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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사 인재확보전… 中 창신메모리 3배 연봉 제시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8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국경을 넘 인재 유치에 나서면서 채용 시장에 출렁이는 중이다. 중국이 3배 연봉 등 파격 조건으로 한국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인재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K바이오와 AI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도 본격화됐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잇따라 성공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이 모인다. ■ 글로벌 반도체 인재 확보전 가속화 삼성전자는 대만에서 2년 이상 메모리반도체 유관 경력을 지닌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메모리 사업 개발과 영업·공급망 관리 등이 주요 직무다. 마이크론은 한국 엔지니어를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 채용했고, 내년 가동 예정인 싱가포르 HBM 패키징 공장 인력도 모집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2~2024년 글로벌 반도체 공장 착공 개수는 71개로 이전 3년보다 24.5% 증가했다. ■ AI 콘텐츠 분야 신규 채용 확대 구글 유튜브가 AI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2’를 도입하며 콘텐츠 제작 인력을 모집한다. 네이버는 AI 하이라이트 서비스와 '뉴잇'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도 발견 영역에 AI 생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관련 인력 채용이 예상된다. ■ 첨단산업 인프라 일자리 증가 국회 산업중기위가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며 전력망 확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력망확충법은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국가전력망 확충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전력망을 하나 만들 때마다 국가가 특별히 신속 지원할 수 있게 하고 생산된 전기는 먼저 생산된 곳에서 우선 쓸 수 있도록 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경쟁국의 인재 유치에 나섰다. 중국 창신메모리는 기존 대비 3배 넘는 연봉을 제시하면서 국내 반도체 인력에 접근 중이다. AI 반도체 중심으로 업계 판도가 바뀌며 국내 인재 유출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 핵심 요약: 구글 유튜브가 AI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2’를 도입했다. 네이버는 AI 하이라이트와 ‘뉴잇’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카카오도 ‘발견 영역’에 AI 생성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들의 새로운 경쟁력이 부상하는 한편 생성형 AI가 가져올 사회적 혼란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 핵심 요약: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법,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며 최종 처리의 문턱까지 왔다.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이 첫 걸음을 떼면 전력망에 대한 국가 지원이 가능해진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신현철 반도체공학회 회장이 R&D 업무에 주52시간 규제를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5년 후에는 세부 응용 분야별 AI 반도체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 기업들도 모빌리티·금융·보안·의료·교육 등 특수 목적의 AI 칩 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핵심 요약: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이 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호조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동국생명과 아스테라시스 등은 공모가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상장 후 기술 관련 호재를 지속적으로 발표한 기업들은 기업 가치를 높였으며, 올해 IPO를 준비 중인 GC지놈과 명인제약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 핵심 요약: 한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서 미국과 중국에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산 부품 없이는 상용화가 어렵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AI 고도화, 모듈 경량화, 구동 기술 혁신 등 피지컬 AI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과제 해결이 시급하다. [키워드 TOP 5] 글로벌 인재확보전, AI 신규직무, 전력망 인프라, 융합형 인재, 실무 프로젝트 경험, AI PRISM, AI 프리즘 -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개막·AI 전력망 투자 본격화… 첫 발 뗀 한국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8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뛰어든 반면 한국은 이제서야 출발선에 선 모습이다. 테슬라는 올해 말까지 자체 개발 로봇 ‘옵티머스’ 1000대를 공장에 투입하고, 피규어AI는 2029년까지 1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도 민관 합동 ‘휴머노이드 로봇 얼라이언스’ 결성이 추진되는 중이나 실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3법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AI 산업 인프라 확충이 첫 발을 뗐다. 산업계는 AI 산업을 위한 전력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 로봇산업 인재 확보 경쟁 글로벌 기업들이 로봇 대량생산 체제에 돌입했다. 테슬라와 피규어AI가 양산을 시작했고, 엔비디아는 로봇 학습 플랫폼 ‘코스모스’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도 현대차그룹이 2021년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추격에 나섰다. 국내 로봇 업계에서는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체계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 직장인 세금 부담 증가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이 61조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과표 8800만 원 구간은 17년간 유지 중이어서 소득세가 실질 소득을 깎고 있었던 요인으로 작용했다. OECD 22개국에서 시행 중인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한국이 미국과 중국에 상당히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테슬라와 피규어AI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일찍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에 돌입한 반면, 한국은 대기업이 로봇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뒤늦게 추격 중이다. 정부와 민관이 힘을 합쳐 피지컬 AI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핵심 요약: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법,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특별법)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AI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에너지 3법은 정부가 AI 산업의 핏줄인 전력망 확장을 지원하고, ‘사용 후 핵연료(고준위 방사성폐기물)’를 저장·관리하는 시설을 만드는 내용이 골자다, - 핵심 요약: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이 61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납부하는 세금이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한 수치다. OECD 22개국이 소득세 물가연동제를 도입한 반면, 한국은 17년째 과표 구간을 동결하면서 실질적인 세 부담이 증가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근로소득세 중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한화그룹의 시총이 1년새 133% 증가했다. 방산과 조선 분야의 호실적이 뒷받침해준 덕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교역국 관세 부과 정책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핵심 요약: 코스피 지수가 석 달 반 만에 2600 선을 돌파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8054억 원을 투자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 힘을 실어준다. 특히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대한 4766억 원의 순매수가 눈에 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큰 한국 증시 특성상 과매수에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 핵심 요약: 펄프값과 해상운임이 하락하면서 4년간 이어진 종이값 인상 행진이 멈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펄프가격은 지난해 895달러에서 665달러로 하락했으며, 해상운임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종잇값이 조정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키워드 TOP 5] 로봇산업 성장, AI 인프라 투자, 첨단산업 취업, 재무설계 전략, 미래 유망 분야, AI PRISM, AI 프리즘 -
‘대가야’ 고령, 우리나라 5번째 古都 지정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8 09:19:42경상북도 고령이 우리나라 다섯번째 ‘고도(古都)’가 됐다. 국가유산청은 18일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공포하며 ’고령 대가야‘를 신규 고도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의 지정 의결에 이어,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고령 대가야’의 신규 지정절차가 최종 완료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신규 고도 지정은 지난 2004년 이후 21년만이다. 이에 따라 고도는 기존 4곳(경주, 부여, 공주, 익산)에서 5곳으로 늘어나게 댔다.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고도로 지정해,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사업, 주민참여프로그램 및 주민단체 등을 위한 고도 주민활동을 지원하고, 세계유산 및 핵심유적의 안내·홍보·교육·체험 등을 위한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과 유적을 활용한 역사문화공간조성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대가야는 왕위 세습체계, 중국식 왕호(王號)의 사용, 예악문화(가야금과 우륵 12곡), 시조탄생 신화(정견모주 신화), 매장의례(순장)를 갖춘 중앙집권적 국가이자, 고대 한반도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에 버금갈 정도로 발전한 국가였다. 5세기 후반 대가야의 영역은 현재의 고령뿐만 아니라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남원, 순천, 광양 등까지 확장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령은 그중에서도 대가야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다. 고령 지역에는 대가야의 도성(都城) 체계를 보여주는 궁성지, 왕궁 방어성(주산성), 수로 교통유적, 금관 및 ‘대왕(大王)명’ 토기, 토기 가마 등이 잘 남아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등 높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녔다. 국가유산청은 “ 이번 고도 지정을 계기로 고령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과 문화산업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ZUM에서 코인 심층 분석" 이스트에이드, 딥서치·보난자랩과 협업
산업IT 2025.02.18 09:18:58이스트에이드(239340)가 금융 데이터 분석 기업 딥서치,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보난자랩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가상자산 투자정보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I 가상자산 투자정보 서비스는 포털 줌(ZUM)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금융 데이터 기반 투자 분석 서비스를 가상자산 시장까지 확장한 것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가상자산 심층 분석 기능을 도입한 첫 사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AI 기술을 통해 단순한 가격 정보 뿐 아니라 시세 차이 비교, 뉴스를 비롯한 데이터 분석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 정보를 포함한 시세 제공을 넘어 글로벌 시장 동향과 국내 시세를 비교·분석한다. 글로벌 뉴스 등 데이터와 연계 분석해 개별 가상자산의 일간 흐름도 제공한다. AI 가상자산 투자정보 서비스는 줌의 투자정보 페이지 ‘투자줌’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이스트에이드는 이번 협업으로 투자정보 서비스 영역 확대 뿐 아니라 AI 기술·검색 역량 결합으로 보다 정교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스트에이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더욱 정교한 분석과 깊이 있는 정보를 높은 접근성을 가진 포털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금융 데이터, 기업 데이터, 가상자산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더욱 혁신적인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스터디그룹' 글로벌 열풍 시작됐다…"신선하고 흥미로운 새로운 K드라마" 해외 호평 잇달아
서경스타영화 2025.02.18 09:18:53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제작한 '스터디그룹'이 해외에서 신선한 K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있는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국내 티빙뿐 아니라 해외에선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뷰(Viu) 등 다양한 글로벌·로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스터디그룹'은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방영 3주차 시청자 수 기준 미국, 영국,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UAE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74개국에서 ‘톱 2’를 기록했으며, 147개 국가에서 ‘톱 5’에 올랐다. 또한 뷰가 발표한 2월 1주차(2월 3일~2월 9일) 주간 차트에서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스터디그룹'은 일본의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도 추가 판매돼 오는 21일부터 일본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라쿠텐 비키 관계자는 "'스터디그룹'은 K드라마 트렌드에 신선하고 흥미로운 변화를 가져온 작품으로, 독특한 접근법으로 글로벌 팬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의 조명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8일 "겉보기엔 평범한 영웅, K드라마 '스터디그룹'에서 괴롭힘에 맞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스터디그룹'은 잘 쓰인, 다양한 연령대가 시청하기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시청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스터디그룹'은 라쿠텐 비키에서 무려 평점 9.8점으로 만점(10점)에 가까운 시청자 평점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에서는 8.5점, 해외 드라마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에서는 8.9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
"산지에서 매장까지 10시간"… 롯데마트·슈퍼 '새벽딸기' 판매
산업생활 2025.02.18 09:17:08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20일부터 ‘새벽 딸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 지점은 롯데마트의 경우 수도권 전 점을 비롯해 영호남 15개 점, 롯데슈퍼는 삼천점, 포항점 등 2개 점이다. 대표 상품으로 ‘새벽 설향 딸기(1kg/국산)’가 있으며, 26일까지 새벽 딸기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벽 딸기는 수확부터 진열까지 10시간 안에 이뤄지는 초신선 상품이다. 논산, 삼례, 담양 등 주요 산지에서 새벽 3시경부터 수확, 오전 중 선별과 포장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 2~3시에 매장에서 진열된다. 오전에 수확해 다음 날 아침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딸기 상품과 비교해 유통시간을 절반 이상 줄였다. 딸기는 과일 중 온도에 가장 민감한 극선도 상품이다. 날씨가 따뜻한 봄철에는 딸기 품온(농산물이 가지고 있는 온도)이 상승해 특유의 광택이 사라지고 과육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수확 및 선별 작업, 운반 과정에서 멍이 들거나 물러지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롯데마트와 슈퍼는 딸기 농가, 지역 농협 등과 협업해 하루 중 기온과 품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해 경도와 신선도가 높은 새벽 딸기를 선보여왔다. 아울러 새벽 딸기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반줄작업’으로 상품화를 진행한다. 반줄 작업은 원물을 가지런히 정렬하는 ‘줄작업’ 포장 방식과 달리 사람 손이 닿는 순간이 적고 작업 시간도 짧다. 딸기와 딸기 사이의 공간이 줄작업 포장 방식보다 넓어 원물끼리 닿는 면적이 적다. 새벽 딸기는 높은 신선도로 인해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높은 상품이다. 최근 3년간 롯데마트의 새벽 딸기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약 10% 가량 늘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산지의 신선함을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고자 새벽딸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산지를 발굴해 더욱 다양한 초신선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롯데마트와 슈퍼만의 차별화된 신선 식품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KB손보 4년 연속 車 보험료 인하
경제·금융금융가 2025.02.18 09:14:42KB손해보험은 18일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한다고 밝혔다.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적용된다. KB손해보험은 2022년 1.4%, 2023년 2.0%, 지난해 2.6% 인하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과 사고 발생 증가 등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KB손해보험은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준표, 명태균 연루 의혹에 "샅샅이 조사해보라" 일축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8 09:14:09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명태균 씨 측이 주장하는 연루 의혹에 대해 “중앙지검이건 특검이건 나는 상관없으니 샅샅이 조사해 보라”고 일축했다.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 정치 브로커 따위와는 어울린 일도 없고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태균의 허세와 거짓에 놀아나는 일부 찌라시 언론 보도 때문에 혹시나 하면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거 전혀 없으니 걱정 마시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또 “얼마나 나올게 없으면 얼치기 변호사 시켜 10년이나 지난 경남지사 선거비용에 대한 거짓 인터뷰도 시키겠느냐”며 “수만 통의 황금폰에도 내 목소리, 카톡 한 자도 없으니 민주당도 폭로 할 게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2021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명 씨와 이준석 전 대표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온 사실을 언급하며 “명태균이는 나가라고 하고 이준석 대표하고 단독 면담 10분 한 게 명태균 관련 전부”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나는 그때도 명태균이 여론조작이나 하는 정치 브로커인줄 알고 있었다. 허세와 거짓말, 사기와 여론 조작으로 점철된 가짜인생이 나라를 뒤흔드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썼다. 그는 “나와 연결 지어야 민주당이 관심을 갖는다는 걸 사기꾼이 알고 있으니 계속 없는 말도 지어내는 것”이라며 “나를 음해질 하는 명태균 일당은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타이틀리스트, GT1 메탈 라인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8 09:11:57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에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GT1 메탈 라인(사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지난해 출시한 GT2와 GT3의 후속 라인이다. GT1 메탈 라인은 초경량 설계, 깊고 낮게 배치된 무게중심, 최적의 론치각 등으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관용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해 출시한 GT 시리즈와 동일하게 GT1 메탈 라인에도 타이틀리스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매트릭스 폴리머 소재가 적용됐다. 이를 이용해 이음새가 없는 심리스 서모폼 크라운을 완성했다. 매트릭스 폴리머의 무게는 기존 티타늄에 비해 3분 1밖에 되지 않아 더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가능하게 한다. 전략적인 무게 배치로 높은 관용성을 실현했다. 페이스에 적용된 스피드링은 일관된 스피드를 유지하게 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주 탄금호 피크닉공원, 이달 21일 개장
사회전국 2025.02.18 09:10:39충북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체험관광센터에 있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2023년 11월 개장 이후 약 2만 4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내에는 피크닉장 25개소를 비롯해, 실내외 세척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보강과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운영시간은 1회차(낮 12시~오후 4시), 2회차(오후 6시~10시)로 나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명절 당일은 휴무로 지정돼 있다. 더 편리한 이용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를 운용하고 있다. 피크닉공원 이용 요금은 소형 1만원, 중형 1만5000원, 대형 2만원이다. 충주시민은 각 7000 원, 1만1000원, 1만4000원의 감면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지난해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은 만큼, 올해도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탄금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족쇄 채우고 뛰라는 것"…與, 민주당 '반특법' 발목잡기 직격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8 09:10:1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실한 요청을 묵살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결국 반도체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 육상선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열심히 뛰라고 응원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이재명 대표는 반도체특별법 토론회에서 ‘몰아서 일하기가 왜 안되냐고 묻는데 할 말이 없더라’라며 사실상 유연성 확보에 동의했다"면서도 “근데 불과 2주 만에 입장을 또 바꿨다. 성장을 외치던데 정작 성장하는 건 이 대표의 거짓말 리스트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오락가락’ 행보에 대해서는 “요즘 이 대표가 외치고 있는 친기업, 성장은 조기 대선을 겨냥해 표를 얻기 위한 기회주의적 술책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반도체를 묶어놓고 어떻게 성장과 미래산업육성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35조 원 추경 편성 제안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는 민주당처럼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사흘 만에 5조 원이나 바꾸는 졸속 추경으로 국민과 흥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정부와 추경을 포함해 국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모든 정책 대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과도 얼마든지 협의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특별한 홍보소통단 ‘국립광주과학관 루체스타 9기' 뜬다
사회전국 2025.02.18 09:10:02과학문화 확산과 함께 청소년 대회활동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의 특별한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활약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진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3월 18일까지 청소년 과학문화 홍보소통단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수행할 루체스타 제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과학을 함께 이야기하고, 과학에 대한 열정이 있는 호남권역 청소년(초등 4학년~고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100명의 단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을 의미하는 루체스타는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제9기를 맞이했으며, 명실상부한 호남권역 대표 청소년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활동은 과학관 전시․교육 등의 행사 참여와 홍보활동, 과학실험·콘텐츠 제작 등의 과학문화 확산 활동, 다양한 콘테스트 참여 등이다. 루체스타 단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특별기획전 무료 이용(월1회, 동반 3인까지) △1일 교육프로그램 무료 이용(월 1회, 단원 한정) △봉사활동 실적 인정(월 3시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에는 △연말 우수활동 단원 선정 시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명, 광주광역시장상 1명, 광주광역시교육감상 1명, 국립광주과학관장상 10명) △동아사이언스 과학콘텐츠 할인 등 더욱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가성비·건강 모두 챙긴다"… GS25, 닭가슴살 제품 가격 인하
산업생활 2025.02.18 09:09:58GS25가 ‘리얼프라이스 닭가슴살(100g)’ 판매가를 2300원에서 1800원으로 낮췄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한 해만 350만 개가 판매된 GS25 1등 닭 가슴살 상품이다. 100% 국내산 닭 가슴살을 사용해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친 뒤 고온 스팀 공법으로 익혀 부드럽고 비린 맛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함량은 24g이며 오리지널, 블랙페퍼, 갈릭 등 맛도 다양하다. 고물가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닭 가슴살 상품 수요가 늘자 고객 부담을 낮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GS25에서 닭 가슴살 상품 매출은 2019년 약 60억 원에서 2024년 250억 원으로 317% 늘었다. 코로나 기간 중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헬시 플레저’,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과 같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닭 가슴살을 체중 감량이나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를 위한 식사로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지난해 GS25에서 닭 가슴살을 가장 많이 구매한 시간대는 낮 12시와 오후 6시 등 식사 시간이었다. GS25는 1등 상품의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프리미엄 라인업도 강화한다. 단독 운영 중인 ‘유어스 프리미엄 수비드 닭가슴살’, ‘랭킹닭컴 슬라이스 닭가슴살’ 외에 20일 큐브형 상품인 ‘한끼통살 그릴드 닭가슴살’을 선보인다. 김준혁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물가로 가성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점을 모두 고려해 닭 가슴살 판매 1등 상품 가격을 내렸다”며 “온라인몰 상품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만큼 부담 없이 즐겁게 이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
백금 대신 목재로…UNIST, 가격 부담 낮춘 해수전지 개발
산업IT 2025.02.18 09:08:16해수전지는 바닷물 속 이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하지만 백금 등이 사용되는 촉매 물질의 가격 부담 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기존 촉매 물질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동욱 UNIST 교수팀은 목재 폐기물에 요소를 첨가해 해수전지용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전지를 사용해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할 때 전극에서는 전기 화학 반응이 일어난다. 이때 촉매의 성능이 좋으면 전력 생산과 충전 효율이 높아진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해수전지에 걸리는 과전압을 낮추고 전기를 빠르게 꺼내 쓸 수 있게 반응 속도를 높여 주는 물질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저렴한 리그닌과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리그닌은 목재의 15~35%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종이를 만드는 공정이나 바이오 연료 생산 과정에서 남는 부산물이다. 산업 폐수에 주로 포함된 요소는 질소가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이 리그닌을 800°C에서 태운 후 요소와 같은 온도에서 반응시키면, 리그닌 구석구석 질소가 첨가(doping)돼 고성능 촉매가 만들어진다. 리그닌을 구성하는 특정 탄소 원자 자리에 대신 들어간 질소가 방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크게 낮추는 것이다. 연구팀이 개발된 촉매를 해수전지 전극에 입혀 성능을 실험한 결과, 과전압은 백금(Pt/C) 촉매보다 더 낮은 값을 보였다. 과전압이 낮을수록 충전시킨 전기 에너지 중 방전으로 뽑아 쓸 수 있는 에너지 비율이 높다. 또한 최대 전력 밀도 또한 15.76 mW/cm²로 백금 촉매(16.15 mW/cm²)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최대 전력 밀도는 방전 속도와 관련 있는 지표다. 이동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와 산업 폐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탄소중립적 접근법을 제시했다”며 “금속-공기 배터리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월호에 게재됐다. -
중국서 보폭 넓히는 교촌치킨…선전 1호점 오픈
산업생활 2025.02.18 09:08:00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The MixC)’에 선전 1호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전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힌다. 글로벌 혁신과 창업의 메카로 화웨이, 텐센트 등 세계적인 IT 및 제조 기업이 즐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밀집해 선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중국 본토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한다. 새로운 트렌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용도도 높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전 1호점이 입점한 치엔하이 완샹청 쇼핑몰은 중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 브랜드로,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층이 자주 찾는 쇼핑 명소로 유명하다. 교촌은 쇼핑몰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선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교촌은 맛과 품질에 진심을 다한다는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간장, 레드, 허니 등 30여 년간 축적한 소스 노하우를 담은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중국 내 매장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강화 및 지속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전은 중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젊고 고소득층이 집중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선전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촌은 상하이와 항저우를 비롯한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대만의 신베이, 타이베이, 타이난 등 중화권 주요 도시로도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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