 제10회 함께하는 음악회 진행
부동산분양 2025.02.17 10:51:10개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금호건설과 싱어송라이터 빈채(VINCHE)가 특별한 음악회를 열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17일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14일 서울 은평구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제10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사장 이영선)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다. 문화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음악회에는 누리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 명이 초대돼 약 한 시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했다. 음악회는 원석윤 금호건설 매니저의 멋진 통기타 반주와 노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막을 열었다. 이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빈채(VINCHE)가 ‘만나러 갈게’, ‘꼰대’, ‘빠빠’ 등 12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문어의 꿈’과 ‘밤양갱’ 같은 알파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 인기곡부터 ‘Ditto’, ‘APT’ 등 다양한 곡들이 선보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빈채는 ‘2023년 인천국제공항 버스킹 아티스트’에서 Top1, ‘2023년 여수밤바다 버스킹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음악회는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문화 지원사업이다. 금호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아동·청소년들이 문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이 외에도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임직원 기부활동인 ‘DOVE’s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임직원과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가수 혜은이, 여주시 홍보대사 됐다
사회전국 2025.02.17 10:50:54가수 혜은이가 여주시 홍보대사로 뛴다. 17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광 원년의 해 선포를 앞두고 혜은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혜은이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거야’라는 메가히트곡으로 데뷔한 이래, ‘진짜 진짜 좋아해’, ‘뛰뛰빵빵’, ‘당신만을 사랑해’, ‘감수광’, ‘제3한강교’, ‘새벽비’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1977년, 1979년 가수왕에 등극했다. 그동안 정규앨범 21집, 디지털 싱글 및 드라마 OST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여주편’에 2023년~2024년 1년여 간 출연하면서 여주의 구석 구석을 방송에 소개하며 여주시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가요계의 전설 중 한 분인 혜은이씨와 방송을 통한 인연이 이어져, 이렇게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 선포를 앞둔 시기에 여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oT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로보톰' 팁스 최종 선정
산업IT 2025.02.17 10:47:00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 로보톰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로보톰은 지난해 매쉬업벤처스, 코맥스벤처러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팁스(TIPS)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게는 2년간 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시장 진출을 돕는다. 로보톰은 AIoT와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이른바 ‘로보테리어(Roboterior)’를 개발한 국내 유일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이다. 로보틱스 스마트홈 모듈 시스템과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의 완성도 및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번 팁스에 선정됐다. 로보톰은 팁스 선정 후 로보틱스 스마트홈의 구동, 제어 시스템을 표준화해 설치 및 유지보수를 간편화하고, 실시간 안전, 고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윤세용 로보톰 대표는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건설사, 부동산 개발사와도 협력해 주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매쉬업벤처스의 인상혁 파트너는 “로보톰 팀은 건축 현장과 실리콘밸리 프롭테크 스타트업 경험을 두루 갖춰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시드 투자 당시 예상했던 타임라인을 앞당기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온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부가세도 관세? 美 통상압박 리스크 급증… 韓, 세제 혜택 축소로 투자 매력 급감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7 10:45:08▲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부가가치세 10%를 사실상 관세로 간주하며 통상압박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 4월2일 자동차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고 미국에 대한 차등 부가세율 적용까지 요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FTA로 98%가 무관세인 상황에서 10%의 상시 관세를 매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에 관한 조세 지원 폐지 이후 외국인직접투자(FDI) 연평균 증가율이 15.81%에서 1.87%로 급감했다. 외투기업의 1000개 중 299개만이 한국에서 R&D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18억 달러 투자와 4700명 고용에도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 주52시간제 도입으로 기업 75.8%가 R&D 성과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분할 매각설이 제기되는 등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 통상압박 리스크 급증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부가가치세를 관세로 규정하며 압박을 본격화했다. 4월 자동차 관세 부과를 공식화했으며, 차등 부가세율도 요구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전략 수정이 시급하다. ■ 투자 매력도 하락 심화 베트남·말레이시아 등이 투자 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반면, 한국은 세제 혜택마저 축소되고 있다. FDI 그린필드 투자 증가율도 13.7%에서 5.98%로 크게 감소했다. ■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 가속 인텔의 TSMC·브로드컴 분할 매각설이 제기되며 반도체 산업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주52시간제로 신제품 개발(45.2%)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19일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부가세 10%를 관세라고 주장했다. 4월 2일 자동차 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미국에 유리한 차등 부가세율도 요구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연간 3000억원 투자에도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 베트남·말레이시아는 투자 비용의 50%까지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투자 매력도가 하락하고 있다. - 핵심 요약: 기업 75.8%가 주52시간제로 R&D 성과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신제품 개발(45.2%)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유연근로시간제는 37.8%만이 도입했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인텔이 TSMC와 브로드컴에 의해 분할 매각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산업 부흥 구상과 맞물린 움직임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외투기업 29.3%만이 R&D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법인세 감면 폐지 이후 FDI 증가율이 급감했다. 202 외국인투자기업 경영실태 조사 내용에서 43.5%가 세금 감면 혜택이 가장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 뽑았다. - 핵심 요약: 19일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있다. 1월 CPI 상승률이 3%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9% 감소했다. [키워드 TOP 5] 통상압박, R&D혁신, 투자유치, 제도개선, 산업재편, AI PRISM, AI 프리즘 -
대전문학관, ‘2025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회전국 2025.02.17 10:44:10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2025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은 소설, 수필, 시조, 시창작 등 4개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별로 3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해 3월부터 1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소설강좌는 양미영 현대문학박사를 초빙해 한강의 ‘채식주의자’, 김훈의 ‘화장’ 등 현대소설 작품 분석과 이론을 학습하고 창작과 합평을 진행한다. 수필 강좌는 이영조 前배재대 교수 겸 수필가가 ‘수필 이야기’를 주제로 나만의 수필 작품을 지면에 발표할 수 있도록 강의 및 합평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조 강좌는 대전시조시인협회장을 역임한 유준호 강사가 시조의 생성과 변천과정 및 좋은 시조 창작법을 강의하고 시창작 강좌는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변선우 시인이 ‘거듭나는 시, 벗어나는 시’를 주제로 이론과 합평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강좌는 기존 수요가 높았던 시조와 시창작 강좌를 유지하면서 수강생들의 개설 요구가 많은 소설과 수필 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수강생들의 창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걸으면 건강도 혜택도 '쑥쑥'…'건강 도시 장성·젊은 도시 장성'
사회전국 2025.02.17 10:43:41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출산을 위한 세심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전남 장성군이 ‘건강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뚜벅뚜벅 건강걷기’사업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추후 걷기 선포식도 열어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임신·출산정책도 확대한다. 군은 신혼(예비)부부의 사전건강검진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의 검진비를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여성 1명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변경했다. 신규사업인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관심을 모은다. 정관 복원시술은 최대 50만 원, 난관 복원시술은 최대 10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전남 시·군 중 장성군만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주치의로 등록된 치과의원을 방문해 구강 검진, 치아 관리 교육, 불소 도포 등 예방 처치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존 초등학교 1·4학년에서 올해 1·2·4·5학년으로 확대됐다.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치매 올케어 안심하우스 사업’도 주목된다. 현재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예방교육 메타버스 공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아낌없이 지원해 살고 싶은 장성, 행복한 일상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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