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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름테라퓨틱,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02.17 11:26:49오전 11시 26분 현재 오름테라퓨틱(475830)이 +29.82% 오른 28,300원(▲6,5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34억8,729만, 거래량은 678만1,47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오름테라퓨틱은 전일 상승(21,800원, ▲1,800, +9.0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오름테라퓨틱은 상승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24%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국생명과학(303810) +45.89%, 샤페론(378800) +6.03%,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 +5.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월 서울 분양가 3.3㎡당 4413만원…한 달 만에 다시 올라
부동산분양 2025.02.17 11:23:45지난해 말 분양 비수기에 주춤하던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말 3.3㎡당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4413만 2000원으로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1월 4720만 7000만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12월 4408만 9000원으로 하락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한 것이다. 지난달 말 3.3㎡당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814만 5000원으로 전월 대비 0.0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도 1889만 6000원에서 1900만 8000원으로 0.6% 올랐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2742가구로 전년 동월(7239가구) 대비 62% 하락했다. 서울은 162가구에서 482가구로 늘었지만, 미분양이 쌓인 지방 신규 물량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
[부고] 양길성(한국경제신문 기자)씨 부친상
사회피플 2025.02.17 11:23:05▲양신규씨 별세, 김선녀씨 남편상, 양길성(한국경제신문 기자)씨 부친상, 김재원(김앤장법률사무소 대리)씨 시부상=17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11시 (02)860-3506 -
노로바이러스 환자 절반 영유아… 식약처 "어린이집 등 위생수칙 준수" [헬시타임]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7 11:22:29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생활 시설에 대해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점검과 위생점검 등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감염되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영유아(0~6세) 환자 비율이 51.4%에 달해 어린이집 등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올 들어 369명(2025년 1주차)→372명(2주차)→390명(3주차)→469명(4주차)로 증가세다. 식약처는 영유아 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린이가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면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리 종사자의 경우 구토 등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하면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말라고 전했다. 또 어린이집 등에서 구토물이 나오면 즉시 주변을 소독하고 오염된 옷은 단독으로 고온 세탁하라고 조언했다. 식약처는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등 관련 단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요령이 담긴 교육·홍보자료를 배포한 상태다. 또 식중독이 발생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심 환자 발생 시 조치 요령, 단체활동 공간 세척·소독 방법 등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집단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위생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동명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이슈 2025.02.17 11:21:49동명대 평생교육원이 체계적인 기초 실습과 실전 필드레슨을 결합한 파크골프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 다음달 13일까지 1기 수강생을 모집하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는 25만 원이다. 강좌는 다음달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동명대에서 이론과 기초 실습을 3회 진행하고, 파크골프장에서 실전 필드레슨을 4회 교육할 예정이다. 이론 수업에서는 파크골프의 기초 이론과 스윙, 경기 운영법을 배운다. 실전 교육에서는 코스 공략법과 필드레슨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수료 후 실기검정 합격 시 대한파크골프연맹의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동명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동명대 평생교육원이나 김근모 책임교수로 하면 된다. 김근모 교수는 “초보자도 쉽게 파크골프를 습득하고, 전략적인 플레이와 경기 운영법을 익혀 건강한 여가 생활과 친목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 가볍게 일하면서도 의미 찾는 중장년 위한 ‘라이트(Light) 잡‘ 참여 기업 모집
라이프점프정책 2025.02.17 11:20:37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라이트 잡(Light job)’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명으로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재조명(Light)되는 일자리’라는 뜻이다. 도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의 베이비부머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요구조사를 통해 시간제 근무에 대한 베이비부머의 수요를 확인하고,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정책과 차별화한 ‘라이트 잡’을 기획했다. 지난해 11월 라이트 잡 사업에 대한 기업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보면 도내 기업 365개사가 라이트 잡 직무에 약 950명의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해 확보한 도비는 62억 8000만 원이다. 베이비부머는 주 24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근무하며 4대 보험과 각종 직무·소양 교육,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일자리에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도민을 채용하는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선정을 마감할 예정이다. 라이트 잡 근로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는 다음달 5일부터 △당근마켓 △잡아바어플라이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의 직업 상담가가 기업과 베이비부머의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층 일자리 문제 해결은 매우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민간 영역에서 중장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계속 고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광양경제청 "첨단소재·데이터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총력"
사회전국 2025.02.17 11:18:42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이 기업하기 좋은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는 광양만권에 첨단소재와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수립에 나섰다. 광양경제청은 17~21일까지 코트라(KOTRA)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KOTRA 공모를 통해 광양경자청이 단독 선정된 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양만권 내 산업 여건과 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핵심 소재 및 데이터산업 관련 해외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용역 수행사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심층 분석해 구체적인 투자유치 사업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잠재투자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투자제안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제청 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첨단소재 및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 유출 논란' 딥시크, 앱 다운 잠정 중단…PC는 이용 가능
산업IT 2025.02.17 11:15:29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진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인 딥시크의 국내 사용이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딥시크 앱에 대한 국내 서비스를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잠정 중단 기간 동안 딥시크 앱의 신규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개인정보위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딥시크 측의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에 내려받은 딥시크 앱과 PC 버전은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상태다. 남석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 국장은 “기존 앱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업자 측면에서 할 수 있는 마땅한 조치가 없다”며 “기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태점검 과정에서도 필요한 조치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딥시크는 14일 글로벌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국내 개인정보호보법에 대한 고려가 일부 소홀했으며 앞으로 이와 관련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해 딥시크는 10일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기도 했다. 개인정보위는 앞서 딥시크가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해당 정보를 중국 내 서버에 보관하는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상 미흡한 부분이 확인됐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식 질의서를 보낸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딥시크 서비스에 대한 자체 분석에 착수했다. 자체 분석과 딥시크의 답변 등을 종합한 결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서비스 개선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개인정보위는 “추가적인 우려가 확산하지 않도록 우선 잠정 중단 후 개선·보완하도록 딥시크 사에 권고했으며 딥시크 사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국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했던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AI 서비스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은 약 5개월이 걸렸지만 이번 점검은 1개 사업자로 한정된 만큼 보다 신속한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태점검 과정을 통해 딥시크 서비스가 국내 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점검 후 최종 결과 발표 시에는 딥시크 뿐 아니라 해외 AI 개발사가 국내 서비스 출시 전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가이드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AI 대중화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보호법 상 AI 특례 신설과 해외사업자 대상 집행력 강화 등 법 개정을 추진한다. 딥시크 대응을 계기로 마련한 주요국 감독기구 간 공조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
트럼프 가자지구 구상에 놀란 이집트, 대안 준비
국제국제일반 2025.02.17 11:15:18이집트가 미국 소유의 '중동의 리비에라'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는 세계은행과 함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계획에는 가자지구의 관료와 시민단체 인사들이 모인 지원위원회가 재건과 통제를 임시로 담당하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배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위원회는 독립적인 관료들과 시민사회단체 노조의 대표들로 구성되며, 특정한 파벌에 의해 지배되지 않도록 꾸린다는 구상이다. 아랍 국가들은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아랍정상회의에서 이집트가 마련한 이 대안을 논의하고 그 내용 중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를 중심으로 한 아랍 국가들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들의 거주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는 전제하에 가자지구 재건 자금 확보를 위한 재정적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자지구는 65% 정도가 파괴된 상태로 재건은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아랍에미리트의 고위 외교 고문인 안와르 가르가쉬는 최근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가자지구 행정부에서 하마스가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한 것에 대해 "적절하고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아불 게이트 사무총장은 트럼프의 팔레스타인인 이주 계획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것이라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이익이 하마스의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마스의 향후 군사적 지위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이것이 이스라엘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대한 대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하마스를 가자지구에 남겨두는 계획은 이스라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르단강 서안을 관할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서안과 가자지구 간의 영구 분할에 대한 우려로 가자지구에 지역 지원위원회를 두려는 이집트의 계획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PA를 주도하는 정파인 파타당 관계자는 가자지구 지역 지원위원회 설립에 대한 논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
가사관리사, 방문교사도 입원생활비 받는다…月 9만4000원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1:15:00서울시는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하루 9만1480원에서 9만4230원으로 인상된다. 우선지원 대상도 기존 이동 노동자에서 가사관리사, 방문교사 등 방문 노동자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제도는 아파도 하루 수입 걱정에 치료를 받지 않고 건강검진도 미루는 시민들이 입원하거나, 입원에 따른 외래진료,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시의 대표적인 약자동행 사업 중 하나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서울시는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입원 생활비를 올리고, 전체 지원금의 20%를 우선 지원하는 대상을 기존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에서 가사·청소·돌봄노동자, 과외·학습지 교사 등 방문 노동자로 확대한다. 또한, 현재 서울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효과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와 건강검진을 미루는 노동 약자를 적극 지원해 안심하고 치료받고 일상은 든든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공개
산업IT 2025.02.17 11:14:17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제작 전담조직 ‘스튜디오엑스플러스유(스튜디오X+U)’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 시즌4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인터넷(IP)TV ‘유플러스티비(U+tv)’와 ‘유플러스모바일티비(U+모바일tv)’에서 방영된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청자가 보낸 사연에 MC들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토크쇼다. ‘내편하자4’에는 기존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박나래’,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이 출연해 합을 맞춘다. 스튜디오X+U는 인기 프로그램 후속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표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시에 기존 제작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적극 도전하며 LG유플러스만의 콘텐츠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전무는 “다양한 시청층을 아우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플랫폼뿐만 아니라 국내외 플랫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0살 된 깨끗한나라 보솜이, 누적 판매량 29억 개 돌파
산업중기·벤처 2025.02.17 11:13:40깨끗한나라(004540)가 영유아 케어 브랜드 보솜이의 30주년을 맞아 성장 과정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30년간 고객과 함께해 온 보솜이 발자취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보솜이는 1995년 100% 국내 기술을 적용한 최초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출시 후 아기 체형과 피부에 맞는 체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30년간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케어하는 대표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성장했다. 보솜이가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가치를 꾸준히 선사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대규모 설비 투자를 꼽을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2018년 충북 음성에 첨단기술이 적용된 아기 기저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27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약 1만 평) 규모로 조성된 신설 공장은 월 2000만 개의 아기 기저귀 생산이 가능한 최신 설비를 갖춰 생산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보솜이 기저귀의 흡수력과 초슬림한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아기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게 됐다. 보솜이는 2023년 영유아는 물론, 키즈, 자녀가구, 10대, 독립 가구로까지 타깃을 확장해 리브랜딩했으며, 패키지 디자인과 콘셉트를 개선한 뉴 보솜이 물티슈 4종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보솜이 액션핏’ ‘보솜이 메가드라이’의 품질 및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보솜이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에도 주력했다. 일례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제품 품질력 향상부터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보의 결과, 보솜이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9억 개를 달성하며 국내 대표 아기 기저귀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런 노력은 2023년 이래 2년 연속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생활분야 육아용품 부문 주요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 덕분에 보솜이가 30년 동안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일상을 밀착 케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점심 먹고 늘 커피 마시던 곳인데 폐업이요?"…작년 카페, 10곳 중 1곳 문 닫았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7 11:12:27경기 침체와 계엄 등의 영향으로 인해 작년 4분기 카페 및 술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신용데이터의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는 작년 4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안고 있는 사업장을 총 362만 2000개로 추산했다. 이 중 86.7%(314만개)는 빚을 떠안고도 영업을 하고 있으나 13.3%(48만 2000개)는 폐업(국세청 신고 기준)을 할 수밖에 없엇다. 폐업 사업장의 평균 연체액은 568만 원이고 평균 대출 잔액은 6185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개인사업자의 대출 잔액은 716조 원으로 직전 3분기(712조 원)와 전년 4분기(700조 원)보다 각 0.5%, 2.3% 늘었다. 자영업자들은 경영 상황이 나빠져 대출을 갚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체 소상공인 사업장 1개당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억 7882만 원, 이익은 4273만 원으로 추계됐다. 특히 카페가 타격을 크게 입었다. 작년 4분기 외식업 가운데 카페 매출은 3분기보다 9.5% 급감했고 1년 전보다도 1.3% 적었다. 패스트푸드와 술집 매출도 전 분기보다 각 1.8%, 1.7% 뒷걸음쳤다. 이 결과는 한국신용데이터가 개인사업자 경영관리서비스 '캐시노트' 가입 사업장들을 표본 조사하고 소상공인 실태조사 등의 비중을 적용해 전체 개인사업자 현황을 추정해 보고서로 낸 결과다. -
작년 역대급 실적 낸 한전KPS '데이터기반행정평가' 최고 등급
사회전국 2025.02.17 11:11:10작년 역대급 매출액·영업이익을 달성한 한전KPS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해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7일 한전KPS에 따르면 데어터기반행정평가는 정책수립·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점검하기 위해 전국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게 세부지표를 평가했으며, 한전KPS는 △데이터분석 협업체계 구축 △데이터분석·과제 발굴 등 데이터기반 업무환경 구축과 과학적 행정을 통한 업무품질 수준을 향상시킨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분석과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를 비롯해 데이터기반행정 설명회, 디지털전환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전사 구성원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유·확산 활동이 평가등급 상승을 뒷받침했다. 한전KPS는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견인하고 디지털 전환과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기반행정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업무 수행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환전도 MTS에서…신한투자證, 일반환전 서비스 상반기 내 출시
증권정책 2025.02.17 11:10:05신한투자증권은 개인,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2025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이 가능했지만, 서비스 출시 이후 수출입 기업 환전과 유학, 여행 등 일반 목적 환전까지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도 개인 및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업무가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 규정을 신설한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증권사 중 두 번째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 ATM에서 외화 현찰 인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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