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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사회전국 2025.02.17 14:52:49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이 힘을 모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안정을 위한 70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안을 마련했다. 충남도와 충남신보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충남신보재단은 도내 기업에게 70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신용보증을 지원해 보증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705억 원의 보증 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47억원을 출연하며 협약보증의 대출을 담당한다. 3개 기관은 2023년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2024년 충청남도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충청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농협은행의 출연을 통해 경영부담을 대폭 경감시키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바닥경제가 살아야 충남경제 전체에 활력이 생기는 만큼 올 한해도 농협과 신보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지역 경제를 위한 도지사님과 농협은행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에 따른 출연금 47억원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고 생존율을 높이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이날부터 재단의 보증지원 플랫폼(App)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소재지를 기준으로 해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접수 가능하며 보증한도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딥시크 국내 신규서비스 중단…"개인정보 정책 미흡"
산업IT 2025.02.17 14:52:08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17일 휴대전화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가 제한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으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딥시크 앱 잠정 중단은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를 제한하는 것으로, 기존 이용자는 딥시크 입력창에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등 신중하게 이용해달라고 개인정보위는 당부했다. 권욱 기자 2025.2.17 -
김정제 의원, 포항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사회전국 2025.02.17 14:51:45김정재(사진)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시북구)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등에 포항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업이 국내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의 공세, 미국 정부의 철강 관세 부과 결정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다른 주력인 2차전지 역시 전기차 수요 둔화로 기업의 투자 계획이 연기되고, 생산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서는 정부는 산업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의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다. 김 의원은 “포항 주력 산업인 철강과 2차전지가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조속한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입법, 예산 지원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문협회, 네이버 등 ‘AI 기업 뉴스 무단학습’ 공정위 제소
사회피플 2025.02.17 14:47:46한국신문협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의 뉴스 무단학습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문협회는 먼저 생성형AI 서비스에 뉴스를 학습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네이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오픈AI·구글 등 해외 생성형AI 기업도 언론사 기사를 무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이들 기업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공정위 제소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문협회는 공정위 제소를 통해 네이버가 자사 생성형AI 서비스인 하이퍼클로바, 하이퍼클로바X 등에 뉴스 기사를 이용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문사와 생성형AI 기업의 공정한 거래관계를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뉴스 저작물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IT플랫폼의 알고리즘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신문협회는 포털이 AI모델 학습에 언론사 뉴스 콘텐츠를 무단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며, 공정거래법에서 금지한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 및 거래상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 기업이 자사 대규모언어모델(LLM) 훈련이나 AI 검색 서비스에 뉴스를 활용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언론사에 지불하지 않은 점, 기사의 내용이나 표현을 그대로 복제해 이용하거나 출처를 표시하지 않는 점 등이 부당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뉴스 기사 배열과 관련한 AI 알고리즘의 불투명성, 뉴스 콘텐츠 이용 계약 내용의 일방적 변경 등도 불공정 행위로 지적하고 있다. 신문협회는 생성형AI의 뉴스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구체적으로 신문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학습데이터 출처 공개 의무화 등을 담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개정과 △뉴스를 별도의 저작권 보호 대상으로 추가하고,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하도록 규정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저작권법 제7조5호)’는 삭제하도록 하는 저작권법 개정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
<코>쓰리에이로직스,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5.02.17 14:47:10오후 2시 47분 현재 쓰리에이로직스(177900)가 +29.91% 오른 8,210원(▲1,8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55억5,364만, 거래량은 882만7,32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쓰리에이로직스는 전일 하락(6,320원, ▼-270, -4.1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쓰리에이로직스는 상승 9회, 하락 2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5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2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8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탑머티리얼(360070) +29.98%, 지엔씨에너지(119850) +24.81%, 심텍(222800) +19.9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세훈 "이재명, 틈만 나면 편가르기·갈등 조장…나라 두 동강"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4:43:36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틈만 나면 편가르기와 갈등 조장으로 정치적 이득을 추구했다”며 “제1야당 대표가 아픈 현실을 치유하기는 커녕 앞장서서 나라를 두 동강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통합입니다’라는 게시글을 통해 “'집단학살, 악마, 납치, 고문, 살해, 차마 옮겨 적기도 끔찍한 이 대표가 계엄을 언급하며 내놓은 극언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9명이 ‘진보-보수 갈등’을 가장 심각한 사회갈등으로 꼽았다며 분열로 이득을 보려는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덧붙였다. -
휴리스골프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파크골프 대중화 이끌 것”
이슈 2025.02.17 14:42:37국내 첫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인 ‘휴리스 연예인 파크골프 선수단’이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더포레스트빌딩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휴리스 선수단은 아마테라스 파크골프채를 생산하는 휴리스골프가 연예인들의 파크골프 참여를 활성화하고,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창단한 구단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강기용 전 서울시파크골프협회 부회장과 신봉태 동국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교수, 채영기 대회 자문위원 등 파크골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에는 김지선 개그우먼과 김민지 프로 골퍼, 서인아·소명·신나라·신비 가수, 안지환 성우, 오정태 개그맨, 이영범 배우, 이지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티칭 프로, 이지형 배우가 합류했다. 선수단은 향후 대회 참여나 홍보 활동 등으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단장으로 임명된 김정균 배우는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단의 구단주인 박채영 휴리스골프 대표는 “파크골프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세대로 선수단을 구성했다”라며 “우리 선수단에서 최고의 선수가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시, '시민의 날' 공모전 개최…최대 200만원 상금
사회전국 2025.02.17 14:42:07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더 큰 행복, 더 큰 포천시민의 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 시민의 날 주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민의 날’로, 공모 분야는 포천시민의 날 프로그램 기획 및 행사 기획 분야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소통24 공모전 공고를 통한 온라인 응모 또는 포천시 자치행정과 우편 및 방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이 외에도 포천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다. 시는 창의성과 경제성,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 금상 200만 원, 은상 130만~150만 원, 동상 80만~100만 원, 장려상 30만~50만 원 등을 선정 및 시상한다. 선정작은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축제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중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서울시, 중대재해 사고 '0' 만든다…5주 간 특별안전전검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4:32:12서울시가 산업재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의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약 5주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를 앞두고 작업 중인 건설공사장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추락·화재·붕괴 등 공사 전 위험요인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서는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312개소 전체에 대해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자치구에서 허가를 받은 민간 건설공사장 4019개소에 대해서 현재 공사 중인 현장을 조사해 자치구와 함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 건설공사장 중 대형공사장 5개소, 서울시 산하 공사‧공단 건설공사장 중 2개소를 임의로 선정해 안전감찰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떨어짐·부딪힘·맞음·쓰러짐‧화재 등 주요 사고유형의 관련 규정 위반 여부 △가림막‧펜스‧신호수‧공사장 안내표지 등 시민 안전보호 시설 준수 여부 △해빙기 연약 지반으로 인한 지하매설물 파손 여부 및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성 △안전보호구 착용 및 공사 가시설 설치 등 건설근로자의 안전확보 이행 실태 등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과 긴급한 위험시설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 및 시정명령,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기타 지적사항은 보완을 위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제출하도록 해, 이행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는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복 안전점검은 물론, 안전 취약 시기에는 특별 안전점검도 추진하고 있다”며 “건설공사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럽·중동 지역 파트너십 강화 위해 출국
증권국내증시 2025.02.17 14:31:47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유럽 및 중동 지역 파생상품시장 협력 강화를 위해 독일거래소그룹과 이스탄불거래소 방문에 나선다. 거래소는 17일 정 이사장이 유럽 및 중동 지역 거래소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외 거래소 협력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올 6월 예정된 국내 파생상품 야간시장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맞춰 글로벌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 유럽 최대 거래소 그룹 중 하나인 독일거래소그룹의 토마스 북(Thomas Book) 상임이사와 로버트 부이(Robbert Booij) 유렉스거래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파생상품 야간시장 개설과 함께 종료되는 기존 ‘KRX-EUREX 연계 거래’ 사업의 원활한 계약 완료와 후속 협력 사업 등 오랜 파트너십 유지 및 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유렉스는 독일거래소그룹 산하 기관으로 유럽 최대 파생상품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무역전쟁 등 자본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맞춰 안정적 자본시장 운영을 위한 거래소간 공조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20일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거래소를 방문해 파생시장 상호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스탄불거래소는 중동 지역에서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파생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거래소와 시장 구조 측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양 거래소간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파생 야간시장의 글로벌 투자자 시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 '부산콘서트홀' 공개…6월 개관
사회전국 2025.02.17 14:31:43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20일 개관하는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과 개관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17일 공개했다. 부산시 클래식부산이 직접 운영하는 부산콘서트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2011석)과 소공연장(400석)을 갖췄다. 대공연장은 빈야드(포도밭) 형태로 설계돼 음향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비수도권 최초의 파이프오르간(파이프 수 4406개·스탑 수 62개)이 설치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최적의 음향 구현을 고려한 객석 의자, 앙상블 음향 반사판, 무대 하부 자동화 시스템 등 세세한 부분까지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했다. 6월2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개관 기념 페스티벌은 정명훈 초대 예술감독의 지휘로 시작되며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과 ‘합창 교향곡’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피아니스트 조성진, 선우예권, 정명훈의 챔버 시리즈와 바이올리니스트 이구데스만, 피아니스트 주형기의 유쾌한 공연 등이 예정된 상태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가 대미를 장식한다. 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고 배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장을 펼칠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 판매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
AI로 의사까지 대체할까…의료AI株, 강세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17 14:31:21의료 인공지능(AI) 종목들이 강세다.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바이오 분야에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더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쓰리빌리언(394800)(22.93%)을 비롯해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7.70%), 루닛(328130)(6.57%), 제이엘케이(322510)(5.24%), 뷰노(338220)(4.88%) 등 의료AI(5.92%) 종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쓰리빌리언이 20% 넘게 강세인 이유는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쓰리빌리언은 이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의 신속한 진달을 위한 유전자 검사 협력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쓰리빌리언 측은 AI 기반 유전진단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3배 빠른 2주내 진단 체계를 구축, 치료의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가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가 4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당수 의료AI 기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영업이익 부문에서 흑자를 내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올 1분기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 허가도 예정돼 있어 미국 진출 구체화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비조영 CT 뇌졸중 AI 솔루션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비조영 CT 영상을 기반으로 뇌출혈과 뇌경색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AI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AI 솔루션 인허가를 추가로 추진하고 일본 의료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증권가에서는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의료 혁신에 본격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AI를 통한 암·심장병 치료 혁신”을 언급한 점도 의료 혁신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14%↓)
증권News봇 2025.02.17 14:30:34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59p(+1.40%) 상승한 766.91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54%), 제약업(+2.22%), 금속업(+2.21%)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04%), 출판·매체복제업(-0.44%), 비금속업(-0.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50:5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48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6억, 기관은 3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38.11% 오른 12,430원을 기록 중이고, 탑머티리얼(360070)(+29.98%), 버넥트(43870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20.08%), 팬엔터테인먼트(068050)(-9.46%), 바이온(032980)(-8.8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6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3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컴패니온, 농협 NH콕뱅크 기획·디자인 운영사업 수주
산업IT 2025.02.17 14:30:13데이터 비즈니스 기반 IT서비스 전문기업 유컴패니온그룹이 농협 NH콕뱅크 기획·디자인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협이 자사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인 NH콕뱅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서비스 안정성 향상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 환경 및 관련 제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중심의 편의성 확대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유컴패니온은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NH콕뱅크의 특성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는 인력 투입한다. 또 고객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컴패니온은 앞으로 NH콕뱅크의 △풀뱅킹 도입에 대한 전략적 대응 △연령대별 고객유입을 위한 중장기 컨텐츠 제안 △UI/UX 신기술 트렌드 연구 및 디자인 컨셉 개발 등을 진행한다. 특히 금융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보안관리와 개인정보보호 관리 계획의 수립·시행을 통한 철저한 정보보안관리는 물론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앱 사용자의 고객 경험 극대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현창하 유컴패니온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모바일 뱅킹 및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으로 효율성과 안전성, 사용자 편리성이 담보된 어플리케이션이 요구된다"며 "당사는 다양한 UX전략 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NH콕뱅크의 특성을 감안한 주사용층과 특화 고객층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멀티 페르소나 기반의 UX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컴패니온은 신한은행 차세대교육플랫폼, 농협 디지털금융뱅킹 고도화 프로젝트, 롯데카드 마이데이터 사업, 하나은행 챗봇 구축 등 오랜 기간 금융 분야의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수행해오며 관련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하늘양 살해 교사 '40대 명모 씨', 신상공개 되나…경찰 "검토 중"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4:28:40경찰이 초등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검토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학교 측 관리 문제도 수사 대상이냐’는 질문에는 “학교 측 관리 문제는 교육 당국에서 확인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찰에서도 사실 관계나 관련 규정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씨는 이달 10일 오후 5시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하교 중인 김하늘(8)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하늘 양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수술을 받기 전 명씨는 “어떤 아이든 상관 없이 함께 죽으려 했다”며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데려가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명씨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명씨는 범행 후 자해로 인한 수술 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 대면조사가 지연되고 있다. 경찰은 명씨가 안정을 취한 후 조사를 통해 명씨의 범행 동기, 계획 범죄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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