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닥 768.27(▼10.00, -1.28%)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2.20 15:34:31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778.27)보다 10.00p(-1.28%) 내린 768.27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2,210억과 1,232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3,526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2.89%), 금속업(-2.60%), 운송장비·부품업(-2.1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종이·목재업(+6.12%), 오락·문화업(+6.09%), 출판·매체복제업(+2.4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울소재과학(091440)(-23.41%), 필옵틱스(161580)(-14.82%), 이오플로우(294090)(-13.46%)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모티브링크(463480)(+193.50%), 에이스토리(241840)(+30.00%), 엔에스이엔엠(078860)(+29.95%)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101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606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피 2654.06(▼17.46, -0.65%)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2.20 15:34:13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2671.52)보다 17.46p(-0.65%) 내린 2654.06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2,719억과 1,211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2,979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2.71%), 기계업(-2.35%), 서비스업(-2.29%) 등이 하락한 반면, 전기가스업(+2.66%), 통신업(+2.09%), 철강금속업(+1.56%) 등은 상승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51% 내린 5만 84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329180)(-11.96%), HJ중공업(097230)(-10.61%), 한화엔진(082740)(-10.53%)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평화홀딩스(010770)(+29.96%), YG PLUS(037270)(+29.86%), 콘텐트리중앙(036420)(+24.72%)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41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52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기차 급속충전' 워터, 쏘카와 인프라 확대 맞손
산업중기·벤처 2025.02.20 15:27:11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가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활성화와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워터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유대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전기차충전사업부문(워터) 대표와 남궁호 쏘카 사업본부장(CBO)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워터와 쏘카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요 거점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는 2024년 8월 기준 1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워터는 기후 인프라 투자운영회사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가 2022년 11월 론칭한 전기차 충전 브랜드로,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206기의 초급속 및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사는 친환경 전기차 사용 확대를 위해 워터의 충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새로 구축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쏘카 전기차 존'(쏘카존)으로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기관이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충전 인프라 확장 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쏘카 이용자는 쏘카 앱 내에서 워터 충전소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워터의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면 충전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어 쏘카 이용자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쏘카 전기차 충전 수요의 약 60%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지만, 기존 쏘카 충전 협약 업체 중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한 충전소가 제한적이었다. 워터와 쏘카는 4월 초부터 쏘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급속·급속 충전 네트워크 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초기에는 기존 쏘카 충전 카드를 태깅하면 충전이 시작되는 방식이 적용되지만, 이후 워터 충전소에서는 쏘카의 모든 전기차가 커넥터를 연결하는 즉시 충전이 시작되는 오토차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남궁호 쏘카 CBO는 "워터와 협력하여 쏘카 이용자들이 고속도로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원 워터 대표는 "전국 주요 거점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릉·울산에 이어…올해 파주가 ‘무장애 관광지’로
문화·스포츠문화 2025.02.20 15:24:25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신규 권역으로 경기 파주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파주시에 3년간(2025~2027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파주시에서 지방비 40억 원을 연계(매칭)해 총 80억으로 모두가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오는 3월 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무장애 관광에 필수 요소인 관광교통 연계성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문체부는 사업 대상지로 2022년 ▲강릉시, 2024년 ▲울산광역시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파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운정중앙역 개통에 따른 강화된 광역교통망, DMZ 평화관광·임진각 등 높은 매력의 관광자원 보유, 지자체의 사업 추진 역량과 지속 가능성, 전담 조직의 역량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관광지 5개소(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를 보유하고 있어 연계성 강화 측면에서 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 수요자 관점에서 개별 관광지, 교통, 숙박, 식음·쇼핑시설, 정보 등의 분절된 무장애 시설과 서비스를 연결해 관광취약계층이 끊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사업을 통해 ‘DMZ 평화관광’을 비롯한 파주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대국민 사기극"…탄핵 정국 ‘미국행’ 사퇴하겠다던 민주당 김문수 ‘사죄문’ 대필 자폭
사회전국 2025.02.20 15:23:59탄핵 정국 속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 중 미국 방문으로 유일하게 표결에 불참한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여론의 뭇매를 맞자 며칠 후 공개한 사죄문과 관련, 자신이 아닌 보좌관이 작성했다는 자폭이 나왔다. 사실상 여론 돌리기를 위한 알맹이가 빠진, 진정성 없는 ‘사죄문’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특히 사죄문을 통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지역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어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것도 보좌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 눈총을 샀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전남 CBS ‘시사포커스’에 출연해 정국과 지역 현안을 놓고 대담했다. 김 의원은 “미국 방문에 대해 사과하면서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지역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보좌관에게 책임을 미루는 듯한 답변을 했다. 김 의원은 “너무 큰 잘못을 제가 저질렀으니 무조건 사죄하고 모든 당직도 내려놓겠다 했다”면서도 “사죄문은 사실 보좌관이 썼는데 당직 (사퇴) 이야기는 솔직히 제가 하지는 않았다”고 모든 책임을 보좌관에 미룬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동안)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빨리 알아서 써서 올리라 했더니 보좌관들이 회의해서 당직도 다 사퇴하겠다고 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고, 귀국해서 보니 (사죄문에) 그 내용이 있어서 잘했다 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작년 연말, 사적인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고, 이로 인해 당시 국회에서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소추 표결에 불참했다. 이후 비판이 커지자 사죄문을 발표했고, 직능위원회 부의장 및 검찰 독재 대책위원회 제보센터장 등 중앙 당직에서는 물러났으나, 지역위원장직은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김 의원의 자폭에 순천시민들은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은 격한 반응을 쏟아내는 등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의 한 시민은 “사죄문에는 명확한 이유(탄핵 정국 속 미국 일정으로 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표결 불참)도 없었는데, 이제 보니 이유를 알겠다”며 “이것은 명백한 민주당의 모욕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언론과의 해명을 통해 “방송 대담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정제되지 않은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며 “다만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사죄문 내용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에도 보좌관에게 ‘잘했다’ 했고 내가 썼어도 그리 썼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위원장직 유지에 대해서는 “지역구 의원이 지역위원장에서 사퇴하면 혼란이 또 생길 테니 열심히 하고, 시민 잘 섬기면서 만회하라는 당의 취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파마리서치, 피부 재생주사제 '리쥬란' 유럽서 직판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0 15:23:41파마리서치(214450)가 유럽 일부 국가에서 ‘리쥬란’(사진)을 직접판매한다. 연어에서 추출한 DNA로 만든 피부 재생주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를 세워 비(非) 에스테틱 사업도 분리한다.에스테틱 사업을 강화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서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마리서치는 20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리쥬란 직판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한 관계자는 “국가별로 직판과 유통사를 병행해 접근할 것"이라며 “이달 중에 독일과 알바니아를 시작으로 유럽 내 마케팅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가별 전략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비에스테틱 제품 판매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등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고, 자회사는 콘쥬란·자닥신 등 비에스테틱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를 리쥬란 등 에스테틱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에스테틱 전문 자회사의 재상장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자회사를 설립키로 한 것은 리쥬란의 유럽·미국 진출을 앞두고 에스테틱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매출은 3496억 원으로 전년 보다 34% 늘었다. 이 중 리쥬란 제품군 매출이 1600억 원을 넘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말 리쥬란에 대해 EU MDR 인증을 획득해 유럽 전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미국에서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쥬란 수출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 비중이 70% 이상"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미국 시장은 새로운 공략 시장”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파마리서치는 면역증강제 ‘자닥신’ 등 의약품 수입 사업을 하다 2014년 리쥬란을 출시하며 에스테틱 분야에 진출했다. 2018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부문을 인수해 에스테틱 분야의 경쟁력을 높였다. -
부산진해경자청, 국제 협력 강화 행보 가속화
사회전국 2025.02.20 15:23:40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제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국 킹 프라자디폭 연구원(KPI) 고위 경영진 교육과정 참가자들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가 경자청을 잇따라 방문하며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일 태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고위 경영진 50여 명으로 구성된 KPI 방문단은 ‘경영진을 위한 우수 거버넌스’ 교육과정의 하나로 경자청을 찾았다. KPI는 태국의 정치, 공공행정, 경제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공공 연구기관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자청은 2004년 설립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하며 자동차, 조선, 항만 물류,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날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EU 대사가 경자청을 공식 방문해 박 청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경제자유구역 내 유럽 기업 유치 방안, 산업 간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댔다. EU 대사는 MSC, 르노자동차, 보쉬렉스로스, 윌로펌프 등 유럽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주목했다. 경자청 개청 이래 유럽 기업들은 경자구역 내에 총 15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전체 투자액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다. 페르난데즈 대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유럽 기업들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방문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국제적 경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한국의 핵심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유럽 기업들이 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
6월부터 재건축 빨라진다… '패스트트랙' 시행
부동산분양 2025.02.20 15:21:306월 초부터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이 시행된다. 또 조합총회를 개최할 때 온라인 출석도 인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을 오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해 1월 10일과 8월 8일 각각 발표한‘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 경기 보완 방안’,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개정된 도시정비법의 위임사항을 정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건축 진단의 시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시행하고, 각종 동의 때 전자방식을 활용하기 위한 세부 사항이 담겼다. 우선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6월부터 조합으로부터 재건축 진단 요청을 받으면 현지 실사 조사 없이 30일 안에 재건축 진단 실시 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또 재건축 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시행 계획인가 전까지 다시 재건축 진단을 받아야 하는 경우 기존 진단 결과를 필요에 따라 재활용할 수 있다. 지정된 정비 구역과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 당시 사업면적 차이가 10% 이상이면 추진위원회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한다. 이는 정비구역 지정 전에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하도록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다. 아울러 토지 등 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 요청, 입안 제안,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중 어느 하나에 동의하면 다른 동의도 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동의 서류에 간주하는 사항을 포함해 고지하고, 인·허가 신청 전까지 철회하지 않으면 동의로 여겨진다. 오는 12월부터 조합 총회 때 현장 출석 외에도 온라인으로 출석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된다. 온라인 출석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전자서명법 등에 따른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밖에 6월부터 공기업이나 신탁사가 사업시행자 지정 전에 사업 참여를 위한 각종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도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제도개선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사업추진이 보다 수월해지고, 사업속도도 빨라져 도심 내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아파트 열풍' 로제, 韓 음저협 탈퇴…서태지 이후 22년 만
서경스타TV·방송 2025.02.20 15:21:26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서 탈퇴했다. 20일 음저협에 따르면 로제는 지난해 10월 31일 이 기관에 신탁 해지를 신청했다. 이후 3개월의 유예 기간이 지난 올해 1월 31일 최종적으로 신탁 계약이 종료됐다. 이는 2003년 4월 서태지가 한국 가수 최초로 음저협과 신탁 관계가 종료된 뒤 22년 만의 사례다. 앞서 서태지는 2003년 4월 4일 한국 가수 최초로 음저협과 신탁 관계를 종료한 바 있다. 로제의 신탁 계약 종료는 서태지 이후 22년 만의 사례다. 로제의 음저협 탈퇴 이유는 수수료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제는 지난해 9월 워너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애틀랜틱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로제가 국내를 넘어 미국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만큼, 미국 퍼블리셔가 저작권을 일괄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로제는 지난해 10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APT.’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억 뷰를 달성했으며, 정규 1집 ‘rosie’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10개 지역을 순회하는 2025년 월드투어를 개최를 앞두고 있다. -
오후 3:21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53%↑)
증권News봇 2025.02.20 15:21:0720일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79p(-1.26%) 하락한 768.48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2.80%), 금속업(-2.57%), 운송장비·부품업(-2.26%)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6.08%), 종이·목재업(+5.66%), 출판·매체복제업(+2.4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68:3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57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17억, 기관은 1,1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92.17% 오른 17,53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스토리(241840)(+30.00%), 엔에스이엔엠(07886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울소재과학(091440)(-23.41%), 필옵틱스(161580)(-14.54%), 하이젠알앤엠(160190)(-13.4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1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5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尹, '10차 탄핵 심판' 출석 중 5분 여만에 퇴정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5:20:51尹, '10차 탄핵 심판' 출석 중 5분 여만에 퇴정 -
행사장서 폭언·폭행에 자해 협박까지…하남시의회, 인터넷신문 기자 고발
사회전국 2025.02.20 15:20:35경기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행사장에 찾아와 난동을 피운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 대해 시의회가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 하남시의회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시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 기자의 폭언‧폭행, 갑질 행위 등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을 천명하고 해당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께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현장을 찾아와 느닷 없이 금광연 하남시의장에게 “이런 사람들을 앉혀 놓고 무슨 간담회를 하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당시 A 기자는 시의원과 공무원들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하고, 상의를 탈의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자신의 머리를 바닥에 찧은 자해 협박을 벌였다. 이를 저지하는 시의회 직원의 얼굴도 폭행해 2주 상해을 입히기도 했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 기자를 하남경찰서에 고발하고, 접근금지와 신변보호를 수사기관에 요청했다. 금 의장은 입장문에서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권과 안전을 훼손하는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정당한 법적 절차를 거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며 “언론인으로서의 본분과 존재 이유를 망각하는 처사와 무책임하고 악질적인 행동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어떤 타협도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의 본질이 왜곡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사실관계를 떠난 허위 보도 또는 무분별한 추정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과 피해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향후 법적 대응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증거자료와 반박자료를 필요 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A 기자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행사를 방해한 적도 없고, 폭언이나 폭행, 자해 협박을 한 사실도 없다”며 “다만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있었을뿐 일방적인 제지로 인해 벌어진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남시지부도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 “하남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사한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다”며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력은 무지성적 행동이며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행위로,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22%↓)
증권News봇 2025.02.20 15:20:352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36p(-0.91%) 하락한 2647.16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99%), 서비스업(-2.50%), 기계업(-2.48%)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72%), 통신업(+1.74%), 철강금속업(+1.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84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901억, 기관은 1,8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평화홀딩스(010770)가 29.96% 오른 4,945원을 기록 중이고, YG PLUS(037270)(+29.86%), 콘텐트리중앙(036420)(+24.2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11.96%), HJ중공업(097230)(-10.61%), 한화엔진(082740)(-10.5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5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YG PLUS,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5.02.20 15:18:42오후 3시 18분 현재 YG PLUS(037270)가 +29.86% 오른 5,480원(▲1,2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935억4,230만, 거래량은 3,757만2,1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YG PLUS는 전일 상승(4,220원, ▲60, +1.4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YG PLUS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6.92%였다.현재 'IT 서비스업' 총 26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020120) +7.93%, NHN(181710) +3.01%, 유엔젤(072130) +2.3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압구정 신현대 '70억' 최고가 산 사람 누군가 했는데…박수홍 부부였다
서경스타TV·방송 2025.02.20 15:18:38방송인 박수홍 부부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를 최고가에 매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해 11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 면적 170㎡(약 51평) 아파트를 70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을 보면 아내인 김다예 씨와 2분의1 지분씩 공동명의로 소유했다. 이달 10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같은 날 박수홍 이름으로 채권 최고액 30억 원의 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 약 25억 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박수홍 부부의 매수 금액은 해당 면적 신고가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8월에 매매된 67억 원으로 3달 만에 3억 원 높게 거래돼 화제가 된 바 있다. 1982년 지어진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9‧11‧12차는 작년 11월 정비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계획안에 다르면 신현대아파트는 최고 70층, 2600가구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압구정 6개 구역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연이어 신고가도 경신하고 있다. 박수홍 부부의 거래 외에도 전용 152㎡ 71억 원, 전용 155㎡ 71억 5000만 원, 전용 171㎡ 73억 원, 전용 183㎡ 86억 원에 거래되는 등 연이어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물 호가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박수홍 부부가 매수한 전용 170㎡의 경우 현재 시세는 78억~8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금인 70억 5000만 원보다 10억 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