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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애기봉 등 DMZ 관광자원 키운다…'DMZ 평화열차' 운행
사회전국 2025.02.17 12:11:15경기 김포시가 코레일 관광개발과 함께 김포의 비무장지대(DMZ)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활성화 하기 위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DMZ 평화열차는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열차 노선과 연계해 DMZ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국내 여행지인 DMZ를 테마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과 김포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 달 1일 출발하는 DMZ 평화열차 김포 코스는 국내 유일의 일명 ‘북한뷰 카페’가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민통선 청정 자연지역을 터전으로 하는 농촌복합문화체험관 ‘벼꽃농부’의 맷돌 커피 체험, 한강의 끝이자 시작인 북한과 마주한 해안철책길 등 김포만의 DMZ 생태자원과 문화가치 매력을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로 구성했다. 또 평화열차에 탑승한 관광객을 위해 군복 체험을 진행해 외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K드라마의 한 장면 속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도 열린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열차은 김포시의 DMZ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가장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트렌디한 평화관광 체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DMZ 평화열차를 기반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활용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김포시 관광 및 축제 연계 활성화 전략 수립 △유관기관 협력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65.82, 상승세(▲9.50, +1.26%) 지속
증권News봇 2025.02.17 12:00:39코스닥이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50p(+1.26%) 오른 765.8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57억, 외국인은 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4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업(+3.26%), 금속업(+2.25%), 금융업(+2.1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1.17%), 기타서비스업(-0.60%), 통신업(-0.32%)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45.67% 오른 13,110원을 기록 중이고, 버넥트(438700)(+29.91%), 오름테라퓨틱(47583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알체라(347860)(-19.03%), 티에스넥스젠(043220)(-9.66%), 클리노믹스(352770)(-8.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0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1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25%↑)
증권News봇 2025.02.17 12:00:27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45p(+1.25%) 상승한 765.7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25%), 금속업(+2.17%), 금융업(+2.1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18%), 기타서비스업(-0.61%), 출판·매체복제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기기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57억, 외국인은 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4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45.44% 오른 13,090원을 기록 중이고, 버넥트(438700)(+29.91%), 오름테라퓨틱(47583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19.03%), 티에스넥스젠(043220)(-9.38%), 클리노믹스(352770)(-8.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0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609.65, 상승세(▲18.60, +0.72%) 지속
증권News봇 2025.02.17 12:00:23코스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60p(+0.72%) 오른 2609.65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7억, 기관은 1,37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화학업(+2.66%), 유통업(+2.09%), 철강금속업(+1.9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0.97%), 운수창고업(-0.64%), 운수장비업(-0.1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에코프로머티(450080)가 16.02% 오른 86,200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12.46%), 덕성우(004835)(+11.2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평화홀딩스(010770)(-10.68%), 파미셀(005690)(-5.18%), HD현대일렉트릭(267260)(-4.9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7개, 하락종목은 2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46%↑)
증권News봇 2025.02.17 12:00:1317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80p(+0.73%) 상승한 2609.85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2.66%), 유통업(+2.09%), 철강금속업(+1.9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95%), 운수창고업(-0.64%), 운수장비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6:64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7억, 기관은 1,37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프로머티(450080)가 16.15% 오른 86,300원을 기록 중이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12.34%), 덕성우(004835)(+11.2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홀딩스(010770)(-10.79%), 파미셀(005690)(-5.27%), HD현대일렉트릭(267260)(-5.0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4개, 하락종목은 27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찰, ‘하늘이 사건’ 피해자 명예훼손 게시물 5건 입건 전 조사 착수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2:00:00대전 서구 관저동 소재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이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해자를 명예훼손하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7일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악성게시글 5건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며 “가해자 외에 추가로 입건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40대 초등학교 교사 명 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학교 측 관리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교육당국에서 문제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 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14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경찰청 ‘하늘이 사건’ 전담수사팀은 학교를 압수수색해 명 씨가 사용하던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 자료들과 명 씨의 휴대전화와 개인PC, 인근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있다. 범행 직후 목 부위를 자해한 명 씨는 현재 수술을 받은 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명 씨는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대화는 아직 어려운 상태라 경찰의 대면조사도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 씨는 이달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귀가를 하려던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명 씨는 경찰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고 진술했다. -
“임상 결과 공개 전 지분 대량 매도”…금융위, 신풍제약 오너 2세 檢고발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7 12:00:00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 결과를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기 전 회사의 지분을 대량 매도해 부당이득을 챙긴 신풍제약(019170)의 전 대표와 지주사인 송암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17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2일 제3차 정례회의 결과 코스피 상장사인 A제약사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한 창업주 2세와 A사의 지주회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 조사 결과 A사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을 진행했지만 2상에서 시험 주평가지표의 유효성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이를 알게 된 당시 A사의 대표 C씨는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 2021년 4월 자신과 가족들이 운영하는 B사가 보유한 A사 주식 지분을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 증선위는 “C씨가 이를 통해 369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회피해 자본시장의 질서와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며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는 코스피 상장사 실소유주가 오히려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으로 사안이 엄중하다고 보아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내부자가 정보를 인식한 상태에서 거래를 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정보를 거래에 이용한 것으로 보며, 그 손익여부와 관계없이 처벌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는 부당이득의 최대 2배까지 금융당국의 과징금 부가도 가능해졌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에 해당하는 기업은 신풍제약으로 특정된다. 신풍제약 지주사 송암사는 2021년 4월 27일 신풍제약 주식 200만 주(지분율 3.63%)를 블록딜 방식으로 주당 평균 8만 4016원에 처분해 1680억 원을 챙겼다고 공시했다. 매각 당일에만 주가가 14.72% 떨어졌다. 신풍제약 창업주인 고(故) 장용택 전 신풍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송암사 최대주주(2023년 말 기준 72.91%)인 장원준 신풍제약 전 대표는 현재 91억 원 규모 비자금 조성 및 횡령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장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돼 법정구속됐다. -
경찰 “서부지법 난동 125명 수사… 74명 구속”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2:00:00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현재까지 125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속한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성착취물이 게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다수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125명을 수사해 그 중 74명을 구속하고 51명을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며 “구속한 74명 중 70명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4명도 순차적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서울마포경찰서가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련 유튜버를 상대로 배후 세력에 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선동글 게시자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헌법재판소 습격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은 지난주 목요일까지 112신고를 통해 총 60건을 접수해 들여다보고 있다. 수사 주체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며, 현재까지 검거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선동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 총 9건의 고발·고소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내란 선동 혐의 적용을 두고 법리 검토를 하고 있으며,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행이 졸업한 경남 소재의 한 고등학교 동창 카페에 성착취물이 게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은 총 211건의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 대행은 앞서 이달 13일 "해당 카페는 동창 카페로서 경찰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기 바라며, 아울러 카페 해킹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 종로구 소재 문 대행의 자택 정문과 후분에서 집회를 열고 문 대행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
연말 장부 정리에 은행 연체율 0.08%P↓…“여전히 높은 수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7 12:00:00연말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증가하며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 전환했다. 다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경기 변동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지난해 12월 0.44%로 전월(0.52%)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0.03%포인트,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3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신규 연체가 소폭 줄어든 가운데 연말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늘어나며 연체율이 하락했다. 12월 신규 연체액은 2조 5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3000억 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4조 3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2조 3000억 원이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신규연체율도 0.10%로 전월(0.12%)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연체율은 그 달에 발생한 신규 연체 발생액을 전월 말 대출 잔액으로 나눈 값으로 새로 발생한 부실 수준을 나타낸다. 금감원은 “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연체율은 통상적으로 분기 말에 하락한다”며 “연말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 등 영향으로 전월 말 대비 전체 연체율이 0.08%포인트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연체율은 전년(0.38%) 대비 0.06%포인트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22년 말(0.25%)과 비교하면 최근 2년간 0.19%포인트나 뛰었다. 특히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기업대출 전체 연체율은 0.50%로 전년보다 0.09%포인트 올랐다. 이 중에서도 중소 법인과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각각 0.16%포인트, 0.12%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 연체율은 0.03%로 전년 대비 0.09%포인트 감소했다. 가계대출도 마찬가지다. 전체 연체율은 0.38%로 전년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취약차주가 주로 찾는 신용대출 연체율은 0.08%포인트 뛰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3%포인트 상승했다. -
[속보]공정위, '고려아연 탈법행위 여부' 조사 착수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7 12:00:00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의 탈법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공정위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난 1월 말 고려아연의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면서 “(신고 내용은) 고려아연이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해외 계열사 통해 국내 계열사의 주식을 매수하며 상호출자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계열사 간의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는 공정거래법상 금지되어 있지만 해외 계열사의 경우 관련 규제가 명확히 적용되지 않는다. 한기정 위원장은 “현재로서는 국외 계열사에 대한 출자 제한을 국내 계열사 수준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이 해외 계열사의 명의를 이용해 규제를 회피하려 했는지 여부가 이번 조사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 위원장은 “신고인 측이 고려아연이 해외 계열사 명의만을 이용해 규제를 회피하는 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통상적 사건처리 절차를 거쳐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미국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시높시스(Synopsys)의 앤시스(Ansys)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 심사를 이달 초에 안건 상정한 후 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최근 시높시스가 경쟁 제한성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자진 시정 방안을 제출한 만큼 조건부 승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EU와 영국이 조건부 승인을 내린 바 있다. -
[속보]전력망 특별법, 국회 산업중기위 소위 통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1:50:07‘에너지 3법’ 중 하나인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에서 통과됐다. 국회 산업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7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전력망 특별법을 의결했다. -
"재기 기회도 없이 사회서 매장,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김새론 비보에 '유퀴즈' 출연 정신과 교수의 소신 발언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1:37:11배우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나종호 예일대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벼랑 끝에 내몰린 죽음”이라고 지적했다. 나 교수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음주운전은 아주 큰 잘못이다. 만약 처벌이 약하다면 법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서도 “그런데 잘못을 했다고 해서 재기의 기회도 없이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실수하거나 낙오된 사람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흡사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다”고 했다. 나 교수는 “저는 개인에 대한 언급은 잘 안 한다. 한 사람의 죽음은, 사회경제, 심리,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이라며 “다만 이번 김새론 배우의 죽음은 벼랑끝에 내몰린 죽음이란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그녀의 소식을 본 것은 생계가 어려워 알바를 한다는 기사였다. 기사뿐 아니라 일한 카페까지 온갖 악플에 시달리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어야 숨쉴 틈도 없이 파괴적 수치심을 부여하는 것을 멈출까? 사회적 대화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앞서 나 교수는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16일 “김새론 배우의 명복을 빈다. 영화 ‘아저씨’에서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던 소녀가, 최근 몇 년간 겪는 고초를 뉴스 기사로 접하며 마음이 아팠다"며 애도의 글을 게시한 바 있다. 그는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보도 원칙을 지켜달라. 여러분의 손 끝에 수많은 생명이 달려있음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새론은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새론 집에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 교수는 2023년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나 교수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하버드 보건대학원, 뉴욕대 레지던트를 거쳐 현재 예일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이란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남도 공동주택 관리비·갈등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
사회전국 2025.02.17 11:35:41경남도가 도내 가구의 67%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관리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를 보면 도내 공동주택은 88만 7124호로 전체(132만 1044호) 67%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약 3% 증가한 반면 20년 이상 오래된 공동주택은 6%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를 제정한 도는 관리비·보수공사 원가 절감 자문 등 관리비를 줄이는 정책을 확대한다. 오래된 공동주택이 많아 시설 보수공사비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이 비용은 고스란히 관리비로 부과되는 만큼 공사 세부 계획의 적정성 검토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지난해 시설 유지보수 비용 관리, 내부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12개 단지의 공용관리비 7000만 원을 절감했다. 또 과다 산정 사업량 조정, 비용 절감 대체 방법 제시 등으로 약 6억 원의 공사비를 줄였다. 올해는 새로 입주하는 단지도 찾아가 공용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자문한다. 공사 발주 전에만 가능했던 자문을 시공 중이거나 준공 검사 단계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위해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표준 모델을 배포할 계획이다. 옥상방수·외벽도색·승강기교체 등 주로 발주하는 보수공사의 표준 내역서와 시방서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년 이상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10개 시군, 33개 단지의 벽체 균열 보수, 안전 통행로 확보 등에 도비 2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5% 증액한 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7억 원을 투입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스프링클러 교체·보수,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문 관리 인력이 부족한 만큼 적절한 보수 계획을 세우도록 전문가 자문을 수시로 제공한다. 15년 이상 지난 공공 임대주택의 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3억 3000만 원을 들여 주거 복지를 높인다. 2023년 9월부터 가동한 경남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도 개선해 관리 주체와 입주민 누구나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관련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안내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공동주택관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공사·용역 계약금액 과다 추정 단지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특정 감사를 담당하고,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민원 감사를 전담한다. 이를 위해 감사 대상 제외 기준, 면책·감경 규정 등을 신설하는 조례를 개정한다. 도는 올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하모니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 단지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입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핵심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간 갈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의 투명성, 자율성을 높이도록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한다. 공동체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잘하는 곳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하고 장려한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거주 도민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요구와 갈등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도민에게 전파해 평온한 공동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49%↑)
증권News봇 2025.02.17 11:30:1017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7p(+0.73%) 상승한 2610.02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2.68%), 유통업(+2.07%), 철강금속업(+1.94%)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0%), 운수창고업(-0.60%), 운수장비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04억, 기관은 1,4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1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프로머티(450080)가 18.57% 오른 88,100원을 기록 중이고, 덕성우(004835)(+14.43%),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11.3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홀딩스(010770)(-9.37%), 한화갤러리아우(45226K)(-6.02%), 파미셀(005690)(-5.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6개, 하락종목은 2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과 협업 기대되네" 레인보우로보틱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02.17 11:28:38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카페24(042000), 한화시스템(272210)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3.23% 하락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올해 2배 이상 뛰었다. 연초 16만 2700원으로 출발했던 주가는 이날 11시께 38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초고수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강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로봇 사업에 뛰어들면서 시작됐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만드는 등 행보에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AI와 소프트웨어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중심의 로봇 테마가 국내 증시에서 관심받고 있다”며 “다만 모든 로봇 업체는 대형 트랙 레코드를 보여줘야한다는 공통 과제를 마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으로는 카페24다. 카페24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출시하면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유튜브 시청자가 영상을 보다가 유튜버가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물건을 바로 살 수 있다. 만약 판매자가 자사몰이 있는 경우 해당 제품을 클릭하면 자사몰로 이동하지만, 자사몰이 없는 경우 카페 24의 유튜브 쇼핑 전용스토어로 연결된다. 결제도 카페24의 자체 시스템을 사용한다. 카페24는 지난해 흑자전환에도 성공할 전망이다. 2023년 기준 카페24는 3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카페24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58억 원, 매출액은 7.6% 증가한 2191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카페24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페24의 지난해 영업이익 시장기대치는 249억 원이다. 3위에는 한화시스템이 이름을 올렸다. 방산 기업 한화시스템은 최근 증권가의 목표주가 마저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이달 12일 장중 상한가를 찍었다가 종가는 상한가에서 50원 모자란 3만 2800원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13일에도 6% 넘게 올라 2019년 상장 이후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2.19% 상승 중이다. 최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냈던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 실적이 올해부터 반영되면서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면서 “향후 필리조선소의 미 해군 함정 건조 및 MRO 사업으로 인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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