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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커뮤니티 간담회’ 열어
사회전국 2025.02.20 14:59:53인하대학교가 최근 ‘2025년도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IPP형 일학습병행 및 첨단산업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하는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기업현장교사 등 학습기업 전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IPP형 일학습병행 과정이 집중 조명됐다. 마케팅 전략기획, 영업, 소프트웨어 개발, 반도체 장비 개발 등 기업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학습기업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나누고, 학습근로자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 첨단산업 아카데미 직무인 인공지능(AI) 개발과 반도체 설계 등 향후 첨단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 방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학습기업들은 학습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훈련 과정 개발비 지원 △현장 훈련(OJT) 비용 보조 △기업 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수당 지급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인하대는 이번 학습기업 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3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업과의 협력 강화·실무 중심의 교육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 원장은 “일학습병행제는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률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로 하면 된다. -
강정애 보훈장관 “김구 선생 국적은 명백한 한국…정부 공식 입장”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20 14:59:40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0일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며, 김구 선생의 국적 역시 명백한 한국”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보훈부 보도자료를 통해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따라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의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 간 체결된 조약 및 협정은 원천무효라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따라서 김구 선생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인데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에도 독립의 중요한 가치가 폄훼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일제 시대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국적이 뭔가’라는 질문에 “안중근 의사는 조선 국적이고, 김구 선생은 중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국사 학자들이 다 연구해 놓은 게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
소진공 "내일부터 소상공인 배달비 지급…전통시장 도약 선도"
산업중기·벤처 2025.02.20 14:59:25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1일부터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30만 원의 배달·택배비 지원을 시작한다. 소진공은 올해 자영업자 폐업 지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 육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가장 먼저 추진하는 건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으로, 내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에게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양숙경 소진공 경영안전본부장은 “2023년 배달비 부담이 67만 원으로 산정돼 이를 정부가 절반가량 나눠서 부담한다는 취지”라며 “콜센터에 인원을 배치하는 등 지원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진공은 배달·택배비 지원 외에도 올해 5조 8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개 세부 사업·34개 내역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과제로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고객 중심의 상권·시장 조성 △소상공인 자금부담 완화 △맞춤형 정책서비스 강화 등 4가지를 선정했다. 박 이사장은 “올해는 미국 보호무역주의가 강해지고 경기나 정치 상황 때문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도약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진공은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발굴·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소상공인 240곳을 선별해 맞춤형 컨설팅과 신시장 판로개척 등에 210억 원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재기 및 경영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소진공은 보험료 지원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점포철거비 지원금을 기존 2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폐업 지원금은 최장 60일까지 소요됐던 기간을 현장확인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최대 10일까지 줄이겠다”고 했다. 올해 소상공인 융자는 3조 77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의 상환 여력을 고려해 비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과 2년 거치·8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소진공은 또 골목형상점가를 육성하고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늘리는 등 소비 촉진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400여 개의 골목형상점가를 누적 600개까지 늘려 소형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소진공은 앞서 운영사 변경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던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카드형 통합 플랫폼도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통합앱 출시 준비를 위해 2주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한편 박 이사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해 폐업자가) 100만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방어하기 위해 정부가 추경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3500만 원의 주인공은?”…토스證, 실전 투자 대회 개최
증권국내증시 2025.02.20 14:52:06토스증권이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고객 대상 ‘실전 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토스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토스증권 계좌에 100만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고객이다. 투자 부문은 국내 및 해외 주식이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3000만 원 △1000만 원 △500만 원 △100만 원 리그로 구분된다. 각 리그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참가자 상위 10명에게 총 350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로타리 ‘합동 장학금 전달식’서 50억5000만원 수여
사회피플 2025.02.20 14:49:29한국로타리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50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국제로타리 19개 지구 총재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창립 52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이동건 국제로타리 전 세계회장을 비롯해 신해진 장학문화재단 이사장, 윤영호 국제로타리 이사, 각 지구 총재 및 장학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전국 2350여 명의 장학생을 대표해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문화재단은 1973년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첫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52년동안 전국의 로타리안들이 기부한 1641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총 1476억 원의 장학금을 전국 대학생 7만3000여 명에게 지급하며 국내 대표적인 민간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50여년 동안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은 젊은 인재들에게 국제로타리의 봉사와 나눔 정신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장학문화재단이 앞으로 더 많은 로타리안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는 재단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캠퍼스 야산서 방화…중국인 유학생 붙잡혀
사회전국 2025.02.20 14:48:51울산의 한 대학 캠퍼스 내 야산에 잇따라 불을 지른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0대 중국인 A씨를 방화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대학교에 있는 야산에서 불을 지르는 등 캠퍼스 안에서 총 4차례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발생한 불은 풀 등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별다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후 캠퍼스 내 3곳에서 동일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은 CCTV와 현장에서 발견된 불에 탄 중국어 서적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여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하고, 19일 오후 6시께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국하려던 그를 검거했다. A씨는 2023년께부터 교환학생 형식으로 해당 대학에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이노션 인도네시아 법인, '올해의 에이전시' 1위 선정
산업생활 2025.02.20 14:46:47이노션은 2020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법인이 글로벌 마케팅·광고 전문 매체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선정한 ‘올해의 에이전시’에서 인도네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광고제 수상 실적, 내부 평가, 크리에이티브 랭킹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지난해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듀럭스(Dulux)와 함께 한 ‘옐로우 칸틴’(Yellow Canteen) 캠페인이 클리오, D&AD, 애드페스트, 원쇼, 스파이크스 어워즈 등 각종 국제광고제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것이 이번 순위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 캠페인은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파리떼의 기승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된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위해 고안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성격의 프로젝트다. 학교 급식실을 파리가 싫어하는 노란색으로 칠해 파리들을 효과적으로 퇴치, 공공장소 개선에 크게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법인이 설립된 지 5년 만에 글로벌 광고회사와 현지 마케팅 에이전시를 제치고 1위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기본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이노션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널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회장, 성남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당선
산업산업일반 2025.02.20 14:43:58장재진(사진) 오리엔트바이오 회장이 20일 실시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신임 이사장은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행복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며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하이테크밸리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제조업과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왔지만 최근 근로자 확보 문제, 교통 인프라 부족, 기업 지원 정책의 한계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크다. 장 이사장은 선거 과정에서 일반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용도 전환해 산업단지의 가치를 높이고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성남시와 협력해 위례~삼동선 전철 연결, 산업단지 전용 셔틀버스 확대,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도입, 스마트팩토리 및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등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장 이사장은 “공단 이사장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며 “기업들이 행정 부담 없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신감 드러낸 김동선 “한화세미텍 후발주자지만 독자 기술 있어”
산업산업일반 2025.02.20 14:39:49김동선 한화(000880)세미텍(옛 한화정밀기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후발주자지만 독보적 기술로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한화세미텍은 김 부사장이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고객사·협력사 및 경쟁사 부스를 방문하며 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10일 한화세미텍으로의 사명 변경과 동시에 이 회사에 미래비전총괄로 합류했다. 그는 무보수 경영에 나서며 연구개발(R&D) 투자의 대폭 확대를 약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TC본더 등 후공정 분야에선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시장 경쟁력의 핵심은 오직 혁신 기술"이라며 "한화세미텍만의 독보적 기술을 앞세워 빠르게 시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세미텍이 세미콘코리아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세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TC본더인 'SFM5-엑스퍼트'의 외관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3D 스택 인라인' 설루션 등도 선보였다. -
학폭당한 10대 병원서 추락사…법원 "의료진 과실 없다"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4:33:22학교폭력을 당한 10대가 우울증 치료 중 병원에서 추락해 유족이 의료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법원은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1년 A군은 고등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한 후 심각한 우울감과 공황발작을 겪었다. 이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보호병동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으며 퇴원하면 공황발작 증상이 반복됐고 급기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퇴원을 사흘 앞둔 날 A군은 병실에서 전화통화 중 큰 소리를 질러 의료진이 확인하자 "답답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그는 기분이 좋아졌다며 “잘 잤다. 이제는 퇴원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 오전 A군은 두 차례 10분 정도씩 산책을 마친 후 세 번째로 혼자 나갔다가 병원 4층에서 추락했다. 이에 유족은 “아들이 전화통화를 하던 중 큰 소리를 내는 등 불안 증세가 있었음에도 혼자 산책을 허용했다"며 의료법인을 상대로 5억90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의료법인은 “처음에는 보호자 동행을 조건으로 산책을 허용하다가 A군의 상태가 나아져 자율 산책을 허용했다”고 맞섰다. 그러나 법원은 "A군은 입원 후 극단적 시도가 없었고 사망 당일에도 특별한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며 "안정적 상태에서 산책을 허용한 조치가 잘못됐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사고 후에도 곧바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에 협진을 요청하는 등 통상적인 응급조치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
코스닥 새내기株 모티브링크 상장 첫날 170% 급등[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0 14:31:41자동차 변압기 업체인 모티브링크(463480)의 주가가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현재 모티브링크는 공모가(6000원) 대비 168.17% 오른 1만 6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2.8배 수준인 1만 67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모티브링크는 전장부품용 변압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자동차 내 전략변환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개발부터 양산까지 제공한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7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는 166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조 7770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
동부건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14:31:27동부건설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시공하는 공사는 전북 군산시 사정동 1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0개월로 전날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치료와 특화된 전문진료 제공을 통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 목적으로 약 15년간 추진돼 온 전북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준공 후에는 군산 및 서해안 지역의 진료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센터 집중 운영 및 진료와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 의료병원이자 노년의학 특성화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가 창의성과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공사인 만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평면 계획과 이용자의 안전과 의료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동선에 초점을 맞춰 시공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의 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는 중대한 사업의 시공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간호사=여자'는 옛말?…간호사 시험 합격 10명 중 2명은 남자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4:30:43대표적인 ‘여초’ 직업으로 꼽히는 간호사 직종에서 남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10명 중 2명은 남성으로 파악됐다. 20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자 4292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2만 3760명) 중 18.1%를 차지했다. 이에 남자 간호사는 총 4만 305명으로 늘어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섰다. 최초로 남자 간호사가 탄생한 1962년 이래 63년 만이다. 전체 간호사 면허자(56만여 명) 중 남성의 비율도 7%를 넘어섰다. 국내 남자 간호사는 1936년 서울위생병원 간호원양성소(삼육보건대학교 전신)에서 처음 배출됐다. 이후 1961년까지 22명의 남자 간호사가 양성됐지만 당시에는 여성에게만 간호사 면허를 부여했다. 국내 최초로 간호사 면허를 받은 남성은 조상문 씨다. 조씨는 1962년 간호사 면허를 받았으며 이후 서울위생간호전문학교 학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47%↑)
증권News봇 2025.02.20 14:30:42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79p(-1.39%) 하락한 767.48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2.96%), 금속업(-2.56%), 제약업(-2.17%)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5.64%), 오락·문화업(+5.21%), 출판·매체복제업(+2.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9:4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61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31억, 기관은 1,08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79.83% 오른 16,79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스토리(241840)(+30.00%), 엔에스이엔엠(07886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울소재과학(091440)(-22.30%), 하이젠알앤엠(160190)(-15.26%), 필옵틱스(161580)(-13.3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5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5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82%↓)
증권News봇 2025.02.20 14:30:2020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01p(-0.82%) 하락한 2649.5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81%), 기계업(-2.47%), 서비스업(-2.47%)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51%), 통신업(+1.77%), 철강금속업(+1.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0:3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25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166억, 기관은 1,97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평화홀딩스(010770)가 29.96% 오른 4,945원을 기록 중이고, 콘텐트리중앙(036420)(+26.44%), YG PLUS(037270)(+25.5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10.66%), HJ중공업(097230)(-10.34%), 한화엔진(082740)(-10.1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7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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