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전남도, 공공와이파이 295억 통신비 절감 효과
사회전국 2025.02.18 08:49:37전남도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이용 편익 증대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295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관광지, 공공장소 등에 와이파이를 설치해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공공장소 등에 총 4892회선의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했다. 특히 공공와이파이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접속 횟수는 6억 6000만 회로 전년(4억 500만 회)보다 63% 증가했다. 또한 공공와이파이를 통한 연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은 633만 GB로 집계됐다. 이를 이용료로 환산하면 313억 원에 달한다. 도와 시·군이 지불하는 연간 이용료 18억 원을 제외하면 통신비 295억 원을 절감한 셈이다. -
고양시, 7급 이하 공무원 '팀레드' 운영…공직사회 불합리 요소 해결책 찾는다
사회전국 2025.02.18 08:47:11경기 고양시가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팀레드는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시 교황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레드팀은 현대에서는 정책수립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허점을 찾는 역할을 맡는 사람들을 뜻한다. 오는 3~11월 운영되는 팀레드는 총 3기로 나눠 각 기수별로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으로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토의를 진행한다. 시는 팀레드 활동 과정을 통해 발굴한 제안 중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고양시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 구분 없는 균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레드를 운영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팀레드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은 시청 내부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기수별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
국회 교육위, '하늘이' 사건 현안질의…입법화 시동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8 08:41:56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교육위는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전교육청 관계자들을 불러 가해 교사에 대한 사전 조치사항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다. 교육위는 또 현안질의에서 오고 간 내용을 바탕으로 ‘고위험 교원'에 대한 관리 등 재발 방지책을 논의한다. 전날 국민의힘은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국 학교에 대한 긴급 점검, 전체 교원의 심리상담 지원, 늘봄학교 이용 학생 대면 귀가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도 교원의 정신건강 관리와 학교 안전 강화 내용이 담긴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이달 16일 전한 바 있다. -
월가 IB, 中 투자 80% 회수… 한국 증시 2600 돌파에 기관 매수세 강화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18 08:4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중국 리스크 회피와 신흥국 투자 재편의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이 중국 시장에서 자본을 회수하고 일본과 인도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한국 증시는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했다. 중국 딥시크의 자체 AI칩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지형도가 다시 한 번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에 8054억 원을 투자하며 시장 반등에 베팅하는 모양새다. ■ 월가, 중국 시장 철수 월가 대형 IB들의 중국 투자 위험 노출액이 2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JP모건, BoA 등 4대 은행의 순이익은 3370만 달러에 그쳤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관련 직원 수를 15% 줄여 400명대로 축소했다. 중국 시장 철수의 배경에는 경기 둔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압박에 대한 우려가 있다. UBS그룹은 중국 본토 IB 직원을 2019년 대비 절반 수준인 50명으로 감축했다. JP모건은 2023년부터 중국 철수 시나리오를 고려한 인사 정책을 시행 중이다. ■ 한국 증시 재평가 움직임 코스피가 석 달 반 만에 26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인다. 기관투자가들은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ETF에 8054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도 ‘KODEX 레버리지’를 940억 원 순매수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글로벌 43개 지수 중 상승률 3위를 기록 중이다. 방산·조선·원전 등 미국 정책 수혜 업종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연기금은 3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장 기록(32거래일)에 근접했다. ■ 글로벌 AI칩 경쟁 심화 중국 딥시크가 자체 AI칩 개발을 위한 기술 인력 채용에 나섰다. 향후 3~5년 내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의 AI칩 수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도 가열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005930)는 대만에서 메모리 반도체 경력자 채용을 진행 중이며, 마이크론은 한국 엔지니어 채용을 확대했다. 글로벌 반도체 공장 착공은 24.5% 증가하며 인재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월가 대형 투자은행들이 중국 시장에서의 자본 노출을 2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축소했다.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압박 우려 떄문인 것으로 진단된다. 중국 관련 투자도 줄어들며 일본, 인도 등으로의 자금 재배치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 핵심 요약: 기관투자가들이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ETF에 8054억 원을 순매수하며 한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외국인도 ‘KODEX 레버리지’를 940억 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은 올해 글로벌 43개 지수 중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기관의 매수세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세계적인 퀀트 헤지펀드 르네상스테크놀로지가 KB금융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신한금융에 대한 지분보유를 대폭 확대했다. 신한금융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퀀트 펀드의 투자 전략은 과학적인 수학적 기법을 통해 가격 변화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이 전략이 신한금융의 투자 매력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딥시크가 AI칩 자체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 미국의 AI칩 수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자국 내 칩 생태계 구축 시도로 해석된다. 딥시크는 현재 구형 칩인 H800을 사용하고 있지만, 고성능 AI 반도체를 확보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주요 기술 추격 전략인 ‘인재 빼가기’가 심화될 우려를 제기했다. - 핵심 요약: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경쟁국에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만에서 메모리 반도체 경력자를 채용 중이며, 마이크론은 한국에서 엔지니어 모집 중에 있다. 최근 몇 년 새 AI 반도체 중심으로 업계 판도가 바뀌면서 국내 ‘S급 인재’ 유출 걱정이 번지고 있다. - 핵심 요약: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1분기 품질 인증 부정 문제로 도요타 등 일부 자동차 업체의 생산이 중단된 것이 경제 성장에 치명타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개인 소비가 역성장한 것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키워드 TOP 5] 글로벌 자금이동, 한국증시 레버리지, AI반도체 경쟁, 인재 확보, 퀀트 투자전략, AI PRISM, AI 프리즘 -
돌아온 기관, 韓증시 레버리지에 베팅… 1분기 2700선 도전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8 08:4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연기금의 강력한 매수세를 앞세워 석달 반 만에 2600선을 돌파했다. 기관투자가들이 올해 들어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에 8054억 원을 베팅한 만큼 강세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트럼프 관세 리스크와 미국 금리 인하 지연 우려에도 한국 증시의 매력이 부각되며 외국인의 순매수도 생겼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순매수하고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KODEX 레버리지’를 순매도하며 약세 전망을 보였다. ■ 증시 모멘텀 강화 기관투자가들은 지난해 12월까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814억원 순매수하며 비관적 태도를 보였다. 이후 연기금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180억원을 순매수하며 강세를 뒷받침했다. ■ 반도체株 투자 양극화 외국인은 SK하이닉스(000660)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를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D램 매출의 45%와 영업이익의 48%가 HBM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 무죄판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갤럭시 S25 호평이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 방산·원전 정책 수혜 한화그룹 상장사 11곳의 시가총액이 2023년 말 30조 2877억원에서 70조 4639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7만 7000원, 한화시스템은 3만 4350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동맹국 함정 건조 허용 검토와 에너지 3법 통과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지난해 10월 29일(2617.80) 이후 처음으로 2600선을 돌파했다. 연기금이 3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역대 최장 기록(32거래일)에 근접했다. 거래대금도 유가증권시장 10조 8268억원, 코스닥시장 9조 1602억원으로 증가했다, 기관투자가들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4766억원, 'KODEX 레버리지'에 3288억원이 집중 투자됐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는 이달 들어 외국인 6494억원 순매수가 집중됐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3277억원 순매수했다. HBM 기술 우위와 경영 불확실성 해소가 각각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 핵심 요약: 한화그룹이 시가총액이 1년여 새 133% 폭등하며 기존 10위에서 6위로 4계단 상승했다. 방산·조선 계열사가 트럼프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총 5위인 HD현대그룹과의 시총 격차가 10조원 안팎으로 축소됐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월가 대형 투자은행(IB)들이 2년간 중국 투자 위험 노출액을 5분의 1로 축소했다. 4대 은행의 2023년 순이익은 3370만 달러에 그쳤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까지 2년동안 중국 관련 직원을 15% 감축해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 핵심 요약: 에너지 3법이 국회 산업중기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 AI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원전 산업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전환점을 맞았다. - 핵심 요약: 주요 부동산 신탁사 13곳이 지난해 515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교보자산신탁 3120억원, 신한자산신탁 250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KB부동산신탁은 104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키워드 TOP 5] 증시 상승세, 레버리지 투자, 방산주 강세, 반도체 차별화, 정책 수혜주, AI PRISM, AI 프리즘 -
퀀트 헤지펀드의 선택과 금융株 전망… 글로벌 AI 투자 본격화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증권일반 2025.02.18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세계적 퀀트 헤지펀드 르네상스테크놀로지가 KB금융(105560)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하고 신한금융을 매수했다. 지난해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이뤄진 투자 결정이라 주목된다. 현재 두 금융지주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국내 금융지주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5개 대륙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펄프가격과 해상운임 하락, 애플페이 수수료율 확정 등 산업별 주요 변수도 부각되고 있다. ■ 퀀트 자금 금융주 주목 르네상스테크놀로지는 운용자산(AUM) 892억 달러 5968만 달러(약 128조 5000억원)의 세계적 퀀트 헤지펀드다. 2023년 말 10만 300주의 KB금융 주식을 보유했으나 단계적 매각을 거쳐 전량 매도했다. 반면 신한금융은 3분기 2만 5100주 신규 편입에 이어 4분기 15만 2300주를 추가 매수했다. ■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 메타의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는 지구 둘레(4만km)보다 긴 약 5만km 규모다. 빅테크 중 최초로 독자 해저 케이블을 보유하게 된다.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 달러(약 94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 AI반도체 설계기업 퓨리오사AI 인수도 추진 중이다. ■ 업종별 변수 점검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이 톤당 665달러로 전년 대비 15.3% 하락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1759로 5주 연속 하락세다. 반면 애플페이 수수료율은 0.15%로 확정되어 카드사들의 연간 1500억~2000억원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 일본의 작년 GDP 성장률이 0.1%로 부진한 점도 수출 기업들의 변수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르네상스테크놀로지가 KB금융 5만 800주를 전량 매각하고 신한금융 15만 2300주를 매수했다. 대표 펀드인 ‘메달리온’은 30년간 연평균 66% 수익률을 기록한 세계적 퀀트 운용사인 만큼 관심이 주목된다. KB금융 대비 신한금융의 상대적 저평가가 매수 요인으로 분석된다. - 핵심 요약: 메타가 약 5만km 해저 케이블 구축에 건설 비용만 100억 달러(약 14조 원)을 투자한다.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최대 94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퓨리오사AI 등 국내 AI반도체 기업 인수도 추진 중이다. 구글도 유튜브 트래픽 폭증 대비를 위해 미국-일본 간 해저 케이블 구축에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 핵심 요약: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 값이 전년 대비 15.3% 하락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1759로 직전 주 대비 138포인트 하락했다. 2021년 이후 지속된 종이값 인상 행진이 멈출지 주목된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카드가 부담한 애플페이 수수료율이 0.15%로 중국(0.03%)의 5배 수준으로 밝혀졌다. 애플페이 제휴를 검토하는 카드사들이 많으나 연간 1500억~2000억원 추가 비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예상된다. 애플페이의 EMV 방식 도입 시, 향후 5년간 해외 수수료 부담이 1조 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일본의 작년 실질 GDP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치인 0.1%를 기록했다. 한국의 지난해 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2.0%)을 크게 하회했다. - 핵심 요약: 구글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동영상 생성 AI ‘비오2’를 통한 쇼츠 제작을 허용했다. 네이버·카카오도 AI 콘텐츠 생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AI 기술이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키워드 TOP 5] 퀀트자금유입, AI인프라투자, 금융주밸류업, 원자재가격하락, 수출경기변수, AI PRISM, AI 프리즘 -
“여기서 더 오릅니다”…'불닭'으로 황제주 노리는 삼양식품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18 08:35:38불닭볶음면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 중인 삼양식품이 ‘황제주(1주당 100만 원 이상 주식)’ 등극을 눈앞에 둔 가운데 증권사들도 추가 상승을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18일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향후 분기당 영업이익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이익과 체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0만 원으로 19.6% 상향했다. 삼양식품의 1월 라면 수출 금액은 6959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8% 늘었다. 설 연휴로 영업일이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빠른 성장세다. 밀양 2공장 가동 이전인 올해 상반기에도 해외 수출 물량 비중이 늘면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미국 유통업체 입접률은 월마트 90% 중후반, 코스트코 50%대로 파악되지만 불닭볶음면의 생산능력이 부족해 점포당 매출액이 높지 않다”며 “밀양 2공장이 가동되면 더욱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최근 키움증권도 지난달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100만 원으로 높인 데 이어 지난 7일 120만 원으로 추가 상향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중국법인 재고 보유에 따른 춘절 매출 이연 반영과 일회성 광고판촉비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평가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밀양 2공장이 가동되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가 기대된다”며 “미국은 매대 면적이 넓은 코스트코 입점률 상승 여력이 충분하고 크로거 등 신규 채널 입점 물량 확대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경남도, 양성평등 시행에 2328억 투입
사회전국 2025.02.18 08:30:47경남도가 올해 5대 분야 87개 과제에 2328억 원을 투입하는 '경남도 양성평등정책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3~'27)을 바탕으로 도내 성평등 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와 연계했다. 우선 공공부문 성별 임금격차 실태조사를 진행해 성평등 고용임금 공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여성 맞춤형 창업과 직업훈련을 하고, 경력보유 여성의 면접 정장 대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을 18곳으로 확대하고, 출산·육아 휴직자 대체 인력 충원 등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한다.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청소년 부모 등 다양한 양육자 지원, 손주돌봄 지원사업,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도내 서부·북부권에 공공산후조리원 2곳을 신설하고,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등 공적 돌봄을 강화한다. 가정폭력·스토킹·디지털성범죄 등 5대 폭력 피해자의 연중 상담·의료·법률·수사 등을 통합 지원한다. 경찰·여성긴급전화 1366과 협업해 젠더폭력 재발방지 통합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여성장애인의 출산 비용을 지원하고 의령 등 8개 군 지역의 분만 취약지 임산부에게 119안심 출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임시술비와 진단검진비를 지원하고,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사업을 처음 추진한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여성친화도시를 10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5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을 높이고, 위원회 위촉직 여성 비율을 40% 이상 유지한다. 양성평등정책의 이행력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성인지 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상·하반기에 걸쳐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이행력을 강화한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양성평등은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의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비핵화' 강조한 한미일 성명에…北 "핵은 계속된다" 반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18 08:22:00북한이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된 한미일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앞으로도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무력 강화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집단적 대결과 충돌을 고취하는 미일한의 모험주의적 망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비핵화를 "미국의 근시안적인 목표"라고 규정하고 "마치 무지몽매한 원시인들이 현대인에게 원시사회로 되돌아올 것을 간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세인의 놀라움과 아연함을 자아내는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표현마저도 기억에서 삭막해진 '비핵화'라는 실패한 과거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미국의 현실도피적인 입장에 대하여 맞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핵무력 강화노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 위협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게 있어서 핵은 곧 평화이고 주권이며 국가헌법이 부여한 정당방위수단"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비효과적인 압박수단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략적힘의 상향조정에 필요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잡게 될 것"이라며 "조미 격돌구도에서 우리는 훨씬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국위에 도전하려는 시대착오적이며 부질없는 기도는 자멸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만나 한미일 협력 증진 방안, 북한·북핵 문제 대응 등을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3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3자 훈련 시행 및 미국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의지 등을 재확인했다. -
울산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사회전국 2025.02.18 08:20:03울산시는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은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상인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 화재보험보다 저렴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재공제 상품에 가입하면 공제료의 60%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로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최대 60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만 원 단위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공제 가입은 해당 시장 상인회에 화재공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완료 후에는 가입증서와 함께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 상인회에 제출하면 구·군에서 가입비 지원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울산시는 올해도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화재공제 보험료 지원을 통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가입률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시 관내 전통시장 내 화재공제에 가입된 점포는 총 3579개 점포 중 1327곳이며, 지난해 신규 가입한 점포는 642곳이다. 가입률은 37.1%로 전국 평균 34.4%보다 2.9% 높고 전국 시도 중 네 번째로 가입률이 높다. -
‘밸류업 효과’ 이재용 작년 배당금 3465억으로 7% 늘어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02.18 08:17:44지난해 정부의 기업가치제고(밸류업) 정책 등으로 기업들이 배당 확대 전략을 채택하면서 주요 경영진들의 배당금도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3237억 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았다. 1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14일까지 현금 및 현물배당을 발표한 기업 560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배당금 총액은 40조 709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36조 8631억 원) 대비 10.4%(3조 8458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리더스인덱스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배당금을 두 배 가까이 늘리면서 증가세를 주도했다”며 “정부 밸류업 정책에 발맞춘 기업들의 배당 확대 전략도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51%인 285개사는 전년 대비 배당금을 늘렸다. 16.7%(94개사)는 배당금 수준을 유지했고, 32.3%(181개사)는 배당금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배당을 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배당을 한 곳은 56개사다. 개인별 배당 1위는 이 회장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465억 원을 받아 2023년 배당금(3237억 원) 대비 228억 원이 늘었다. 2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18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1억 원 늘었고, 3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17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3억 원이 증가했다. 4~6위는 삼성가가 차지했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1483억 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467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1145억 원 등이다. 상속세 납부를 위해 일부 지분을 매각하면서 배당금은 전년보다 줄었다. 7위 최태원 SK그룹 회장(910억 원), 8위 구광모 LG그룹 회장(778억 원), 9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756억 원), 10위 김남호 DB그룹 회장(439억 원) 등이다. 지난해 배당금이 1조 원이 넘는 기업은 7곳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9조 810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3조 1478억 원), 기아(2조 5590억 원), SK하이닉스(1조 5195억 원), KB금융(1조 2003억 원), 신한지주(1조 880억 원), 하나금융지주(1조 159억 원)등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배당금을 전년보다 84.1% 늘렸다. -
백종원 "마진 제로" 토로했지만…'빽햄' 결국 자사몰 판매 중단
산업생활 2025.02.18 08:07:40더본코리아가 가격과 품질 논란이 불거진 '빽햄' 선물세트의 자사 공식 온라인몰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이는 최근 빽햄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 재개 전까지 제품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자사 쇼핑몰 '더본몰'에서 빽햄 선물세트 제품을 판매 목록에서 삭제 조치했다. 설 연휴 기간 가격 논란이 불거진 이후 '품절'로 표기해왔던 해당 제품 4종을 이번에는 아예 목록에서 제외한 것이다. 현재 더본몰에서는 빽햄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으나 실제 제품은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다. 다만 쿠팡, SSG닷컴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이번 조치는 고가 판매 및 품질 논란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설 연휴 기간 45% 할인된 2만8500원에 판매된 빽햄 선물세트(정가 5만1900원)는 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스팸(1만8500원~2만4000원 대)보다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정가를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뒤 할인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부풀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후발 주자로서 생산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라며 "45% 할인 판매 시 세트당 1500원의 마진이 발생하지만 회사 운영비를 포함하면 사실상 마진이 제로"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백 대표가 과거 "햄류의 가격은 돼지고기 함량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주장한 것과 달리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85.4%)이 스팸(91.3%)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품질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 같은 논란으로 더본코리아의 주가는 상장 3개월 만에 2만 원대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3만 원 초반을 회복한 상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품절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일시적으로 상품 리스트에서 제외했다"며 "조만간 재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온코닉 '자큐보정' 中서 주사제형 임상 1상 승인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8 08:00:00중국 당국이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의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제제를 주사제로 개발하는 임상 1상을 수락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임상 진행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을 수령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리브존 파마슈티컬즈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JP-1366’를 주사제형으로 개발하는 임상 1상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소화성 궤양 출혈이 대상이다. 역류성 식도염을 대상으로 한 알약 제형은 지난해 2월 NMPA에서 승인돼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JP-1366는 제일약품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제 37호 신약으로 허가돼 알약인 ‘자큐보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중국 임상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될 예정이나 정확한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P-CAB 약물은 다케다제약의 '다케캡', HK이노엔(195940)의 '케이캡', 케어파 파마슈티컬스의 '케버프라잔', 상하이 파마슈티컬 '리나프라잔' 등 4개 제품이다. 이중 주사제로 개발된 의약품은 없다.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불편하지만, 치료효과가 빠르고 먹는 약 처방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먹는 약 보다 주사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전체 위산억제제 시장은 약 200억 위안(한화 약 3조 97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주사제가 55%를 점유하고 있다. 이중 P-CAB 시장 규모는 10억 4500만 위안(2076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2.58% 증가했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JP-1366’ 주사제형 개발이 완료되면 경쟁약은 HK이노엔의 '케이캡' 주사제형이 될 전망이다. HK이노엔은 지난해 중순 중국 파트너사 뤄신과 함께 중국에서 주사제형 임상 1상에 착수했다. 회사는 뤄신과 2015년 ‘케이캡’ 경구제, 2021년 주사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정맥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알약 제형의 중국 승인을 올해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
트럼프 관세폭탄 속 통상차관보 방미 "윈윈 논의할 것"
국제정치·사회 2025.02.18 07:58:35미국을 방문한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 담당 차관보는 “미국 이야기를 잘 듣고 우리 의견을 설명해 양국에 이익이 되는 논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고위급 인사의 협의도 조만간 생길 수 있다고 예고했다. 박 차관보는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 상대국”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도 적용될 수 있는 각종 관세 부과 계획을 언급한 이후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방미한 것은 처음이다. 박 차관보는 미국이 다음달 12일 부과를 예고한 철강, 알루미늄 25% 관세와 관련, 한국이 예외를 요청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과) 협의가 예정돼 있으니 다 끝난 다음 정리해서 언급하겠다”고 답했다. 박 차관보는 자신의 방미에 이은 한미 간 후속 협의에 대해 "미 측 이야기를 듣고 우리 이야기를 설명한 뒤 저뿐만 아니라 더 고위급 인사들이 협의할 기회가 조만간 생기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상호 관세,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등을 포함한 한미 간 통상 현안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 사업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정책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미국 당국에 당부할 방침이다. 박 차관보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이해관계자도 만나 미국 정부 정책의 동향을 파악하고 공조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먼싱웨어, 배우 최우식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8 07:53:24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2025년 리브랜딩을 대대적으로 단행하며 배우 최우식(사진)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최우식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액션, 스릴러, 멜로 등 어떤 역할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연기력을 지녔다. 또한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보유한 실력자로 알려졌다. 먼싱웨어는 도회적 남성미와 소년미를 아우르는 최우식의 필모그래피가 브랜드의 7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추구하는 클래식과 캐주얼 공존,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먼싱웨어는 2025 봄여름(S/S)시즌을 여는 ‘헤리티지 하우스 컬렉션’ 출시도 알렸다. 이번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세련미가 넘치고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 옐로우, 레드로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경쾌함을 보여준다. 또한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도 보장한다. 컬렉션 주력 제품으로는 시그니처 니트, 반집업 포켓 맨투맨, 브이네크 풀오버 베스트 등이 있다. 한편 먼싱웨어와 최우식이 함께 한 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헤리티지 하우스 컬렉션은 먼싱웨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