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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아들 첫 돌 맞아 1억 기부…“의료진 노고 감사”
사회피플 2025.02.17 14:28:17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손연재가 아들의 첫 돌을 맞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7일 소속사 더시드 컴퍼니에 따르면 손연재는 최근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와 신생아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린 후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월 건강하게 아들을 낳은 후에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당시 "출산 경험을 통해 산부인과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결혼 후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2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
故 김새론 빈소 찾은 원빈…이나영과 근조화환도
서경스타TV·방송 2025.02.17 14:28:00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의 빈소에 배우 원빈이 직접 조문해 애도의 뜻을 기렸다. 17일 오전 원빈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새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원빈은 김새론과 영화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10년 개봉한 이 영화는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옆집 꼬마 ‘소미’(김새론 분)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온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 분)의 이야기다. 김새론은 당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김새론은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2013), ‘도희야’(2014), ‘마녀보감’(2016)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로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었으나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앞서 아내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근조 화환을 보낸데 이어 직접 빈소에도 발걸음을 했다. 이날 고인의 빈소에는 생전 절친했던 배우 김보라, 한소희 등도 방문했다. 김보라는 ‘또 만나, 그땐 잔소리 줄일게’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보냈다. 이 외에도 밴드 FT아일랜드, 배우 공명 등이 근조 화환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김새론은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집에 방문했다가 고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2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 끝 '60억' 추징금…"고의적 세금 누락 아냐"
서경스타TV·방송 2025.02.17 14:27:02배우 이하늬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60억 원의 추징금을 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세금 탈루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는 세무대리인의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왔다"며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은 이하늬와 소속사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소득세 등 세금 약 60억 원을 추징했다. 앞서 밝혀진 배우 송혜교, 권상우 등의 추징금과 비교해도 액수가 압도적으로 높다. 국세청은 2012년 배우 송혜교에게 약 35억 원, 2020년 권상우에게 약 10억 원대 세금을 추징한 바 있다.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선 데에는 이하늬에 전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이하늬와 기획사 간의 세금 탈루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는 2015년 10월 '주식회사 하늬'를 설립했다. 이후 사명을 2018년 1월에 '주식회사 이례윤', 2022년 9월에 '주식회사 호프프로젝트'로 바꿨다. 이하늬는 지난 2023년 1월까지 해당 법인의 대표와 사내이사직을 맡았다. 현재는 남편인 A씨가 대표로, 이하늬는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이하늬는 2021년 2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커지는 中 회의론…월가 대형 IB 인력·투자 앞다퉈 발뺀다
국제정치·사회 2025.02.17 14:26: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할 조짐을 보이자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중국 시장에 대한 자본 투자와 인력 규모를 줄이고 나섰다. 최근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가 관심을 모으고는 있지만 ‘반(反) 간첩법’ 등 당국 개입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월가 은행들이 중국 시장에 투입했던 물적·인적 자원을 일본·인도 등으로 옮기는 한편 중국 투자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월가 대형 IB들은 최근 2년 간 중국 투자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을 5분의 1로 줄였다. 2023년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4대 은행의 순이익은 3370만 달러(약 485억 원)에 불과했으며 심지어 2020년에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2030년까지 총 90억 달러(약 13조 원)의 이익을 달성하겠다고 했던 진출 초창기 월가 전체 목표와는 거리가 먼 수치다. 골드만삭스의 경우 2022년 이후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중국 관련 직원 수를 15% 줄여 400명대로 유지하고 있다. 5년 전 직원 수가 6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셈이다. 골드만삭스의 증권 부문은 2019년부터 5년 간 중국에서 4억 9000만 위안(약 974억 원)의 이익을 냈는데, 이 회사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순수익 약 142억 8000만 달러(약 20조 원)의 0.5% 수준이다. UBS그룹도 지난해 중국 본토 IB 직원 수가 2019년의 절반 수준인 약 50명으로 감소했다. JP모건은 2023년부터 중국에서 철수하는 시나리오를 감안해 인사 정책을 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지난해에만 중국과 홍콩에서 40여 명의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전문가들은 월가 은행들이 중국에서 발을 빼는 배경에는 경기 둔화 속도가 빠른 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거세질 무역 압박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꺼내 들었지만 월가에서는 외려 시장 개입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월가의 대표적 중국 주식 강세론자인 펀드매니저 마이클 버리조차 지난해 4분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자상거래업체 징동닷컴과 알리바바 보유 주식을 25%, 40%씩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징동닷컴과 알리바바의 주가는 이 기간 각각 13%, 20%씩 하락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월가의 대형 은행 대표들은 지난해 12월 미국 재무부 관료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대(對) 중국 투자 규정에 관한 대응 방안을 요구받고도 답변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했다는 후문이다. 중국에서 벤처 기업을 운영했던 켄 윌콕스 전 실리콘밸리은행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강경할 것이고 중국은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중국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
김정은 위원장, 4년 만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17 14:26: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6일 ‘광명성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광명성절은 지난 2011년 사망한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로, 김정은 위원장이 광명성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하고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일성·김정일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해 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분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전했다. 참배에는 박정천·리히용 당 비서, 노광철 국방상, 김재룡 당 부장, 김여정 당 부부장이 수행했다. 광명성절은 김일성의 생일과 함께 북한의 최대 명절이다. 최근 북한은 ‘광명성절’을 '2·16'이나 '2월 명절'로 칭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이날 조선중앙통신 등의 김 위원장 참배 보도는 '광명성절'이라고 적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이후 2012년부터 10여년 간 꾸준히 광명성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으나 최근 3년은 참배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별도 평가할 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박태성 내각총리, 조용원 당 조직비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당·정부 간부들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근로자, 인민군 장병, 학생들은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김 위원장은 '2월 명절'을 맞아 전국의 혁명학원, 초등학원, 육아원, 애육원, 소학교, 탁아소, 유치원 원아·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과자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경축공연, 경축연회, 무도회, 야회, 축포발사 등 축하 행사도 이어졌다. -
코트라, 체코 투자청과 경제협력 MOU…비즈니스 콘퍼런스 개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7 14:22:59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체코 투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KOTRA는 17일 서울 중구에서 체코 산업통상부 소관 기관인 체코 투자청과 양국 기업 간 투자 및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루카쉬 블체크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한국과 체코는 이를 통해 각 기관의 무역 및 투자 진흥 경험을 교류하고 사절단·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팀코리아는 지난해 7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원전 분야는 물론 첨단 제조산업 전 분야에서 체코와 협력을 긴밀히 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수원과 체코 측의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이 다음 달로 다가온 만큼 양국 주요 수출 기관이 본격적인 경제 협력 논의에 들어간 모습이다. KOTRA와 체코 투자청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주한체코대사관과 함께 ‘한-체코 투자·비즈니스 컨퍼런스’도 공동 개최했다. 한국과 체코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체코 측은 현지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한국 측도 체코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KOTR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내 핵심 협력 파트너로 부상한 체코와의 경제 협력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KOTRA 유럽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3월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체코 투자청과 상공회의소 등도 답방해 경협 다변화 이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4월에는 프라하에서 열리는 포뷰티 전시회와 연계한 K뷰티 비즈니스 상담회가, 5월에는 체코 유통망과 협력한 K푸드 판촉전이, 6월에는 의료사절단 파견 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원전·K그리드 중심의 전력기자재 협력과 디지털·AI기반 스마트시티 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체코는 동서유럽 비즈니스에 모두 능한 중유럽 산업 국가로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경제협력 분야를 넓히는 계기이자 우리 수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OTRA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현지 비즈니스를 상시 지원하고 수출을 활성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동훈 복귀시사에 "조기대선 정신팔려" vs "韓만 비판" 충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7 14:22:10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계 복귀를 시사하면서 당내 분열상이 재차 노출되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 신동욱 의원이 “한 전 대표가 조기 대선에 정신이 팔려 있다”고 비판하자 친한(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은 “한 전 대표만 비판하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신 의원은 17일 KBS 라디오에서 한 전 대표를 향해 “'복귀'라는 표현은 어디를 떠나신 게 아닌데 왜 굳이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활동을 (다시)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본인의 판단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 조기 대선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굉장히 성급한 판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도 지금은 대통령 탄핵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탄핵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당이 좀 집중해야 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대통령이 탄핵되더라도 충분한 절차와 방어권이 보장된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졌을 때 국민적 분열이 없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재판 일정에 맞물려서 마구잡이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이 집중해서 막아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기 대선에 좀 정신이 팔려 있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좀 생각해볼 대목”이라고 한 전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자 박 의원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핵심 당직자는 모든 당원에게 공정한 잣대를 가져야 한다. 특히 당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당의 주요 인사들이 신중한 행보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에 오해 받을 수 있는 말은 더 삼가야 한다”고 신 의원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특히 "(한 전 대표가) 조기 대선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는 발언에 “맞다. 지금은 부결 당론이었던 탄핵을 막고, 정국을 수습해서 이재명의 의회독재에 결연한 의지로 맞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신 대변인은 '조기 대선을 기정사실화 하며 시정에 마음이 떠났다는 걸 공식화'했던 분에게는 한마디도 언급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가 나온 행사에는 직접 참석까지 했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또 “그러면서 짧게 책 출간 소식을 전한 한 대표의 글에만 ‘정신이 팔렸다’는 저속한 표현으로 비판했다. 이런 편향성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 정도면 당 대변인이 아니라 특정 캠프 대변인이라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 수석대변인인 신 의원이 여권 잠룡 가운데 한 전 대표에게만 비판적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무엇보다 우리당이 계엄을 막아냈던 그 역사의 현장에서 전화를 핑계로 도망치듯 뛰쳐나가 야당의 비웃음을 샀던 분이 할 말은 더더욱 아닌 듯하다”고 덧붙였다. -
"저 사람이 제 세뱃돈 훔쳐갔어요"…소년이 가르킨 의외의 인물은?
국제인물·화제 2025.02.17 14:15:06중국에서 설날 세뱃돈을 둘러싼 부자(父子) 갈등으로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란저우의 한 소년이 "도둑이 들어와 내 돈을 훔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외의 상황과 마주쳤다. 소년이 가리킨 '도둑'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설날 세뱃돈 보관을 둘러싼 부자 간의 갈등이 원인이었다. 아들은 아버지가 자신의 세뱃돈을 가져갔다고 판단, 아버지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버지는 경찰에게 "아이가 교육을 잘못 받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설마 실제로 신고할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소년에게 세뱃돈은 부모가 자녀를 위해 보관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용할 일이 생겼을 때는 부모와 상의할 것을 조언했다. 이처럼 자녀가 부모를 신고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닝샤 후이족 자치구에서는 아버지가 숙제를 시킨 것에 불만을 품은 10세 소년이 "집에 불법 약물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 당시 경찰 수색으로 아버지가 의료용으로 보관 중이던 양귀비 캡슐이 발견돼 논란이 됐다. 이 사연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이 큰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컴투스플랫폼-넥써쓰,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7 14:14:42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넥써쓰와 공동 사업 추진과 자원 공유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 사업은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와 컴투스플랫폼이 참여하는 메인넷 엑스플라(XPLA), 넥써쓰의 웹3 프로토콜인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하이브 이용사와 크로쓰 생태계 개발사들 간 협업과 마케팅, 파트너십 확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로 게임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로쓰는 안전하고 투명한 게임 생태계를 구현하는 웹3 프로토콜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컴투스플랫폼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웹3 프로토콜 크로쓰는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문 지식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독보적인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서 기술과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며 “넥써쓰가 지향하는 안전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첫발 내디뎌
사회전국 2025.02.17 14:12:47부산지역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자율형 사립고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7일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부지선정위원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3주간 구·군을 대상으로 학교 부지 공모를 한다. 앞서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과 공모 일정 등을 확정했다. 학교 부지는 개발 가용 면적이 2만 3000㎡ 이상이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학교 설립에 제한 요인이 되는 사항이 없어야 하고 교육환경영향평가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최종 후보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3월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학교법인 설립, 학교 설립 인가 등을 거쳐 2029년 3월 개교하게 된다. 시와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KRX), 비엔케이(BNK) 금융지주와 함께 부산 소재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시교육청은 행정 지원을, 한국거래소와 BNK는 학교 설립·운영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협약 이후 협약기관에서 2명씩 추천한 위원으로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학교가 설립될 부지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使 “정부 책임 더” vs 勞 “개악 중단”…최저임금 제도개선도 갈등 예고
사회사회일반 2025.02.17 14:11:03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심의제도 개선을 두고서도 갈등을 예고했다. 이미 최저임금 심의는 매년 임금 수준뿐만 아니라 심의 과정의 공정성, 주도권을 놓고서도 심한 갈등 양상을 띠고 있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발족된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노사와 전문가를 만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직전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박준식 한림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 등 전·현직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9명이 참여했다. 매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27명으로 구성된 논의체다. 이날 연구회가 어떤 안을 노사와 전문가에 제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행 보다 최저임금위 내에서 노사 역할을 축소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연구회는 이날 논의 배경에 대해 “현행 최저임금 결정체계는 노사 대립이 극명하고 최임위 규모가 비대해 숙고와 협의가 어렵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기 위해 전문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회가 최저임금위 위원 수를 줄이거나 논의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경영계 한 관계자는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정부가 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영계는 연구회의 논의 방향을 거스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저임금위는 위원 동수 원칙에 따라 ‘힘의 배분’이 고르게 됐다. 하지만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래 노사 합의는 일곱 번에 불과하다. 특히 노사가 서로 수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최초 요구안을 먼저 제시하고 이견을 좁히는 심의 방식이 노사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5년간 노(근로자위원)의 최초 요구안 범위는 16.4~26.9%다. 반면 사(사용자위원)는 -4.2~0%다. 양측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이 극심한 노사 갈등은 공익위원이 최저임금 논의 범위를 정하고 표결과 결정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물론 최저임금위 위원장을 배출한 공익위원 입장에서는 기한 내 심의를 마쳐야 하는 역할과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민간 노사 사업장 임금 협상이라면 공익위원은 노사가 원하는 중간 지점에서 적당한 타협을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은 올해만 영향 근로자가 최대 301만 1000명으로 추정되는 국가 단일 임금이다. 또 26개 법령과 연결되는 정부 정책의 중요 기준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18년과 2019년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을 시도했다. 하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개편의 핵심은 최저임금위를 이원화하고 위원 추천 권한을 분산하는 것이었다. 2019년 개편안을 보면 최저임금위는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나눠 심의한다. 현 최저임금위 역할을 할 결정위원회에 참여하는 공익위원은 9명에서 7명으로 준다. 이번 개편 논의 과정의 최대 변수는 공익위원과 노동계다. 2019년에는 정부의 일방적인 개편 추진에 반대하는 의미로 공익위원 9명 중 8명이 사퇴했다. 하지만 현 최저임금위는 이인재 위원장 등 스스로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계는 연구회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공익위원의 과도한 권한을 연구회가 다시 보여줬다는 지적이다.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하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간담회 후 입장문을 내고 “고용노동부는 일방적으로 연구회를 발족해 최저임금제도의 취지를 훼손했다”며 “최저임금 사항은 사회적 대화와 논의가 필요하다, 노동계를 배제하고 최저임금 제도 개악의 군불을 지피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울산시, 올해부터 2자녀 가정도 차량 취득세 감면
사회전국 2025.02.17 14:02:51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면 대상 확대로 18세 미만 자녀 2명을 양육하는 부모는 올해 1월 1일 이후 취득해 등록하는 차량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두 자녀 가정의 경우, 6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취득세액이 140만 원 이하일 때 50%가 감면되며, 140만 원을 초과하면 70만 원이 공제된다. 그 외의 차량에 대해서는 취득세액의 50%가 감면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자인 부모가 등록하는 1대의 차량에 한해 감면 신청이 가능하며,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세 자녀 이상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가 면제된다.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자동차 취득세 신고 시,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감면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사후 감면 신청도 가능하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취득세 감면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법 개정으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정책에서 유형별로 일부 변화가 생겼다. 전기차 구매 시 기존 최대 140만 원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종료됐다. -
‘트럼피즘’ 활용하면 주력 산업에 도움… “新 산업·통상전략 마련해야”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7 14:00: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을 잘 활용하면 반도체·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사업에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관세 조치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EU·인도 등 주요 산업 경쟁국에도 부과되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산업연구원은 17일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의 주요 내용과 우리의 대응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America First Trade Policy)’의 세부 내용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해당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의 재무부·상무부·국무부 장관과 통상·제조업 선임보좌관 등은 4월 1일까지 미국의 만성적인 상품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무역·산업정책을 보고해야 한다. 산업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을 잘 활용하면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시장은 중국·EU·일본·인도 등에 비해 규모가 작아 미국의 수출 시장으로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관세를 매개로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은 줄이고 미국의 대한(對韓) 수출을 늘리는 ‘무역전환효과’를 노리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반면 중국이나 유럽 시장을 상대로는 무역전환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특정 품목에 대한 표적 관세를 실시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경우에 따라 한국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산업연 관계자는 “미국의 조치는 주로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반도체·바이오·배터리 등 전략 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둔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평균 관세율이 낮은 데다 불공정 무역 행위가 적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무역 보복을 받을 여지가 경쟁 국가들에 비해 적다는 의미다. 산업연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수많은 교역대상국과 무역 협정을 맺었을 뿐 아니라 그동안 많은 분쟁을 거치며 무역제도를 발전시켜 왔다”며 “한국은 상품 무역 개방도가 높고 불공정 무역행위 수준이 낮다고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준 산업연 경영부원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정책이 한국 기업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연은 “강대국 정책에 따른 피해 분석과 이를 회피하기 위한 대안 마련이라는 수동적 접근에서 벗어나 우리 산업이 도약할 방안을 마련한다는 능동적 접근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에 보다 나은 국제분업구조가 되도록 신 산업·통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0.36%↑)
증권News봇 2025.02.17 14:00:3217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42p(+1.38%) 상승한 766.7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3.34%), 금융업(+2.08%), 제약업(+2.04%)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99%), 출판·매체복제업(-0.54%), 통신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22억, 외국인은 327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6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동국생명과학(303810)이 37.56% 오른 12,380원을 기록 중이고, 탑머티리얼(360070)(+29.98%), 버넥트(438700)(+29.9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20.08%), 팬엔터테인먼트(068050)(-9.29%), 클리노믹스(352770)(-8.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6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인원, 이성현 COO 공동대표로 내정…"시장 변화 대응・경쟁력 강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7 13:57:5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이성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 대표이사(co-CEO)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올 1월 코인원 COO로 합류한 후 역량을 인정받아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서울대 경영학 전공으로 뉴욕대 경영대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씨티뱅크, 스턴밸류매니지먼트, 딜로이트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두나무, 줌인터넷, 야놀자 등을 두루 거친 핀테크 및 금융 전략 분야의 전문가다.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 전환에 나선 것은 가상자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각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대표는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 개발, 제품, 인사, 사업, 재무, 리스크 관리 등 조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차명훈 대표는 홍보 및 대관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분야를 담당하면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한다. 코인원 관계자는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공동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신고서를 제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가 수리되는 대로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동대표 업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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