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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율주행차 실증 도시 지정…국내 첫 사례
부동산정책·제도 2026.01.21 11:00:00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 도시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정부는 2월 초부터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과 실증·운영 역량, 현장평가 등을 거쳐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4월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해 광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택가·도심·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고, 실증 결과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으로 연결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검증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도시 전체를 실증 공간으로 운영하되 기술 성숙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수준이 성인이라면 우리는 초등학생 수준”이라며 “이번이 자율주행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2:6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97%↓)
증권News봇 2026.01.21 10:59:402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48p(-2.81%) 하락한 948.89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0.63%), 제약업(-5.09%), 건설업(-2.89%)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54%), 유통업(+0.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43:5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99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42억, 기관은 2,47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스팩13호(0115H0)가 147.50% 오른 4,95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스틸(048470)(+29.98%),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29.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테오젠(196170)(-19.75%), 푸른소나무(057880)(-15.79%), 올릭스(226950)(-15.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2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2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55%↓)
증권News봇 2026.01.21 10:59:282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9p(+0.16%) 상승한 4893.64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3.38%), 운수장비업(+2.25%), 전기전자업(+1.06%)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2.57%), 비금속광물업(-2.46%), 증권업(-2.3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49:5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884억, 기관은 1,34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01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국보(001140)가 67.74% 오른 104원을 기록 중이고, 한신기계(011700)(+24.32%), 넥스틸(092790)(+18.6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웰바이오텍(010600)(-26.6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3.01%), DYP(092780)(-12.7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131개, 하락종목은 7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네이버웹툰 오리지날 콘텐츠, 프라임비디오로 글로벌 공개
산업IT 2026.01.21 10:57:50네이버웹툰에서 제공한 영어 오리지널 웹툰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돼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미국 내 플랫폼의 웹툰이 현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첫 사례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적재산(IP) 비즈니스도 활기를 띄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프라임비디오가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를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만들어 전 세계 240개 이상 지역에서의 독점 공개하기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이 해외 아마추어 플랫폼 ‘캔버스(CANVAS)’에서 발굴한 작품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18억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22년 아이스너 어워드(Eisner Awards), 하비 어워드(Harvey Awards), 링고 어워드(Ringo Awards)등 미국의 3대 글로벌 만화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한 바 있다. 로어 올림푸스의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네이버웹툰 측도 참여한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IP 비즈니스를 맡고 있는 웹툰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한다. 다른 제작사는 아마존 MGM스튜디오와 미국의 유명 제작사 짐 헨슨 컴퍼니다. 멜리사 울프 아마존 MGM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부문 총괄은 “로어 올림푸스라는 흥미로운 작품을 전 세계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웹툰 프로덕션과 짐 헨슨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의 성장하는 애니메이션 라인업에 흥미로운 신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이 공모전과 캔버스 등을 통해 발굴한 작품들 가운데 ‘러드 어드바이스 프롬 더 그레이트 듀크 오브 헬(Love Advice from the Great Duke of Hell)’과 ‘스태그타운(Stagtown)’등은 영화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
삼성D 中 지커에 OLED 3종 공급…“고급 차량용 시장 공략 속도”
산업산업일반 2026.01.21 10:57:32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의 플래그십 차량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3종을 공급한다. 차량은 스마트폰·노트북 등 정보기술(IT) 기기 대비 대당 패널 탑재량이 많아 향후 전기차 산업의 확장과 맞물려 회사의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커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9X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6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 △17형 RSE(Rear Seat Entertainment)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CID와 PID는 각각 차량 1열 중앙, 조수석 앞에 배치된 디스플레이로 상황에 따라 하나의 화면이나 독립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천장에 달린 17형 RSE는 양사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한 '윙 스타일 슬라이딩 스크린'이 적용됐다. 차량 내부에 달린 레일을 통해 스크린 위치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X9는 3열로 구성된 6인승 차량인데, 레일에 따라 2열과 3열 사이 88㎝를 이동하며 각 열에 최적화된 시야각을 제공한다. 회사는 프리미엄 차종을 중심으로 차량용 OLED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전기차는 기존 스마트폰·태블릿PC 등 IT 디바이스 대비 대당 탑재되는 패널 물량도 압도적으로 높다. 9X 한 대에 탑재되는 OLED 패널은 6.3인치 아이폰17프로 제품의 약 24개 분량이다. 중국 기업이 전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어 지커와의 협업 확대는 차량용 제품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향후 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최용석 삼성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는 고휘도는 물론 완벽한 트루블랙 화질을 갖춰 고품격 모빌리티 경험을 완성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차량용 OLED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李대통령 "中 환대 국민이 목도…양국 관계 개선 큰 전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0:57:15 -
[속보]李 "퇴직연금 1%대 수익률 방치 못해…대책 논의"
정치청와대 2026.01.21 10:56:32이재명 대통령이 “퇴직연금은 수익률이 연 1%대에 그쳐 은행 이자 수준도 못 된다"면서 “대책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퇴직연금은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자산인데 물가보다도 수익률이 낮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일반적인 연기금의 수익률은 연 7, 8%대다. 이 대통령은 “퇴직연금에 대해 대책을 세우자는 학계와 정치권의 논의가 있고,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퇴직연금 기금화에 대한 일각의 가짜뉴스에는 주의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국민의 해외주식을 강제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진실처럼 퍼지던데 가능하지도 않다”면서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서도 정치적인 오해를 유발하는 악성 가짜뉴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정부가 외환시장 방어에 퇴직연금을 활용하려 한다는 헛소문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의사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퇴직연금 기금화는 (현재 논의 중인) 대안 중 하나인데 (국민이) 원치 않으면 하지 않고, 더 나쁘게 하지 않을 것이고, 불합리하게 해서 욕먹을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사회전국 2026.01.21 10:53:43경기도교육청은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CO)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세계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끄는 ‘글로벌 옵져버토리’ 협의체의 ‘키 파트너(Key Partner)’로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국제 협력 제의를 계기로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계하고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검토해 이번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결정했다. 특히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로 이어지는 ‘교육 섹터’를 중심으로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미래교육 모델을 국제 교육 현장에 적용·확산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견 교육전문직원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의 국제적 확산 △교원·학생 국제교류 협력 등 핵심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단순 인적 교류를 넘어 경기교육이 세계 교육의 흐름을 관측하고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화운용, PLUS 우주항공&UAM 순자산 1600억 돌파…연초 이후 수익률 1위
증권정책 2026.01.21 10:50:05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의 순자산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PLUS 우주항공&UAM의 최근 3개월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31%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다. 해당 상품은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기술 낙수효과가 예상되는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을 고루 담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상장 추진이 촉발한 우주산업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누리호 5차 발사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분기 흑자로 전환한 중소형주들의 연간 흑자가 예상되는 만큼 기대감뿐 아니라 실적도 뒷받침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빙모상
사회전국 2026.01.21 10:48:10▲이필선씨 별세, 최창호(산림조합중앙회장) 빙모상=20일 경북 영천시 영화원전문장례식장 특실1호 발인 22일 오전 11시 (02)3434-7101 -
[속보]李대통령 “美 반도체 관세 압박, 심각하게 우려 안해”
정치청와대 2026.01.21 10:45:15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문제에 대해 “통상 나오는 이야기로,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심을 뚜렷하게 갖고 정해진 방침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면 된다”며 “반도체는 대한민국과 대만이 시장점유율 80~90%를 차지하는데 100% 관세 올리면 미국 반도체 물가가 100% 오르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게 하겠다는 합의도 이럴 경우를 대비해 미리 해놨다”며 “험난한 파도가 오긴 했지만 배가 파손, 손상될 정도의 위험은 아니어서 잘 넘어가면 된다”고 말했다. 또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한다고 명시해서 그게 제일 중요한 기준이 되겠다”며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밝혔다. -
[속보]李대통령 "방위산업 계속 육성해야 국방력 강화에 도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0:44:02 -
EU "3년 내 화웨이 5G 장비 퇴출"… 삼성전자 수혜 보나
산업IT 2026.01.21 10:43:42유럽연합(EU)이 사이버 보안 위협을 이유로 중국산 통신장비·전자제품 퇴출에 나설 전망이다.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장비는 물론 반도체, 자율주행차, 태양광 패널 등도 퇴출 목록에 올랐다. 화웨이·ZTE에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의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20일(현지 시간) EU 집행위원회는 새 사이버보안법(Cybersecurity Act) 초안을 공개했다. ‘고위험 공급업체’로 분류된 기업 장비를 EU 내에서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내용이 담겼다. 퇴출 대상은 자율주행차, 전력 공급망, 드론, 컴퓨팅, 의료, 우주항공, 반도체 등 18개 분야다. 유무선 네트워크와 관련한 구체적 사안도 추후 발표한다. EU 집행위는 지난해 2분기 회원국들에서 ‘특정 국가’가 지원하는 사이버 공격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 3910억 달러 상당 피해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헤나 비르쿠넨 EU 기술 주권·안보·민주주의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이 같은 위협은 민주주의·경제·삶의 방식에 대한 전략적 위험"이라면서 "새 사이버보안법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단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사이버보안법은 초안에 머물기에 당장 끼치는 영향은 없다. 그러나 2020년부터 ‘권고’해온 5G 사이버보안 툴박스(tool box)가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됐다는 점은 즉각적인 효력을 갖는다. 이 규제는 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사용을 금지한다. 기존에는 5G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중단을 권고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5G 외 네트워크에도 위험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한편 규제를 어길 경우 EU 내 회원국에 재정적 제재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EU 내 통신사업자들은 36개월 내 문제가 되는 업체 장비의 핵심 구성 요소를 교체해야 한다. 고위험 공급업체라 애둘러 표현했으나 중국을 겨냥한 규제라는 평가다. 유럽은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등 네트워크 장비 관련 대표 기업을 보유 중임에도 5G 보급 과정에서 화웨이·ZTE 장비를 대거 도입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과정에서 저렴한 중국산 장비가 가격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은 덕이다. 중국산 통신 장비는 유사한 성능의 유럽산 대비 20~40%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 각국은 5G 사이버보안 툴박스의 교체 ‘권고’와 지속적인 보안 위협에도 비용 부담에 인프라 교체를 저어해왔다. 규제가 법적 구속력을 갖게 되며 3년 내 네트워크 인프라망 교체가 불가피해져 대규모 투자가 다시금 이뤄질 전망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중국 장비 배제 시 유럽의 5G 구축 비용이 약 550억 유로(약 100조 원) 늘어날 수 있다고 추산 중이다. 당장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은 유럽이 본진인 노키아·에릭슨이다. 나아가 5G 네트워크 장비 사업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국내 관련 기업들도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유럽 통신사 보다폰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전역에 오픈랜(Open RAN) 솔루션을 보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
오늘의 메모[1월 22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6.01.21 10:41:55<코스피> ▲구주주유상청약=형지엘리트(093240) ▲보통주추가상장=산일전기(062040)(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이브(352820)(국내CB) <코스닥> ▲신주배정기준일=에스에너지(095910)(유상) ▲보통주추가상장=디와이디(219550)(국내BW) 큐리언트(115180)·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주식매수선택권행사) 네오펙트(290660)·에브리봇(270660)·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국내CB) ▲주권변경상장=엠게임(058630)(주식소각) -
[속보]李 대통령 "지금부턴 스타트업 첫 출발 자체 지원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21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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