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재명, '文 정부 마지막 총리' 김부겸과 24일 만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5:35:5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민주당이 17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표와 김 전 총리가 배석자 없이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난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가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히는 만큼, 비주류를 끌어안으면서 통합 행보를 부각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극복 방안을 두고 "지금 당을 책임지는 주류가 먼저 손을 내밀고 품을 넓게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당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비명계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났고,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또 다른 비명계 대선 후보군인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과의 회동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銀, 오전 한 때 스타뱅킹 접속 지연…"고객 불편 사과"
경제·금융은행 2025.02.17 15:35:33KB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이 일시적으로 접속 지연됐다. 은행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7일 국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뱅킹과 스타뱅킹 접속 지연으로 고객님께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예기치 않은 거래량 증가로 로그인 거래가 일시적으로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50분쯤부터 스타뱅킹앱에 접속한 고객에게 '잠시 후 다시 시도해달라'는 문구가 뜨거나 '현재 접속량이 많다'며 1만 명대가 넘는 대기 인원이 표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문제는 발생 한 시간여 만인 오전 11시쯤 해결됐다.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768.48(▲12.16, +1.61%)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2.17 15:34:21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756.32)보다 12.16p(+1.61%) 오른 768.48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614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200억, 기관은 303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업(+3.96%), 제약업(+2.44%), 금속업(+2.19%)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1.10%), 출판·매체복제업(-0.29%), 비금속업(-0.2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39.22% 오른 12,5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탑머티리얼(360070)(+29.98%), 쓰리에이로직스(177900)(+29.9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알체라(347860)(-19.38%), 나노캠텍(091970)(-14.63%), 바이온(032980)(-11.75%)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0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14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기관 매수 우위.. 코스피 2610.42(▲19.37, +0.75%)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2.17 15:34:09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2591.05)보다 19.37p(+0.75%) 오른 2610.4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164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306억, 외국인은 2,236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화학업(+2.61%), 유통업(+1.79%), 금융업(+1.70%)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0.46%), 운수창고업(-0.46%), 비금속광물업(-0.3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009410)이 14.20% 오른 2,8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코프로머티(450080)(+12.38%), 덕성우(004835)(+11.4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신풍제약(019170)(-8.68%), 평화홀딩스(010770)(-8.07%), 더존비즈온(012510)(-6.02%)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620개, 하락종목은 267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모 찬스'로 서울 고가 아파트 샀다가 덜미
경제·금융정책 2025.02.17 15:30:38부모의 지원을 받아 서울에 고가의 아파트를 사고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는 등 각종 수법으로 부동산 거래 세금을 탈루한 이들이 과세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국세청은 고액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변칙적·지능적 탈루 혐의자 15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인 약세에도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 가격이 전 고점을 넘어서는 등 서울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국세청은 이런 선호 지역을 위주로 세금 회피 시도가 끊이지 않고, 탈세 수법도 지능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편법 증여나 신고 누락 자금으로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35명)가 대표적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A씨는 본인 소득의 수십배에 달해 자력으로 취득이 어려운 서울 소재 고가 아파트를 수십억원에 사들였다. 과세당국 확인결과 A씨 부친은 A씨가 아파트를 취득하기 전 고액의 배당금을 수령했고 상가도 매각했지만 사용처가 불명확했다. A씨의 소득·재산 상태와 부친의 자금 여력을 고려할 때 부친의 지원을 받아 아파트를 취득한 것으로 보이지만 증여세 신고 내역은 없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아파트 취득자금 출처를 자금 원천별로 정밀 검증해 부친으로부터의 편법증여, 소득 신고누락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주택자가 친척 등에게 주택 한 채를 서류상으로만 허위 이전한 후 가격이 급등한 다른 한 채에 대해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해 양도하는 방식의 ‘가장매매’를 이용한 탈루 혐의자 37명도 적발됐다. 이들은 폐업 상태인 부실법인에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양도한 다음 법인이 단기간에 실제 양수자에게 고가로 재양도하는 수법으로 세금부담을 떠넘기고 양도세 납푸를 회피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이외에도 △다운계약 거래로 양도소득을 축소 신고한 혐의자 (37명) △특수관계자 간의 저가 직거래 형태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자 (29명) △지분 쪼개기 기획부동산 (18명) 등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 호재 등으로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정보 수집과 다양한 과세 인프라 활용을 통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적정히 이뤄졌는지 면밀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 IDEX서 한국형 '다층 방공 솔루션' 공개…중동·북아프리카 공략
산업산업일반 2025.02.17 15:28:07한화 방산 그룹이 중동·북아프리카 시장에 한국형 통합 다층 방공 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화시스템(272210)은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형 사드'로 꼽히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를 비롯해 '한국형 아이언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한국형 패트리엇'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 등의 주요 구성 요소인 다기능레이더(MFR)와 유도탄, 발사대 등 첨단 대공방어 역량을 전시했다. L-SAM은 우리 군이 보유한 어떤 대공무기 체계보다도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조기에 파괴할 수 있는 지대공 방어체계다. 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L-SAM 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인 다기능레이더(MFR), 발사대, 유도탄 등 다층 방공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께 개발한 L-SAM 유도탄은 공기 밀도가 낮은 성층권 고도 도달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력을 내는 다중 펄스 추진기관 기술과 공기가 희박한 고고도에서도 미세한 가스 분출로 자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위치자세제어장치(DACS)가 적용됐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2022년 UAE,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 M-SAM-II(천궁-II) 다기능레이더를 수출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도 M-SAM의 다기능레이더 수출형 모델, L-SAM 다기능레이더 등 다계층 대공방어 시스템 역량을 과시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해상도 0.25m급 소형 합성게구레이터(SAR) 위성을 중동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구 관측 위성 중 하나인 SAR 위성은 레이더파를 사용함으로써 광학 위성으로는 관찰이 쉽지 않은 야간 또는 구름 낀 날씨에도 고해상도 영상을 찍을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산 엔진을 탑재한 K9 자주포 실물을 전시했다. 1000마력 디젤 엔진을 장착한 K9 자주포는 최근 이집트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고 올 하반기 이집트 현지에서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이집트 정부와 2조원 규모로 K9, K10 탄약 운반차, K11 사격 지휘 장갑차 등 패키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20일 1순위 청약 진행,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사회사회이슈 2025.02.17 15:25:27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장기화 되면서 10대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 단지의 청약결과가 큰 차이를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품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 단지들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청약홈의 최근 5년(2020년 이후) 청약률 데이터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와 非10대 건설사 단지의 1순위 청약률은 평균 2배 이상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됐던 2023년에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며 메이저 브랜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기타 브랜드보다 4.2배 높게 나타나며 양극화 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에도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경쟁률은 기타 브랜드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오랜 기간 많은 시공 노하우를 쌓아온 대형 건설사들이 꾸준히 개발해온 특화 설계 구조와 철저한 시공 관리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쌓아온 신뢰도가 시장 불황에도 수요층의 선택을 받는 데에 큰 무기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뿐 아니라 어느 분야라도 시장이 어려울수록 메이저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며 “메이저 브랜드 단지는 설계 완성도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향후 거래 시에도 환금성이 좋아 주택 시장 내에서 수요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이 대전 분양시장 첫 진출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로 동구 가오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주인공이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청약 일정은 2월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20일(목) 1순위, 2월 21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3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인천 검단, 경기 광명, 울산 등에서 불황에도 완판을 이어갔고 연말에는 서울에서도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성공리에 분양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롯데캐슬이 대전에 최초로 공급된다는 소식은 이미 많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롯데건설 특유의 완성도 높은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주변 자연경관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입주민 전용공간인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다. 이는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이며, 이와 함께 마련되는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역시 대전 아파트에선 볼 수 없던 고품격 시설이다. 또한 스포츠나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를 모든 세대에 제공하며 실내 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들도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단지인 만큼 대전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이에 많은 수요자 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청약은 2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2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한편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10개 동, 전용 59~120㎡, 총 95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74㎡, 총 394세대다. -
"이 가격 정말이야?"…'10만 원짜리' 괌 비행기 티켓 열리자 수만 명 '우르르'
산업산업일반 2025.02.17 15:25:02진에어가 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2025년 상반기 '진마켓'을 개장함과 동시에 수만 명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한 때 지연됐다. 17일 오전 10시 진에어는 동남아와 괌 노선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고 오후 2시부터는 한국·해외발 동북아 노선과 국내선이 순차적으로 열렸다. 오후 2시 40분 현재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는 ‘홈페이지 이용 고객이 많아 접속 대기중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기번호표 창이 뜬다. 오전에 비해 대기자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있다. 앞서 진에어는 오는 20일까지 ‘진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탑승 기간은 하계 시즌이 시작하는 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96%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국내선의 경우 편도 총액 최저 1만원 대에 항공권 예매도 가능하다. 또 진에어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진에어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결제 절차 간소화로 더 빠른 구매를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티저 페이지를 통해 지급된 모바일 앱 전용 쿠폰을 이용하면 항공운임, 좌석, 수하물, 묶음 할인(좌석팩·수하물팩) 등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괌 10만9700원 △인천-방콕 8만9700원 △인천-푸켓 12만6900원 △인천-세부 8만7400원 △인천-보홀 8만7400원 △인천-다낭 8만7400원 △인천-나리타 7만9300원 △인천-오사카 6만3500원 △인천-후쿠오카 6만3500원 △부산-괌 11만1800원 △부산-방콕 13만4700원 △부산-클락 10만9500원 △부산-다낭 11만2400원 등이다. 단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 유류할증료 등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진마켓도 많은 고객 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특가 항공권을 이용해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51%↑)
증권News봇 2025.02.17 15:20:501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96p(+1.58%) 상승한 768.28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79%), 제약업(+2.42%), 금속업(+2.25%)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18%), 비금속업(-0.22%), 출판·매체복제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62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14억, 기관은 30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42.00% 오른 12,780원을 기록 중이고, 탑머티리얼(360070)(+29.98%), 버넥트(43870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19.38%), 바이온(032980)(-11.49%), 클리노믹스(352770)(-10.0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1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1.25%↑)
증권News봇 2025.02.17 15:20:2417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7p(+0.62%) 상승한 2607.12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2.53%), 유통업(+1.75%), 섬유의복업(+1.58%)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58%), 건설업(-0.54%), 운수장비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2억, 기관은 1,81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009410)이 14.20% 오른 2,815원을 기록 중이고, 에코프로머티(450080)(+12.25%), 덕성우(004835)(+11.4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풍제약(019170)(-8.68%), 평화홀딩스(010770)(-8.42%), 더존비즈온(012510)(-6.0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16개, 하락종목은 27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공태양 핵융합 시뮬레이션 속도 1000배↑ AI 개발
사회전국 2025.02.17 15:18:12핵융합로 안의 플라즈마 상태를 기존보다 1000배 빠르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이지민·윤의성 교수팀은 플라즈마 상태를 설명하는 수학 방정식의 해를 가속화 해 구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 ‘FPL-net’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핵융합 발전, 일명 ‘인공태양’ 기술에서는 발전기 내부를 실제 태양과 같은 고온 플라즈마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플라즈마는 물질이 음전하를 띤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 입자로 분리된 상태로, 이 상태에서 입자 간 충돌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안정적인 핵융합 반응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다. 플라즈마 상태는 수학적 모델로 나타내는데 그중 하나가 ‘포커-플랑크-란다우 방정식(Fokker-Planck-Landau, FPL)’이다. 포커-플랑크-란다우 방정식은 +, - 전하 입자 간의 충돌, 즉 쿨롱 충돌을 예측한다. 원래 이 방정식을 풀기 위해서는 해를 점진적으로 구해나가는 반복법이 쓰여 계산량이 많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연구팀이 개발한 FPL-net은 기존에 쓰이는 반복법과 달리 한 번에 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다. 기존보다 1000배 빠른 속도로 해를 구할 수 있으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포커-플랑크-란다우 충돌 과정은 밀도, 운동량, 에너지가 보존되는 특징이 있는데, 인공지능 모델 학습 과정에서 이러한 물리량이 보존되게끔 함수를 정의해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모델의 정확도는 열적 평형 시뮬레이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속된 시뮬레이션과정에서 오차가 누적되면 정확한 열적 평형을 얻을 수 없다. 공동연구팀은 “정확도는 유지하면서도 GPU를 활용한 딥러닝으로 CPU를 사용하던 기존 코드에 비해 계산 시간을 1000배 단축했다”라며 “핵융합로 전 영역을 시뮬레이션하는 난류 해석 코드나 현실 토카막을 컴퓨터의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카막은 플라즈마를 가두는 특수 구조물이다. 연구진은 “다만 이번 연구는 전자 플라즈마에 한정돼, 응용을 위해서는 불순물이 포함된 다종입자들의 복잡한 플라즈마 환경으로 확장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연구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인 계산물리학저널(Journal of Computational Physics)에 2월 15일 자로 게재됐다. -
코인원, 공동대표 체제 전환…이성현 COO 공동대표 내정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7 15:18:09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이성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 대표이사로 17일 내정했다. 이 COO의 공동대표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코인원은 이성현·차명훈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성현 공동대표 내정자가 조직 전반을 총괄하고 차명훈 공동대표는 홍보·대관과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코인원은 앞으로 각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현 공동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금융사와 전략컨설팅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핀테크·금융 전략 전문가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전공으로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씨티뱅크와 스턴밸류매니지먼트, 딜로이트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두나무, 줌인터넷, 야놀자 등에서 일했다. 이어 지난 1월 코인원 COO로 합류한 지 한 달 만에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코인원 관계자는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공동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신고서를 제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가 수리되는 대로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동대표 업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속보]고준위법, 산자위 소위 통과…‘에너지3법’ 처리 청신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5:16:00‘에너지3법’ 중 하나인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7일 제1차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고준위 특별법을 의결했다. 앞서 이날 소위에서 통과된 ‘전력망 특별법’에 이어 에너지3법 중 두 번째 의결이다. 여야는 이날 에너지3법의 마지막 법안인 해상풍력 특별법과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심사도 이어간다. -
“공공문제 해결할 대전기업의 혁신기술 찾습니다”
사회전국 2025.02.17 15:15:13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6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도시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해 공공기관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선정된 6개 공공분야 과제에 적용 가능한 기술성숙도 7단계 이상의 혁신기술을 가진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4개사다. 실증지원기관과 협의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공모에 접수하면 된다. 앞서 지난 1월 대전시내 공공기관 대상으로 사전 실증 수요조사서를 접수받아 혁신성과 공공성이 높은 6개의 실증지원기관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실증 과제는 △AI·IoT 기반 원스톱 민원처리 플랫폼 구축 △틸트로터 방식 수직이착륙기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전력 사용량 저감 실증 △상시 홍보용 AI 화재감지기 △AI 기반 추모공원 안내 무인단말기 △AI 기반 활성탄 성능측정 및 재생장치 결합 탈취장치 도입 등이다. 대전TP는 실증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조달시장 진입과 국내외 전시회 참여 홍보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공공기관 실증 수요조사서, 지원조건 등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혁신 기술을 실증함으로써 도시 문제 해결 모델이 발전함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시장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실증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위해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마음껏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도 숙면을'…장수돌침대, '장수펫소파’ 선봬
산업중기·벤처 2025.02.17 15:14:24장수 돌침대는 인기 돌소파 안젤레토의 디자인과 기능을 그대로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가구 ‘장수펫소파’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젤레토는 1992년 설립된 이래 30여 년간 한국의 전통 온돌 문화를 현대 과학 기술과 접목, 건강한 수면 문화를 창조해 온 헬스케어 전문 기업 장수 돌침대가 선보여 5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인 프리미엄 돌소파다. 장수 돌침대는 최근 100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난 펫팸족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기존 안젤레토 돌소파의 온돌 기술이 적용된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쇼파 ‘안젤레토 미니’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온열 기능이 탑재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겨울에는 따뜻함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더운 여름에는 대리석 소재 덕분에 자연스레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 패브릭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발톱에 의한 긁힘 등의 손상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으로 관리하기가 용이하다. 작은 강아지 계단도 함께 제공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쇼파에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반려동물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장수펫소파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1000만 반려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펫 가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