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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명태균 게이트' 피의자 신분으로…중앙지검 수사 착수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5:11:10서울중앙지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의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본격 수사에 나선다. 창원지검이 3개월 가량 수사한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해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오세훈 서울시장 등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통해 공천개입·여론조사 조작 의혹 사건 실체를 신속히 밝힌다는 방침이다. 17일 창원지검은 공천 관련 불법정치자금 수수 등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창원지검 수사팀은 이밖에 △공직선거나 당내경선 과정 여론조사 결과 조작 의혹 △여론조사 무상제공 의혹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등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지형 수사팀장(차장검사)과 수사팀 검사 7명이 중앙지검으로 온다.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보낸 것은 윤 대통령 부부와 오 시장 등 관련 인물에 대한 수사 속도를 빠르게 내기 위해서다. 수사팀은 “이 사건 관련자 대부분이 서울 등 창원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행위지도 주로 서울 지역인 점을 감안해 사건을 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 부부와 오 시장 등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이들을 이른 시일 내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부부는 명 씨 부탁에 2022년 지방선거 공천에 개입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밀어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검찰은 명 씨가 윤 대통령 측에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 제공했고 명 씨 등이 여론조사를 특정 정치인에게 유리하게 조작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앞서 창원지검에 제출한 휴대전화 3대와 USB에 대한 정밀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중앙당사, 경남도청, 여론조사기관 등 61개소 압수수색을 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방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 등 당직자와 대통령실 비서관·행정관 등 100여명을 소환 조사했다. 이날 중간수사 발표에서 검찰은 창원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정보를 누설하고 이를 통해 후보 지 인근 토지를 매입한 혐의로 김 전 의원과 김 전 의원의 남동생 2명도 추가로 기소했다.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공범으로 이날 기소됐다. -
대만 포모사, KAIST에 바이오 R&D센터 설립
사회전국 2025.02.17 15:10:34대만 포모사 그룹이 난치성 질환 치료의 길을 열기 위해 KAIST에 5년간 1250만달러(약 180억원)를 투자해 바이오 의료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KAIST는 대만의 3대 기업 중 하나인 포모사그룹과 17일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모사그룹 상무위원이자 그룹내 바이오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이끄는 샌디 왕(Sandy Wang) 회장은 KAIST내에 바이오 의료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5년간 약 18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결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KAIST와 포모사그룹은 KAIST 출자회사인 KAIST홀딩스와 국내에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 KAIST 홀딩스는 정부출연기관인 KAIST가 투자유치와 사업을 위해 설립한 지주회사로서 포모사 그룹과 협력해 50대 50 지분 구조의 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한다. KAIST 홀딩스는 KAIST의 지적재산권을 출자하고 포모사 그룹은 이에 상응하는 자금을 투자하는 형태이다. KAIST-포모사 조인트 벤처는 향후 설립될 KAIST-포모사 바이오 의료 연구센터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생성된 지적재산권의 실시권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AIST-포모사 바이오 의료 연구센터는 퇴행성 뇌질환을 가진 수백명의 환자로부터 조직을 얻어 만들어진 ‘뇌 오가노이드 뱅크’를 구축해 노화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힐 고차원적인 데이터를 확보한다. KAIST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으로 대규모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찾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으로 5년 뒤인 2030년까지 10종 이상의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고 인간 세포 중심 진단 및 전임상 사업을 포함해 20여개 이상의 사업으로 확장해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만의 장경기념병원은 병상 1만개와 하루 3만5000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환자의 조직과 임상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장경기념병원은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조직을 분화시켜 KAIST-포모사 바이오 의료 연구센터로 보내면 이를 뇌 오가노이드로 제작해 질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환자 조직 데이터 뱅크가 확립할 수 있다. 김대수 KAIST 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KAIST와 포모사그룹의 협력은 공동연구를 넘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개발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까지 염두에 둔 새로운 연구 협력 모델”이라며 “바이오메디컬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오송 K-바이오스퀘어내 KAIST 첨단재생의공학센터를 추진해 온 KAIST는 실질적인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은 “KAIST는 줄기세포, 유전자 편집기술 등 최첨단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세계 최고 전문가 유치,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등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러한 결과들은 궁극적으로 오송 K-바이오스퀘어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모사 샌디 왕 회장은 “이번 투자와 협력은 KAIST의 연구개발 능력과 연구진의 열정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환원 책임을 실천하고 인류의 복지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KAIST와 함께 할 것”이라며 “나아가 바이오 분야의 성공적 협력을 계기로 모빌리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의 바이오 기술이 해외로 진출하게 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한다”며 “IT 산업 중심 구조를 가진 대만과 한국 양국이 바이오 산업분야에서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 집값 상승폭 둔화에 전국 집값 두달 연속 하락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7 15:10:01서울의 집값 상승 폭이 축소되면서 전국 주택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 가격 지수는 0.10%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0.07% 하락하며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하락 폭이 더 커졌다. 전국 집값이 두 달 연속 하락한 데는 수도권 주택가격 변동률이 보합에서 -0.06%로 하락 전환한 영향이 컸다. 특히 서울의 집값 상승률이 0.08%에서 0.04%로 둔화됐다. 지방의 경우 한 달 전과 마찬가지로 -0.1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자치구별로 주택 가격 흐름이 달랐다. 송파구(0.22%)와 용산구(0.17%)·서초구(0.15%)·광진구(0.14%) 등은 상승한 반면 노원구(-0.09%)와 구로구(-0.07%)·도봉구(-0.04%) 등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의 한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내 재건축 등 주요 단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대출 규제 등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서울(0.01%) 지역만 상승했다. 수도권(-0.10%)과 지방(-0.21%)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은 0.15% 하락했다. 연립주택도 서울(0.05%)만 오르고 수도권(-0.04%)과 지방(-0.11%)이 내리며 전국적으로 0.06%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서울(0.16%)과 수도권(0.12%)·지방(0.04%)이 모두 올라 전국 가격도 0.06%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전셋값은 0.02% 내려 전월(0.01%) 대비 하락으로 전환했다. 서울(0.02%→0.00%)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수도권(0.03%→-0.02%)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방(-0.01%→-0.02%)에서도 하락 폭이 확대됐다. 월세는 전국적으로 0.08% 상승했지만 전월(0.10%) 대비 상승 폭이 감소했다. 서울의 상승률은 두 달 연속 0.10%를 기록했지만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0.15%에서 0.13%로 떨어졌다. 지방도 전월(0.05%) 대비 0.04% 오르며 상승 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의 또 다른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전·월세는 선호 지역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입주 물량 누적, 대출 여건 악화, 노후 단지 밀집 지역에 대한 선호도 하락 등으로 전세는 하락 전환하고 월세는 상승 폭이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속보] 이재명, 김부겸과 24일 만찬…통합방안 논의할 듯
정치정치일반 2025.02.17 15:09:10[속보] 이재명, 김부겸과 24일 만찬…통합방안 논의할 듯 -
한국부동산원, 청년 경제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7 15:06:06한국부동산원은 14일 영등포구청·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영등포세무서와 ‘청년의 올바른 투자와 경제적 독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부동산 거래, 전세 사기, 개인회생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데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개최되는 실전 경제교육은 △가상자산·펀드 등 금융 투자 △재개발‧재건축, 전세 사기 예방법 등 부동산 기초 지식 △청년 영끌 빚투 예방 및 종잣돈 만들기 △창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협약 기관의 사회 공헌(CSR) 형태로 진행되며 각 기관 전문 강사와 양질의 교육으로 지역 청년이 투자, 자산 관리, 절세, 창업 등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행규 한국부동산원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영등포구 일대에서 전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길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 본부장은 “최근 전세 사기와 같은 문제가 대두되며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향후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 낳으면 최대 1억"…부영 이어 파격 '출산장려금' 쏘는 '이 회사'
산업산업일반 2025.02.17 15:05:59부영그룹이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재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도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정책을 최근 사내에 공유했다. 국내 게임사 전체를 통틀어 봐도 찾아보기 힘든 이러한 복지 혜택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의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익 1위를 기록한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회사의 출산장려금 지급이 출산율로 이어지는데 효과가 있는 것은 증명됐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2021~2023년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지급한 출산장려금까지 합하면 누적 98억원이다. 실제로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부영그룹 사내 출산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21~2023년 3년간 연 평균 23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올해는 5명이 늘어 28명이 출산장려금 혜택을 봤다. 부영그룹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1.5명에 도달할 때까지 당분간 출산 직원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급 제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부영이 마중물이 돼 국채보상운동과 금 모으기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남 교육 현장 1294교 새 학년 준비 '착착'
사회전국 2025.02.17 15:04:24전남도교육청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도내 1294교에서 ‘2025학년도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학교는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2025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및 교육활동을 위한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주요 반영 사항 점검, 공동교육과정 운영, 2025학년도 교내 교원 연수, 신입생 입학식 준비, 학습지원대상 학생 이력 공유, 전입 교직원 적응 지원 등을 운영한다. 앞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도움 자료를 배부하고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 동안 학교교육과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병남 전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안전한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새 학년 준비의 출발점이다”며 “단위학교가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잡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 사내 해커톤 ‘2025 프롬프톤’ 성료
산업중기·벤처 2025.02.17 15:04:02AI·데이터 기반 HR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개최한 사내 해커톤 ‘2025 프롬프톤’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롬프톤은 시스템 명령 메시지인 프롬프트(Prompt)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드는 행사를 뜻한다. 올해 처음 개최된 잡코리아 프롬프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달 6일과 7일 무박 2일 동안 서초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개발자를 포함해 총 59명의 직원이 2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행사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주제로 구성원들의 기술 혁신 경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날 각 팀들은 실제 구현 가능한 프로토타입의 서비스를 만들고, 다음날인 7일에는 각 팀별로 완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 및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사내 프롬프톤 행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언어모델인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 환경에서 진행됐다. 1등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종합 코칭 서비스’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구직 시 필요한 이력서 코칭과 AI 면접, 커리어 피드백 등의 핵심 기능을 손쉽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커리어 여정을 돕는 ‘PATHPORT’, 연봉 플래너 ‘AI 돈워리’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등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잡코리아는 채용 플랫폼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업무 효율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프롬프톤 행사 역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 만큼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0.46%↑)
증권News봇 2025.02.17 15:00:4617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90p(+1.44%) 상승한 767.22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60%), 제약업(+2.31%), 금속업(+2.13%)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19%), 비금속업(-0.21%), 출판·매체복제업(-0.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59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40억, 기관은 34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42.00% 오른 12,780원을 기록 중이고, 탑머티리얼(360070)(+29.98%), 쓰리에이로직스(17790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19.26%), 바이온(032980)(-10.70%), 팬엔터테인먼트(068050)(-10.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08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2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1.04%↑)
증권News봇 2025.02.17 15:00:2417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16p(+0.59%) 상승한 2606.21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화학업(+2.47%), 유통업(+1.66%), 섬유의복업(+1.43%)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72%), 건설업(-0.64%), 비금속광물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97억, 기관은 1,76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2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프로머티(450080)가 12.11% 오른 83,300원을 기록 중이고, 덕성우(004835)(+11.86%), 태영건설(009410)(+11.7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홀딩스(010770)(-10.32%), 신풍제약(019170)(-8.68%), 더존비즈온(012510)(-6.0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0개, 하락종목은 28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광명시 "부동산 등 각종 세금 문제 무료 상담 받아요"
사회전국 2025.02.17 14:59:57경기 광명시는 각종 세금 문제로 고민에 빠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지난 1998년부터 각종 전문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요일마다 분야 별 전문가 34명이 자원봉사로 상담을 제공한다. 기존 행정, 법률, 부동산, 건축에서 각종 세금 고민으로 상담 수요가 늘어나면서 세무 분야를 포함했다. 상담은 부동산 매매, 취·등록, 양도, 증여, 상속 등 세금 관련이다. 이에 따라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월요일은 행정사와 법무사, 화~금요일은 변호사, 수요일 공인중개사, 목요일 건축사, 금요일 세무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무 상담을 맡게 된 정관성 세무사는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종합민원상담센터 위원으로 지원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적극 활용해 세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부담 없이 방문해 여러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예약 후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
'반값여행' 주민 체감도 상상 그 이상…"행정·축제의 달인" 엄지 척 받은 '이 군수'
사회전국 2025.02.17 14:59:02민선 8기 들어 전남 관광 부흥을 이끌며 관광정책 대혁명을 일으킨 ‘반값여행’에 대한 현지 주민들이 느낀 체감도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고 전남 강진군에 대한 믿음·신뢰를 보냈다.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사계절 매력 넘치는 축제야말로 군이 나아갈 길’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신강진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지난 10~17일까지 군동면을 시작으로 칠량, 강진읍, 작천, 성전, 대구, 마량, 도암, 신전, 병영, 옴천면 등 11개 전체 읍·면에서 진행된 ‘2025 군민과의 대화’에서 반값여행에 대한 평가와 호응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는 뜨거웠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전체 읍·면의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 맞는 특색있는 식전 공연과 군수와 공무원들에게 건네는 덕담 한마디, 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군수의 군정 직접 설명, 주민들의 건의 사항 처리 및 향후 해결 방안에 대한 군수와의 즉문즉답으로 이뤄져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강진원 군수는 다양한 영상자료와 스크린을 활용하는가 하면 직접 대면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다. 간혹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대목은 해당 업무 국장 등이 바로 답변에 나서는 등 군민 중심의 대화가 물 흐르듯 진행됐다. 반값여행과 맞물린 올해 강진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찬사는 끊이지 않았다. 대구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김유호 대구면 이징단장은 “군수가 직접 반값여행 정책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강진군은 이렇게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지, 군수의 리더십과 공무원들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군수께서 행정의 달인인 줄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축제의 달인이었다”며 “오는 22일 시작하는 강진 청자축제와 더불어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도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량면 김태옥 이장단장은 마량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어촌신활력사업, 마량놀토수산시장 무대 변화 등과 연계한 각종 프로젝트들이 반값여행과 맞물리는 올 한 해 더 기대가 크다”면서 “더욱이 최근 국도 23호선 강진읍과 마량간 4차선 확·포장 도로 예비타당성 대상지 선정으로 마량의 발전이 곧 강진의 발전임을 증명하게 됐다”며 강진원 군수에게 엄지척을 내보였다. 도암면민과의 자리에서는 윤순칠 도암발전협의회장이 “강진 도암과 신전, 해남 북일을 잇는 국지도 55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대상지 선정은 군수의 리더십에 지역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이룬 것이라고 들었다”면서 “만덕산 백련사의 명승 지정 역시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서도, 반값여행 정책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강진원 군수는 강진읍~마량 간 4차선 확·포장, 올 9월 개통하는 남해선 철도, 특히 내년 하반기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흔히 ‘빨대 효과’에 따른 강진 인구와 경제력이 대도시권으로 빨려 들어갈 것에 대한 고심과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강 군수는 이 대목에서 역으로 자연,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강진군이 반값여행 정책과 매력적인 사계절 축제를 통해 광주권의 관광객들을 더 많이 불러 모아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역설했다. 강 군수는 이와 함께 주요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우선 농업군인 만큼 농업인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다. 강진군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군 전쳬 예산 가운데 28.2%를 투입해 농업인 소득 배가 노력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군비 50억 원을 포함해 전남도내 최대 수준의 벼 재배농 경영안정자금 83억 원 지급을 이미 완료했으며 논·콩 재배 지원단가 역시 전남도내 최고인 1㏊당 50만~15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 평균의 3배 이상, 특히 군비를 투입해 전체 한우농가를 지원, 축산농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힘을 쏟고 있다. 관광과 축제, 경제의 선순환 구조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관광객 유치와 성공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방안이라는 사실에 방점을 찍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실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작년에 관광객 282만 명이 강진을 찾아 강진읍을 비롯한 강진 전역의 소상공인 폐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을 유지했으며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 여기로 올해를 ‘노인복지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 가운데 22.5%를 복지 예산으로 편성, 584억 원을 투입한다. 강진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수렴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AZ '맞손'
산업산업일반 2025.02.17 14:58:31쓰리빌리언(394800)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 진단 유전자 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HUS 환자의 진단을 2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치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aHUS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확립된 진단 방법이 없어 주로 감별 진단을 통해 진단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실제 aHUS 환자의 60%는 aHUS 를 일으키는 10여개 이상의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가 aHUS 를 확진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장엑솜(WES)을 활용해 진단율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AI) 유전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1인당 최대 500만개의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99.4% 정확도로 해석할 예정이다. aHUS 원인 유전 변이를 5분 이내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대비 최대 3배 빠른 진단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AI 유전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aHUS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 소식이 알려지면 쓰리빌리언은 오후 2시 46분 기준 전일 대비 1240원(22.05%) 오른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덕신EPC, 제9회 주니어골프대회 참가신청 접수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7 14:57:37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인 덕신EPC는 제9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24년 한국초등골프연맹 대회에 3회 이상 출전해 대회당 180타(이틀 합계) 이하의 성적을 낸 전국 5·6학년 초등학생이다. 3월 31일까지 덕신EPC 홈페이지나 SBS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는 5월 5~6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남녀 2개 부문으로 나눠 18홀씩 이틀간 타수 합계로 순위를 가린다. 총 96명 규모로 개최해 남녀 우승자에게는 월 100만 원씩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최대 1년간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입상자 전원에게 돌아가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은 별도다. 2014년 시작된 덕신EPC 대회는 갤러리 참관, 연습 그린 위 시상식, 우승자 레드 재킷, 홀인원 자동차 부상 등 차별화된 주니어 골프대회로 유명하다.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참가 선수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캡슐뽑기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도 준다. -
레드브릭, UAE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허브71' 선정
산업IT 2025.02.17 14:53:13웹 기반 게임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아랍에미리트(UAE)의 3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무바달라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허브71(HUB71)’에 최종 선정됐다. 레드브릭은 전 세계 1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한 결과 4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허브71 지원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는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레드브릭이 선정됐다. 레드브릭은 게임 창작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지난달 누적 사용자 수가 317만명을 넘어섰고 이 중 70% 이상이 해외 이용자다. 이번 HUB71 선정을 통해 레드브릭은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를 비롯한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먼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게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현재 MENA 지역 게임 시장 규모는 71억 달러(약 9조원)로, 전 세계 게임 시장의 4% 수준이다. 현재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레드브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증강현실(VR·AR) 기반의 실감형 웹3.0 기반 게임을 철저히 현지화해 시장 진입을 가속할 방침이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이번 HUB71 프로그램을 통해 레드브릭의 강점인 웹 기반 게임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중동 게이밍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브71은 아부다비 정부 산하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혁신 기업을 선발해 투자 및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60개가 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15억 달러(약 2조원)의 벤처 자본을 투자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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