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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97%↓)
증권News봇 2025.02.20 14:00:3820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65p(-0.98%) 하락한 770.6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2.47%), 금속업(-2.10%), 제약업(-1.89%)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5.35%), 종이·목재업(+3.54%), 출판·매체복제업(+2.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52:4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30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50억, 기관은 96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56.33% 오른 15,38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스토리(241840)(+30.00%), 엔에스이엔엠(07886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울소재과학(091440)(-22.16%), 하이젠알앤엠(160190)(-14.74%), 필옵틱스(161580)(-11.5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1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5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일주일 만에 상승폭 3배"…토허제 해제에 강남3구 '훨훨'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14:00:26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면서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의 주간 상승률이 1주일만에 3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2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4%)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국 아파트가격 하락폭이 줄어든 데는 서울의 상승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서울 상승률은 0.02%에서 0.06%로 3배 올랐다. 그 영향으로 수도권(-0.03%→-0.01%) 하락폭은 줄었다. 지방(-0.05%→-0.04%) 하락폭도 축소됐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42→45개) 및 보합 지역(6→10개)은 증가, 하락 지역(130→123개)은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의 한 관계자는 “지역·단지별 상승·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재건축 및 주요 선호단지에서는 매도희망가격 상승하고 상승거래 체결되는 등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을 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을 포함한 아파트 291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수혜를 입은 송파구(0.14%→0.36%), 강남구(0.08%→0.27%), 서초구(0.11%→0.18%)에서 주간 상승률이 2~3배 뛰었다. 서울 강남북 주간 변동률을 비교해보면 강북 14개구에서는 0.01% 하락한 반면 강남 11개구는 0.12% 상승했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주거용부동산 팀장은 “토허제 해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유동성 증가, 입주 물량 부족 등이 집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서울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뚜렷하다”면서 “토허제 해제 영향을 받는 지역 외에 재건축 이슈가 있는 목동, 1기 신도시 등에서 상승 요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보합 전환됐다. 수도권(0.00%→0.01%)은 상승 전환했고, 서울(0.02%→0.02%)과 지방(-0.01%→-0.01%)에서는 변동폭이 유지됐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건설업(1.75%↓)
증권News봇 2025.02.20 14:00:2120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1p(-0.61%) 하락한 2655.2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2.36%), 기계업(-2.32%), 서비스업(-2.23%)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47%), 통신업(+1.52%), 철강금속업(+1.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19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945억, 기관은 2,04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평화홀딩스(010770)가 29.96% 오른 4,945원을 기록 중이고, 콘텐트리중앙(036420)(+24.97%), YG PLUS(037270)(+22.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10.52%),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9.91%), 한화엔진(082740)(-9.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4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기차표 왜 이리 없나" 했더니…고객 5명이 29억어치 티켓 '샀다가 취소'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4:00:16지난 5년 동안 고작 5명이 29억3000만원 어치의 승차권을 예약한 후 이 중 대부분을 취소했으나, 한국철도공사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사 직원이 징계 없이 승진한 사례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20일 철도공사를 대상으로 한 감사 결과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한 후 취소해 다른 이용자의 승차권 구매에 지장을 주는 이용객을 모니터링해 회원 탈퇴 등의 조취를 취해왔다. 그러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연간 취소금액이 1000만 원 이상, 취소율 95% 이상인 이용자 139명 중 철도공사가 적발한 것은 16명에 불과했다. 123명(88.5%)이 감시망을 벗어나 다량 구매 후 취소를 반복한 셈이다. 특히 총 취소금액 1억 원 이상인 5명은 최근 5년 동안 총 29억 3000만 원의 승차권을 구매한 후 29억 800만 원의 승차권을 취소(취소율 99.2%)했다. 그런데도 철도공사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승차권 구매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만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코레일톡이 아닌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회원, 우수회원, 운행일에 취소하거나 1일 전에 취소하는 회원 등은 모두 모니터링 대상에서 빠졌다. 감사원은 “철도승차권 다량구매․취소자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에서 코레일 홈페이지로 구매하는 회원 등이 제외돼 국민의 승차권 구매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모니터링의 기준을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등 적정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사 직원이 징계 없이 승진하거나 표창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감사원이 2021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사 직원 186명에 대한 처분을 확인한 결과 각각 37명, 44명이 징계 없이 승진하거나 표창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관사와 설비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당일에 열차를 운행하거나 승차장 안전문 점검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공사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직원들을 내부 징계 규정에 따라 적정 조치하라고 통보하고, 철도 종사자에 대한 음주 측정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이어 감사원은 병가를 내거나 근무 시간 중 노조 활동을 신청한 공사 직원 260명이 해외여행을 가거나 경마장을 출입한 실태도 적발했다. 감사원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이들이 782일을 병가나 노조 활동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했다면서 공사에 주의를 촉구했다. 또 관련자들을 내부 징계 규정에 따라 조처하고 과다 지급된 연차수당을 회수하라고 통보했다. -
목도리와 모자가 필요한 날씨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3:59:33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모자,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한 채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3:58:48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모자,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명동 위조상품 비밀매장 적발, 압수된 가방들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3:57:52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들이 20일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명동 짝퉁 비밀매장 운영업자 상표법 위반 사건 관련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동에서 6년간 짝퉁 비밀매장을 운영한 일당 2명을 적발했으며 정품가 약 38억원 규모의 가방, 의류 등 1200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
프런티어마루,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전 블록 완판 이끌어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13:57:11부동산 마케팅 전문 기업 프런티어마루가 송도에서 분양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전 블록 완판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프런티어마루는 20일 “인천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로 인해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성과를 냈다”며 “2600여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를 비수기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3개블록, 254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706가구 (전용면적 59 ~ 84㎡) △2블록 819가구 (전용면적 59 ~ 95㎡) △3블록 1024가구 (전용면적 59 ~ 101㎡)다.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총괄하는 자체 사업으로 단지 외관부터 세대 내부, 스마트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래미안의 높은 상품성이 집약됐다.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개통 호재 등을 품고 있는 송도역세권에,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부지가 자리한 우수한 입지 여건 등으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 부동산 경기가 변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런티어마루는 그동안 쌓아온 분양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수요 조사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분양 전략을 수립했다. 또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실수요자 중심의 상담 방식으로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배경빈 프런티어마루 대표는 “최근 분양 시장은 입지와 선호브랜드, 분양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뚜렷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며 “많은 경험과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마케팅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프런티어마루는 김한모 회장이 이끄는 디벨로퍼 HMG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양 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부동산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창업 이후 나인원 한남, 올림픽파크포레온, 래미안 리더스원 등 다수의 굵직한 분양 사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
민생사법경찰국, 상표법 위반 가방, 의류 등 1200점 압수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3:56:06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들이 20일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명동 짝퉁 비밀매장 운영업자 상표법 위반 사건 관련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동에서 6년간 짝퉁 비밀매장을 운영한 일당 2명을 적발했으며 정품가 약 38억원 규모의 가방, 의류 등 1200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
충남, ‘AI 돼지빌딩’ 기술·장비 도입 나선다
사회전국 2025.02.20 13:48:14충남도가 최첨단 ‘양돈빌딩’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고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중국 대규모 양돈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쓰팅 광시 양샹그룹 총회장, 장옌 심천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 회장과 축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샹그룹은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 기존 농장의 10% 수준의 부지에서 노동 효율성을 10배 끌어올린 양돈빌딩을 건립·운영중이다. 이 양돈빌딩은 원스톱으로 돼지를 사육·도축·가공하고, 외부와의 완벽한 차단을 통해 전염병이나 악취없이 대규모 사육이 가능한 ‘최첨단 미래형 돈사’로 도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의 모델이 되고 있다. 양샹그룹 자회사인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장비를 활용해 양돈빌딩 자동화·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양샹그룹 돼지빌딩 건설·운영에 참여 중이다. 도는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최첨단 양돈 사양 기술 및 최신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설 게획이다. 도는 우량 종축 및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펴고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의 축산 장비를 도입해 도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하며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도는 또 양샹그룹,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협력 프로그램을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 양샹그룹은 양돈산업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에 참여해 도의 스마트 축산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하며 도내 축산농 및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양돈빌딩 견학을 제공한다.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는 입체 지능형 스마트 축산단지 구축에 필요한 미래형 양돈농장 솔루션과 첨단 AI 스마트 장비, 맞춤형 방역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기업은 이와 함께 도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가축분뇨 재생에너지 전환 및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제공, 도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스마트 축산을 추진중”이라며 “소규모 농가를 집적·규모화하고 그 안에서 사육부터 육가공까지 원스톱으로 끝내고 분뇨에서 나온 바이오가스로 전기도 생산하는 ‘최첨단 축산단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도내 축사시설 현대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양샹그룹과 수잉과학기술유한회사의 노하우를 우리 도 양돈산업 발전에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방역 등 개별적인 관리 한계 극복 △악취 민원 해결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순환 △순환형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구축을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점 추진 중이다. -
경과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 기업 모집…임대료·관리비 전액 지원
사회전국 2025.02.20 13:47:10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 보육 운영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교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 조성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미만기업도 포함한다. 입주 공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초기(3층, 창업 2년 이내) △투자유치(5층, 최근 2년 내 투자유치 1000만 원 이상) △성장·글로벌(8층, 연매출 1억 원 이상 또는 3인 이상 고용기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형 컨설팅부터 홍보영상 제작 지원, 시제품 테스트와 IR을 위한 ‘스타트업 스페이스’ 무상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경과원은 입주 기업 간 협업과 창업 생태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커뮤니티데이, 데모데이 등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판교 창업 생태계를 한층 더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60개사는 매출 428억 원, 신규고용 126명, 투자유치 45억 원, 지식재산권 165건을 출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임종빈 경과원 스타트업본부장은 "AI 시대를 맞아 기술창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의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입주기업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4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코>클리노믹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20 13:47:06오후 1시 47분 현재 클리노믹스(352770)가 +29.94% 오른 625원(▲14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4억2,722만, 거래량은 2,325만7,99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클리노믹스는 전일 상한가(481원, ▲111, +30.00%)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클리노믹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1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74%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77%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온코크로스(382150) +12.97%, SM C&C(048550) +8.68%, 큐라클(365270) +7.5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취준 기간 동안 돈이라도 벌어야죠"…대졸자 10명 중 3명은 '이것' 찾는다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3:44:40최근 청년층의 취업난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취업보다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일자리를 찾는 대학 졸업자들이 크게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장의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알바천국이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71명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계획을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구직 및 근무’에 대한 응답이 34.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는 ‘어학 성적 갱신,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17.0%)’나 ‘정규직 구직 활동(13.5%)’ 등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난해 동일 조사와 비교하면 ‘아르바이트 예정’이란 답변은 11.0%포인트 늘었다. 반면 ‘정규직 구직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거나 ‘이미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출근 중이거나 출근 예정’이란 응답 비중은 각각 2.7%포인트, 1.7%포인트 줄었다. 졸업 이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는 금전적 요인이 가장 컸다. ‘당장의 생활비, 용돈(45.8%, 복수응답)’ 외에도 ‘취업 준비 비용(37.3%)’을 마련하기 위함이란 응답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취업난으로 인해(20.3%)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15.3%)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못해서(15.3%) 등의 답변이 이어져 졸업 후 구체적인 방향성이나 계획을 세우지 못해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졸업 후 아르바이트 근무를 희망하는 업·직종은 △외식·음료(37.3%, 복수응답) △서비스(20.3%) △유통·판매(16.9%) △문화·여가·생활(8.5%) △사무·회계(5.1%) 순으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급여’와 ‘근무 시간’이라는 응답이 45.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졸업 후 아르바이트 근무 기간에 대해서는 ‘3~6개월 가량’이 35.6%로 가장 많았지만, 1년 이상 근무하겠다는 응답률도 11.9%에 달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향후 ‘정규직 취업’에 도전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20.3%는 당분간 정규직 취업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2월 졸업 예정이었으나 졸업을 유예했다고 응답한 45명은 대다수가 ‘취업·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유로 들었다. ‘졸업 요건을 갖추지 못해서(33.3%, 복수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결정하지 못해서’와 ‘취업 전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각각 26.7%, 17.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인사] 해양수산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0 13:43:33◇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권순욱 -
HD현대인프라코어, 영하 20도서 수소엔진 성능 입증 "2026년 양산"
산업산업일반 2025.02.20 13:40:29HD현대인프라코어(042670)가 영하 20도에 달하는 혹한의 날씨에서 수소엔진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4~14일 강원도 대관령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와 협력해 11리터급 수소엔진(HX12)의 혹한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테스트에서 수소엔진 차량이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지 평가했다. 즉각 시동 가능 여부를 비롯해 수소탱크 내 안정적인 연료공급, 화물 적재시 경사로 운전성 및 제동성, 충전 안전성 등을 검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은 상용차용 CNG(압축천연가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수소연료전지 등 고순도 수소를 요구하는 타 동력원에 비해 경제적으로 평가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수소엔진 차량의 운전성과 가속성 등을 개선하고 배출가스와 연비 측정을 위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혹서기 주행, 55℃ 고온 챔버(실험실 환경) 테스트, 10만km 주행 내구성 검사 등 관문이 남아 있다. 이렇게 개발된 수소엔진은 2026년 초 트럭용으로 타타대우모빌리티에 공급된다. 이후 상품화 단계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수소엔진 트럭이 출시될 예정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소엔진을 장착한 버스, 트럭 등 상용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정욱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제품개발부문장은 "이번 혹한지 테스트는 수소엔진 기술의 실용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 당사 수소엔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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