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솔라나, 2조 원 규모 토큰 언락 앞두고 '휘청'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8 10:25:02솔라나 생태계에서 약 19억 8000달러(약 2조 8583억 원) 규모의 토큰 언락을 앞두고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만 2000개의 SOL이 시장에 풀리는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우세를 보이며 하락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익명의 가상자산 분석가 아트치크(artchick.eth)의 발언을 인용해 오는 3월 1일 11만 2000개 SOL이 언락된다고 보도했다. 아트치크에 따르면 이번 언락 물량 대부분은 갤럭시가 FTX 경매에서 64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SOL 가격이 매수 시점 대비 약 3배 상승한 만큼 수익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 분석가는 "언락 시점까지 인플레이션으로 약 10억 달러 규모의 SOL이 추가 생성돼 매도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켈리 그리어 갤럭시 이사는 “이번 언락은 전체 공급량과 시가 총액의 2.31%에 불과하다”면서 “SOL의 24시간 현물 거래량이 36억달러에 달한다”고 반박했다. 시장이 매도 압력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우세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트레이더 리티카(Reetika)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숏 셀러들이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잡았다”며 “현재 숏-롱 비율은 4:1”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올해 솔라나의 파이어댄서 업그레이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가능성이 높아 현재의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구심)가 과장됐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8일 오전 10시 14분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전일 대비 5.87% 떨어진 177.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달 간 30.43% 떨어졌다. -
김경수 "인수위 없는 차기정부…'탄핵연대' 함께해야"
정치정치일반 2025.02.18 10:20:34야당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일 “가능한 정치세력들이 모두 참여하고 정책 협약을 위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전 의원에 입각을 제안했었다는 자신의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에서 “탄핵연대 또는 민주주의연대와 같이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강준현,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방안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새롭게 새로운 단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려면 선거 이후에 가능한 정치 세력이 참여하는 국정기획자문위가 필요하다”고 했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대선이라는 점에서 인수위 조차 없이 시작하는 차기 정부를 고려한 발언이다. 김 전 지사는 “(자문위)속에서 정책을 협의하고 협약을 맺은 다음에 그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내각에 함께 참여하는 ‘한국형 논쟁’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그래야만 지금 거의 두쪽으로 갈라진 국민들의 심각한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정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자문위 참여 가능한 정치세력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성과 정치력을 두루 갖춘 분들 분들과 함께 해 나가야 된다”면서도 “일단 대상으로 보자면 탄핵에 찬성했던 분들을 모두 탄핵연대 또는 민주주의연대 같이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정부가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대개조를 위한 연대로서 정치적 연대로서 함께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토론회 축사를 통해서는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를 강조하면서 “'행정수도 재추진을 통한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과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 개막은 반드시 준비해 나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차기 정부는 인수위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다음 대통령이 일할 장소와 공간을 정하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민주공화국에서 정치적 공간이 주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대통령이 어떤 공간에서 업무를 보는지는 국가의 정체성과 정치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전국을 5대 초광역권(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과 3대 특별자치도(강원, 전북, 제주)로 재편하는 '5+3 초광역 지방정부' 체제를 만들어여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지방정부를 위해 권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대중교통망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점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CTX를 비롯한 초광역 권역별 광역전철망이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며 “그 토대 위에 경제와 산업, 복지, 의료, 교육, 주거, 환경, 문화 등 지역의 경제권과 생활권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을 초광역 권역별로 자율적으로 특화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전기차도 쓱"… SSG닷컴, 자동차 구매상담 오픈
산업생활 2025.02.18 10:16:57SSG닷컴이 자동차 구매상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쓱닷컴에서 신차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자동차 브랜드의 전담 직원이 배정돼 시승을 포함한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초기 협업 브랜드로는 BYD와 BMW를 선정했다. 18일부터 BYD의 아토3(ATTO3) 구매상담을 시작하며 내달 중순부터는 BMW 인기 차종 상담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BYD 아토3 구매시 사은품으로 BYD 브랜드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계약해 3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유진선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MD는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신차 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차종으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코>피앤에스미캐닉스, 상한가 진입.. +29.74% ↑
증권News봇 2025.02.18 10:16:41오전 10시 16분 현재 피앤에스미캐닉스(460940)가 +29.74% 오른 20,200원(▲4,6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50억519만, 거래량은 136만7,61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앤에스미캐닉스는 전일 상승(15,570원, ▲1,050, +7.2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상승 19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8.79%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51%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214610) +9.62%, 오스테오닉(226400) +8.09%, 아이빔테크놀로지(460470) +6.3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신한운용, 회사채 액티브 ETF 상장
증권국내증시 2025.02.18 10:16:07신한자산운용이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 상품이다. 잔존만기 3년 이내 회사채와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정부가 발행한 채권 외 금융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포괄)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1.6년 내외의 듀레이션(투자금 평균 회수 기간) 관리를 통해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을 극대화해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해당 상품의 상장일 기준 예상 만기 기대 수익률은 연 3.6% 수준이다. 현재 2.9~3.1%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나 CD91일 금리 수익률을 웃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확정기여형(DC)이나 개인형(IRP)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아울러 언제든 매매를 할 수 있어 장기간 자금을 예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 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원하는 시점에 현금화 하는 등 여유 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I 피싱 대비를" 삼성SDS '5대 사이버보안 위협' 주의보
산업IT 2025.02.18 10:12:43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AI 기술을 활용한 피싱(정보 탈취) 등 올해 주의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발표했다. 삼성SDS는 기업들 사이버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전사적 관점의 위기 관리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성SDS는 18일 '2025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악용되는 AI 보안 △방치된 클라우드 보안 △진화하는 랜섬웨어 △SW 공급망 보안 △OT·IoT(운영기술·사물인터넷) 보안을 선정했다. 삼성SDS는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당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선별했다. 또 제조·금융·물류 분야 기업 및 공공·국방 부문의 보안 전문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했으며, 보안 위협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기업 내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AI를 악용한 피싱 공격이나 악성코드 피해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위협 탐지 및 분석, 보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기업도 AI 발전 속도에 맞춰 보안 위협에 ‘지능형 보안 관제 시스템’으로 선제 대응하는 등의 지속적 진화가 요구된다. 또 기업들은 방치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잘못된 클라우드 구성 변경, 장기 방치한 '자격 증명' 노출, 기존 시스템 버전의 보안 설정 등은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삼성SDS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보안 플랫폼'을 도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랜섬웨어는 데이터 암호화와 함께 정보 탈취 후 공개 협박을 병행하는 이중 갈취 전략으로 진화해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 기업은 외부 접속 및 계정 관리 강화, 주기적 데이터 보호와 관리를 통해 랜섬웨어의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업데이트 과정에서의 악성코드 유입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업들은 SW와 IT 환경 전반에 대한 감사와 S-BOM(SW 이력 정보) 준비, 위험 관리 체계에 대한 능동적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인터넷에 연결된 생산 시설과 관련 시스템(OT), 컴퓨팅 장치와 기기, 사물 및 웨어러블 기기간 상호 연결 환경(IoT)에 대한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OT·IoT 장치는 해커의 손쉬운 공격 목표가 되며, 연결된 네트워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침해 사고로 확대될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강력한 인증 절차와 정기적 보안 업데이트 등의 기본적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용민 삼성SDS 보안사업담당(상무)은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위협은 이미 지능적이고 교묘해지고 있으며 전사적 관점의 위기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조직 차원의 대응부터 파트너 대상의 IT 환경 및 보안 체계 관리까지 총괄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코>클리노믹스,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02.18 10:12:41오전 10시 12분 현재 클리노믹스(352770)가 +29.82% 오른 370원(▲8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억1,381만, 거래량은 758만6,08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클리노믹스는 전일 하락(285원, ▼-32, -10.0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클리노믹스는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8.85%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32%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461030) +5.37%, 데이원컴퍼니(373160) +4.03%, 아이텍(119830) +3.9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현대차, 준중형 트럭 '더 뉴 마이티' 출시…편의성·적재량 확대
산업기업 2025.02.18 10:11:38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편의사양으로 승차감을 개선하고 적재 성능을 강화해 실용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량 출고는 3월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2025 더 뉴 마이티의 4톤 카고와 10.3톤 샤시캡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가 새롭게 탑재된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기존 코일 서스펜션 시트보다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대차(005380)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일반캡·슈퍼캡 모든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했다. 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를 개선했다.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자동변속기와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TMK)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3.5톤 광폭 및 4톤 장축 카고 모델에는 적재함 너비가 2280㎜에 달하는 광폭 적재함을 확대 적용해 적재량과 적재 물품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마이티만의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운전자 관점에서의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이번 2025 더 뉴 마이티가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초지역적 예술 협력"…현대차, 신규 파트너십 '트랜스로컬 시리즈' 공개
산업산업일반 2025.02.18 10:08:41현대자동차가 예술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18일 공개했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신규 프로젝트다. 전 세계 예술 기관들이 초지역적 주제를 바탕으로 협업하는 등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트랜스로컬 시리즈 전시는 단순한 순회 전시가 아닌 각 기관이 위치한 지역의 특수성과 초지역적인 가치를 담은 방식으로 기획된다. 참여 기관들은 각 지역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개인과 공동체, 지역과 세계,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동 전시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005380)는 공동전시 지원을 향후 10년 간 지속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협업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와 신작 커미션을 제공하며 전시·연계 프로그램 진행 등 포괄적인 뒷받침도 지속한다. 첫 협업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휘트어스 미술관’이 맡는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매회 30만여 명이 방문하는 공예 분야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다.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회 평균 60여 개국,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왔다. 글로벌 섬유 산업의 중심지였던 영국 멘체스터에 위치한 휘트워스 미술관은 약 2만 점의 직물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아시아 지역 작품을 조명해 온 만큼 청주공에비엔날레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에는 인도 뉴델리의 국립공예박물관도 참여한다. 첫 교류 전시는 9월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교류기관은 백남준 아트센터와 브라질의 피나코테카 미술관이다. 지구 대척점에 위치한 두 기관은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주제로 물리적인 거리를 극복하는 초지역적 교류를 상징적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공동 전시는 준비를 거쳐 2026년 10월부터 시작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미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예술적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며 초지역적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GS건설, ‘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 내 상가 3월 온비드 공개입찰 예정
사회사회이슈 2025.02.18 10:08:25부산 에코델타시티 최중심 입지에 에듀 프리미엄을 갖춘 희소성 높은 단지 내 상가를 선보인다.GS건설은 3월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서 ‘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 내 상가’를 온비드 공개 입찰할 예정이다. 단지 주 출입구와 연접한 전면부 1층에 조성되며, 전용면적 47~92㎡ 총 9개 실 규모다.‘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 내 상가’는 강서구 일대 약 11.770㎢에 걸쳐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최중심 한복판 입지가 강점이다. 단지 남·서측으로 에코델타시티 내 메인 상권지로 조성되는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단지 동·북측으로는 주거단지가 대거 조성되는 경계부에 들어선다. 배후 주거수요는 물론 상업지를 오갈 풍부한 유동인구를 모두 누리는 수혜지로 평가받는 이유다.특히 이 같은 입지가치는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강서자이 에코델타’ 공동주택(856가구)이 분양 당시 기록한 높은 청약경쟁률을 통해서도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6월 분양한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1순위 청약에서 114대 1(1만 5163건 접수)의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에코델타시티 내 최고 경쟁률 기록은 물론 부산시 역대 공공분양 사상 최고 청약기록을 세웠다.여기에 ‘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 내 상가’는 소위 ‘에듀 프리미엄’의 수혜지로도 기대를 모은다. 상업시설이 초등학교(예정)와 맞붙어 조성되는 데다, 유치원·중학교가 바로 인접해 신설될 예정이어서다. 학생 및 학부모 수요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만큼 길목 상가로 입점 업종의 폭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단지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 배후 주거단지 등을 통한 높은 상권 안정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강서자이 에코델타’ 공동주택의 856가구 고정 입주민 수요를 비롯해 반경 500m내 분양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주 예정인 단지만 약 4,000가구 규모에 달한다. 차별화된 자이 브랜드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이러한 수요의 흡수를 고려한 맞춤형 특화설계도 갖춘다. 수요의 주 이동동선 및 가시성 등을 고려해 단지 전면부에 스트리트형으로 상업시설을 조성했다. 아울러, 호실 병합이 가능한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해 입점 업종 등 니즈에 따라 다양한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전 호실에 걸쳐 천정형 냉난방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어반카이브㈜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주거 및 메인 상권지의 다양한 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치에 더해, 에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희소성이 크게 높다”며 “신규 상가인 만큼 권리금이 없다는 점, 입점이 올해 5월로 선점효과 등 빠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계약금 10% 및 잔금 90%로 부담을 낮췄다는 점 등에 주목한 지역내외 투자수요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서자이 에코델타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2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바닷물로 전기 저장하는 ‘해수전지’, 나무 찌꺼기로 성능 높여
사회전국 2025.02.18 10:08:19해수전지는 바닷물로 전기를 저장하고 꺼내 쓸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상용화 관건은 값싼 촉매 물질 개발인데 UNIST 연구진이 이러한 촉매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백금과 같은 고가의 물질을 촉매로 썼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동욱 교수팀은 목재 폐기물에 요소를 첨가해 해수전지용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발된 촉매는 해수전지에 걸리는 과전압을 낮추고 전기를 빠르게 꺼내 쓸 수 있게 반응 속도를 높여 주는 물질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촉매는 저렴한 리그닌과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리그닌은 목재의 15~35%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종이를 만드는 공정이나 바이오 연료 생산 과정에서 남는 부산물이다. 산업 폐수에 주로 포함된 요소는 질소가 많이 포함돼 있다. 이 리그닌을 800℃에서 태운 뒤 요소와 같은 온도에서 반응시키면 리그닌 구석구석 질소가 첨가(doping)돼 고성능 촉매가 만들어진다. 리그닌을 구성하는 특정 탄소 원자 자리에 대신 들어간 질소는 방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크게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발된 촉매를 해수전지 전극에 입혀 성능을 실험해 본 결과, 백금 촉매와 비등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과전압은 백금(Pt/C) 촉매보다 더 낮은 값을 보였다. 과전압이 낮을수록 충전시킨 전기에너지 중 방전으로 뽑아 쓸 수 있는 에너지 비율이 높다. 최대 전력 밀도 또한 15.76 ㎽/㎠로 백금 촉매(16.15 ㎽/㎠)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최대 전력 밀도는 방전 속도와 관련 있는 지표다. 이동욱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와 산업 폐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탄소중립적 접근법을 제시했다”며 “금속-공기 배터리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홍지환 석사과정생과 송인우 석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NRF)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월호에 게재됐다. -
[아침브리핑] 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보유량 2000개 이상으로 확대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8 10:04:48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 36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99% 하락한 1억 4410만 원이다. 이더리움(ETH)은 3.25% 내린 410만 9000원, 엑스알피(XRP)는 2.57% 내린 3976원, 바이낸스코인(BNB)은 2.15% 하락한 100만 원, 솔라나(SOL)는 4.22% 내린 26만 53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69% 하락한 9만 5728.56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2.32% 오른 2730.57달러, XRP는 3.65% 내린 2.64달러, BNB는 1.89% 하락한 664.41달러, SOL은 6.6% 내린 176.39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92% 줄어든 약 3조 1700억 달러(약 4573조 676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떨어진 47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BTC 보유량을 20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최근 269.43 BTC를 추가 매입해 총 BTC 보유량을 2037.41개로 늘렸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BTC를 매입해왔다. 평균 매입가는 1220만 엔(약 1억 원)이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에 따르면 현재 메타플래닛은 전 세계 상장사 가운데 16번째로 많은 BTC를 보유하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유통주식수 대비 BTC 보유량을 나타내는 ‘BTC 수익률’을 증가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메타플래닛의 BTC 수익률은 약 310%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엔 15.3%를 유지하고 있다. -
김상훈 "李, 기업 혐오 벗어나야… 자본시장법 개정·상속세 인하 협조"
정치정치일반 2025.02.18 10:02:38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제 중심 정당 논하기 전에 먼저 기업혐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상법이 아닌 자본시장법 개정과 합리적 상속세 인하에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이제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한다”며 “자본시장법은 국힘이 중점 법안으로 발의했는데 법안 발의한 국힘이 스스로 자본시장법 반대하는 건 어불성설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본시장법 개정하려니까 국힘이 반대해 할 수 없이 상법 개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주주의 이익을 보호할 것을 주장했다”며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은 상장, 비상장 가리지 않고 모든 회사 법인에 상시적인 주주충실의무 부담함으로써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액 주주보다 글로벌 헤지펀드가 혜택볼 우려 높아 선량한 창업자들, 기업인들 경영의지 박탈이 명약관화”라며 “국민의힘은 기업 인수합병이나 물적 분할 과정에서 선량한 일반주주 이익 보호할 수 있도록 윤한홍 정무위원장이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합리적 대안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속세·증여세 체계 개편 논의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상속세 증여세 최고세율 인하를 부자 특권 감세로 몰아갔다”며 “기업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경영자의창업 의지 박탈하고 가업 승계 막으면서 코스피 지수 3000, 경제성장률 3~4% 어떻게 달성할 수 있겠나”라며 “많은 국민이 이재명을 양두구육, 프로 거짓말러, 양치기 대표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기업을 부정적으로 보고 시장 질서 혼란하게 하면서 기업경쟁력을 국가경쟁력이라고 말하는 거짓된 모습 느낀 게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
LGD, '업계 최초' 5K2K 올레드 모니터 양산…韓 주도권 굳힌다
산업산업일반 2025.02.18 10:02:01LG디스플레이(034220)가 모니터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인 5K2K 화질이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양산한다. TV 등 다른 응용처에 비해 성장률이 가파른 모니터용 OLED 시장은 이미 국내 업계가 중국을 압도하는데 차세대 제품으로 굳히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5K2K 화질의 45인치 게이밍 OLED 패널 양산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5K2K 화질이 모니터용 OLED 패널에 적용된 것은 업계 최초다. 5K2K 해상도(5120×2160)는 픽셀 수가 약 1100만 개에 달한다. 이는 FHD(1920×1080) 대비 5배 이상, UHD(4K·3840×2160)보다 약 1.3배 더 많은 수준이다. 정확도와 디테일이 중요한 그래픽 디자이너나 비디오 편집자 등 전문가용 모니터가 일반적으로 UHD 해상도를 사용한다. 화면 밝기를 나타내는 휘도도 13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 정도의 밝기)로 모니터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회사가 자랑하는 독자 기술인 가변 주사율·해상도 기능(DFR)이 적용돼 콘텐츠에 따라 고주사율 모드(FHD∙330㎐)와 고해상도 모드(5K2K∙165㎐)를 오갈 수 있다. 21:9 비율의 45인치 제원이 적용된 만큼 게이밍 환경에 뿐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 태스킹에도 적합하다. 영화관 스크린과 유사한 비율이기 때문에 OTT 등 콘텐츠 감상에도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모니터용 OLED 시장은 TV 등 타 응용처 대비 성장률이 가파른 영역이다. 올해 모니터용 OLED 시장은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4개년 간 이 시장은 연평균 9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업계의 추격을 받는 OLED 업계에서 모니터용 제품은 국내 업계가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역이다.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부터 31.5·34·39·45인치에 이르는 풀라인업과 독자 기술을 통해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강원석 LG디스플레이 대형 상품기획담당(상무)은 “화질, 폼팩터, 주사율 등 게이밍 모니터에서 고객이 바라는 모든 가치를 혁신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양자기술 행사 ‘퀀텀코리아 2025’ 6월말 개최
산업IT 2025.02.18 10:01:17해외 석학을 포함한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퀀텀코리아 2025’가 6월 말 국내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퀀텀코리아 2025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퀀텀코리아 2025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다. 퀀텀코리아는 2023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로 준비된다. 외 석학,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양자생태계 전반을 조망하는 국제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를 맞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관련 워크숍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현 서울대 양자연구단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어느 때보다 양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금년 행사도 성황리에 개최해 퀀텀코리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