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너무 오른 현대차 대신 우선주로 눈 돌려볼까…현대차우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6.01.21 12:59:46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우(005385)와 코리아써키트(007810)가 뒤를 이었다. 2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005380)2우B였다. 순매수 1위에 오른 현대차2우B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9% 오른 30만 500원에 거래됐다. 2위는 현대차우였다. 현대차우 역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6% 오른 29만 1000원에 거래되며 초고수들의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현대차 보통주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주식 초고수들의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우선주로 집중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보통주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부담이 커졌지만 배당 매력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이 우선주 매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현대차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4만 7500원 오른 52만 6500원에 거래됐다. 증권가는 최근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현대차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이날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 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현대차가 10만 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매수 3위에는 코리아써키트가 이름을 올렸다.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코리아써키트는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을 잇따라 확보하면서 주가가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리아써키티는 전일 장 마감 후 993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헸다. 이번 투자는 메모리반도체 및 최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설비 증설이 목적이다. 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삼성전자(005930)등이었다. 전일 순매수 상위는 삼양식품(003230), 대한전선(001440), 현대차 순이었으며 순매도는 심텍(222800), 현대차2우B, 로보티즈(108490) 순으로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1.54%↓)
증권News봇 2026.01.21 12:59:3321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13p(-0.51%) 하락한 4860.62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3.15%), 의약품업(-2.87%), 증권업(-2.86%)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55%), 운수장비업(+1.66%), 전기전자업(+0.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2,406억, 기관은 3,23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16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41.94% 오른 88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26.47%), 에스엘(005850)(+21.2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40.00%), DYP(092780)(-14.09%), 삼양바이오팜(0120G0)(-13.9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95개, 상승종목은 11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새 판 짠다
사회전국 2026.01.21 12:53:33부산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로·직업교육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신규 사업을 도입하는 한편, 성과가 검증된 기존 프로그램은 규모와 내용을 한층 확대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중복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와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되는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 운영하며, 만 15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이해 교육과 직무 실습을 병행한다. 기존 직업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복장애 학생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중·고등학교 진학 과정과 이후 진로 선택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과 교육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내실도 높일 계획이다. 기존 사업은 외연을 넓힌다.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 기관과 연계해 운영 중인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기관을 20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직업 체험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한다. 인공지능·데이터 산업과 연계된 데이터라벨러 양성 과정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실무 역량을 끌어올린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스마트팜 관리, 도서관 사서 보조 등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로·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
사회전국 2026.01.21 12:43:12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과 전 생애주기 복지를 통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산을 첨단로봇·AI 도시로 도약시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시 승격 이후 40년간의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안산선(4호선) 지하화,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미래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난 40년간 안산의 성장을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공단과 일터, 삶의 현장에서 흘린 땀이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간 1,567건의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며 95.9%의 이행 추진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이를 토대로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선정,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 시장은 올해를 ‘첨단로봇과 AI로 산업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로봇 도입은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구현해 기업이 모여드는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보였다.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연구개발(R&D) 기반 첨단 제조·로봇 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 해소에 나서고,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미래형 첨단 일자리 공간으로 재편된다. 수소도시 선정에 따른 생산·저장·활용이 연계된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고도화도 병행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안산시는 올해 전체 예산의 51%를 복지에 편성해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운영, 치매 전담 요양원과 복합 노인센터 조성, 국가보훈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강남인강 확대, 대학과 연계한 영재교육센터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로봇직업교육센터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병역 이행자 행정 예우, 1,400억 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주거 안정 지원 등을 통해 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통과 도시 공간도 대폭 변화한다.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생활권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초지역~중앙역 구간 안산선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녹지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 시장은 “축제와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편안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이룬 40년을 넘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
[속보] 李대통령 "원전, 너무 정치 의제화…필요하면 신규원전 검토 가능"
정치청와대 2026.01.21 12:37:27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전 문제와 관련해 "너무 정치 의제화됐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하면 안전성 문제를 포함해 (신규 원전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신규 원전을 검토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원전 문제가) 마치 이념 전쟁 도구처럼 인식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와 기저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의 문제를 많이 고민해야 한다. 너무 이념적으로 닫혀 있는 것은 옳지 않겠다는 측면에서 원칙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제적으로 보면 원전 수출이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며 "그런 부분까지 객관적으로 고려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승리, 빅뱅 이용해 제2의 버닝썬' 시도"…캄보디아 범죄 간부들과 파티
서경스타TV·방송 2026.01.21 12:33:28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을 추진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지릿지릿’ 콘텐츠에서 오혁진 기자는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사업적인 이야기를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며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 같은 것들을 만들려고 했던 것 아니냐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금 세탁범들, 보이스피싱 하는 사람들, 카지노 쪽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파티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며 “지금 프린스 그룹 (천즈) 회장까지 체포돼서 중국으로 송환됐다. 승리를 이제 물질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말해 나락을 갔는데 아직 일본에서 인기가 있고 동남아에서 빅뱅 출신 이미지가 있어 그걸로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승리와 캄보디아 조직의 연관 의혹은 지난해 한국인 청년들을 유인해 감금하고 불법적인 일을 시키며 사망까지 이르게 했던 캄보디아 태자단지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떠올랐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캄보디아 한 클럽 행사에서 “캄보디아에 간다고 하자 주변에서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묻더라. X이나 먹어라”며 “캄보디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라고 영어로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승리가 발언한 공간의 뒤편에는 ‘프린스 브루잉’(Prince Brewing)이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었고 이는 태자단지의 운영 주체로 알려진 프린스 그룹의 산하 브랜드로 알려졌다. 중국계 천즈ㅜ회장이 이끈 프린스 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개발, 금융, 관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대규모 온라인 사기 및 인신매매 등 강력 범죄의 배후 조직으로 지목되면서 중국으로 송환돼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승리와 프린스 홀딩스 간 연관 관계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상습 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이후에도 캄보디아 태국 등지에서 빅뱅 멤버들을 언급하며 등 자신의 일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
이장우·김태흠, “중앙정부가 특례·예산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 절대 반대”
사회전국 2026.01.21 12:32:51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며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라고 다시금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며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해 대전충남특별시에 이양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재정 자율성도 불확실한 정부 발표안으로는 지역 주도로 정책 수립·집행을 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데 이어 정부가 가칭 행정통합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으로 재정지원을 한다고 했는데 이 지원 방식이 또 다른 지방의 통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특별시의 지위에 대해서도 대전충남특별시를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한다고 했는데 겉으로만 위상 강화를 약속했지, 실질적인 내용이 빠져있다고 문제제기했다. 조직·인사권이 특별시 권한이라고 정확하게 특별법안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과 김 지사는 혁신도시 지원과 관련해서도 1차 공공이관 이전에서 소외된 대전과 충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우선권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며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규모, 지원 범위 등을 특별법안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장밋빛 청사진을 그린 정부 발표는 수도 없이 많았는데, 지난해 10월에 발의된 특별법안의 특례가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전충남특별시를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제과학수도’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연구개발특구 특례, 농업 진흥 지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다며 이 부분을 정부 발표안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 정부와 국회가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개조의 과정으로, 여야가 논의를 통해서 가야지 민주당 위주로 가는 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특별법안 본래의 취지가 훼손되는지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시장과 김 지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며 통합 특별법안은 여야특위를 구성해서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덕수 재판 위증’ 尹, 4월 재판 종결… 혐의 전면 부인
사회사회일반 2026.01.21 12:30:52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방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는 4월 한 차례 공판으로 종결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21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향후 심리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9일 한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이전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가 있었다’는 취지로 위증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국무회의 소집 건의’를 듣고 나서야 회의 진행을 위해 국무위원들을 소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날 해당 혐의를 부인했다. 송진호 변호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 우두머리 사건 재판에서 처음부터 국무회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고, 대통령이 그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증언했다”며 “검찰이 혐의를 입증하려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하지 않으려 했다는 점부터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추가 증거목록 정리와 변호인 측 의견 제출을 위해 2월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연 뒤, 4월 한 차례 공판으로 1심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공판기일을 열어 양측의 서증조사를 겸한 주장을 듣고 결심하겠다”고 밝혔다. 1회 공판기일이자 결심공판은 오는 4월16일로 지정됐다. 오전에는 국무회의 CCTV 영상 등 일부 증거의 채부 여부를 결정하고, 오후에는 서증조사를 겸한 최종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측 간 사실관계에 큰 다툼이 없고 증인 소환 필요성도 크지 않은 만큼, 위증 성립 여부에 대한 법리적 공방이 주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오는 2월 26일 공판준비기일을 속행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증인신문이 필요하다면 어떤 부분을 물어볼 것인지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한다”며 “동일한 진술에 대한 반복적 확인은 불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신청해달라”고 밝혔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1.41%↓)
증권News봇 2026.01.21 12:29:492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04p(-2.77%) 하락한 949.3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9.66%), 제약업(-4.50%), 금융업(-3.44%)이며, 강세업종은 유통업(+1.28%), 기계·장비업(+1.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13:8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6,54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619억, 기관은 3,70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259.50% 오른 7,19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스틸(048470)(+29.98%),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푸른소나무(057880)(-21.05%), 캠시스(050110)(-19.59%), 알테오젠(196170)(-18.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4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2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97%↓)
증권News봇 2026.01.21 12:29:312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6p(-0.12%) 하락한 4879.79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증권업(-2.57%), 비금속광물업(-2.44%), 의약품업(-2.40%)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3.10%), 운수장비업(+1.97%), 전기전자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2,978억, 기관은 2,90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20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59.68% 오른 99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24.84%), 한신기계(011700)(+23.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43.33%), DYP(092780)(-13.54%), 삼양바이오팜(0120G0)(-12.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90개, 상승종목은 1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다원넥스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6.01.21 12:20:22오후 12시 21분 현재 다원넥스뷰(323350)가 +30.00% 오른 9,360원(▲2,1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6억4,451만, 거래량은 366만3,48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다원넥스뷰는 전일 상승(7,200원, ▲1,650, +29.7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다원넥스뷰는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7.8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6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이원텍(251630) +29.93%, 뉴로메카(348340) +24.20%, 휴림로봇(090710) +23.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李대통령 “檢보완수사 미정…안 하는 게 맞지만 필요한 예외도”
정치청와대 2026.01.21 12:12:30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놓고 “보완수사는 안 하는 것이 맞지만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검찰개혁안에 대한 질문에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인권 보호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보완수사의 경우 공소시효가 이틀 남았는데 보완수사가 전면 금지되면 경찰로 오고가는 데 이틀씩 걸릴 수 있지 않나. 간단히 확인하면 될 것을”이라며 “남용 가능성을 봉쇄하고 아주 예외적 경우에 남용 여지를 없애 안전 장치를 만든 다음에 허용하는 것은 국가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소청과 중수청, 그 부분은 더 연구해야 한다”며 “미정 상태”라고 말했다. -
[속보]李대통령 "수사와 기소는 당연히 분리돼야…檢 개혁 대원칙"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2:03:22 -
[정오 시황] 코스닥 942.89, 하락세(▼33.48, -3.43%) 지속
증권News봇 2026.01.21 12:00:16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21일 오후 12시 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3.48p(-3.43%) 내린 942.8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83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73억, 기관은 3,14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10.46%), 제약업(-5.05%), 금융업(-3.7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장비업(+0.3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푸른소나무(057880)(-21.05%), 알테오젠(196170)(-20.17%), 캠시스(050110)(-19.1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스팩13호(0115H0)(+270.75%), 대동스틸(048470)(+29.98%),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9.9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48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23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李대통령 “마녀가 된 검찰에 내가 제일 많이 당해”
정치청와대 2026.01.21 12:00:08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가 마녀같은 검찰에 가장 많이 당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각종 개혁조치도 검찰과 관계된 것은 뭐가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하도 저지른 업보가 많아서 마녀가 된 것 아니냐”며 “믿을 수가 없다. 나는 기소만 20건 당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검사가) 보완 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 남용이 없게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길”이라고 했다. 이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데 대해 여권에서 잇따라 반대 의견이 제기된 것을 겨냥해 “검찰개혁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빼앗는 게 목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인권 보호, 국민들의 권리 구제”라며 “억울한 범죄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있게 가해자 처벌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도 했다. 여기에 덧붙여 “어떻게 예외를 만들고 예외에 대한 안전장치를 어떻게 만들까 지금 고민하고 있다”며 “더 연구해야 돼서 미정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논쟁이 두려워서 검사의 모든 권력을 완전하게 뺏는 방식으로 해 놓으면 나중에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며 “정치가 자기 주장을 막 하면 된다. 그러나 행정은 그러면 안 된다. 책임이 더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는 인권 보호와 피해자 보호, 법과 질서를 정의롭게 지키는 데 있다”며 “여기에 가장 합당한 길은 남용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당과 논의에서도 아마 의견이 하나로 탁 몰리진 않겠다”면서도 “10월까지 여유가 있으니까 너무 급하게 서두르다 체하지 말고 충분히 의논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